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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 의료 공백 채우는 ‘농촌왕진버스’ 운행
김해시, 농촌 의료 공백 채우는 ‘농촌왕진버스’ 운행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종합 의료복지 서비스인‘농촌왕진버스’를 운행한다.대동농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대동중학교 체육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김해시, 농협이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 농촌 주민들에게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수혜 대상은 건강 관리가 필요한 60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취약계층, 농업인 등 200여명이다.이날 현장에서는대한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39명이 참여해 내과·정형외과 등 양방 진료는 물론 침·부항 치료를 포함한 한방 맞춤형 진료를 제공한다.아울러 구강 검사, 안과 검안, 근골격계 물리치료를 비롯해 어르신 기력 회복 지원과 질병 예방 교육까지 원스톱 통합 의료서비스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박은숙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왕진버스가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대동면 어르신과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공동체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행사의 안전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전일과 당일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농촌왕진버스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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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전후 환경오염물질 배출 특별감시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집중 단속
김해시 추석 전후 환경오염물질 배출 특별감시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집중 단속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산업단지와 공장밀집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주요 하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이 중심이다.시는 9개조 19명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집중적인 감시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별감시는 3단계로 나눠 △추석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협조문을 보내 자율적인 환경관리와 사전점검을 유도하고 △추석 연휴 중에는 산업단지, 공장밀집지역,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주요 하천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다.또 △추석 연휴 이후는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시는 또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환경오염행위가 발견될 경우 국번없이 ‘128’로 신고하면 되고 김해시 환경오염신고 상황실로 신고해도 된다.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틈타 환경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하는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사업장은 연휴 전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적정하게 운영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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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센터, 우리동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우리동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남해읍 노후 골목길 담장을 남해의 청정 바다 풍경을 담은 벽화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이태윤 작가의 재능기부로 밑그림을 완성한 뒤, 보물섬봉사단 4명과 일반 자원봉사자 7명이 채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무더운 날씨 속에도 자원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임했으며 일대를 지나는 군민들의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특히 운전자들도 작업 편의와 안전을 위해 스스로 우회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과 이태윤 작가, 그리고 배려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뜻하게 바뀐 골목길이 주민들에게 즐거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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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상주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남해군 제공)
[KGN25] 상주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8일 9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참여해 돼지불고기, 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어묵볶음 등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김영균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매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 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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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불법 성토농지 원천차단을 위한 적극적 행정 돌입
함안군 불법 성토농지 원천차단을 위한 적극적 행정 돌입 불법 성토농지 단속 현장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대산면과 군북면 일원 불법 성토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9월부터 10개 읍면과 합동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일제 단속에 적발되면 농지 소유자, 행위자, 토사를 반출한 사업장에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소유자, 행위자, 사업장을 모두 고발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농지개량행위 신고 후 무단으로 재생골재와 폐토사를 반입한 경우에는 일괄 단속해 원상회복 명령과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농지를 불법으로 전용하는 경우에는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토지가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농지개량행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농지법 제60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군은 앞으로 불법 농지를 근절하고 농지개량행위 신고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점검을 정례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원상회복 명령과 고발 조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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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인면,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군 산인면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산인면 우리 동네한바퀴 사업 진행 사진 양지경로당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8일 양지경로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한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상적인 소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취약계층의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숨은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중심이 돼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세진 에프엔에스와세진 에스제이에프가 후원한 순대와 어묵, 그리고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진행됐다.산인면은 이번 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파악했으며 앞으로 구체적인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살필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이웃들이 겪는 어려움을 더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유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문설희 산인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현장 중심 활동이 지역 복지안전망을 단단하게 지탱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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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복합문학관, 일상의 문학에서 고전 한시까지… 가을맞이 문학 특별전 개최
함안복합문학관 일상의 문학에서 고전 한시까지 가을맞이 문학 특별전 개최 1층 문덕수 특별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결실과 사색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함안복합문학관이 일상의 찰나를 포착한 현대 디카시부터 고향 문인의 뜨거운 예술혼, 옛 선현들의 그윽한 한시 묵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풍성한 가을 특별전을 9월부터 11월까지 문학관 1층과 3층에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가을맞이 문학 특별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문학의 힘을 조명하고자 마련됐으며 함안복합문학관의 1층과 3층 공간을 유기적으로 엮어 관람객들이 발길을 옮기며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인문학적 여정을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층 전시홀에서는 지역 문학의 깊은 뿌리를 조명한다.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과의 교류 협력으로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영원한 꽃밭, 문덕수’ 전에서는 함안이 낳은 현대 한국 시단의 거목 심산 문덕수 시인의 치열한 문학 정신을 만날 수 있다. 시인의 대표작 8점을 비롯해 생생한 육성 자료와 평론 해설을 입체적으로 풀어내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이어 1층 현대문학자료실에서는 9월 4일부터 11월 1일까지 황시언 작가의 디카시전 ‘함안을 읽고 함안을 시로 쓰다’ 가 펼쳐진다. 무심코 지나치던 평범한 하루가 시선과 단어를 만나 새롭게 피어난 기록으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고향 함안을 향한 따스한 애정이 담긴 작품 16점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친근하고 눈부신 공감을 건넨다.3층 전시홀에서는 9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옛 선현들의 깊은 사유가 담긴 ‘추일서정 - 붓 끝에 머문 가을’ 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채제공이 초가을 밤 남쪽의 편지를 기다리며 쓴 ‘추야즉사’부터 가을걷이의 풍요를 노래한 장유의 ‘획도’, 태평성대의 정취를 담은 정조대왕의 ‘제금릉관’, 정약용의 애틋한 망향가 ‘추일서회’, 그리고 서거정의 ‘송국’과 권필의 ‘추일서감’까지 가을을 주제로 한 족자 6점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고즈넉한 옛 시절의 가을 정취를 전한다.함안군 관계자는 “우리 고장 출신 거목의 현대시부터 일상 속 따스한 시선을 담은 디카시, 그리고 선비들의 깊은 사색이 깃든 고전 한시까지 한 호흡으로 엮어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학적 쉼을 전하고자 했다”며 “문학관을 찾는 많은 분들이 층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어 속에서 가을의 깊은 멋과 여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시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복합문학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함안복합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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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남해대교 체험’ 참가자 모집
‘1973, 남해대교 체험’ 참가자 모집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남해대교 주탑 위에서 남해의 가을 풍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색 체험 ‘1973 남해대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3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1973년 완공된 남해대교는 남해군민의 삶과 꿈을 지탱해 온 역사의 무대다.이번 체험은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의 현수 및 주탑 점검로를 활용해, 남해대교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되새기고 남해만의 아름다운 가을 바다 경관과 다리의 구조적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은 남해대교 남단에서 출발해 첫 번째 주탑을 순환하는 ‘1코스’ 와, 주탑을 넘어 남해에서 하동 방면까지 다리를 건너는 ‘2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참가자는 남해웰컴센터에서 접수 후 안전서약서 작성, 사전 건강 체크, 안전교육을 거쳐 헬멧·하네스 등 전문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전문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다리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남해 바다와 섬의 경치를 만끽하게 된다.체험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회당 최대 8명씩 총 50명을 사전에 모집해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9월 15일 오전 9시부터 남해군 공식 누리집 예약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약 인원 미달 시에는 현장접수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본 체험은 안전을 위해 임산부, 노약자, 만19세 미만 청소년, 만성질환자 등은 참여가 제한되며 참가자는 반드시 운동화와 활동성이 좋은 복장을 갖춰야 한다.또한 기상 악화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체험이 취소될 수 있다.한편 체험이 열리는 10월 3일 당일에는 남해대교와 노량마을 일원에서 가을 문화행사 ‘물드는바다’ 가 함께 펼쳐진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남해웰컴센터 루프탑에서 디제잉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음악과 함께 다리를 오르는 이들의 모습을 눈으로도 즐길 수 있다.방문객들은 남해각 주변의 작은 숲과 데크길을 거니는 ‘스탬프투어’로 그림엽서를 완성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하루 종일 음악이 끊이지 않는 하루가 완성된다.행사의 마지막은 노을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재즈 공연이 장식한다.베이시스트 정수민과 피아니스트 진수영으로 구성된 듀오 ‘수수 브라더스’ 가 무대에 올라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정수민은 데뷔 앨범부터 최근작까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크로스오버 재즈 음반’부문 후보에 여러 차례 오른 연주자이며 진수영은 미국 뉴스쿨과 퀸스 컬리지에서 재즈와 작곡을 전공하고 미국저작권협회 재단이 수여하는 재즈 작·편곡 부문 루이 암스트롱상을 수상한 바 있다.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1973 남해대교 체험’과 ‘물드는 바다’행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라는 남해대교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남해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남해를 방문해 짜릿한 체험과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진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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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삼동합동경로당‘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
새마을금고 삼동합동경로당‘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 (남해군 제공)
[KGN25] 새마을금고는 2026년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남해군 삼동면합동경로당에 65인치 TV, 800L급 냉장고 30평형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9월 8일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새마을금고 이사장, 남해군 삼동면장, 삼동면합동경로당 노인회장, 남해군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2026년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는 하동·사천·남해 지역의 총 371개 경로당 및 공동체 시설이 대상이었으며 이 가운데 단 1개소가 선정됐다.김정화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371개소 경로당 가운데 단 한 곳을 선정하는 뜻깊은 사업에 삼동면합동경로당이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길영 삼동면합동경로당 노인회장도 “새마을금고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나눔의 뜻을 깊이 새기며 우리 합동경로당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아끼고 잘 사용하고 다시 한번 새마을금고의 따뜻한 지역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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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격차 없는 남해로’…섬마을 찾아 맞춤 건강관리
‘건강격차 없는 남해로’…섬마을 찾아 맞춤 건강관리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보건소가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섬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남해군 보건소는 오는 9일과 11일 2026년 3분기 ‘찾아ON 지리적 건강취약지 해피 섬 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해피 섬 데이’는 교통과 지리적 여건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유인도 주민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이다.이번 3분기 프로그램은 9일 낮 12시 1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노도문화관에서 11일 오전 11시 1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호도마을회관과 조도경로당에서 각각 진행된다.대상은 노도·조도·호도 주민 30여명이다.보건소 전문인력은 각 섬마을을 찾아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주민별 건강상태에 따른 상담을 제공한다.측정 결과 이상 수치가 확인된 주민은 보건소와 관할 보건지소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특히 고령 주민이 많은 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해피 섬 데이는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섬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건강관리를 이어주는 사업”이라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분기별 운영을 통해 섬마을 주민의 건강상태를 꾸준히 살피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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