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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박·강풍 피해농가 복구비 신속 지원
경북도, 우박·강풍 피해농가 복구비 신속 지원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8월 31일 안동·의성·예천 지역에 발생한 우박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 584곳에 재해복구비 10억 2600만원을 지원한다.8월 31일 오후 2시 40분부터 3시 30분경 안동·예천·의성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내려 수확기를 앞둔 사과를 비롯한 과수와 밭작물에 낙과와 과실 손상 등 피해가 발생했다.피해 규모는 3개 시군 584농가, 296.5ha로 사과 210.9ha, 복숭아 31.1ha, 고추 10.0ha, 생강 9.5ha, 벼 9.3ha, 기타 작물 25.7ha 등이다.경북도는 피해 발생 직후 시군과 함께 정밀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복구계획을 제출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6일 안동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농가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피해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정부는 지난 18일 농업재해대책심의회를 거쳐 이번 우박·강풍 피해에 대한 복구계획을 최종 확정했다.확정된 복구비는 총 10억 2600만원으로 시군별로 안동 7억 5500만원, 의성 1억 1000만원, 예천 1억 6100만원이다.피해 농작물의 농약대와 대파대, 피해 농업시설·농기계 복구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도는 확정된 복구비에 대해 국비는 시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재배정 조치하고 도비는 예비비를 신속히 편성해 추석 명절 전 피해농가에 지원되도록 시군과 행정절차를 서두를 계획이다.피해농가에 대한 금융지원도 함께 이뤄진다.농가 단위 피해율에 따라 30% 이상 피해를 입은 농가에는 1년, 50% 이상은 2년간 농업정책자금의 상환연기와 함께 이자가 감면된다.5농가에 대해 5억 6400만원 규모의 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지원이 신청됐다.추가적인 경영자금이 필요한 농가는 연 1.8% 금리의 재해대책 경영자금을 신청할 수 있어 현재까지 54농가에서 24억 7000만원 규모의 융자를 신청했다.농가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되며 1년 상환을 원칙으로 1년 연장도 가능하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신속한 복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복구비를 조속히 지원해 피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하루빨리 영농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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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연휴‘상수도 비상급수 대책’ 추진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석 연휴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한다.경북도는 이달 7일부터 22일까지 취·정수장과 배수지 등 도내 주요 상수도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정비했다.도로 굴착을 수반하는 상수도시설 공사는 조속히 마무리하고 진행 중인 공사장 주변에는 안전시설을 설치해 통행과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추석 연휴에는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232명으로 비상급수상황실을 운영한다.수질사고나 단수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긴급복구와 비상급수체계를 가동해 신속하게 응급조치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명절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고지대와 관로 말단부 등 급수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상수도 관로 파손과 설비 이상 유무도 수시로 점검한다.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수도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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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 대기오염 비상상황실 운영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 기간 도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기오염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대기환경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사업장 관리 공백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 대기오염 사고나 악취 발생 등 갑작스러운 환경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다.연구원은 연휴 기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대기오염 상황을 상시 확인한다.대기오염 사고나 악취 민원이 발생하면 현장 검사와 시료 분석을 신속히 지원한다.미세먼지, 오존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농도는 대기환경측정망으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기질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연구원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대기오염과 악취 등 환경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연휴 기간 심한 악취나 대기오염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관할 시, 군 환경부서나 환경신문고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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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귀성길…경북도, 도로 일제 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귀성길…경북도, 도로 일제 정비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주요 도로에 대한 일제 정비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도로정비는 추석 연휴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한 도로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경북도는 오는 9월 23일까지 도 북부·남부건설사업소와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가운데 도내 도로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를 실시하며 도내 지방도, 위임국도 시·군도 등 1만899km에 대해 △도로파임 ·도로 파손 구간 정비 △침하·균열구간 정비 △차선 도색 및 교통안전시설점검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우려구간 점검 등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발견 즉시 보수 조치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과 고령 보행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시장 주변의 보행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집중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해 도로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추석 연휴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간은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정체 및 사고 발생 시 ITS 국가교통정보센터와 TBN 대구·경북 교통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주요 정체 예상구간은 대구권의 △다부IC~동명동호IC △동고령IC~화원옥포IC △청통와촌IC~북대구IC △낙동JC~선산IC △동서교차로~파군재삼거리 등과 포항권의 △서포항IC~포항IC △남포항IC~동경주IC △군위JC~화산JC 등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귀성객이 경북을 찾는 만큼 도로 곳곳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만들겠다”며 “연휴기간에도 비상근무체계와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해 도로에서 발생하는 긴급상황과 교통정체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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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맞이 산불 이재민 생활안정 지원 총력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이 추석 명절을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성금 지급, 전기요금 지원, 생활불편 해소 등 명절 대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추석 전후로 잔여성금을 지급해 이재민 생활안정을 지원한다.2025년 8월 최초 지급 이후 10번째로 잔여성금 64억원을 활용해 5개 시군 9869세대에 세대당 65만 6000원을 균등 지급한다.이번 지급을 통해 일반기부금과 경북도 지정기부금 지급을 모두 완료한다.산불피해 국민성금은 2025년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금됐으며 총 1821억원이 경북지역에 배분됐다.시군 지정기부금은 각 시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각지대 중심의 자체 활용계획을 수립해 이재민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임시조립주택 거주 이재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7년 4월까지 전기요금 감면 지원을 이어간다.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며 한국전력공사와 경상북도가 각각 50%씩 부담한다.명절 전후에는 시군 자체 대응반과 경상북도 현장민원처리반을 중심으로 이재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불편 사항을 해소한다.명절 연휴 기간에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위기상황이나 긴급 민원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시군에서도 응급환자 비상진료, 심리지원 등 각 시군별 추석맞이 관리대책을 수립해 이재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시조립주택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9월 21일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의성군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임시조립주택 단지를 방문해 앵커볼트 등 시설·설비와 주변 입지 여건을 점검하고 거주 이재민 생활 애로사항을 살폈다.경북도는 이재민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과 임시조립주택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처분 및 관리대책도 추진한다.도 보유분과 5개 시군 분량을 합쳐 총 2598여 동을 수의매각, 공익목적 활용, 공매 등으로 처분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산불 이재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복귀와 주거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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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성공 패키지 청년애꿈 지원사업
청년 취업성공 패키지 청년애꿈 지원사업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경북 청년애꿈 지원사업’ 참여자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이 사업은 면접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취업 후 근속장려까지 청년의 취업 여정에 맞춰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경북도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다.도내 중소·중견기업 면접에 참여하면 회당 7만원씩 1인당 최대 5회까지 면접수당을 받을 수 있다.미취업 청년이 처음 취업한 경우에는 취업성공 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한다.취업 후 1년 이상 재직하고 현 사업장 근로 개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도내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에게는 분기별 30만원씩 총 12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원한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청년애꿈수당’홈페이지 또는 경북일자리종합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경북 청년애꿈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북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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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추석 연휴 앞두고 음식물 조리 화재 주의 당부
경북소방, 추석 연휴 앞두고 음식물 조리 화재 주의 당부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음식물 조리 중 화재가 평상시보다 크게 늘어나는 만큼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추석 연휴 기간 경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301건이다.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81건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시설 57건, 차량 51건이 뒤를 이었다.원인별로는 부주의가 9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82건, 원인 미상 56건 순으로 나타났다.추석 연휴 기간 일평균 화재는 5.4건으로 평상시 7.9건보다 적었다.하지만 음식물 조리와 관련해서는 명절 특성이 뚜렷했다.주거시설 부주의 화재 가운데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 비율은 평상시 15.4%에서 추석 연휴 28.1%로 약 1.8배 높아졌다.연휴 기간 사례 수가 많지 않은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지만, 명절 연휴에 장시간 음식을 조리하는 특성이 화재 위험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음식물 조리가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한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연휴 중 음식물을 조리할 때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화재 예방에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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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복숭아 말랭이’ 제조기술 개발, 소비자‘호평’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산 지역 대표 특화작목인 천도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말랭이’ 제조기술을 연구해 가공 적성이 뛰어난 ‘신비’, ‘천홍’, ‘레드골드’ 3품종을 선발했다.경산은 전국 최대 천도복숭아 주산지다.천도복숭아는 털이 없어 가공에 적합하지만 품종별 수확·출하 기간이 1~2주에 집중되고 상온 저장 기간도 2~5일로 짧아 생과 위주 유통에 한계가 있다.청도복숭아연구소는 잉여 물량을 고부가가치 가공품으로 전환하기 위해 농가 보급형 건조 설비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건조공정과 당 처리 기술을 연구해 말랭이 제조기술을 개발했다.최근 경산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천도복숭아 3품종의 말랭이 품질과 기호도를 평가한 결과, 백육계 품종인 ‘신비’는 특유의 향미와 달콤함이 건조 후에도 잘 유지됐다.황육계 품종인 ‘천홍’과 ‘레드골드’는 선명한 색감과 쫀득한 식감, 단맛의 조화 등 종합적 기호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연구소는 냉장·냉동 저장성 평가를 마무리한 뒤 농가와 소규모 가공시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천도복숭아 말랭이 표준 가공공정 설명서’를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와 협력해 현장 실증, 시제품 생산, 기술이전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류정아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단순 생과 판매를 넘어 경쟁력 있는 복숭아 가공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계절적 한계와 가격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보급형 가공 기술의 빠른 현장 안착과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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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마지막 골든타임’ 총력 대응 나선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정부가 9월 3일 제시한 ‘5극 3특 성장전략과 혁신도시 기능군, 지역 산업·대학 간 연계’방향에 발맞춰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올해 4분기 예정된 발표를 앞두고 피지컬 AI, 반도체, 교통·물류, 농·축산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대전환을 이끌 핵심 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하나의 기관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북 전역을 하나의 성장 생태계로 연결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과정’ 으로 보고 있다.이에 ‘연결’을 추진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삼아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상북도는 사람·경제·공간의 연결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첨단제조혁신, 스마트물류, 애그리테크, 생활·교육 중심의 4대 전략을 마련하고 46개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한다.먼저, ‘첨단 제조 혁신 벨트’는 경북의 반도체·이차전지·원전·SMR 등 첨단산업 생태계를 토대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핵심 기관을 집중 유치한다.이를 통해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둘째, 스마트 물류벨트는 경북혁신도시에 집적된 도로·교통·우정·조달 기능을 기반으로 물류서비스, 모빌리티 실증, 유통 플랫폼 기능을 결합한다.주요 대상 기관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도로교통연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등이며 대한민국의 물류·유통 허브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셋째, ‘애그리테크 벨트’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 1차 이전기관에 산지 유통, 가공, 수출 기능을 더해 농식품 공급망을 고도화하는 전략이다.경북은 농업과 임업의 주요 생산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 국립산림과학원 등 기관을 유치해 농생명·푸드테크 연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혁신도시의 국토 중심 입지와 우수한 교통망을 활용해 전국적 서비스 네트워크가 필요한 한국문화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등 문화·환경·복지 기관을 유치한다. 또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교육·연수기관을 집적하고 공유캠퍼스를 조성해 행정서비스의 질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4대 전략 추진을 통한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지역 내 첨단산업 앵커기업 및 대학, 혁신연구기관 등과도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비전 및 전략’비전 : 산업·공간·사람의 연결이 경제가 되는 도시 목표 : 글로벌 혁신 거점 경북 완성 사각형이다.첨단제조혁신 벨트 : 반도체, 이차전지, 원전·SMR 등 연계 사각형이다.스마트물류 벨트 : 자동차 부품 산업, 1차 이전 기관 등 연계 사각형이다.애그리테크 벨트 : 농업 최대 생산지, 전국 최대 산림자원, 말산업 연계 사각형이다.생활교육 중심 : 국토의 중심, 돌봄·보육, 복지정책, 문화관광 연계 이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3개의 국가 첨단산업 특구 보유하고 있는 만큼 SK실트론, LG이노텍, 한화시스템, 삼성SDI, SK바이이오사이언스 등 이미 첨단산업 특구에 입주해 있는 기업과 피지컬 AI 양산을 위해 구미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삼성전자 등 함께 첨단산업 관련 기관 유치에 지속적으로 힘을 합쳐나간다는 구상이다.또한 포스텍, 경북대, DGIST, 금오공대,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등 국내 유수의 대학 및 연구소와 협력해, 이전기관에 대한 테스드베드 제공, 관련 연구 지원 등 적극적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기관의 이전이 아닌 산학연 연계 속에 지역산업 도약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대학 및 특성화 고등학교에 개설된 2차 공공기관 관련 학과에 대한 대규모 지원을 통해, 전문 인력 수급에 관한 이전 공공기관들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경상북도는 공공기관 유치 활동과 함께 이전기관 종사자 지원과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주요 원칙으로 혁신도시의 교통·교육·의료·문화 여건 개선과 자족적 정주 기반 확충을 제시한 만큼, 경상북도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소아·아동 의료환경과 교육·돌봄 인프라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도는 혁신도시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이전기관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직업, 자녀 연령, 주거 형태, 교육·돌봄 수요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이를 토대로 배우자 취업 지원, 생애주기별 교육·돌봄 서비스, 맞춤형 주거 지원 등 체감도 높은 정주 대책을 마련하고 주거·의료·문화시설도 확충해 경북혁신도시를 경북형 명품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정부가 최종 발표 전에 지방자치단체와 이전 대상 공공기관 등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는 기관별 맞춤형 유치 논리를 더욱 정교하게 마련하고 있다.경쟁 지역과 비교한 경북의 강점도 구체적인 자료로 정부에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유치 희망 기관이 경북으로 이전해야 하는 이유를 정부 관계부처와 국회, 해당 기관 임직원·노동조합 등에 적극 설명할 예정이다.무엇보다 도민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열망을 정부와 공공기관에 전달할 수 있도록 민·관·정이 함께 범도민 공감대 확산과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고 초일류 국가 진입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성공 모델을 반드시 구축 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정부가 강조하는 바와 같이 공공기관이 기반 산업이 있는 곳을 이전해야 연구와 실증, 사업화가 선순환을 이룰 수 있는데, 경북은 이러한 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도민들과 함께 중앙정부 및 국회에 경북산업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양질의 공공기관이 경북으로 이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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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청정 수산물 안전성 총점검 완료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도내 생산 수산물 집중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품목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다소비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9월 초부터 관내 양식장과 어촌계, 주요 위판장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제수용 및 횟감으로 인기 있는 문어, 전복, 가자미류 등 주요 소비 품종이다.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생산단계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 4개, 방사능 3개, 금지물질 및 동물용의약품 159개 등 총 166개 항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매년 700건 이상 실시해 오고 있다.지난해 758건의 검사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도 9월 18일 기준 675건의 검사를 마쳤다.기준 초과 등 부적합 수산물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출하 제한 및 폐기 등 신속한 조치로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경상북도 누리집과 ‘경북바다환경정보’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되고 있어, 언제든지 안전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동해안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수산물이 국민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