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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문화지원사업 ‘전통의 멋, 한지공예’ 성료
고성군, 군민문화지원사업 ‘전통의 멋, 한지공예’ 성료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한 군민문화지원사업 ‘전통의 멋,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지난 26일 4회기 수업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총 4회기에 걸쳐 수강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과 연계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전통 한지의 특성과 다양한 공예기법을 배우고 한지를 활용한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회기별로 한지의 특성과 제작 방법을 익히며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경험했으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등 즐거운 문화·여가활동의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지공예를 직접 배워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내 손으로 작품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한지공예 프로그램이 군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새로운 취미활동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지원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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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책둠벙해요”고성군, 문화누리사업과 함께하는 ‘책둠벙 가는 날’ 운영
“우리 같이 책둠벙해요” 고성군, 문화누리사업과 함께하는 ‘책둠벙 가는 날’운영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오는 8월 29일 ‘문화누리사업과 함께하는 8월 책둠벙 가는 날’을 운영한다.‘책둠벙 가는 날’은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인적자원과 도서를 연계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을 지역주민의 일상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중심으로 책둠벙도서관과 관내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울 운영한다.특히 8월에는 ‘한글과 사진으로 만나는 인문문화’를 주제로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둠벙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외부에는 ‘독서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독서 텐트와 야외 서가, 독서 조형물 등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편안하게 문화생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는 ‘한글 창제원리’ 프로그램이 열린다.한글의 창제정신과 특징을 살펴보고 자음과 모음의 창제원리와 글자 짜임 원리를 알아보며 직접 글자를 만들어 보는 체험형 인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사진작가 이상근의 ‘가슴으로 찍은 사진_고성에서 아프리카까지’강연이 열린다.사진작가가 바라본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아프리카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고 좋은 사진을 찍는 요령과 감상법을 배우며 자연과 사람의 교감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강연과 연계해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고성에서 아프리카까지’ 사진전도 열린다.사진작가 이상근의 작품을 통해 고성의 자연과 아프리카의 풍경,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감상하고 사진 속에 담긴 삶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책둠벙 가는 날’은 8월 행사 이후에도 계속된다.9월에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10월에는 ‘소가야의 현재와 미래’ 와‘디카시의 발원지 고성’, 11월에는 고성의 생태자원인 독수리를 주제로 한 ‘고성의 독수리’, 12월에는 ‘건축왕 정세권’등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책둠벙도서관의 인기 북큐레이션 도서를 선정해 관내 3개 작은도서관에서 순회 전시하는 등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한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누리 지원사업과 함께하는 ‘책둠벙 가는 날’을 통해 군민들이 책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만나고 세대별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책둠벙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배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8월 ‘책둠벙 가는 날’은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참가 신청은 책둠벙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및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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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주민자치 역량 강화 아카데미 운영
의령군, 주민자치 역량 강화 아카데미 운영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21일 의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사업과 지역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주민자치회 운영, 주민총회 개최 절차 등 주민자치 제도 전반을 살펴보고 주민참여예산제도와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의제로 발전시키는 방법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사업 발굴 방안을 다뤘으며 참석자들이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각 읍·면의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사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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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국비 확보 위해 국회의원실 방문 ‘총력’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요 공약사항의 성공적인 이행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8월 26일 정점식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2027년도 주요 현안 및 공약 관련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 했다.주요 건의 사업으로 민선 9기 주요 공약 및 현안과 연계된 △고성 동외동 유적 토지매입 △녹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고성 독수리 보호시설 건립사업 등 4개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국회 차원의 다각적인 예산 반영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군은 핵심 4개 사업을 포함해 민선 9기 공약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총 41건, 403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 요청 사업이 담긴 책자를 함께 전달하고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민선 9기 군정이 힘차게 첫발을 내딛고 약속드린 공약사업들을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든든한 예산 뒷받침과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정부 예산 편성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해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의 예산 심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향후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펼쳐 주요 공약 및 현안 사업 예산을 차질없이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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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집중호우 재난피해로 인한 주민세 납부기한 1개월 연장
통영시, 집중호우 재난피해로 인한 주민세 납부기한 1개월 연장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가 최근 지속된 폭염과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8월 주민세의 신고 및 납부 기한을 당초 8월 31일에서 9월 30일까지 1개월 전격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1일 통영시 산양읍과 봉평동 일대가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자, ‘지방세기본법’과 ‘지방세징수법’등 관계법에 근거해 통영시 전역의 납세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이번 기한연장, 징수유예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개인분과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 사업자가 대상인 주민세 사업소분이다.납세자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9월 30일까지 주민세 개인분을 납부하거나 주민세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하면 되며 8월 중 미납에 따른 불이익도 면제된다.관련법령에 따라 집중호우로 멸실·파손된 건축물·선박·자동차·기계장비 등을 2년 이내에 대체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면제한다.또한 통영시는 특별재난지역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방세 세제 혜택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와 무더위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세제 지원이 피해 복구와 지역 경제 안정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납세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금융기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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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모아 금융서비스, 통영시에 재해구호물품 기탁
사랑모아 금융서비스, 통영시에 재해구호물품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사랑모아 금융서비스는 지난 25일 통영시를 찾아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재해구호물품 세트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현주 단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을 함께했으며 전달된 구호물품은 햇반, 컵라면 등 이재민들이 즉시 취식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즉석식품 세트로 구성됐다.김현주 단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의 어려움에 온정을 베풀어 주는 (주)사랑모아 금융서비스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구호물품은 수해 피해가 발생한 읍·면·동 지역을 대상으로 피해 규모에 따라 차등 배부해 이재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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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원봉사센터, 기후 재난 취약 이웃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돌봄 활동 전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고성군 제공)
[KGN25] ‘시원한 여름나기’돌봄 활동 전개 - 시원한 음료 나눔과 폭염 행동 요령 안내로 주민 안전 지켜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기록적인 폭염과 기후재난 속에서 취약계층과 군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8월 24일과 26일 양일간 ‘시원한 여름나기’돌봄 활동을 펼쳤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토사 유출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복구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8월 24일 회화면 배둔시장을 시작으로 26일 고성시장 및 관내 버스승강장 등을 순회하며 활동을 이어갔다.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 그리고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미숫가루를 나누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온정을 전했다.활동에 참여한 김성진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유난히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전통시장 상인분들과 주민들께서 시원한 음료를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기후 재난 위기 속에서 민관이 협력해 지역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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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7일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업장 내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위험성평가 및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 △작업 전 안전점검 및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지도 △산업재해 발생 사례와 예방대책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관리감독자가 작업 전 유해·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불안전한 작업행동을 즉시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강조했다.이번 교육을 주관한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1건의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29건의 경미한 사고와 300건의 사고 징후가 존재한다는 ‘하인리히의 법칙’에서 말하듯 평소 사소하게 여길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과 아차사고를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관리감독자가 안전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별 위험성평가, 안전보건 점검,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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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림청 지속 지원으로 호우 피해 복구에 박차
통영시, 산림청 지속 지원으로 호우 피해 복구에 박차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광복절 연휴 기간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산림청의 인력과 장비 지원이 이어지면서 피해 현장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산림청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인력과 장비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지난주에는 매일 남부지방산림청과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에서 복구인력 47명과 굴삭기 등 장비 11대를 지원했으며 이번 주에는 현재까지 매일 무주국유림관리소, 순천국유림관리소, 정읍국유림관리소의 진화차 6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피해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현장복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산양읍과 봉평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양읍 봉전마을·일운마을·신봉마을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서 토사 및 낙석 제거, 도로변 정비 등 긴급 복구 작업을 펼쳤다.특히 산간지역과 마을 진입도로 등 장비와 인력 투입이 필요한 현장에 진화차와 전문 인력을 집중 배치해,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시 관계자는 “지난 8월 17일부터 산림청에서 인력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어 피해 현장 복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먼 거리에서도 통영의 피해 복구를 위해 달려와 주신 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통영시는 산림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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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차황면, 밀착형 안심 돌봄 행정 펼쳐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 차황면은 재난 및 기후 위기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밀착형 안심 돌봄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앞서 차황면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취약계층과 복지 위기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실거주 여부 및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전수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종합 분석해 재난 발생 시 위험도가 높은 취약 1인 가구 34명을 ‘중점관리 대상’ 으로 선별했다.이에 따라 중점관리 가구를 차례로 찾아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거지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심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단순 안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하고 있다.실제 기초생활수급 등 사회보장급여 신청 4가구, 장기요양급여 신청 1가구,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5가구를 발굴·연계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이은진 차황면장은 “맞춤형 복지 혜택이 차질 없이 제공되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목소리를 경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