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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산타를 찾아라 철원 소이산전망대에서 특별한 주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6월 20일 철원 소이산전망대 일원에서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를 개최해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홍보할 예정이다.강원 20대 명산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는 재단이 2024년도부터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산을 타다’ 와 ‘산타클로스’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등산의 즐거움과 특별한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참여형 등산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숨겨진 명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내 산악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기념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특별한 이벤트인 ‘산타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등산로 곳곳에 등장하는 ‘산타’조형물을 찾아 사진을 촬영한 뒤, 운영부스에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엠지 세대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행사 장소인 소이산전망대는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최근 관광객과 등산객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또한 2026년 처음으로 ‘강원 20대 명산’에 선정되며 새로운 산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새롭게 20대 명산으로 선정된 소이산전망대는 철원의 너른 들녘 풍경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며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강원의 숨은 관광지를 경험하길 바란다”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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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속초항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 출항 지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5월 12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코스타 세레나’호의 성공적인 출항을 위해 이용객 중심의 현장 운영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출항은 ‘2026년 도민 크루즈 체험단’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많은 이용객이 속초항에 집중된 가운데 진행됐다.이에 재단은 대규모 인파에 따른 혼잡을 사전에 방지하고 승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출국 절차 지원, 현장 안내 및 교통 운영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특히 이용객의 이동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터미널 주차 여건을 고려한 외부 주차장-터미널 간 순환 셔틀버스를 상시 운영했다.이를 통해 짐이 많은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터미널 혼잡도를 완화했다.또한 승객들을 환영하고 배웅하는 ‘환대 및 배웅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크루즈 여행의 설렘과 환대 분위기를 더했다.터미널 외부에는 야외 전용 안내소를 설치하고 숙련된 안내 인력을 주요 동선 곳곳에 배치해 현장 밀착형 운영을 했다.복잡한 출국 절차와 승선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인파 분산 운영을 통해 원활한 승선을 지원했다.더불어 최근 한타 바이러스 이슈에 대응해 터미널 내 주요 시설 방역과 소독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안전한 승선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다.이번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 입출항에서는 하선 관광객 약 700명과 신규 승선객 약 2350명 등 총 3천여명 규모의 관광객이 속초항을 중심으로 이동했다.준모항형 크루즈 운영 특성상 하선과 신규 승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숙박, 식사, 쇼핑 등의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부산발 일본 여행을 마친 관광객들의 지역 내 체류와 속초발 일본 크루즈 여행을 앞둔 관광객들의 사전 소비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총 3천여명의 높은 소비 수준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미쳤다.이는 단순 기항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준모항형 크루즈 관광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크루즈 여행의 시작 점인 속초항에서의 경험이 강원 관광의 이미지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 운영에 정성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속초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원관광재단은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 수요에 발맞춰 고품격 입항 환대행사를 지속 개최하고 이를 속초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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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대상 확정… 5월 18일 지급 개시 위한 최종 점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앞두고 지급 대상 확정과 도·시군 최종 점검 등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급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운영된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를 시행한다.2차 지급 규모는 약 103만 9천 명 수준으로 1차와 2차 지급 대상자를 합하면도 전체 인구의 76.2%인 114만 7847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 포함되며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양구·화천은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인 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고성·양양은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인제는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또한 1차 지급 대상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미신청자에게도 각각 6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가구원 합산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 이상이거나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1차와 동일하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 운영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도는 신청률 제고를 위해 고령층과 취약계층 대상 현장 홍보와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강화하고 시군별 지급 상황을 일일 점검하는 등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원금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3일 도·시군 영상회의를 개최해 1차 지급 결과를 공유하고 2차 지급 추진계획과 시군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등 지급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단장인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고유가 장기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차 지급 준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청부터 지급, 소비 단계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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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문제행동, 도민학교서 직접 배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반려견 문제행동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반려동물 도민학교 1회차 교육이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5월 춘천과 강릉에서 진행됐으며 반려동물 행동 이해와 문제행동 예방, 안전관리, 펫티켓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이론교육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반려견 행동 문제와 보호자 대응 방법 등에 대한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아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도는 추후 1회차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려견 행동교정과 보호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실습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실습교육은 반려견의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등 실제 문제행동 사례를 중심으로 보호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도는 보다 많은 도민의 참여를 위해 6월 중 춘천·원주·강릉에서 반려동물 도민학교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추가 교육에서는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참여 확대를 위해 신청 조건도 일부 완화할 방침이다.신청자격 및 신청방법 등 세부사항은 홍보포스터 참조, 교육일정 추후 별도 공지 예정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라 올바른 보호자 교육과 문제행동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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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 직원 농촌 일손돕기 봉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5월 9일 춘천시 신북읍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축산과 직원 7명이 참여해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진행했으며 5월 16일에도 직원들이 추가로 참여해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전 직원이 농촌 일손돕기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농가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이번 일손돕기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농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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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서 강원 관광 매력 전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서울특별시 주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 참가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 관광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글로벌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강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렸다.특히 현장에서 운영된 ‘전통 고리던지기 게임’은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대기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재단은이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참여자 대상으로 2026 강원 방문의 해 5월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된 삼척시와 양구군의 관광홍보물을 증정했다.또한, 양일간 1200여명의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달의 여행지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 공동체인 ‘관광두레’의 매력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서울시 주최의 글로벌 축제라는 특성에 걸맞게 부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뿐만 아닌 지방 및 강원형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강원 적극 홍보에 나섰다.재단은 다국어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해, 전 세계인이 모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현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축제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관광두레와 같은 지역 특화 콘텐츠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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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체부 신규 공모사업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선정… 도 단위 전국 1위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신청한 10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총 3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 단위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2026년 국비 예산 : 부산, 강원, 전남, 전북, 경기, 서울 순위 지자체 국비확보 65세 이상 인구 인구 수 인구 1만명당 국비 확보액 1 강원 12.1억원 40만6694명 150만6699명 약 803만원 2 부산 12.4억원 82만3018명 323만9016명 약 383만원 인구 수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과 이번 공모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강원자치도는 연간 국비 12억원씩 총 3년간 36억원을 지원받아 도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포츠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이번 성과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공모사업 전국 1위에 이은 2년 연속 최상위 성과로 수도권과 광역시에 비해 체육시설과 전문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공모사업: 6개 시군, 8개 사업 선정, 3년간 약 60억원 국비 확보 - 지역 여건과 특화 종목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특히 강원자치도는 공모 초기부터 시군과 시군체육회, 노인복지기관·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재활·치유’, ‘세대통합’, ‘체력인증’등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모델을 선제적으로 기획했다.또한 미참여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과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하며 공모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문체부 공모 선정 현황: 1차, 2차, 3차 선정된 사업은 도내 9개 시군, 총 10개 사업이다.춘천 ‘온 시민이 즐기는 태권도, 건강수명 업’·‘99세까지 88하게’△원주 ‘평생건강 원주 시니어 활력 UP 스포츠 클래스’△속초 ‘건강백세 속초 시니어 체육활동 지원’△삼척 ‘삼척 삼색 건강 프로젝트’△홍천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영월 ‘스포츠케어 인 영월’△철원 ‘철원형 다가치 맞춤형 통합 체육 프로젝트’△인제 ‘지금 여기 인제 어르신 건강 챌린지’△고성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교실’등이다.특히 ‘홍천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 사업은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선정해 비장애인과 함께 생활·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형 체육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또 ‘철원형 다가치 맞춤형 통합 체육 프로젝트’는 비석치기와 구슬치기 같은 전통 놀이의 정서에 볼링과 컬링의 경기 방식을 접목한 융합 스포츠 ‘터링’을 도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어울림 스포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은 지역 공동체의 활력과 직결된다”며 “수도권과의 격차를 극복하고 확보한 재원을 마중물 삼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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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산불 없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마무리… 마지막까지 대응체계 유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앞두고 대형산불 없는 안전한 마무리를 위해 막바지 대응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도는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법정 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상시 대응 시스템을 유지할 방침이다.올해 봄철 도내에서는 총 4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나 피해 면적은 19ha에 머물렀다.이는 전년 동기 39건, 114ha와 비교해 발생 건수는 3건 증가했지만, 피해 면적은 약 84% 감소한 수치다.도는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통해 인위적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결과, 산불 발생 건수가 소폭 증가했음에도 피해를 최소화하며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특히 평균 진화 소요 시간을 지난해 1시간 56분에서 올해 1시간 17분으로 39분 단축하며 2024년부터 이어온 ‘3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유관기관 간 ‘무결점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초동 진화에 성공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또한 산불방지센터 강릉 본소와 횡성 영서분소 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해 야간과 휴일 산불 발생 시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는 “올해는 극심한 건조기후와 태풍급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예방부터 초기 진화까지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대형산불 없이 막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산불조심기간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 대응해 3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 기록을 지키는 한편 이어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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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생활도민 제도’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5월 1일 첫 시행한 강원생활도민 제도의 가입자가 시행 1년 만에 7만 9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7만9759명 이는 도내 속초시 인구 규모가 생활인구로 새롭게 유입된 것과 맞먹는 수준으로 사실상 하나의 시가 새로 생긴 것과 같은 효과라는 평가다.강원생활도민 제도는 강원 외 지역 거주자가 주소 이전 없이도 모바일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아 도내 숙박·음식·관광시설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강원형 생활인구 등록제 다.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실제 생활하는 지역을 기준으로 인구를 관리하는 제도 도는 다각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행 1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난 4월에는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제주특별자치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 홍보를 추진한 결과, 해당 지역 가입률이 3배 이상 증가했다.또한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가 맞물린 5월 첫째 주에는 한 주 동안 신규 가입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강원형 생활인구 확보 정책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제도 활성화에 맞춰 제휴처 혜택도 크게 확대됐다.현재 제휴처는 341개소까지 늘어났으며 시군에서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시설을 제휴처로 등록하는 등 적극 동참하고 있다.한편 행정안전부의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8.8배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평균 체류시간과 타 시도 거주자 비중, 체류인구 카드 사용액 비중 역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강원이 생활인구 유입 정책 추진에 최적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제는 정주인구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생활인구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는 시대”며 “강원형 생활인구 멤버십인 강원생활도민증을 매개로 강원과 관계를 맺는 든든한 생활인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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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명피해 제로 목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제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3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강원지방기상청,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원주지방환경청 등 12개 유관기관과 도내 18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도 협업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응계획과 협조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월과 7월 기온은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강수량은 6월은 평년과 비슷하고 7월은 강원 영서는 평년보다 많고 강원 영동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준비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재난 유형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앞서 재난취약지역 선제 점검과 재해복구사업 추진 등을 통해 대응체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지난 2월부터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 저수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발생한 재해 복구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전 배수체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사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도는 스마트강원통합플랫폼을 활용한 신속하고 빈틈없는 재난현장 대응체계도 본격 가동한다.강원지역의 산간지형 특성상 접근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스마트강원통합플랫폼 시시티브이 2만 4천여 대를 활용한 실시 간 모니터링을 통해 재난취약지역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즉각 이행할 계획이다.올해부터는 민관 협업 기반의 ‘강원형 주민대피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자율방재단과 이통장,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강원 아리아리 대피지원단’을 운영하고 주민대피지원단 846명이 취약계층 451명을 1대1로 매칭해 신속한 주민대피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읍면동장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동시다발 재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폭염 대비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과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한다.도는 행정안전부 폭염대책비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도내 18개 시군에 폭염저감시설 설치와 예방물품을 5월 중 지원한다.무더위쉼터 2152개소에 대해서는 위치와 운영 시간 정확성 등에 대한 전수점검을 지난 4월 완료했으며 여름철 폭염기간 동안 차질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만 8천여명에 대한 안부전화와 건강 확인을 실시하는 등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노숙인, 농업종사자,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에 나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 제로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