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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면 웰니스센터, 주민 문화활동 거점 자리매김
하북면 웰니스센터, 주민 문화활동 거점 자리매김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웰니스센터 문화강좌 ‘라인댄스’ 수강생 8명이 지난 6일 열린 양산생활문화축제 동아리 경연대회에 출전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출전은 주민 문화강좌가 단순한 배움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져 지역 문화행사 참여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수강생들은 강좌를 통해 익힌 라인댄스 실력을 바탕으로 함께 작품을 준비하고 연습하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혀왔다.웰니스센터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하북면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시설이다.양산시와 위수탁을 맺은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맞춤형 문화강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거점시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경연대회 출전은 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과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진 사례로 사업을 통한 주민 역량강화와 거점시설 활성화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출전이 주민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직접 펼쳐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문화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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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는 긴긴밤을 함께 걸으며” 김해서부문화센터, 10월 뮤지컬 “긴긴밤” 공연 개최
“끝이 보이지 않는 긴긴밤을 함께 걸으며” 김해서부문화센터, 10월 뮤지컬 “긴긴밤” 공연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오는 10월 3일 ~ 4일 양일간 뮤지컬“긴긴밤”을 선보인다.뮤지컬 ‘긴긴밤’은 루리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초연 당시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및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작품상뿐만 아니라 극본·작곡·연출·무대예술 등 다양한 창작 부문에서도 후보에 오르며 완성도 높은 창작뮤지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작품은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진 뒤에도 다시 삶을 이어가는 두 존재의 여정을 통해 상실과 슬픔, 연대와 우정, 그리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특히 서로 다른 존재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긴 여정을 함께하는 모습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한다.‘긴긴밤’ 이라는 제목처럼 작품 속 여정은 때로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길고 고단하다. 하지만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걷는다면 그 길은 조금씩 견딜 수 있는 길이 된다. 뮤지컬 ‘긴긴밤’은 이러한 메시지를 음악과 무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통해 관객에게 전달하며 ‘함께’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특히 원작이 지닌 문학적 감동을 무대예술로 확장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어린이 공연을 넘어 삶의 어려움과 상실을 마주하고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아내 세대와 관계없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뮤지컬 ‘긴긴밤’은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이야기와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관계와 위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뮤지컬“긴긴밤”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시간은 10월 3일 ~ 4일 오후 2시, 오후 6시이다. 티켓 가격은 R석 70,000원이며 S석 60,000원이며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영수증 할인 정책을 시행중이다.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055-344-1800으로 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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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주민총회 개최로 지역 발전 기반 마련
함양군 마천면, 주민총회 개최로 지역 발전 기반 마련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마천면 주민 자치회는 9월 8일 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마천면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마천면 지역의 기관과 단체장, 마천면 주민 자치회 위원, 박성웅 함양군 주민 자치 협의회장, 다른 읍면 주민 자치회 위원, 마천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2027년에 마천면 주민 자치회가 시행할 맞춤형 사업을 선정하는 공론의 장이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실천 사례이다.이날 행사는 마천면 주민 자치회의 색소폰, 난타, 고고장구 문화 교실 발표회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회사, 축사에 이어 △2026년 마천면 주민 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도 활동 계획과 안건 설명 △2027년 마천면 주민 자치회 맞춤형 사업 선정 결과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마천면 주민 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마천 야시장 할매 마켓 △마천 문화 사랑방 ‘도란도란’△마천 공동체 활성화 배움터 ‘복작복작’등 세 가지 사업 의제를 발굴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를 통해 내년도 사업으로 ‘마천 야시장 할매 마켓’을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영화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개발해 마천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주민 화합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윤 회장은 “주민 자치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 때 비로소 큰 힘을 발휘한다”며 “오늘 총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모아지고 그 의견들이 마천면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마천의 좋은 자원과 주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마천면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며 “함양군에서도 마천면 주민의 뜻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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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산청지구’ 최종 선정
산청군,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산청지구’ 최종 선정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산청읍 산청리, 옥산리, 지리 일원인 ‘산청지구’ 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청군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69억원을 대거 확보하며 지역 숙원사업인 풍수해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특정 지구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및 관계 부처가 지리적·환경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생활권 중심의 복합적 재해 요인을 한 번에 정비하는 대규모 국가 지원 재해예방사업이다.개별 단위 사업의 한계를 넘어 지자체 전반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이번 성과는 산청군의 선제적이고 치밀한 행정력이 빚어낸 결과로 평가받는다.산청군은 앞서 지난 2025년 5월 ‘산청지구’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조기 지정하며 철저한 사전 준비 태세를 갖췄다.이어 2027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올해 2월 행정안전부에 정식으로 공모를 신청했다.이후 경상남도가 주관한 1차 심사와 행정안전부의 2차 심사를 무난히 통과했으며 마지막 관문인 3차 심사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산청군 관계자가 직접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정비 계획의 적절성을 설명하는 발표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그 결과 최종 사업 대상지로 확정 통보를 받으며 수개월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이번 사업의 대상지가 된 ‘산청지구’는 그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취약 지역이었다.매년 집중호우가 내릴 때마다 배수관로의 통수능력이 턱없이 부족해 관로가 역류하는 현상이 반복됐으며 이로 인해 산청시장 등 지역 경제의 중심인 상가와 주거지 일대가 침수되는 피해를 고스란히 겪어왔다.특히 지난 2025년 7월 16일 발생한 극한호우 당시에는 걷잡을 수 없는 수해 위험에 직면하며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와 재산 피해를 입었다.이후 우기나 집중호우 경보가 발령될 때마다 주민들은 침수 피해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해 온 바 있다.이에 따라 산청군은 확보한 총사업비 369억원을 투입해 실효성 있는 종합 정비 인프라를 대거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배수펌프장 1개소 신설 △배수관로 확장 및 신설 △재난 예경보시설 설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군은 내년 곧바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행정절차를 신속히 밟은 뒤, 오는 2030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이번 산청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매년 집중호우 시마다 주민들을 괴롭혔던 상습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철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과거 침수 피해로 상처를 입은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확고히 보호하고 어떤 자연재난 속에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산청군을 만드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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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창원을 이끌 미래 주인공 창원특례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발대식 개최
안전도시 창원을 이끌 미래 주인공 창원특례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발대식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일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스스로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학교 밖 통학로 놀이터 등 위험 요소를 스스로 찾아 신고하고 안전분야 교육과 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33개교 67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15명이 참석해 위촉장과 조끼, 배지를 전달받고 안전실천 선서문 제창을 통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생활·화재 등 안전체험을 실시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안전히어로즈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과 학교에서도 안전문화를 이끄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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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의료복지 ‘2026 농촌 왕진버스’ 성황리에 마무리
함양군, 찾아가는 의료복지 ‘2026 농촌 왕진버스’ 성황리에 마무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8일 함양읍 고운체육관에서 지역 내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농촌 왕진버스’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가 운영하고 함양농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평소 바쁜 농작업과 교통 불편 등으로 제때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 의료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시력 검사 및 맞춤형 돋보기 지원 △장수사진 촬영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져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한자리에서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행사장을 찾은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큰 만족을 줬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아픈 곳이 있어도 꾹 참거나 병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물리치료도 해 주고 돋보기도 맞춰 주니 정말 고맙다”며 만족해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농촌 왕진버스 행사가 고된 농작업으로 지친 농업인들의 피로를 풀고 건강을 돌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2차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오는 10월 15일 수동면 체육공원 내 실내게이트볼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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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밥상에 온정을 한가득”…함양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추석 밥상에 온정을 한가득”…함양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함양읍새마을부녀회는 9월 8일 함양군 여성자원봉사실에서 회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해 밑반찬 4종을 준비했으며 대상 가구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용기에 나누어 담아 포장했다.회원들은 준비한 반찬을 지역의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이와 함께 이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이웃의 안부도 함께 챙겼다.장영애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함양읍에서도 지역의 민간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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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아라리농산, 깍두기 3000상자 기부
농업회사법인 ㈜아라리농산, 깍두기 3000상자 기부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8일 (주)아라리농산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깍두기 3000상자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늘 기탁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의장, 조만제 부의장과 4명의 의원들이 참석해 기탁식을 빛냈으며 기부된 깍두기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취약계층 등에 전달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뜻깊게 활용될 예정이다.아라리농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주)아라리농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주)아라리농산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이번 기부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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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거창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문화예술분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예총 거창지회, 경남민예총 거창지부, 아림예술제위원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예술인 창작 지원 확대 방안, 청년 예술인 발굴 및 육성방안 등을 주제로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나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의 맥을 잇고 군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문화예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가진 기반 시설에 문화예술의 매력을 더해,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머무르는 문화관광’을 실현하는 데 단체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군수는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과 아이디어는 내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검토하고 반영 여부에 대해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예술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발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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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용산교회, 6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거창군 가북면 용산교회, 6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은 8일 가북면 용산교회에서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거창사랑상품권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한 상품권은 용산교회 교인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가북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25여 가구를 선정해 추석 명절 위문기간 동안 안부를 살피며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가북면 용산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50만원 상당의 물품과 거창사랑상품권을 기부하며 6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와 함께 드림스타트와 관내 학교 등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강호원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2021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용산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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