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곶감 농가 대상 재배·가공 기술 교육 개최
함양군, 곶감 농가 대상 재배·가공 기술 교육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관내 곶감 생산 농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곶감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함양의 대표 특산물인 곶감의 품질을 높이고 농가의 재배와 가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품질 원료감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재배 관리 기술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곶감 생산 방법을 농업인들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의 김시현 연구사를 초청해 △감나무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요령 △곶감 건조 및 생산 기술 △수확 후 품질 유지 관리법 등 감 재배부터 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질적 기술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또한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농작업 안전 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농작업 안전관리자의 전문 강의를 통해 곶감 건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수칙을 소개하고 농작업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과 안전 관리 요령,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안내해 농업인들의 현장 안전의식을 높였다.현재 함양군의 곶감 생산량은 22만 접, 생산액은 242억원에 달한다.곶감은 사과·양파와 함께 함양군의 3대 주력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곶감 농가들이 변화하는 재배 환경에 대응하고 고품질 곶감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함양 곶감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 보이스피싱 및 건강증진 교육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 보이스피싱 및 건강증진 교육 (함양군 제공)
[KGN25]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는 군민들의 안전한 소비생활과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보이스피싱 예방 및 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9월 8일 서하면을 시작으로 군 전역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마지막 교육은 9월 18일 함양읍 한들거점센터 대회의실에서 함양군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건강증진 교육에서는 함양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예방을 비롯해 고혈압·당뇨병·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이어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전화금융사기와 각종 금융·소비자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거나 수사 기관과 금융 기관을 사칭하는 등 다양해지는 전화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때 전화를 끊고 관계 기관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교육에 앞서 진병영 함양군수는 “전화금융사기와 같은 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하고 지능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경각심을 갖고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금순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전화금융사기의 위험성을 정확히 알고 스스로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한 소비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함양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추석맞이 한과·쌀강정 만들기’ 체험
함양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추석맞이 한과·쌀강정 만들기’ 체험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회에 걸쳐 여성결혼이민자 4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한과·쌀강정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자조모임 활성화를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정보 공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에는 베트남, 필리핀, 일본, 네팔, 태국, 캄보디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국가별 그룹으로 한과의 유래와 종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과와 쌀강정을 직접 만들며 한국의 추석과 전통문화를 체험했다.또 각국의 명절 문화를 서로 소개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육아 및 생활정보 등을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함양군가족센터가 실시한 수요 조사에서 요리와 공예 등 문화체험 활동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센터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 참여자는 “한과와 쌀강정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의 추석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활동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함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가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추석맞이 나눔 봉사’ 와 ‘감악산 꽃별여행’, ‘안심콕 찾아가는 어르신 돌봄안전 사업’등 지역 특화 복지사업과 공유냉장고 운영 방안 및 운영규정 개정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감악산 꽃별여행’은 먼 거리와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지역 축제에 참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세부 일정과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이주영 민간위원장은 “주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써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미정 공공위원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가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9-23
-
영천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나자렛집, 용평마을, 마야정신요양원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위문이 마련됐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 농특산물인 사과와 샤인머스캣을 위문품으로 시설에 직접 전달하며 입소자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복지시설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불편 사항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경청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추석 명절이 주위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며 소외계층을 보듬는 현장 중심의 나눔 행정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9-23
-
영천시 문화예술과,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 경제에 따뜻한 온기 전해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 문화예술과는 추석 명절을 앞둔 23일 금호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를 실시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문화예술과 직원 10여명은 금호공설시장을 찾아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작은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문화예술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늘어나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영천시 평생학습관, The 공감 인문학 10월 강의 개설
영천시 평생학습관, The 공감 인문학 10월 강의 개설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하반기 The 공감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며 10월 수강생을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역사 한 스푼, 인문학 한 모금’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인문학을 통해 행복한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1회차에서는 우인수 경북대 역사교육과 명예교수가 풍속화를 통해 본 조선시대 생활사를, 2회차에서는 김규종 경북대 노어노문학과 명예교수가 책으로 만나는 서양 문화사를 진행한다.3회차에서는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가 인류와 함께한 말의 역사, 그리고 영천 고대의 말을 강의하고 4회차에서는 권경민 한국지식문화원 대표가 밥상에 담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분석한다.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강의는 10월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2026-09-23
-
영천시, 빈집정비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천시, 빈집정비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역 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영천시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22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 주재로 빈집정비 TF팀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빈집 실태와 지역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비·활용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2023년 빈집 실태조사와 매년 확인된 현황을 바탕으로 총 940호를 조사했으며 현지 확인 결과 144호는 철거가 완료됐거나 현재 거주 또는 활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나머지 796호 중 상태가 양호한 1등급 빈집 94호를 제외한 702호에 대해 정비·활용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활용 가능한 빈집은 살아보기 프로그램, 중소기업 및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화인재 활동 거점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또한 관련 부서로 구성된 ‘빈집정비 TF팀’을 통해 부서별 의견을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비·활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내 빈집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영천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하브루타 심판양성 개강
영천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하브루타 심판양성 개강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평생학습관은 지난 22일 평생학습관에서 수강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브루타 토론대회 심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영천시 하브루타슬로리딩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민주시민교육 및 소통한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토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한 평가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심판을 양성해 지역의 건전한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토론의 기본 원리와 심판의 역할을 비롯해 평가 기준과 판정 방법, 실제 토론사례 분석, 모의 심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은 9월 22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평가 등을 거쳐 자격증 취득 후 토론대회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된다.특히 수료생들은 오는 11월 21일에 개최 예정인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에서 심판으로 참여해 교육과정에서 익힌 지식과 실무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발휘할 예정이다.윤미선 영천시평생학습관장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토론 현장에서 요구되는 공정한 판단력과 소통 역량을 갖춘 전문 심판을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앞두고 비상벨·불법촬영 장비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앞두고 비상벨·불법촬영 장비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영천한의마을에서 영천경찰서 영천시니어클럽과 함께 비상벨, 불법촬영 장비에 대한 합동점검과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에 범죄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주파수, 렌즈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및 샤워실 등 총 16개소를 전수 점검한 결과 불법촬영 장비 및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안심 비상벨도 모두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영천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위급상황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설 내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