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진주시는 진주·사천·통영·고성·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의 궁도인 200여명이 참가한 ‘제495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 가 지난 19일 진주시 옥봉동 람덕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부경남 지역 궁도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 활쏘기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
김재은 람덕정 사두는 “람덕정을 찾아주신 궁도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궁도 발전과 전통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도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궁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서부경남 5개 시·군 소속 9개 궁도장이 순회 개최하는 친선대회로 이번 람덕정 대회는 올해 진주에서 열린 네 번째 대회로 11월에 올해 마지막 대회가 남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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