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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화합한마당 개최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화합한마당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25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6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이재철 경상북도협의회장,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문경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남원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상주·영주·봉화·예천 지역 협의회장들도 함께했다.행사는 회원들의 흥을 돋우는 식전행사와 1부 의식행사, 2부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식전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색소폰 연주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특히 2부 화합한마당에서는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 등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시간이 됐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유대를 다지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손국선 협의회장은 “오늘이 자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고 바르게살기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굳건한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바르게살기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경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 바르게살기운동의 실천이 곧 문경의 변화이며 여러분의 발걸음이 문경의 내일을 만들어갑니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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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함안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함안군, ‘2026 함안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2026 함안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참가자가 함안에 머물며 관광지와 문화, 역사 자원, 축제 등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그 경험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여행 기간은 9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참가자는 해당 기간 중 최소 4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경상남도 외 지역 거주자만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40팀 내외를 예산 범위 내에서 선발한다.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또는 유튜브 계정을 보유한 신청자 중 여행작가, 유튜버, 블로거 등과 같이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활발한 신청자를 우대해 선발한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당 1박 7만원 이내의 숙박비와 1인당 7만원에서 10만원의 체험비, 1인당 2만원 이내의 여행자보험료를 실비로 지원한다.특히 20박 이상 장기 체류 신청자 가운데 고득점 6팀에는 함안면 북촌리의 농촌 빈집 리모델링 숙소를 제공해 지역에서 살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4일까지 여행지원사업 누리집 ‘한달살러’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최종 참가자는 9월 9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세계유산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가을의 입곡군립공원과 악양생태공원, 말이산고분군 등 함안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함안에서의 특별한 여행을 널리 알려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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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가 군청 중회의실에서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주민자치회협의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회의는 회무보고 안건 상정,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안건은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주요 사업인 경남 주민자치 박람회와 함안군 주민자치 박람회 건 등을 상정해 행사 추진 방향과 일정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참석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행사에 주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석욱희 부군수는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늘 관심을 가지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들의 뜻이 군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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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경상남도 주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전체 지급률, 온라인 신청 실적, 홍보 노출과 도민 공감도, 지급 체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모범 우수 기관을 선정한 것이다.특히 함안군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진 평가에서 경남도 1위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적극행정의 경험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사업 초기부터 전담팀을 꾸리고 10개 읍면에 전담 창구를 마련하는 등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요양병원 입원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지역 내 이장단 등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했다.또한 소상공인 사업장에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나눠주는 등 군민과 맞닿은 행정을 펼치며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전년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생활지원금 역시 군민 여러분과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지원금이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의 마중물이 된 만큼, 앞으로도 경상남도와 연계한 민생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의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과 주민 밀착형 서비스가 만든 민생 회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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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역량강화 교육’ 운영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역량강화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3일 오후 3시 강원대학교 서암홀 1층에서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강화 강좌 1차시: AI 로 함께 만드는 우리 가게 홍보 포스터’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생성형 AI 신기술의 현장 활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AI 실무 주제의 교육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강연자로는 3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디지털거북이’의 지현이 대표가 나선다.지현이 대표는 ‘챗 GPT·제미나이·클로드까지 모두를 위한 AI’, ‘인공지능이 다 해주는 브루 Vrew 영상편집’의 저자이자 EBS 강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대표적인 디지털 교육 전문가다.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 맞춤형 강의로 AI 툴 활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가 실시 간으로 실습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오프라인 실전형 워크숍’ 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생성형 AI 툴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활용해 디자인 외주 비용을 절감하고 자신의 매장 특성에 맞춘 고품질 홍보 포스터 및 마케팅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AI 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교육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참가자를 별도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세부사항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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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반값 플렉스 여행’ 본격 운영
산청군, ‘반값 플렉스 여행’ 본격 운영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지역 내에서 여행하면 일부 경비를 돌려주는 특별한 여행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27일 산청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본격 운영한다.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은 산청을 찾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경비를 사용하면 일정 기준에 따라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은 여행비 부담을 덜 수 있고 환급받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체험시설 등에서 사용해 관광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당일 여행뿐만 아니라 숙박 여행도 혜택을 제공해 지리산과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 산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참여는 여행 전 사전에 신청해야 하며 9월 여행에 대한 신청은 8월 31일 오전 11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환급은 관련 증빙자료 제출 후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인 10만원, 팀 20만원, 가족 50만원, 청년 14만원·70%가 이뤄진다.산청군은 이번 사업에 맞춰 SNS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산청군 대표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 제작을 비롯해 오픈 기념 초성퀴즈, 댓글 이벤트 등 관광객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또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주요 관광지, 지역 상권 등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단순한 여행비 지원을 넘어 ‘산청에서 한 번 더 머물고 한 번 더 즐기고 한 번 더 소비하는 여행’ 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의 세부 지원조건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반값 플렉스 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청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신청일정과 참여방법, 이벤트 소식 등 다양한 여행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올가을 여행비 부담은 덜고 산청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마음껏 즐기며 산청에서 제대로 플렉스해 보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과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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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국토부 찾아 사천공항 확장·CIQ시설 설치 건의
박동식 사천시장, 국토부 찾아 사천공항 확장·CIQ시설 설치 건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촉구…“우주항공산업·남해안 관광의 관문으로 육성해야”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에 따르면 박동식 시장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을 방문해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사천공항을 단순한 지역공항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을 뒷받침하는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관련 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한 사천시의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우주항공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인력의 유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현재 사천공항은 국내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국제선 운항을 위해 필요한 CIQ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이에 따라 사천시는 여객터미널 확장과 CIQ 시설 설치 등을 통해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기반을 우선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공항시설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CIQ 시설이 설치되면 세관·출입국·검역 절차를 공항 내에서 처리할 수 있어 해외 우주항공 기업 및 관계자들의 사천 방문은 물론 항공MRO 분야의 해외 정비수요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사천시와 하동군은 지난 10일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양 지자체는 사천의 우주항공산업과 하동을 비롯한 남해안 관광자원을 사천공항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동식 시장은 이날 국토부 관계자들에게 “사천공항은 우주항공청과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사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기능을 확대해야 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 경남도, 인근 지자체와의 공동 대응을 강화해 금년 하반기 고시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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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고성박물관대학 가야문화권 역사탐방 다녀와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박물관은 8월 27일 제7기 고성박물관대학 수강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해와 부산 일원에서 역사탐방을 실시했다.이번 역사탐방은 박물관대학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가야문화권의 주요 박물관과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고성의 소가야 문화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탐방단은 먼저 국립김해박물관을 방문해 가야문화권의 다양한 유물과 전시를 관람했다.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전시 유물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야문화의 특징을 살펴보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어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찾아 가야시대 고분의 형태와 축조 방식, 출토유물 등을 직접 살펴봤다.수강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유적과 연결해 확인하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했다.오후에는 부산 복천박물관을 방문해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가야와 삼국시대의 역사·문화를 살펴봤다.각 방문지에서 진행된 전문 해설은 유물과 유적에 담긴 역사적 배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줘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탐방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박물관에서 유물을 보면서도 그 의미를 자세히 알기 어려웠는데, 해설을 들으며 살펴보니 유물과 유적이 새롭게 보였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니 가야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탐방은 김해와 부산의 가야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며 고성의 소가야 문화와 비교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수강생들이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박물관대학 교육과정을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탐방에서는 고성에서 열리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수강생들은 방문지에서 엑스포 홍보물과 부채, 물티슈 등을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행사를 알리는 등 고성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이번 탐방을 통해 수강생들이 가야문화권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고성의 소가야 문화에 대해서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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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수온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강화
창원특례시, 고수온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강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진해만 일대 고수온 경보 발령과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에 따라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현장 예찰과 현장 지도·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8월 27일 밝혔다.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8월 7일 진해만 전 해역에 고수온 경보를 발표했으며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는 진해만 남측 일부 해역을 제외한 대부분 해역의 저층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관측됐다고 발표했다.이에 배종칠 창원시 수산과장은 구산면 원전 인근 양식장과 어업현장을 직접 찾아 고수온 및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생물 피해 여부 및 생육·성장 상태 확인 △홍합 등 수하식 양식장의 수하연 길이 조절 및 밀식 방지 지도 △양식장 관리 상황 확인 등을 실시했다.특히 현장에서 무더위와 장기간 이어지는 고수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황 변화에 따른 양식장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현재까지 고수온 및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한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또한, 시는 고수온 및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상황을 구청과 수협, 어업인에게 신속히 전파하고 공휴일에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아울러 어업지도선을 활용해 우심 해역을 수시로 순찰하고 있으며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피해복구 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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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합천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제22회 합천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제공)
[KGN25] 제22회 합천예술제’ 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해공원 일원에서 군민과 지역 예술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역 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창작 성과를 군민들이 함께 즐기며 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합천 문화예술의 풍성함과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합천군 관계자는 “제22회 합천예술제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예술인과 관계자,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모든 군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합천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는 합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로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