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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9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2026-09-02 09: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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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국립경주박물관 공영주차장 9월 2일부터 통합 유료 운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국립경주박물관 정문 주차장과 동측 주차장을 통합해 총 357면 규모로 확대하고 오는 9월 2일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간다.공단은 지난 2월 3일 경주시로부터 국립경주박물관 동측 주차장 264면을 위·수탁받아 무료로 시범 운영해 왔다.이후 정문 주차장 93면에 대한 위·수탁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통합 운영되는 주차장은 △일반 주차면 295면 △경차 전용 주차면 5면 △장애인 전용 주차면 13면 △전기차 충전면 16면 △대형버스 전용 주차면 28면 등 총 357면 규모다.주차요금은 ‘경주시 주차장 조례’에 따른 공영주차장 요금체계가 적용된다.입차 후 20분 이내 출차 시 무료이며 20분 초과 30분 이내 이용 시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 추가된다.1일 최대 요금은 1만원이다.유료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국립경주박물관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통합 운영에 따라 정문 주차장의 기존 차량 출입구는 폐쇄하고 주차장 진·출입 동선을 동측 주차장 출입구로 일원화한다.이를 통해 정문 일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용객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유료화는 국립경주박물관 관람객과 주차장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차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단은 통합 유료화를 계기로 두 주차장의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이용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김진태 이사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국립경주박물관 관람객이 증가하면서 주차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통합 유료화를 계기로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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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의회는 9월 1일 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9월 22일까지, 22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이번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세입 · 세출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보고의 건 등 14건의 의안을 심의 · 의결할 예정이다.군의회 관계자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군정현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이며 엄격한 기준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 심사로 굳건한 지방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필요한 재원을 적재적소에 편성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해 군민을 위한 군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 신경자 의원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삼가브랜드육타운 활용방안 마련 촉구’를 주제로 삼가브랜드육타운의 활용 실태를 짚고 향후 활용방안 마련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신명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합천군의회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며 “군정 전반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합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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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긴 희망, 이룬 내일” 팔만대장경과 경남의 기록을 한자리에서 만나다
경남기록의 숲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기록원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에서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남의 주요 기록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시는 ‘새긴 희망, 이룬 내일-위기를 넘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온 사람들’을 주제로 한다. 국난과 사회적 변화의 순간마다 사람들이 남긴 기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온 공동체의 노력과 기록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했다.전시에서는 해인사에서 대여한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상남도기록원이 소장한 기록물 가운데 위기 극복과 새로운 삶·시대를 향한 노력을 담은 주요 자료를 선보인다.팔만대장경은 몽골의 침입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고자 했던 고려인들의 염원이 담긴 기록유산이다. 이번 전시는 팔만대장경에 담긴 위기 극복의 의미를 경남의 기록과 연결해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변화와 노력의 과정을 보여준다.전시되는 경남기록에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산업화와 도시 성장 등 경남이 겪어 온 변화와 위기,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오늘의 경남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삶과 노력이 담겨 있다. 팔만대장경이 국난 속에서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고자 했던 마음을 담아낸 기록이라면, 경남의 기록은 시대적 변화와 위기 속에서 더 나은 삶과 새로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경남도민의 선택과 실천을 보여주는 기록이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팔만대장경은 800년에 가까운 시간을 넘어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록유산”이라며“이번 전시를 통해 팔만대장경과 경남의 기록을 함께 바라보면서 기록이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시대의 염원과 선택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힘이라는 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린다.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둘째 날 기록관리 콘테스트, 셋째 날 기록문화 확산 세미나, 넷째 날 이주민 기록 세미나, 마지막 날 영화‘양덕동 한일의 기억’상영 등 다양한 기록 문화행사가 이어진다.행사 기간에는 엄복동 자전거 전시·체험을 비롯해‘창원의 길’홀로그램 체험, 민간 기록 기증 전시, 관련 기관·단체 전시·체험, 타임캡슐 체험, 기록원 스탬프 투어 등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상남도기록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정보무늬, 공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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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인문학마을 축제, ‘약목에서 만난 인문학마을’ 성황리에 마무리
칠곡인문학마을 축제, ‘약목에서 만난 인문학마을’ 성황리에 마무리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9일 약목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개최한 '2026 칠곡인문학마을축제 약목에서 만난 인문학마을 ‘여름밤의 초대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칠곡인문학마을 주민과 약목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과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에서는 인문학마을 주민들과 약목면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마을별 공연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23개 인문학마을이 참여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각 마을의 특색과 이야기를 소개했다.또한 여름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웰컴존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마을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무대 위 공연뿐만 아니라 마을의 일상과 이야기를 전시와 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마을과 삶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은 이를 보고 듣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마을과 사람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인문학마을 주민과 약목면 주민들이 서로의 일상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인문학마을의 이야기가 지역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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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소통’과 ‘혁신’ 으로 채운 9월 정례조회 개최
함안군, ‘소통’과 ‘혁신’ 으로 채운 9월 정례조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9월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차석호 함안군수 주재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조회에는 식전공연 프로그램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함안군청 직원 동아리 밴드인 '튜닝 투데이'가 활기차고 수평적인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또한, 이날 조회에서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표창 전수와 함께 적극행정 및 친절공무원 등 총 1개 기관과 개인 17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차석호 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군정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힘쓴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격려했다.차 군수는 먼저 민선 9기 취임 후 직원들과 대면하는 첫 정례조회인 만큼,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혁신과 4대 당면 현안에 집중해 대응해 달라고 강하게 당부했다.또, 8월 28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가야고분군 전역에서 개최 중인 '세계유산축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주문했다.차 군수는 “이번 세계유산축전의 개막식을 우리 군에서 개최한 것은 가야 역사문화의 중심지로서 대단히 영광스럽고 의미 있는 일이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교통, 주차, 행사장 동선 및 현장 대응체계를 끝까지 철저히 챙겨달라”고 전했다.이어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정돈된 고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하천변, 주요 간선도로 마을 안길 등 구석구석을 구체적으로 살피는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를 추석 전에 완료해 달라”며 “보여주기식 정비가 아닌 생활밀착형 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군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에 대해서는 “행사 개최 자체에 머물지 않고 함안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와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기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차 군수는 내년도 군정의 나침반이 될 '2027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안 편성'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차 군수는 “기존의 사업을 단순히 반복해 나열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며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바꿀 것인가'를 중심에 두고 인구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당면한 핵심 현안의 실질적 해결책을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철저히 적용해 달라”고 피력했다.정례조회를 마무리하며 차 군수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동안 폭염과 가뭄대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군정 성과를 본격적으로 수확하는 시기인 만큼, 결정된 일은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군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아 달라”고 격려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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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거제 농업피해 조사에 132명 집중 투입
농업피해 조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농업분야에 큰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에 도내 16개 시군 조사인력 132명을 집중 투입한다.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피해 현장조사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입력을 집중 지원해 피해 규모를 조기에 확정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8월 29일 기준 거제시의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농업분야 피해 신고는 농작물 153ha, 농경지 158ha, 농기계 284대 등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벼 45ha, 고추 13ha, 단감 11ha, 유자 9ha, 포도 8ha등 다양한 품목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피해 범위가 넓은 데다 농업재해 피해조사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입력·확정 기한이 촉박해 거제시 자체 인력만으로 단기간에 조사를 마무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통영시와 거제시를 제외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하루 44명씩 조사인력을 지원해 피해조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지원인력은 거제시 둔덕면, 사등면, 거제면, 연초면 일원을 중심으로 피해 현장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하는 업무를 맡는다. 특히 재해 피해조사나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사용 경험이 있는 인력을 우선 배치해 조사의 신속성과 정확성도 높여 나갈 예정이다.도는 지원인력의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조사요령 교육과 임무 부여 등 시군 간 협조체계도 구축한다. 피해조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조사 결과에 따른 복구와 피해 농가 지원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피해조사부터 신속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도와 시군이 가용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피해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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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 《2027 NArtist》작가 공모
' N아티스트' 행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립미술관은 경남의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신진작가 지원전‘2027 NArtist’에 참여할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공모 접수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만 25 세 이상으로 경남 출생자이거나 경남에 3년 이상 거주한 사람, 경남지역 대학 졸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N Artist’는 경남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전시다.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며 실험적이고 대담한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이들을 선정해 왔다. 2016년 시작해 격년제로 운영하며 2025년까지 다섯 번의 전시를 개최했고 24명의 작가를 발굴했다.‘2027 N Artist’ 전시는 내년 3월 12일부터 개막해 6월 20일까지, 약 세 달간 경남도립미술관 3 층 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전시와 더불어 평론가 매칭, 평론 원고 작품창작 제작비를 지원한다.작가 선정은 공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미술관 내부 검토와 미술계 외부 전문가의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 작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공모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재환 경남도립미술관 학예팀장은“경남은 다양한 미술 장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며“이번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이들이 경남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새로운 시각과 가능성을 지닌 지역의 젊은 작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남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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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에 ‘벼리’ 캐릭터 무료 개방…참여업체 모집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소상공인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승인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벼리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별도의 로열티와 캐릭터 사용료를 전액 면제한다.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15개 업체가 선정돼 벼리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 홍보캐릭터 ‘벼리’의 민간 활용과 인지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상품 제작·판매와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벼리는 올해 상반기 경남관광박람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청소년한마음축제 등 도내 주요 행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서울동행상회에서도 두 달간 벼리 굿즈 특별전을 열어 수도권 방문객들에게 경남과 벼리를 알렸다.이번에 선정되는 업체에는 하반기 도내 주요 행사에서 운영되는 벼리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굿즈를 판매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벼리가 도민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매출 파트너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하반기에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도내 소상공인들이 벼리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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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연구원,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선정… 경남도 항노화 산업 육성 시너지 ‘기대’
전경사진 경남항노화연구원 (경상남도 제공)
[KGN25] 재단법인 경남항노화연구원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경남도가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항노화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도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주)우리정원 및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해‘발아땅콩오일과 코르솔산을 활용한 복합소재 기반 제품개발’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억 6,600만원으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18개월간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성과는 경남도의 정책적 지원과 연구원의 맞춤형 실무 지원이 국가 단위R&D사업 수주로 직접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구원은 앞서 ‘2025년 항노화기업애로기술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인(주)우리정원과 함께 땅콩 발아조건 확립, 발아땅콩오일 혼합유 배합비 설정 및 성분분석 등의 선행연구를 수행하며 소재 개발의 기반을 다진 바 있다.이러한도 차원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 노력과 선행연구가 이번 중기부 과제 선정의 핵심적인 디딤돌이 됐으며 나아가 경남도의 기업지원 정책이‘선행연구→국가R&D→제품화 및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적이고 단계적인 지원 체계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연구원은 기존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발아땅콩오일과 코르솔산을 활용한 복합소재의 품질 및 특성을 심층 분석하고 제조공정 표준화 등을 수행해 도내 항노화 원료의 고부가가치화 및 상용화를 이끌 계획이다.김상곤 경남항노화연구원장 직무대리는“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을 지원한 결과가 국가R&D과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기업·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이번 연구성과가 실제 제품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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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막는다 경남 소·염소 40만 7천두 백신 일제접종
하반기 구제역 백신접종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O A형 2가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전 사육두수 1만 1,556호, 40만 7,421 두다. 자가접종 농가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수의사 접종 지원 농가는 농장별 일정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9월 30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에 감염되는 제 1 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한 농가에서만 발생하더라도 인근 농가와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정기적인 백신접종을 통해 집단면역 형성이 중요하다.경남도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의 항체양성률을 높이고 구제역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소 100 두 미만 농가와 염소 300 두 미만 농가에는 수의사 접종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소 50 두 이상 100 두 미만 중규모 농가는 도비 사업을 통해 수의사 접종을 지원해 농가의 비용과 인력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수의사 접종 지원은 접종 시기마다 농가가 겪는 인력 확보 어려움을 완화하고 전문 인력이 접종에 참여함으로써 접종 누락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도는 일제접종이 모두 완료되는 9월 30일부터 4 주가 지난 뒤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한 농가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과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이번 접종은 도내 소·염소 전 두수를 대상으로 면역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방역 조치”며“농가에서는 접종 기간 내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완료해 구제역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