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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경로식당 삼계탕 배식 봉사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경로식당 삼계탕 배식 봉사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7월 24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중복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정진 명예단장과 단원 15명이 참여해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배식봉사에 나섰다.봉사단은 삼계탕용 생닭 300마리을 복지관에 후원하고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220여명에게 삼계탕을 배식했다.거동이 불편해 식당 이용이 어려운 60세대에는 삼계탕을 도시락으로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임춘경 단장은 “날씨가 부쩍 더워지고 있다. 맛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경로식당 어르신들에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단원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착한가게·착한일터·착한펫·착한가정 캠페인을 통해 365기부문화 확산과 정기기부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또한 매월 구미직업재활센터에서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2013년부터는 매년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이어오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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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회 방문해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27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서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된 국회의원들을 만나 영주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영주를 확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주시는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으로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민·군 융합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 △국립한국수생태환경교육원 조성 등을 중점 건의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이어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사업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등 산업기반 조성사업과 △국도28호선 문정~상망 구간 조기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도 함께 건의했다.황 시장은 각 사업이 정부 정책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참석한 국회의원들과도 국가예산 확보 전략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영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시작으로 관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정부세종청사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을 국가정책과 국가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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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여름밤이 더욱 특별해진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의 대표 여름축제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온다.지난해 문정둔치에서 물놀이 중심의 '시원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던 여름축제가 올해는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여름 행사를 넘어 공연과 미식, 체험, 지역상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야간축제로 기획됐다.낮보다 더욱 활기찬 영주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축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간 콘텐츠 강화다.지난해 물놀이 시설이 축제의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밤을 무대로 펼쳐지는 공연과 이색 휴식공간, 먹거리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변화를 꾀했다.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싱싱콘서트가 열려 김하온, 신예영, 피프티피프티, 다이나믹듀오가 무대를 꾸미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월 1일에는 박은경과 송실장, 이찬원이 출연하는 시원뮤직페스타Ⅰ이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여름밤의 열기를 더한다.마지막 날인 8월 2일에는 전국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개최된다.인기 가수 박상철이 축하공연을 펼쳐 경연의 흥을 더하고 이어 걸그룹 리센느가 출연하는 시원뮤직페스타Ⅱ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낭만야장'이다.은은한 조명 아래 마치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과 함께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식음공간으로 꾸며진다.여기에 DJ와 함께하는 '시원 EDM SHOW'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보이는 라디오가 진행돼 공연장과는 또 다른 감성의 여름밤을 선사한다.음악과 휴식, 먹거리가 어우러진 낭만야장은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만의 대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지역상생마켓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 워터아케이드존, 체험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인다.영주시는 이번 시원나잇 페스타를 통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휴식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야간축제를 선보이며 시민에게는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관광객에게는 영주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축제와 지역상권과의 연계를 위해 영수증 이벤트로 진행하며 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의료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요원과 운영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올해 시원나잇 페스타는 기존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영주의 밤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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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장벽 없는 모두의 마을을 함께 만들다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장벽 없는 모두의 마을을 함께 만들다 (영주시 제공)
[KGN25] 사단법인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는 지난 23일 영주 148아트스퀘어에서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 ‘2026 문화인영주365 삼삼삼 시즌3’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영주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 500여명이 참여해 장애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인형극은 마술과 복화술을 활용한 공연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끈 뒤, 발달장애를 주제로 장애는 ‘다름’일 뿐 함께 살아가는 친구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이어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AAC 체험, 흰지팡이 체험, 점자블록 이해, 휠체어 체험, 커피박 우정 키링 만들기, 슈링클 키링 만들기, 장애 이해 그림책 전시, 영주소방서 화재대피 및 심폐소생술 안전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회원들이 행사에 앞서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지혜 강사로부터 장애인식개선 전문교육을 먼저 이수한 후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AAC와 흰지팡이, 점자블록, 휠체어 체험 등을 직접 배우고 익힌 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교육을 진행하며 ‘먼저 배우고 다시 아이들에게 전하는’ 교육의 선순환을 실천했다.또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는 경북장애인권익협회의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 및 장애인식개선 전시가 함께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하루의 행사로 끝나지 않는다.참여 어린이들은 ‘장애이해 엽서 그리기’를 통해 자신이 느끼고 배운 마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게 되며 작품은 아이코리아 중앙회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엽서 제작과 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지속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주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장은 “장애인식개선은 하루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먼저 어른이 배우고 아이들에게 전하며 아이들은 다시 자신의 생각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다.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영주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장벽 없는 모두의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영유아기부터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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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영주시 제공)
[KGN25]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은 26일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영주시노인복지관 사례관리 과정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가 확인되면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마련됐다.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던 영주시 영주2동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위해 국제로타리 3630지구 소속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이 힘을 보탰다.이날 양 클럽 회원 25여명은 집 안팎에 쌓인 생활용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살균 및 소독 실시했으며 노후된 침대와 TV, 밥솥 등 가전·가구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또한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소 후 발생한 폐기물 처리에 도움을 줬다.대상 어르신은 80세의 홀몸 어르신으로 오랜 기간 노후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해 왔다.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김정권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까지 함께 마련하며 어르신의 보금자리에 온기를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회장은 “청소 전문업에 종사하는 회원을 비롯해 각자의 직업과 재능을 살린 회원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단순한 봉사를 넘어 전문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함께해 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상규 영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확인된 어려움을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 해결해 주신 덕분에 어르신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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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새마을단체, 어르신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펼쳐
휴천1동 새마을단체, 어르신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펼쳐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휴천1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10곳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지석경로당에 모여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준비했다.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완성된 삼계탕을 관내 10개 경로당으로 직접 전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따뜻한 안부를 전하며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웃음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정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준비하고 전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휴천1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계절별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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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행복을 굽다
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행복을 굽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아이키친 영주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가족 프로그램 ‘행복 한 조각 우리 가족 베이킹데이’ 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앞서 운영한 1차 프로그램이 참여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으면서 추가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대상 8가족, 아동과 보호자 20명이 함께했다.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식품 위생과 조리 안전수칙, 재료와 도구의 사용법을 익힌 뒤 ‘물개 캐릭터 쿠키 만들기’체험에 참여했다.아동과 보호자는 함께 반죽을 밀고 모양을 만든 후 다양한 색상의 아이싱과 장식 재료를 활용해 가족만의 개성이 담긴 쿠키를 완성했다.쿠키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서로 역할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 된 것 같다”며 “아이가 완성된 쿠키를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했고 앞으로도 이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1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2차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체험이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함께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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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명환 작가 초청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고명환 작가 초청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베스트셀러 저자인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고전이 답했다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고 작가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독서의 가치와 고전의 힘을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전달할 예정이다.MBC 개그맨 출신인 고 작가는 방송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중 대형 교통사고를 겪으며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이후 사업 실패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 독서와 고전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았고 이를 계기로 작가와 외식경영가, 인문학 강사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주요 저서로는 ‘독서의 기술’, ‘고전이 답했다 :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등이 있다.특히 ‘고전이 답했다’로 2024년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강연에 앞서 열리는 식전 공연에서는 지역 댄스팀 ‘모다퀸’ 이 열정적이고 활력 넘치는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 한 권과 고전 한 구절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시각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영주선비아카데미는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8월 27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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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문화 자녀‘여름 일일 캠프’호응 높아
창원특례시, 다문화 자녀‘여름 일일 캠프’호응 높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7월 25일 9시에서 오후 3시까지 마산대학교 수영장과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다문화 초등 자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령기 자녀 성장 이야기, 여름 일일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체육회 ‘2026년도 행복나눔수영교실’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수영 및 문화 체험을 통한 학령기 다문화 아동의 건강 증진 및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추진됐으며 오전에는 기초 안전 교육과 수영 종목 체험을, 오후에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으로 팽이와 손 제기를 만들고 놀이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수영장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법도 배우고 신나게 헤엄칠 수 있어서 좋았다”, “제기랑 팽이를 직접 만들어서 친구들과 겨루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여름 일일 캠프가 자라나는 학령기 다문화 아동들에게 신체 건강을 다지고 따뜻한 인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다문화 아동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경상남도체육회에 감사드리고 우리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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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전문가집단, 대성동고분박물관 방문
세계유산 전문가집단, 대성동고분박물관 방문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부산에서 개최 중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부대행사와 연계해 유네스코 자문기구와 영·일 세계유산 석학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문가단이 지난 25일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워크숍 세션인 ‘바다가 잇는 신앙과 교류의 궤적: 일본의 세계유산에서 시작된 국제 공동 연구의 전개’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회의장에서 국제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한 전문가들은 가야 문화의 정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김해를 찾았다.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프로젝트는 지난 2017년 일본의 ‘신이 깃든 섬, 무나카타·오키노시마 관련 유산군’ 이 세계유산으로 등록될 당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해상 교류와 제사·신앙에 관한 연구를 동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라’고 내린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출범한 글로벌 학술 프로젝트다.현재 이 네트워크는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유럽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 최대 규모의 일본, 동아시아 문화유산 전문 연구기관인 영국의 ‘세인즈베리 일본예술문화연구소’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특히 이번 방문단에는 세인즈베리 연구소의 사이먼 케너 통괄 담당 소장과 수잔 위트필드 교수, 유네스코 공식 자문기구인 ICCROM의 가미니 위제스리야 특별 고문, 미소구치 타카시 큐슈대학 교수 등 세계적 권위자들이 대거 포함돼 무게감을 더했다.방문단이 집중적으로 관람한 대성동고분박물관의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는 한국의 ‘대성동고분군’과 일본의 ‘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 이 가진 역사적 연결고리와 문화적 유사점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전시로 평가받았다.전시에서는 4세기 이후 가야의 우수한 철과 토기가 바다를 건너 일본 오키노시마로 전해지며 제사가 시작되는 배경을 보여주고 있다.이를 통해 고대 사회에서 바다가 사람을 분단하는 장벽이 아닌 인류와 문화를 잇는 ‘대동맥’ 이었음을 인류학적·학제적 관점에서 시각화해 큰 관심을 모았다.대성동고분박물관은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의 세계유산인 오키노시마 유적 관련 출토 유물 100여점을 국내 처음으로 대여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일정으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만명이 넘는 인원이 관람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세계유산 정책을 선도하는 글로벌 석학들이 대성동고분군을 찾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방문은 세계유산 등록이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국경을 초월한 과학적 탐구와 대화의 시작임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모델로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을 공고히 해 가야고분군의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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