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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 김천김밥축제 교통상황 실시간 중계
김천시, 2026 김천김밥축제 교통상황 실시간 중계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2026 김천김밥축제’의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스마트폰과 PC로 교통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실시간 영상 중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방문객들이 출발 전 미리 주요 진입로의 교통상황과 행사장 내 인파 밀집도를 파악해, 주차 및 이동 스트레스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중계 카메라는 총 4곳에 설치되어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김천시청 누리집를 통해 실시간 송출된다.△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직지파출소 옆 주차장 △덕천네거리 등 주요 교통 요충지 3곳의 흐름을 제공해 방문객의 자발적인 우회와 교통 분산을 유도한다.또한,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영상에서는 생생한 축제 현장의 분위기도 미리 엿볼 수 있다.특히 이번 서비스를 시의 체계적인 영상 인프라와 연계해, 축제장 안팎의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질서 있는 행사를 이끄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감형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즐거운 지역 축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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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올해 크리스마스는 둘이서 함께 청춘남녀 만남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in 김천’ 참가자 모집
김천시, 올해 크리스마스는 둘이서 함께 청춘남녀 만남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in 김천’ 참가자 모집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청춘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인연의 기회를 선사하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in 김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오는 11월 21일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인연을 만들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소통·매칭 프로그램이다.시는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커플 매칭을 유도해 지역 내 결혼·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김천시에 거주하거나 김천에 있는 기업에 재직 중인 1985년~1999년생 미혼남녀이다.여성 참가자는 대구·경북 생활권자까지 신청 범위가 확대되며 김천시 거주자 및 관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한다.참가 신청은 10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김천시청 홈페이지 내 ‘새소식’게시판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발자는 오는 11월 1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인원을 확대해 남녀 각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가을·겨울 감성의 ‘캠핑 체험’△설렘을 만끽하는 ‘미리 느껴보는 크리스마스 데이트’△소통과 공감의 ‘매칭 토크’등 연말 분위기에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채워질 예정이다.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지난 ‘김천 청춘 시그널’행사에 보내주신 열띤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더 많은 청춘이 함께할 수 있도록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연말 감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해 크리스마스는 혼자가 아닌 둘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미혼남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만남 행사 ‘김천 청춘 시그널’은 사명대사공원 솔향스테이 1박 2일 숙박과 원데이클래스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40명 모집에 총 178명이 접수하는 등 큰 관심과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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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훈훈해지는 사랑의 떡국 한 그릇, 경로당에 온정이 한가득
마음이 훈훈해지는 사랑의 떡국 한 그릇, 경로당에 온정이 한가득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평화남산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10월 20일 관내 경천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떡국과 다과를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환절기 건강 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쌀쌀해진 날씨에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떡국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이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이 넘치는 평화남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에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늘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평화남산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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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 노인회 회의 개최
어모면, 노인회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어모면 노인회는 20일 오전 11시에 어모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2개 경로당 노인회장과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빠짐없이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알리고 하반기 경로당의 올바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한 집행 요령을 전달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통합돌봄사업 안내 및 대상자 발굴 협조 요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이와 함께 경로당 운영비, 난방비 등 집행 시 준수해야 할 유의사항과 정산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차호성 어모면 분회장은 “주변에 돌봄이 절실하지만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은데, 이번 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제도를 자세히 알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경로당 임원진부터 주변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투명하고 모범적인 경로당을 운영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숙이 어모면장은 “지역 노인복지의 최일선에서 늘 노고가 많으신 경로당 회장님과 총무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어모면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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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말아 행복김밥” 평화남산동 지사협의 특별한 나눔
“돌돌말아 행복김밥” 평화남산동 지사협의 특별한 나눔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김천김밥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즐거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평화남산동 김밥거리 조성을 응원하기 위해 ‘돌돌 말아, 행복 김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추진해 온 도시락 나눔사업에 지역축제의 의미를 더한 특별한 활동으로 축제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과 취약계층 아동 등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평화남산동 직원 식당에 모여 김밥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김밥을 말며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준비했다.완성된 김밥은 위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50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이번 활동은 김천김밥축제의 열기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평화남산동에 새롭게 조성되는 김밥거리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축제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이웃들도 김밥 한 끼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고진석 위원장은 “위원들이 함께 김밥을 만들며 우리 지역의 축제를 응원하고 이웃들에게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김밥 한 줄 한 줄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김천김밥축제의 열기를 이웃사랑으로 이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평화남산동 김밥거리 조성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나눔, 생활 불편 해결, 반려식물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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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라이온스클럽, 치매 환자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김천라이온스클럽, 치매 환자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김천시 제공)
[KGN25]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김천황악라이온스클럽은 10월 20일 오전 11시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치매 환자들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물품 전달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치매 환자들을 위해 집집마다 배부될 예정이다.김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나눔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천시 치매안심센터 황훈정 센터장은 “치매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천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등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김천황악라이온스클럽은 평소 바자회와 이웃돕기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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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헌목 신임 단장 취임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헌목 신임 단장 취임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단장 이·취임식을 열고 김재훈 전임 단장의 이임과 김헌목 신임 단장의 취임을 기념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은미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명예단장과 봉사단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김헌목 신임 단장은 김명수종합식품 대표로 경주시 아너소사이어티 27호 회원이자 경북 수산 가공 수출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정기기부자 발굴과 연말 희망나눔캠페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김헌목 신임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김재훈 전임 단장과 봉사단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경주시도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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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문~손곡 간 도로 선형 개량공사 착공…20억 투입
경주시, 보문~손곡 간 도로 선형 개량공사 착공…20억 투입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보문관광단지 일대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문~손곡 간 도로 선형 개량공사에 착수했다.경주시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신평·손곡동 일원 1.15㎞ 구간의 도로를 확장하고 선형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한 구간을 개선해 차량 통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도 개선할 계획이다.사업 구간은 손곡동 입구 삼거리에서 코스믹 리조트까지 이어지는 도로로 기존 폭 7m를 10.5m로 확장해 왕복 2차로를 정비한다.특히 차로 폭을 기존 3m에서 3.25m로 넓히고 다목적 인도 2m와 길어깨 1.5m를 확보해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앞서 지난 7월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8월에는 경상북도의 계약 원가 심사를 마쳤다.이어 이달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경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급커브 구간의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고 보문관광단지 일대 접근성과 교통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도로 선형 개량공사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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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첫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 개최
경주시, 첫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알천홀에서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경주지역에서 처음 열린 이번 수여식은 대한민국 국적을 새로 취득하거나 회복한 주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길강묵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과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을 비롯해 국적 취득·회복자 18명과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 선서와 국적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주민등록증 전달 퍼포먼스, 국적 취득자 대표 소감 발표, 경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등록증 전달 퍼포먼스를 통해 국적 취득자들이 대한민국 국민이자 경주시민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의미를 더했다.국적취득자 대표 윧타숟티퐁 숟티락 씨는 “삶의 터전인 경주에서 국적증서를 받아 큰 감동을 받았다”며 “대한민국 국민이자 경주시민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새롭게 대한민국 국민이 된 주민들이 경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주배경 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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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농촌 인력난 해소
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농촌 인력난 해소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에 나서고 있다.경주시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을 유치해 지역 농가 335곳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이는 2023년 205명보다 458명 증가한 규모로 3년 만에 약 3.2배 늘어난 수치다.연도별 유치 실적은 △2023년 205명 △2024년 492명 △2025년 697명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일정 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배치하는 사업이다.경주시는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의 가족과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고 있다.올해 10월 기준 농가형 계절근로자 440명이 입국해 농가 229곳에 배치됐으며 공공형 계절근로자도 30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의 고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2억 800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입국 전에는 근로기준법과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계약서 작성과 사증 발급, 산재보험 가입 등 행정절차를 지원한다.입국 후에는 공항 인솔과 외국인등록, 마약검사, 통역 지원 등을 제공하고 농가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환경과 고용 실태를 관리하고 있다.특히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에는 근로자 1인당 6개월간 최대 27만원의 산재보험료를 지원하고 계절근로자에게는 근로용품도 제공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체계적인 근로환경 관리를 통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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