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진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평생학습 도시 진주의 정책과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해 도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문해의 달 행사,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 체험·홍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진주시는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진주시의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진주시 대표 캐릭터인 ‘하모’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체험은 박람회 방문객들이 직접 키링을 만들면서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진주시의 특색을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진주시가 처음으로 선정된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도 공유했다.
진주시는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1단계와 2단계 한글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경남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엽서 부문’에서 진주시 학습자 2명이 글꽃상 1명, 소망글상 1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19일 열린 ‘2026년 경남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에는 진주시 평생학습기관인 ‘금호예술전통진흥원’소속 회원 1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진주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AI·디지털 분야, 성인 문해교육, 평생학습 동아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진주의 모습을 각인시켰다.
이승진 진주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진주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추진한 성인 문해교육 사업에서 학습자들이 시화전 수상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거둬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평생학습 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