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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을 찾아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x강릉아트센터 공동주관 3회 공연, 5월 20일 2시 티켓 예매 선오픈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중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열리는“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찾아가는 음악회는 매년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정상급 음악가들이 도내 곳곳을 찾아가 지역 관객들과 만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를 마련하는 공연이다.올해는 춘천, 강릉, 동해, 횡성, 평창 5개 시군에서 총 10회 열리며 그중 3회는 강릉아트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진행한다.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 찾아가는 음악회에는 양성원 예술감독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박지윤, 이지윤, 박규민, 비올리스트 피에르 레네르, 신경식, 첼리스트 크리스토프 쿠앵, 츠츠미 츠요시, 에토레 파가노, 피아니스트 김대진, 엔리코 파체, 선우예권, 엘로이즈 벨라 코앙, 파벨 하스 콰르텟, 아오이 트리오, 아벨 콰르텟, 오푸스 13, 알테무지크 서울과 평창페스티벌스트링즈 등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한다.강릉아트센터와 공동주관 3회의 공연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강원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강릉아트센터의 인프라와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콘텐츠를 선보여온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만나, 강원 지역 내 홍보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음악제를 보다 친숙하고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접근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아트센터 공동주관 공연은 20일 오후 2시 티켓 판매 강릉아트센터 유료회원 선오픈)를 먼저 진행한다.나머지 공연 티켓 오픈은 5월 마지막 주로 예정하고 있으며 추후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대리 이주혜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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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지관리업무 매뉴얼·사례집’발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지관리 분야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산지관리업무 매뉴얼·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최근 도내 산지 개발 수요 증가에 따라 복잡해진 인허가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 가이드북이다.사례집에는 산지전용 업무처리 요령과 법령 해석, 질의회신, 주요 행정처분 사례 등 약 250쪽 분량의 방대한 실무 자료가 수록돼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그동안 산지 관련 업무는 법령 체계가 복잡해 도와 시군 담당자들의 민원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재산권 관련 분쟁이 빈번함에도 참고할 수 있는 업무 편람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도는 이번 매뉴얼을 통해 인허가 전문성과 행정 서비스의 일관성을 높이고 절차 간소화를 통한 신속한 민원 처리와 갈등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해당 책자는 도내 산지전용 주관 부서와 시군 산림부서에 배부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사례집이 산지 행정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여 기업 투자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연찬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산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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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필리핀 키다파완 지역경제 개발 역량강화’ 국제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필리핀 키다파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개발 역량강화 국제연수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 공모사업 3년 차 과정으로 추진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경제 개발 분야 우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필리핀 남부 키다파완 지방정부 소속 공무원 15명이 참여한다.연수 과정에서는 관광과 기업,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주민 주도형 커뮤니티 기반 관광과 창업·일자리 지원, 농업 생산성 향상 및 협동조합 모델 등 현장 중심 사례와 정책도 함께 다룬다.또한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정치·주민·국제협력 등 다양한 주체의 역할과 소통 전략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학습할 예정이다.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필리핀 정책 실무공무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개발 및 농업 정책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원의 우수 정책과 기술을 해외 지방정부에 확산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몽골 연수를 시작으로 필리핀 키다파완, 스리랑카, 필리핀 민다나오 등 총 4개 국가을 대상으로 한국국제협력단 위탁 연수과정을 운영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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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유기 대량생산 기술’ 인제군에 이전 성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미유기 대량생산 특허기술을 인제군에 이전해 지난 5월 14일 인제군 토속어종산업화센터에서 미유기 5만 마리 대량 인공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는 환경 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 가는 고유종 미유기 자원 회복과 어업인 신소득 창출을 위해 2021년부터 도내 민간 양식어가에 특허기술을 무상 이전해 왔다.현재까지 총 4개 민간 양식어가가 대량생산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약 3억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미유기 대량생산 기술을 희망하는 민간 양식어가와 지자체에 지속적으로 이전해 신소득원으로 중점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웹하드 게시 미유기 설명 미유기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서식 5 ~ 7월 메기과 어류, 구이와 매운탕 매우 선호 우리나라 고유종, 멸종위기관심대상종 전국 유일 우리 도만 대량생산과 완전양식 기술 보유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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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강원·세종건설·신디자인랩’ 브랜드장학금 상반기 수여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강원·세종건설·신디자인랩브랜드장학금 상반기 장학생 12명을 최종 선발하고 5월 18일 오후 2시,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강원·세종건설·신디자인랩브랜드장학금은 도내 대학생과 강원학사생을 대상으로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탐방 계획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이다.민·관 협력 기반으로 운영되는 본 장학사업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53명에게 총 1억원을 지원했다.특히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 도정 5대 핵심과제와 연계해 탐방 주제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장학생들은 인구정책, 지역소멸, 푸드테크, 문화관광, 맞춤복지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해외 우수사례 탐방을 통해 지역사회 적용 가능성과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할 예정이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장학생들이 해외 탐방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시각을 넓히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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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부담은 덜고 소비는 늘리고”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군장병 관외신청 허용·1차 미신청자 추가 신청 가능 강원특별자치도는 국제유가 상승 장기화로 인한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지급 기간 중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운영되며 신청 첫 주에는 접수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한다.시행 첫주 요일제 시행 구분 5.18년 5월 19일 5.20년 5월 21일 5.22년 5월 23일~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요일제 해제 소득 하위 70% 기준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적용되며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가구원 합산 재산세 과세표준액이 12억원 이상이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2차 지급 대상은 약 103만 9천 명 규모로 1차 지급 대상자까지 포함하면 전체 도민의 약 76.2%인 114만 8천 명이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지원금은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양구·화천은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인 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고성·양양은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비수도권 지역인 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인제는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1차 지급 미신청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 한부모가족 50만원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오프라인은 은행 영업점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지급수단 구분 신용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비고 온라인 카드사 홈페이지, 앱, ARS 등 - 모바일 앱 시군별 상이 오프라인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읍면동 주민센터 지원금 사용처는 주소지 관할 자치단체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이다.다만 대형마트와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된다.사용처는 민간 지도앱 및 사용처 스티커 부착 매장 등을 통해 확인 가능 이의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운영된다.지급 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당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 기준일 이후 주소지가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된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또한 1차 지급 당시에는 자녀 부양관계 조정과 미성년자 본인 신청,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이사 등 지급대상 추가·변동이 없는 이의신청만 가능했으나, 이번 2차부터는 지급 대상 추가·변동 사항까지 폭넓게 인정해 도민 편의성을 높였다.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특히 이번 2차 지급부터는 군장병도 관외신청 제도를 통해 실제 주둔 지역에서 신청과 사용이 가능해져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도는 지원금이 단순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촉진 행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단장인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업종 중심으로 지원금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 행사와 홍보도 함께 추진하겠다”며 “이번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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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핵심시설 6월 착공 예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기반시설인 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조달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도는 시공사 선정과 감리용역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6월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68억원을 투입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된다.사업 규모는 부지 1만 5517㎡에 연면적 9618㎡ 규모 건축물 3개 동과 38종의 설비·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해당 시설은 수소기업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 플랫폼 기능과 함께, 수소 신기술 및 제품의 시험·평가를 지원하는 시험인증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수소 저장·운송 분야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수소산업 분야 시험·평가·실증 기능을 집적하고 도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기반시설이 안정화되면 클러스터 내 기업 입주와 동해안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건축·전기·소방·통신공사 시공사 선정과 감리용역 계약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되면 올해 6월 중 공사를 착공해 건축물 조성과 시험장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후 2028년 시운전과 건축물 준공을 통해 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도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소산업 기반 조성과 저장·운송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시험·평가·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 고도화와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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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2026년 4월까지 누적 방문객 수가 총 4540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8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2026 강원 방문의 해 를 맞아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비 확대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혜택받고 강원여행’ 사업이 시행 3개월 만에 목표 인원인 4만 5천 명을 조기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역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지난 4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여기어때, 놀 등 온라인 여행사 7개사를 통해 진행된 이벤트에는 약 6만 5천여명의 숙박객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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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로 체감하는 강원의 미래, 도민과 시민이 달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속초항을 출발해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부산에 입항하는 ‘2026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도민과 속초시민 300명이 함께한 이번 체험단은 속초항 크루즈 산업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강원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체험단은 선내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크루즈 관광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했다.선내에서는 속초항 크루즈 사업 소개에 이어 크루즈 관련 상식 퀴즈와 참가자들의 여행 계획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특히 이번 체험단에서는 참여자 대상으로 여행 전 설렘이 담긴 사진과 여행 중의 모습을 공유하며 크루즈 여행이 주는 일상의 활력을 체감했다.또한 참가자들은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 각 기항지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향후 속초시가 구상하는 크루즈 기항지 콘텐츠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체험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이번 일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특히 공연 및 토크 콘서트 등 선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선내 시설 이용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다.또한 크루즈 상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되어 향후 보완 과제로 남았다.한편 강원관광재단과 속초시는 최근 윈드스타 크루즈, 더월드 크루즈, 시번 크루즈,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등 글로벌 크루즈 선사 신규 항차 유치에 잇따라 성공하며 속초항이 환동해권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도민과 시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체험단을 통해 크루즈 관광의 가치와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기항지 콘텐츠 보완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 속초항이 환동해권 크루즈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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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으로 주거 안정과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23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그동안 총 3784가구에 66억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900가구에 1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면서 부부합산 연소득이 8천만원 이하인 가구다.도는 소득 수준과 자녀 수 등 우선순위를 반영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월세 주거자금 대출 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연 3.0%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며 연 최대 300만원씩 2년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에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신혼부부가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정착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보완·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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