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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생플랫폼‘빛으로 물든 영혼, 빈센트 반 고흐 ’ 세계 명작 레플리카 전시 및 참여형 프로그램
창생플랫폼‘빛으로 물든 영혼, 빈센트 반 고흐 ’ 세계 명작 레플리카 전시 및 참여형 프로그램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창생플랫폼이 올 여름,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한 특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28일까지, ‘빛으로 물든 영혼, 빈센트 반 고흐’ 전시가 4주간 펼쳐진다.이번 ‘2026년 남해군 창생플랫폼 기획전시’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로 기획했다.남해군 남해읍에 위치한 창생플랫폼은 이번 전시를 통해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한다.특히 반 고흐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시기별 대표작 34여 점의 고품격 레플리카로 소개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예술적 감동과 교육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시기부터 오베르 시기까지 반 고흐의 예술적 변천과 내면세계를 따라가는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됐다.초기 농민과 노동자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던 네덜란드 시기, 인상주의와 일본 판화 영향을 받은 파리 시기, 예술적 절정기에 돌입한 아를 시기, 감정을 강렬히 표현한 생레미 시기, 그리고 생애 마지막 시기인 오베르 시기까지 각 시기의 대표작을 마주하며 예술가의 삶과 심리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에는 명화 컬러링과 점묘법 체험 프로그램, QR코드 작품 해설, 포토존 설치 등 체험형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이러한 참여 프로그램은 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유입을 늘림으로써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특히 8월 1일 오전 11시, 8월 13일 오후 2시에 각각 마련된 도슨트 이벤트는 작품 해설과 함께 보다 깊은 이해를 도울 중요한 시간이다.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행사로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예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길 바라며 특히 교과서 속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3월에도 ‘창생플랫폼 기획전시 백남준 판화전’‘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을 개최해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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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출 포도 10상자 중 9상자는 경북산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포도 수출을 이끄는 최대 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경상북도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경북 포도 수출액은 160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같은 기간 전국 포도 수출액은 1782만 달러로 경북 포도는 전국 포도 수출의 89.8%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기록했다.경북도의 포도 수출은 2013년 1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샤인머스캣 재배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던 시기부터 농가소득 증대와 과잉생산 대응을 위해 수출 포도 전문단지를 집중 육성해 왔다.그 결과 2018년 처음으로 1000만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6300만 달러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그 중심에는 수출 포도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샤인머스캣이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에 있던 한국포도수출연합주식회사의 본사를 2020년 상주시로 이전해, 현장 중심의 포도 수출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수출되는 포도 10상자 중 9상자가 경북산”이라며 “올해 포도 수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포도 수확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져 연간 수출액이 80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현재 경북 포도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을 주력으로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시군별로는 상주와 김천을 중심으로 영천, 영주, 경산 등이 주요 생산·수출지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2026년 6월말 기준 경북 농식품 수출액은 3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으며 특히 포도를 중심으로 한 신선농산물은 약 3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하며 수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러한 수출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생산지원은 물론 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도에서 출자한 수출 전문 기업인 경북통상(주)과 함께 국가별 맞춤형 시장공략을 이어가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포도는 우수한 품질과 해외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포도 수출 산업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핵심시장 관리와 다변화 수출확대 전략으로 국내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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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운영한 ‘2026 강원 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그때도 지금도 여행은 강원’을 주제로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서울 명동에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강원 18개 시·군 특산품 캐릭터 인형과 기념품, 강원 간식 꾸러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였으며 명동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원의 관광 콘텐츠와 지역별 특색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특히 서울 명동이라는 국내 대표 관광거점에서 강원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사)명동상인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강원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서울 명동에서 강원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이 실제 강원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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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군사규제 개선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말 예정된 국방부 군사보호구역 심의위원회를 앞두고 도내 접경지역의 군사규제 해제·완화를 위한 개선안을 국방부와 관할 군부대에 공식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2024년 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지사가 군사규제 개선안을 국방부에 직접 제출할 수 있게 된 이후 세 번째 추진 사례다.도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개발이 시급한 접경지역 약 39.35㎢에 대한 군사규제 개선을 중점적으로 요청했다.이는 축구장 약 5512개에 해당하는 규모다.도내 접경지역은 7개 시군이며이 가운데 군사규제구역은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5개 군에 집중돼 있다.이들 지역의 군사규제 면적은 총 2331㎢로 5개 군 전체 행정구역 면적 4814㎢의 48.42%에 달한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영농 활동과 건축, 재산권 행사 등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도는 이번 건의를 통해 기업 유치와 건축물 신축·증축 여건을 개선하는 등 접경지역의 균형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방부심의위원회에서 실질적인 규제 개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최근 5년간 군사규제 개선 면적은 △2021년 6.6㎢ △2023년 36.19㎢ △2024년 2월 3㎢ △2025년 3월 12.98㎢ △2026년 1월 9.17㎢ △2026년 7월 6.39㎢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도는 이번 건의가 수용되면 최근 발표된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상과 맞물려 접경지역의 군사규제 개선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7일 통일부 주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번 건의가 수용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군사규제 개선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며 “도 역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접경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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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을 띄워라”… 강원관광재단, 제주서 펼친 크루즈 세일즈
“속초항을 띄워라”… 강원관광재단, 제주서 펼친 크루즈 세일즈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속초시와 함께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속초항 크루즈 기항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재단은 속초항 홍보부스를 운영해 MSC, 로얄캐리비안, 스타드림 등 주요 선사 관계자와의 상담을 통해 △ 속초항의 기항 인프라, △ 신규 추천 항로 △ 환대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한편 동북아 대표 기항지로서 경쟁력과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포럼 기간 중 재단은 일본 사카이미나토항과 크루즈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환동해권 크루즈 항로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항만 연계 크루즈 항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선사 대상 공동 유치마케팅을 추진하고 인프라 운영 노하우 공유 및 지역 자원을 활용한 연계 관광 상품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속초항은 국내외 크루즈 노선에서 매력적인 기항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한 글로벌 선사들과의 접점 확대 및 사카이미나토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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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로 지역 폐자원에 새 생명… AI 기반 리사이클 제품개발 기업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의 첫 실증 단계로 오는 8월 7일까지 ‘플랫폼 활용 제품개발·시제품 제작 및 플랫폼 고도화 참여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AI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역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소재로 활용하고 인공지능을 접목해 친환경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은 기업이 보유한 제품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 기반 3D 디자인과 재활용 소재를 접목해 실제 제품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현장 중심 실증 프로그램이다.시는 플랫폼 구축 초기 단계부터 기업의 실제 수요와 활용 경험을 반영해 부산형 AI 재활용 디자인 플랫폼의 완성도와 현장 활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선정기업은 AI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제품 콘셉트 도출부터 디자인 방향 설정, 소재 추천·매칭, 시제품 제작, 시험·검사·인증까지 제품개발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AI 디자인 플랫폼은 감성 언어 기반의 3D 디자인 시안을 바탕으로 색상·소재·마감과 재활용 소재 추천 기능 등을 제공해 개발 초기 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품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또한 선정기업은 플랫폼 활용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과 의견을 제시하며 플랫폼 고도화에 함께 참여하는 실증 파트너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이번 사업에서는 커피박, 굴패각, 코르크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리사이클 원료로 활용하며 컵, 키링, 트레이, 신발부품, 슬리퍼, 스툴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폐자원을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고부가가치 디자인 소재로 활용하고 부산의 디자인·제조기업이 친환경 제품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부산의 주력 제조 분야인 신발·패션·생활용품 산업과 AI 디자인 기술, 재활용 소재를 결합해 지역기업 중심의 자원 순환형 제품개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활용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AI 디자인·재생 소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소재 추천·매칭 기능을 갖춘 재활용 디자인 플랫폼과 제조기업 연계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지역기업의 친환경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활용기업의 사용 데이터와 개선 의견을 반영해 AI 디자인 생성 품질과 재활용 소재 추천 정확도, 제품화 연계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또한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고 폐자원 소재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부산형 재활용 디자인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7일까지 (재)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AI 기술과 지역 폐자원을 결합해 기업의 제품개발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현장 실증형 지원사업이다”며 “지역 디자인·제조기업이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고 부산이 지속 가능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의 선도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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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 결성 완료… 지역 투자 생태계 본격 확장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고부가가치 기업 성장 지원과 지역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총 551억원 규모의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모펀드를 결성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지역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금융을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펀드는 5대 시중은행에서 출자한 ‘은행권 중견기업 전용펀드’500억원, 시 41억원, 한국산업은행 10억원 등 551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결성하고 민간 자금을 매칭해 2천5백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미래산업 중심의 지역 투자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산업구조 혁신을 뒷받침할 정책금융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특히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는 친환경, 인공지능전환, 디지털전환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 전환에 필요한 성장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고 투자 공백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혁신기업 지원을 확대해 투자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매출 규모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까지 투자 대상으로 확대해 지역 혁신기업이 성장 단계에 맞는 자금을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부산을 중심으로 울산·경남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정책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간 연계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7~8월 중 자펀드 운용사 공모를 진행해, 9월부터 운용사 선정 및 자펀드 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결성된 모펀드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운용을 맡아 자펀드 결성과 관리 전반을 총괄한다.운용사는 모펀드의 출자금을 총 4개의 자펀드에 배분·운용해 펀드 규모를 확장하고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투자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와 자문을 통해 기업의 가치 상승과 산업 내 성공사례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또한, 자펀드 공모 시 지역 기반 펀드 운용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도권의 우수한 펀드 운용사의 지역 진출을 독려할 수 있는 혜택 방안도 마련해 성공적인 결성을 도모한다.시는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미래산업 분야의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인재의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최근 지역기업인 (주)디알액시온에 대한 첫 투자를 시작으로 지역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지역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투자 지원받을 수 있는 투자생태계를 조성하고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는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지속 가능한 지역 투자 생계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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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낚시산업의 상생 발전 전략’ 모색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낚시산업의 상생 발전 전략’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존 정책을 진단하고 건전한 해양레저 낚시 문화를 통한 어업인과 낚시산업의 실질적인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 기관, 학계, 낚시협회, 어업인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시,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광역시낚시협회가 후원한다.행사는 기조 강연과 2개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수산자원 관리와 낚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기조 강연에서는 김도훈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블루이코노미 시대, 수산자원과 낚시산업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자원 보호와 산업 발전의 공존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구성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혁신본부 TAC관리실장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정책과 미래과제’를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 부연구위원이 ‘낚시산업의 경제적 가치와 낚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종합 토론에서는 손재학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동양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 이재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 박성일 부산광역시낚시협회 감사, 송영택 현대해양 대표, 정연화HDF 해동조구사 회장, 강양석 부산시수협어촌계장협의회 회장 등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수산 생태계 보존과 낚시업계 상생을 위한 정책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토론회가 수산자원 보호와 레저 산업 발전의 균형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어업인과 낚시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어업인과 낚시산업 관계자, 학계와 정부·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바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대한민국 해양수산 수도인 부산이 앞장서서 건전한 해양레저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 회복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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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전한 여름나기 총력'… 부산시, 폭염 취약계층·전력수급 현장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20분부터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한다.이번 현장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수급 관리대책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인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거리 노숙인 상담과 응급잠자리 운영 등 폭염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노숙인 보호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한다.시는 여름철 동안 시·구·군, 경찰청, 소방본부, 시설 등이 협력하는 ‘노숙인 공동대응반’을 운영해 부산역·서면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폭염 단계별 순찰 및 현장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전 시장은 폭염 대비 노숙인 보호 대책을 청취하고 빈틈없는 노숙인 보호 대책 마련 당부와 함께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일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이어서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전력수급 관리대책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당부와 함께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력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전력수급 위기 시 ‘전력수급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있다.아울러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과 홍보물 배부, 적정 냉방온도 준수 홍보, 개문냉방 자제 안내 등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폭염이 일상화·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시민 누구도 폭염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부터 안정적인 전력수급까지 시민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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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이디어, 부산 치안을 바꾸다”…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우수과제 3건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23일 개최한 ‘2026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중간성과보고회’를 통해 현장 실험 대상 우수과제 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3~4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치안리빙랩 활동 과제를 공모해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5개 팀을 선정했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한 아이디어 고도화와 현장 조사, 문제점 분석, 해결 방안 도출 등 시제품 개발과 현장 실험 준비를 지원해 왔다.지난 23일 중간성과보고회에서는 활동 과제 5개 팀의 연구 성과와 현장 실험 계획을 발표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현장 실험 대상 우수 과제 3팀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3개 과제는 1인 가구 밀집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귀갓길 조성, 고령운전자 안전운전을 위한 안심키트 보급 캠페인, 여성 1인 가구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 조성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시제품 제작과 현장 실증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 적용·검증할 예정이다.아울러 위원회는 시제품 제작, 전문가 자문, 관계 기관 협력 및 현장 실증 등을 지원해 과제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위원회는 2022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 주도 문제해결 방식인 ‘치안리빙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이 직접 발굴한 치안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실증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그간 추진한 치안리빙랩 과제 가운데 어린이 안전 통학로 ‘안전드랍존’, ‘벤치형 마을버스 정류장 표지판’, ‘전통시장 안심구역 조성’등은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민 체감 효과와 실효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위원회는 치안리빙랩 우수 실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확산을 위해 매년 성과 사례집을 제작·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효과가 검증된 우수 과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책사업으로 연계·확산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치안 문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실험과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충분히 검증되고 실질적인 치안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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