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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동육아 거점공간 ‘돌봄살롱’ 운영
안동시, 공동육아 거점공간 ‘돌봄살롱’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사업의 하나로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공동육아 거점공간인 ‘돌봄살롱’을 조성하고 8월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돌봄살롱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열린 육아 커뮤니티 공간이다.안동시에 거주하는 0 5세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하며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자발적인 돌봄품앗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센터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센터 연회원이 우선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1일 1회 2시간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대기자가 없는 경우 최대 2시간까지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강경숙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돌봄살롱이 부모와 아이가 편안하게 머물며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앗이 활동과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부모들이 주도하는 자생적 육아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은주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돌봄살롱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며 “양육자들이 서로 의지하며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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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운영
안동시립도서관,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립도서관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9월 1일부터 LH콩깍지 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동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안전하게 머물며 독서와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업은 9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송현동 LH콩깍지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매주 월·화·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다.참여 아동에게는 독서지도와 숙제 관리, 책 읽기 등 방과 후 돌봄과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LH콩깍지 작은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부모의 방과 후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은도서관이 지역 아동의 돌봄과 독서활동이 함께 이뤄지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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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실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7일 평화복지경로당을 찾아 올해 세 번째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사업을 진행했다.‘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는 2023년부터 매년 평화동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소근육을 자극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어르신들은 양말목을 활용해 컵받침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앞서 진행한 사탕목걸이와 드림캐처 만들기 활동도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해 건강과 복지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고 치매와 뇌졸중 예방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이해를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손을 움직이며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며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종범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어르신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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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클린 라이트 캠페인 펼쳐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클린 라이트 캠페인 펼쳐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8월 11일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클린 라이트’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성인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체크리스트 작성하기’를 진행해 평소 식품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의 위생습관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했다.어린이들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비누를 직접 만들며 위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식중독 세균 모형과 손 씻기 교구 등 다양한 위생·안전 교육자료도 전시했다.센터가 제작한 식중독·식품안전 자료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제공한 자료를 함께 소개해 식중독 예방법과 안전한 식생활 정보를 전달했다.이미경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위생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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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 어르신 대상 교육 실시
안동시,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 어르신 대상 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8월 27일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가 운영 중인 용상현대아파트 제2경로당에서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방과 후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기존 공공·민간 돌봄시설만으로 이를 충족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이에 안동시는 경로당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세대가 함께하는 마을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의 유형과 아동학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특히 아동을 훈육의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이자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마을 공동체의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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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 「부산 타운홀 미팅」 첫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부산 22층 그랜드볼룸에서 해양 분야 ‘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오늘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 타운홀 미팅’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을 슬로건으로 전문가·현장 관계자 50여명과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부산의 미래, 바다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부산의 해양 미래와 주요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행사는 개회, 비전발표 ‘해양수도 부산, 미래를 말하다’, 전문가 정책제언 ‘해양수도 부산, 현장에서 제안하다’, 시민과의 열린 대화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서는 참가 신청 시 접수된 사전 질문 5건, 행사 당일 현장 질의 3건, 부산튜브 실시간 댓글 질문 2건 등 총 10건 내외의 질문을 통해 시장과 시민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주요 논의 의제는 국가 해양정책 중심도시 도약, 글로벌 해양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글로벌 해운·물류 경쟁력 강화,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 북극항로 선도도시 도약 등 5대 정책의제다.시는 5대 정책의제를 전문가 제언과 시민 소통의 중심 의제로 삼되, 시민의 질문과 정책 제안은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연령대·성별·거주지역·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 참가자 100명을 선정하고 9월 9일 최종 선정자에게 모바일 초대장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해양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 분야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주제로 ‘부산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전문가 제언과 시민 의견은 소관 부서와 공유해 정책 검토·반영 등 후속 관리로 이어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일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전문가와 현장의 제안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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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사람, 영화를 잇는 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 8월 28일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30일까지 사흘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와 무사이극장에서 ‘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사)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필름 피플시티’를 슬로건으로 협회가 교류해 온 국내외 도시와 부산을 비롯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의 지역영화를 소개한다.특히 부산은 2024년 7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출된 이후, 세계 영화창의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제 영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높일 예정이다.올해는 12개국 16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를 비롯해 국내외 교류도시 등 총 21개 도시 및 영화플랫폼이 참여해 세계 각 도시의 다양한 로컬영화를 선보인다.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는 스페인 바야돌리드·테라사, 뉴질랜드 웰링턴, 독일 포츠담, 폴란드 우츠, 일본 야마가타, 베트남 호찌민 등이 참여하며 타이난, 후쿠오카 등 부산독립영화협회 교류도시도 함께한다.또한 홍콩·싱가포르 기반 아티스트 플랫폼 ‘시네무브먼트’등 해외 영화 플랫폼과의 교류를 통해 도시와 창작자를 연결하는 국제 영화 교류의 장을 확대한다.특별섹션 ‘드로잉시티’에서는 매년 하나의 도시 또는 주제를 중심으로 영화적 질문을 던지며 올해는 전쟁 도시의 기억과 현실을 바라보는 두 편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미얀마 내전의 현실을 담은 미디 지 감독의 lt;진료소 gt;와 전쟁 이후 사라예보의 모습을 담아낸 lt;로스트 인 보스니아 gt;를 상영하고 시네토크를 통해 전쟁 도시의 현실과 이를 바라보는 영화의 시선을 살펴본다.특히 lt;로스트 인 보스니아 gt;는 벨라 타르가 사라예보에 설립한 ‘필름 팩토리’ 참여자들의 옴니버스 작품으로 참여 감독 가지 알쿠드시와 함께 벨라 타르와 필름 팩토리가 남긴 영화적 비전을 조명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케이프’에서는 풍경과 시간, 기억을 바라보는 영화의 감각을 통해 영화 고유의 언어와 이미지를 탐색한다.장률 감독의 lt;춘슈 gt;, 오다 카오리 감독의 lt;후쿠시마의 벨라 타르 gt;를 통해 영화가 현실을 바라보고 사유하는 다양한 방식을 소개한다.또한,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창작 성과를 선보인다.11개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창작자들의 영화 제작을 지원해 온 레지던시 사업의 10주년 특별기획 ‘다른 장소에서’를 마련하고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간 창작자들의 경험과 교류의 의미를 되짚는다.올해 폴란드 우츠에 파견된 부산지역 창작자 이성욱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lt;산으로부터 gt;도 공개한다.부산과 우츠의 자연과 신화를 오가며 서로 다른 문화권의 자연에 대한 감각을 탐구한 작품으로 상영 후 시네토크를 통해 제작 과정과 창작 경험을 나눈다.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의 온라인 티켓 예매는 영화의전당, 무사이극장 누리집에서 각각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 및 시간표는 부산독립영화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10주년을 맞은 부산인터시티영화제가 세계 영화창의도시와 부산의 창작자·시민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부산의 국제적 영화도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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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접견
전재수 시장,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접견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접견하고 낙동강 수변공간 활용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가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낙동강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수·문화·여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 시장과 이 청장은 ‘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조성사업과 낙동강 생태공원 내 수변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는 낙동강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자연과 사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하천점용허가 등 관련 사항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다양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화명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조성과 낙동강 생태공원 내 다양한 행사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에코델타시티와 가덕도신공항 등 서부산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함께 낙동강 하류의 생태환경 보전 필요성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단체 등과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의견을 교환했다.전재수 시장은 “낙동강은 부산의 동·서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전략자산”이라며 “낙동강이 시민들이 마음껏 향유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는 만큼, 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 활용 정책을 통해 낙동강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부산시의 주요 현안사업과 관련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현안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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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탐험, 도시항해”… 부산시,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서 브랜드숍 팝업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8월 30일까지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부산점 SOUTH 중앙광장에서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팝업스토어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부산 탐험, 도시항해’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 소통캐릭터 ‘부기’ 가 항해를 마치고 부산의 여름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간과 콘텐츠에 담아, 방문객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공간은 판매전시존, 홍보존, 체험존, 이벤트존으로 구성해 부산을 보고 즐기고 담아갈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판매전시존에서는 패션 의류와 문구류, 시 소통캐릭터 ‘부기’굿즈 등 28개 지역기업의 특색 있는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보존과 체험존에서는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여름 바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홍보존에는 대형 ‘부기’ 공기 조형물 포토존과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존에서는 ‘부산 바다’를 주제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보자기 포장 체험’과 부산 바다의 해조류를 찍어 만드는 ‘나만의 바다숲 그리기’등을 통해 부산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시간대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방문객 참여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팝업스토어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소형 식물과 분갈이 서비스, 디저트 증정 등 지역 상품 교환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부산 탐험 뽑기 이벤트’도 매일 50명 한정으로 운영하며 부산 지역기업과 협업해 마련한 다양한 상품을 무작위로 증정한다.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브랜드숍의 외부 접점을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인 쇼핑 공간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상품을 접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신세계사이먼이 지역 디자인 산업 활성화와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해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광장 내 행사 공간을 제공하면서 마련됐다.앞으로도 부산 브랜드숍을 중심으로 민간 유통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 판매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부산 브랜드숍의 운영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상품과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과 상생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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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꿈꾸는 부산 청년 54명… ‘부산 트레이드 루키’ 제5기 수료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중구 소재 부산무역회관에서 ‘부산 트레이드 루키’ 제5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수료식에는 트레이드 루키 과정 수료생을 비롯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코트라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수료식은 실전형 무역 교육 과정을 마친 지역 청년 54명의 수료를 축하하고 이들이 무역 인재로서 첫발을 내딛는 것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 트레이드 루키’는 지역 청년을 무역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교육 과정이다.이번 5기 교육 과정은 무역실무를 실제 수출 과정에 적용해 보는 실전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수료생들은 무역실무 이론 등 기본 교육을 바탕으로 해외 마케팅 경진 대회와 모의 수출 상담회 등 수출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출 전략 수립부터 바이어 상담까지 직접 경험하며 현장 실무 감각을 익혔다.시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취업 컨설팅,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 상해 국제수입 박람회 등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올해 12월까지 개인별 취업 컨설팅과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부산 트레이드 루키’는 1기부터 4기까지 총 1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59명이 취업에 성공해 80퍼센트의 취업률을 기록했다.취업자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지역 취업 비율이 62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경기와 해외까지 취업처가 확대되고 있다.특히 해당 과정은 외교부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 사업’에 선정됐으며 부산시에 배정된 3명 전원이 트레이드 루키 수료생으로 선발돼 현재 3개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는 등 해외 진출로도 이어지고 있다.제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A 씨는 “평소 관심 있던 무역 분야에 대해 이론부터 다양한 실습까지 깊이 있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쌓은 실무 경험을 발판으로 무역 분야에서 역량을 펼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무역은 이론만큼이나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는 경험이 중요하다. 이번 과정을 마친 청년들은 부산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무역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지역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