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 지역관광 키울‘강원 주민사업체’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사업 육성을 위해 2026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강원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주민 스스로 지역관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춘천·횡성·화천·고성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사업체를 발굴한다.모집 분야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 식음, 여행, 기념품, 숙박 등 관광 관련 전 분야이며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특히 지역의 이야기와 생활문화, 자연환경 등을 활용한 관광 아이디어를 보유한 주민 공동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지원 내용에는 △사업모델 고도화 △브랜딩 및 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사업체 법인화 등이 포함되며 지역 기반 관광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사업 목표의 명확성, 사업 아이템의 우수성, 사업전략의 우수성, 사업화 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특히 청년 주민사업체를 적극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관광두레는 주민의 아이디어와 지역의 고유한 자원이 만나 새로운 관광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주민 공동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1
-
강원관광재단, TNF100 KOREA 연계 환경정화 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5월 9일 국내 최대 트레일러닝 대회인 TNF100 KOREA 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회 코스 사전 답사와 연계한 환경·사회·투명경영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재단 임직원 약 10명이 참여했으며 일부 행사 참여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행사 운영 예정 코스를 사전 점검하는 동시에, 코스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재단은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행사 운영 전 안전한 트레킹 환경을 점검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사회·투명경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더 나아가 관광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 조성과 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한편 노스페이스가 주최하는 TNF100 KOREA 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로 전국 각지의 러너와 산악·아웃도어 스포츠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이다.오는 5월 16일 강릉 경포호수공원 일원에서 본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아웃도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대표 스포츠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환경·사회·투명경영 플로깅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관광사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강원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
2025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문학분야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9일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2025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문학분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문학분야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강원 지역 문학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문학인과 문학단체 관계자,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한 해의 사업 운영 결과를 함께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행사에서는 공연을 시작으로 작품 낭독·낭송, 축하공연, 지원 현황과 주요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또한 2025년도 문학분야 선정 예술인 및 단체의 발간물 전시를 통해 실제 창작 결과물을 공유하고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여해 강원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문학인 사이 심도있는 교류가 이어졌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결과 공유를 넘어, 강원 문학의 현재를 함께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학인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
강원문화재단, 2026년 강원도립극단 명작 레퍼토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도립극단 명작 레퍼토리 공연인 가족 음악극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를 오는 16일 삼척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강원도 내 석탄전환지역에서 순회공연 한다.가족음악극 갈 나 고는 칠레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의 동명 소설을 강원도립극단 김경익 예술감독이 직접 각본·연출을 맡아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했다.지난해 초연된 갈 나 고는 객석점유율 99%, 관람만족도 95%를 기록하며 어린이부터 성인 관객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특히 “8세부터 98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이라는 호평 속에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을 전하며 강원도립극단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올해 공연은 초연 이후 진행된 합평회를 통해 관객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장면 간 호흡과 서사를 더욱 밀도 있게 다듬고 음악과 퍼포먼스의 유기성을 강화해 보다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새로운 캐스트의 합류로 각 인물의 개성과 관계성이 더욱 입체적으로 구현된다.배우들은 각기 다른 해석과 에너지로 무대 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한층 농도 깊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뮤지컬 갈 나 고는 검은 기름에 뒤덮인 바다에서 죽어가는 엄마 갈매기가 고양이에게 자신의 알을 부탁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서로 다른 존재를 향한 이해와 책임, 약속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특히 환경 문제와 생명의 가치,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오늘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김경익 예술감독은 “지난해 관객들이 보내준 뜨거운 사랑 덕분에 다시 한번 갈 나 고를 무대에 올릴 수 있었다”며 “더 단단해진 작품과 새로운 배우들의 에너지로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가족음악극 갈 나 고는 5월 16일 삼척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5월 22일 영월문화예술회관, 6월 10일 정선아리랑센터, 6월 18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자세한 내용은 강원도립극단 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0
-
“단순한 걷기를 넘어 자연 속에 머물다” 홍천‘용소 물빛 트레킹’ 성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개최한 ‘용소 물빛 트레킹’행사를 3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9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진행됐다.홍천9경 중 7경인 용소계곡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서 자연 속에 머무르며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힐링 트레킹으로 기획됐다.특히 참가자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다채로운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간식 피크닉 키트’를 통해 계곡가 곳곳에서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또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과 룰렛 경품 이벤트인 ‘용소 물빛 놀이터’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에도 참가자들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트레킹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홍천사랑상품권’역시 제 몫을 톡톡히 했다.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홍천 관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식사와 쇼핑을 즐겼다.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의 모범 사례를 남겼다.재단은 이번 상반기 행사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행사도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다가오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는 오는 9월 12일에 용소계곡 두촌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이 용소계곡의 비경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는 모습을 통해 강원 자연이 가진 치유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청정 생태 자원에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결합해, 더 많은 분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0
-
강원특별자치도, 제32회 해난어업인 위령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오다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어업인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32회 해난어업인 위령제를 5월 10일 양양군 현북면 해난어업인 위령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양양군 수협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가족을 비롯해 해양수산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패봉안, △진혼무, △추도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행사개요 일 시 : 2026년 5월 10일 10:00 매년 5월 10일 개최 장 소 : 해난어업인 위령탑 경내 참석인원 : 300여명 행사내용 : 위패봉안, 추도사, 종교의식, 헌작, 헌화 및 분향 등 2026년 위패봉안 : 강릉 1, 속초 1, 삼척 2, 고성 3, 양양 2 유가족들은 더 이상 위패 봉안이 없는 위령제가 열리기를 바라고 있으나, 올해에도 안타깝게 신규로 9위의 위패가 새로이 봉안됐다.해난어업인 위령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어업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자리로 매년 엄숙히 이어지고 있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05년부터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활안정비 및 학자금 등 총 17억 49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8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동해안 6개 시군 해난어업인 유가족들에게 생활안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유가족 지원 지원내용 : 해난어업인 유가족 생활 안정비 및 학자금 등 지원 - 생활안정비, 명절위문품, 학비 등 ‘12년부터 학비 및 명절 위문품은 동곡사회복지재단에서 지원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어업인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0
-
2026년 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 ‘원주시 중앙로 일원 문화유산 도보답사’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강원학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고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과의 상생 및 강원도형 지역학 교육 보급을 모색하기 위해 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를 실시한다.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는 원주시역사박물관과 강원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강의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형 실습을 병행한 양방향 소통형 시민강좌로 운영된다.오는 2026년 5월 27일 진행되는 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는 ‘원주시 중앙로 일원 문화유산 도보답사’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답사는 강원감영을 시작으로 조선식산은행 원주지점, 원주시 중앙로 일원 매장유산, 천주교 원동성당 순으로 진행된다.강의 및 진행은 김성운 소장과 함께할 예정이다.참가 신청 방법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연구원 측은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10
-
2026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8일 영월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기업의 적정성 평가와 지원 금액 등을 심의하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영월군 1개 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안건을 심의했으며 심의 과정에서 기업 투자 현황과 경영 실적 등을 다각도로 검토·논의했다.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위원장인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위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0
-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종료, 2차 지급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5월 8일부로 마무리하고 2차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도는 1차 지급 결과, 차상위 한부모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약 89.1%의 수준의 지급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신청 방식은 온라인 신청이 60.3%, 오프라인 신청이 39.7%로 나타나 지난 해 소비 쿠폰 1차 지급 대비 오프라인 신청 비중이 약 19.5%p 증가했으며 특히 오프라인 신청 중‘선불카드’비중이 35.9%로 지난해 대비 약 22.1%p 높게 나타나 취약계층 중심의 1차 지급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신청방식 온라인 오프라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79.8% 20.2% 고유가 피해지원금 60.3% 39.7% - 다만, 지난해 소비쿠폰 1차 지급률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을 보인 것은 고령층 비중이 높은 대상 특성, 넓은 지역에 따른 신청 접근성 한계, 농번기 등 생업 종사로 인한 신청 지연, 그리고 초기 홍보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을 앞두고 지급률 제고를 위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신청‘을 전면 확대하고 미신청자 대상 개별안내 강화 및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신청 지급 현황 : 지급대상의 2.7% ’ 25년 소비쿠폰 1차 신청 지급 대비 2.32%p 증가 아울러 보조인력 확충 등을 통해 도내 주둔 군부대 및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 접수 지원을 강화하고 온 오프라인 홍보 강화를 병행해 보다 많은 도민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8월 31일까지인 점을 고려해 6.3 지방선거 이후부터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하는 등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률 : 32.8% 추정 이와 함께 도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지원금 사용처 확대를 정부에 지속 건의하는 등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시작되며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한 소득하위 70% 전 도민 약 110만명을 대상으로 7월 3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도민들은 5월 16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급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단장은 - “1차 지급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차 지급 신청률을 높여, 지원금이 단순 신청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2차 지급부터는 도내 주둔 군장병들께서 지원금을 주둔지에서 신청하고 지역 내 소비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0
-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상품권과 시군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집중단속에 나선다.도는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도내 8만 4천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유통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내 가맹점과 이용자의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가맹점 운영 △강원상품권 및 시군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대우 등이다.도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활용해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추출하고 있다.특히 △고액 또는 반복 결제가 이뤄지는 사업장 △단기간 지속적인 상품권 구매 및 환전 △가족·지인을 동반한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가맹점 허위 등록 운영 등의 패턴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단속 강화를 위해 부정유통 의심 거래 신고·제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적발된 가맹점과 이용자에게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기 위한 핵심 제도”며 “불법환전과 결제 거부 같은 행위는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만큼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