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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의 경고…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진드기 위험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진드기 활동 시기를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법정감염병으로 고열·구토·설사·근육통 등을 유발하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280명 발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3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특히 도내 환자의 93.5%가 6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산림 면적이 넓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에스엔에스와 마을방송, CBS 라디오, 반상회보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도 재난안전실은 △긴소매·긴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눕거나 옷 벗어두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작업복 세탁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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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지구를 위한 쉬는시간 ‘컴퓨터 오프 챌린지’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 챌린지’에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재단은 이번 챌린지에 총 40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10일간의 실천을 통해 약 0.92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특히 컴퓨터 미사용 시 전원을 끄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을 위한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친환경 경영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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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MICE‘큰손’들 강원으로 모인다… 강원관광재단, 국립대병원 감사협의회와 전략적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5월 7일 국립대학교병원 감사협의회와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기관의 역할을 증진하고 상호 발전적 교류 협력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대학교병원 감사협의회의 MICE 행사 강원 우선 개최 고려 및 상호지원 △관광 및 MICE 관련 공동 홍보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연계를 통한 강원 MICE 관광 활성화 △청렴도 향상 방안 공유 및 감사 업무 역량 강화 △기타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4대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교병원 감사협의회의 주요 총회·학회와 같은 MICE 행사들이 강원에서 개최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감사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원 MICE 관광을 활성화하고 양 기관의 청렴도와 감사 업무 역량 또한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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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양양 남대천 되살린다…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7일 오후 SK 하이닉스 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양양군, SK 하이닉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양양남대천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사업 공동이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 이병기 SK 하이닉스 사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양양 남대천의 일부 보는 어류 이동을 저해해 산란기 연어 등 회유성 어종의 폐사를 유발하는 등 수생태계 연속성 확보에 한계를 보여왔다.특히 기후변화와 물 위기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생물다양성 회복과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가 요구돼 왔다.이번 사업은 기업 펀딩을 활용해 노후 보를 철거하거나 개선함으로써 하천 흐름을 회복하고 어류 이동 경로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주민친화형 친수공간과 연계한 생태환경을 조성해 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며 이후 2037년까지 지속적인 유지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기관별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사업 기본 방향 설정과 운영 총괄, 물 복원량 인증을 맡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은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사업 위탁, 준공 후 시설 인수 및 운영관리, 모니터링과 홍보를 담당한다.SK 하이닉스는 기초조사와 설계·시공,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복원량 활용과 성과 확산에도 협력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복원량 산정과 기술지원을, 한국환경공단은 설계와 공사 발주·감독을 수행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천 수생태계의 자연성이 회복되고 연어·은어·황어 등 회유성 어종의 서식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 기업의 환경 사회 투명 경영 참여 확대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와 물 문제에 대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양양 남대천을 지속가능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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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획예산처에 내년도 주요사업 국비 79억원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7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주재로 열린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7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지방재정협의회는 매년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올해 협의회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조용범 예산실장 등 기획예산처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 면담 방식으로 시도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집중 논의가 진행됐다.도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10억원 △항체의약품 공정개발·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10억 5천만원 △반도체 케이-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8억원 △곤충자원 소재화산업 에이아이 서버 및 플랫폼 구축 20억원 △올림픽 유산시설 활용 스포츠관광 20억원 등 총 5개 사업, 78억 5천만원 규모다.이날 협의회에서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는 정부의 과감한 재정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내년도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이에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건의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며 “내년도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소관 부처별 예산심의가 진행 중이며 기획예산처 심의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예정돼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주요 사업 국비가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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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농작업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30일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환자는 속초시에 거주하는 80대 주민으로 고열과 감기 증상 등으로 도내 의료기관을 찾았다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풀숲이나 산책로 등에 서식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주요 증상은 38도 이상의 고열과 심한 피로감, 구토·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 혈소판 감소 등이며 국내에서는 매년 봄부터 늦가을까지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60세 이상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는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현재 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는 백신과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으로 꼽힌다.야외활동 시에는 긴팔·긴바지·장갑 등 보호 의류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는 것이 좋다.또한 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어야 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한 경우에는 털과 피부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여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업복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등 기본 수칙만 잘 지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 감기로 여기지 말고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야외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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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화로 공감하는 ‘청렴 시네마’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7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도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시네마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공직자의 행동 변화와 실천 의지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당초 권역별 1회 운영 예정이었으나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신청으로 당초 예상보다 2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함에 따라, 원활한 교육 운영과 집중도 제고를 위해 2회차로 확대 운영하는 등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이날 교육은 전문 성우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특종:량첸살인기, 정직한 후보 2 등 영화 속 주요 장면을 함께 관람하며 공직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공정 책임 존중 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감사위원회는 실제 영화관과 같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참석자들에게 팝콘과 음료를 제공하는 등 편안한 교육 환경을 마련해 직원들의 높은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업무 중 잠시 영화를 보며 휴식하는 느낌으로 참여했는데,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딱딱한 청렴교육이라는 기존 인식이 많이 달라졌고 영화관 같은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교육 내용이 더 깊이와 닿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청렴 교육은 단순히 규정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공직자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공감과 체험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감사위원회는 오는 19일 강릉권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강릉 제2청사에서 권역별 ‘청렴 시네마’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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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가정의 달 맞아 육아 직원 격려 외식 상품권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육아 직원을 격려하고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직원 14명에게 외식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복경영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가정 양립 지원과 직원들의 육아 부담 완화 및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원인재원은 유연근무제, 정시퇴근의 날 운영 등 가족친화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행복 위크 신규 운영 등 행복경영을 한층 강화해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김학철 원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이 곧 기관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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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아이들과 함께 웃는 하루”… , 어린이날 ‘컵케이크 체험’ 인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5월 5일 강릉종합운동장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강릉어린이날 큰잔치’에 올해도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강릉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체험·공연·놀이 등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운데, 대학의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컵케이크 위에 나만의 이야기를 담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크림을 짜고 토핑을 올리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창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 체험 부스에는 행사 내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놀이와 교육이 함께하는 체험이라 더욱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바리스타제과제빵과 1학년 고새봄 학생은 직장생활을 경험한 뒤 제과제빵 전공으로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해 입학한 이후, 이번이 첫 자원봉사 활동인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전공을 살린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도 키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과장 최근표 교수는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생들에게는 전공 기반의 실무 경험과 지역사회 봉사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교육적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경험은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현장에서의 소통 능력과 고객 대응 경험은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최종균 총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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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녹조 선제 대응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우 증가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하천·호소의 수질 관리와 먹는 물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하천·호소 녹조 대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양염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등 사전예방부터 발생 대응까지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오염원 관리 중심의 사전예방을 강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도내 오염원 관리와 수질 모니터링, 현장 대응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고랭지 농경지 등 비점오염원 관리 강화, 야적퇴비 점검 및 덮개 설치 등 현장 관리, 하수처리시설 총인 처리 강화 운영 등을 통해 녹조 발생의 근본 원인을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함께 하천변 정화활동 등 수변 오염원 관리도 병행한다.둘째, 지자체와 케이-워터 협업을 통해 녹조 발생에 신속 대응하고 확산을 차단한다.조류경보제 운영과 주요 수역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해 녹조 발생 상황을 상시 관리한다.녹조 발생 시에는 조류차단막과 물순환장치 등 대응 장비를 활용해 녹조 확산을 차단하고 조기 제거를 추진한다.아울러 수질검사 확대, 취수 방식 조정, 정수처리 강화 등을 통해 도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셋째, 도민 홍보와 정보 제공을 확대한다.조류경보제 발령 시도 홈페이지와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녹조 발생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안내하고 주민 대상 홍보를 강화해 녹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자발적인 오염원 관리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기후변화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오염원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 등 녹조 전주기 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류 “물 속의 식물”조류 : 강이나 바다, 호수, 연못과 같은 물 속에 사는 작은 생물로 엽록소를 가지고 있어 햇빛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산소와 유기물을 만들어 내는 광합성 작용을 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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