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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유명현 산청군정 출범,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 실현
민선 9기 유명현 산청군정 출범,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 실현 (산청군 제공)
[KGN25] 민선 9기 산청군수로 취임한 유명현 군수가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 이라는 가치 아래 산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돛을 올렸다.유명현 군수는 “지리산 자락 아래에서 뛰놀던 소년이 도청 등에서 경험을 쌓고 이제 고향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자 돌아왔다”며 “3만 3000여 군민의 간절한 호소를 가슴에 새기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기를 시작하겠다”고 엄숙히 다짐했다.현재 산청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 경제 침체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인구소멸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고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는 시점에서 유 군수는 위기를 직시하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이를 위해 △인구소멸 대응 △산업·경제 활성화 △사람·지역 중심 복지 △안전·현장소통 등 4대 군정 목표를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에 나섰다.본보는 유명현 군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산청의 미래 청사진을 들여다본다.먼저 취임을 축하한다.소감은. △유명현을 선택해준 3만 3000여 군민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이번 선택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고향 산청을 반드시 살려내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열어달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호소이자 변화를 향한 열망이라 생각한다.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다시 뛰는 산청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발맞춰 나아가겠다.지난 선거 기간 ‘인구 5만 시대’를 강조했다.내용은. △앞서 2021년 10월 발표된 ‘2030 산청비전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의 상주인구 4만명 돌파 기조를 적극 계승하면서 당일 방문객을 체류·정주 인구로 전환하는 생활 인구 전략을 더하겠다.특히 핵심은 양질의 일자리로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과 세라믹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금서 항노화일반산단에 우량 기업을 적극 유치해 사람이 모이고 희망이 살아나는 산청을 만들겠다.또 하나의 대표 공약이 ‘예산 2조 시대’다.계획은. △국도비 국책사업 기획팀을 신설하고 인구소멸·농업·관광·투자유치 자문단을 구성해 대형 국책사업을 상시 기획·준비하겠다.경남도 산업국장 시절 3년간 1조 2000억 규모의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했던 노하우를 총동원해 국도비를 확보하겠다.장기적으로는 첨단 세라믹 및 우주항공 부품 기업 유치와 연간 방문객 150만명 달성으로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스스로를 ‘돈 버는 군수’라고 표현했다.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은. △책상에 앉아 서류만 보는 군수가 아닌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겠다.산청은 제조업 기반이 약해 우선적으로 지역 내 입주해 있는 제조기업의 기업지원사업을 늘려나가고 금서 항노화일반산단의 기업유치에 매진하겠다.상향식 기획을 통해 정부 공모사업을 대거 유치하고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 직거래와 수출도 강력히 추진하겠다.그린바이오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미래항공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우주항공 부품기업 유치를 위한 우주항공 배후산단 및 세라믹 특화단지를 단계별로 조성하겠다.더불어 세계적인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대규모 민자 유치를 이끌어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풍요로운 산청을 만들겠다.어르신 복지와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효자 군수’ 공약 실현은. △경제가 성장해도 사람이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효자군수 7대 공약을 통해 사람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겠다.돌봄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의 처우를 대폭 개선하겠다.또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병원 동행 및 약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고 AI 반려로봇과 스마트센서를 활용한 24시간 치매 안심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살던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청년들이 산청을 떠나지 않고 머무르게 할 수 있는 대안은 없나. △정주 여건의 핵심인 주거와 보육을 책임지겠다.원지 민자도시개발 등을 통해 국민임대주택 400세대를 건설하고 농촌 빈집을 정비해 청년과 귀농귀촌인에게 공급하겠다.출생부터 보육, 교육까지 이어지는 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청년들이 산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스마트팜 보급 확대를 통해 청년이 머무는 산청을 만들겠다.농업과 관광 분야에 대한 계획은. △산청 경제의 뿌리인 농업예산을 현재의 2배로 과감히 증액하겠다.딸기, 양봉, 곶감 등의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딸기 동결건조 가공 공장 및 치즈 스틱형 곶감 가공 공장 등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겠다.또 흑돼지·한우 축산 디지털 전환 사업을 통해 산청 흑돼지와 산청 한우를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키워나가고 산림소득 1억 임가 100호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돈 되는 농업 시대를 열겠다.관광 발전을 위해 서는 지리산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산중 수족관, 고라니 국책연구소, 산중 미술관 등 문화콘텐츠 확충으로 찾아오고 머무는 관광 생태계 구축을 통해 장기 체류형 치유 관광으로 관광객 1인당 소비 지출액을 3.5배 이상 끌어올리겠다.지리산과 동의보감촌을 활용한 투 트랙 웰니스 생태계 구축으로 캐니언랜치나 치바솜 같은 세계적인 휴양도시도 조성하겠다.이와 함께 선비문화연구원을 경남 한국학연구원으로 승격시켜 더 많은 예산과 인력으로 경상 우도 실천 유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선비 정신문화를 관광 자원화 하겠다.군민들과의 현장 중심 소통은 어떤 방식으로. △매월 1회 군민과의 대화의 날과 매월 1회 현장 간담회를 운영해 주민, 사회단체와 쌍방향으로 소통하겠다.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이야기가 예산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특히 주민 생존권과 환경 보존이 대립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 균형점을 찾아내는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하겠다.군수실은 언제나 군민에게 열려 있다.끝으로 4년 뒤 군민들에게 어떤 군수로 기억되고 싶은가. △4년 뒤 군민들에게 ‘유명현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국도비를 획기적으로 유치해 주민들에게 돈을 벌게 해 준 ‘돈 버는 군수’, 든든한 재정으로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신 ‘효자 군수’로 기억되겠다.산청을 위해 태어났고 산청을 위해 준비해 온 만큼 실현 가능한 정책과 측정 가능한 성과로 보답하겠다.지리산이 변함없이 우리를 굽어보듯 군민 곁을 지키겠다.다시 뛰는 산청을 위해 함께해 주길 바란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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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 전달
통영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 전달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나눔 여름을 부탁해’를 시청 제1청사에서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폭염과 냉방비 부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자원봉사자들과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도천동 자원봉사회가 사전 포장 작업에 함께해 여름나기 현물키트 100세트를 정성껏 준비했다.여름나기 키트는 여름이불, 서큘레이터 등 여름철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동 자원봉사회에 배부된 후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가구의 생활실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폭염기 취약계층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한결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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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양이가 이어준 특별한 인연 ‘묘한 인연’ 추진
통영시, 고양이가 이어준 특별한 인연 ‘묘한 인연’ 추진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용호도와 통영시 일원에서 진행한 소셜 매칭 프로그램 ‘묘한 인연’을 추진했다.‘묘한 인연’은남부권광역관광개발사업‘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어촌살이 in 아일랜드 여행상품 개발 운영’용역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기존 소개팅 형식에서 벗어나 고양이를 공통 관심사로 선발된 남녀가 여행과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된 영상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전국 모집했으며 서울, 경기 등 각지에서 20~30대 미혼 남녀 8명이 선발돼 용호도와 통영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용머리해안, 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를 방문하고 용호도 길고양이 돌봄 활동, 지역 먹거리 등을 체험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통영 야경요트투어를 통해 통영항의 아름다운 미디어아트와 밤바다가 어우러진 야경을 만끽하고 낭만을 즐겼으며 1대1 로테이션 대화와 최종 선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설렘이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고양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젊은 세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고 이를 체류형 관광상품과 결합함으로써,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참가자 전원은 통영과 용호도의 매력에 흠뻑 빠져 통영 재발견의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했으며 통영 홍보와 재방문의 의사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묘한 인연’은 고양이섬, 용호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용호도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고양이와의 설레는 만남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 새로운 인연으로 확장하는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통한 다양한 치유·힐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용호도를 K-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묘한 인연’ 프로그램 촬영 영상은 7월 중 편집을 거쳐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용호도 고양이섬의 매력과 참가자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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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미술관, 도자 예술의 미래를 빚다… 신소장품전 ‘우리가 사랑한 흙, 우리가 꿈꾼 새벽’ 개막
윤슬미술관, 도자 예술의 미래를 빚다… 신소장품전 ‘우리가 사랑한 흙, 우리가 꿈꾼 새벽’ 개막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윤슬미술관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2026년 소장품전 우리가 사랑한 흙, 우리가 꿈꾼 새벽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새롭게 수집한 국내외 수준 높은 도자 예술 작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인류의 오랜 생활 속에서 실용적인 기물을 만드는 데 쓰여온 ‘흙’ 이라는 원초적인 매체가, 오늘날 어떻게 전통의 경계와 한계를 넘어 현대 순수 조형 예술로 확장되고 진화하고 있는지, 그 다층적인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조명한다.국내외를 무대로 활약하는 도예 및 조형 예술가 13인이 참여하고 있는 이번 소장품전은 흙 고유의 물성을 바탕으로 기능과 조형의 경계를 과감히 넘나드는 파격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장 내부는 작가들의 철학적 시선에 따라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뉜다.첫 번째 공간인 사랑한 흙에서는 흙 본연의 묵직한 생명력과 작가의 신체적 행위가 결합한 조형성을 탐구한다.두 번째 공간인 기억의 층위에서는 도자를 통해 개인의 시간과 장소의 역사를 다층적인 서사로 엮어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마지막 꿈꾼 새벽에서는 전통적인 도자의 개념을 넘어 보다 자유롭고 경쾌한 조형 언어를 선보이며 동시대 예술로서 도자가 나아갈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이번 전시 기간 중 학술적 담론을 심화하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도 열린다.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한국 공예계 최고 권위자인 장동광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과 강재영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이 초청되어 동시대 공예와 도자 예술의 글로벌 흐름을 심도 있게 짚어낼 예정이다.전시는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이번 신소장품전이 가지는 가장 큰 의미는 무엇인가요?미술관이 심혈을 기울여 수집한 새로운 시대의 도자 컬렉션을 시민들께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일상 속 친숙한 흙이라는 재료가 글로벌 작가 13인의 손을 거치며 어떻게 거대한 설치 미술이자 개념 조각으로 격상되었는지, 그 예술적 확장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Q2. 연계 특별 강연을 기획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도자 예술이 단순히 전통의 전승에 머물지 않고 동시대 예술과 어떻게 호흡하고 있는지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싶었습니다.장동광 전 원장님과 강재영 전 감독님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신 만큼, 전시 관람의 깊이를 더하고 현대 공예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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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 세계유산 한·일교류 특별전시 연계 학술행사 개최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 세계유산 한·일교류 특별전시 연계 학술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30일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 와 연계한 학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학술행사는 김해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의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강연자로는 일본 후쿠오카 대학 명예교수이자 김해시 명예시민인 타케쓰에 준이치 교수를 비롯한 일본 학자 2명과 이양수 국립김해박물관장이 초빙됐다.강연에서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과 일본 ‘무나카타 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두 유산에서 출토된 유물을 비교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동북아 해양 물류사 속에서 대성동고분군과 오키노시마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학술행사지만 이례적으로 대성동고분박물관 전시 홀에서 개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축하 공연은 음악을 통해 한일 양국의 오랜 인연과 교류의 역사를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학술행사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성을 한층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대성동고분군과 함께 세계유산에 등재된 국내 가야고분군 담당자를 비롯해 관내 가야사 연구 기관, 학회 관계자, 그리고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대성동고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행사와 연계된 특별전시는 현재 대성동고분박물관 기획전시관에서 개최 중으로 현재까지 4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황금연휴 기간을 포함해 10월 11일까지 이어지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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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이번 공모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 △시설물 환경개선 사업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익증진에 기여할 사업 등을 대상으로 김해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방법은 공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공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방문,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공사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 의견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있으며 2026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는 시민 제안 및 의견을 반영한 총 7건의 사업에 94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또한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우수 제안사업으로 선정되면 소정의 온누리상품권 지급과 함께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해당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공사 이규상 경영개발본부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직접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주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지역 현안 해결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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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폭염 대비 온열 질환 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폭염 대비 온열 질환 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 질환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감사팀을 시작으로 전 부서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공유하고 폭염 대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공사는 캠페인과 더불어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식염포도당 등 온열 질환 예방용품을 배부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에도 적극 나선다.또한 각 사업장에서는 시원한 물 제공, 충분한 휴식시간 운영, 작업환경 점검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근로자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공사 관계자는 “폭염은 사전에 충분히 예방 가능한 재해인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경영 실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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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왕우렁이 일제 수거기간 운영
거창군, 왕우렁이 일제 수거기간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에 활용되는 왕우렁이의 농경지 외 유출을 방지하고 생태계 교란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왕우렁이 일제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왕우렁이 농법은 제초 효과가 뛰어나고 노동력과 제초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벼 재배 농가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올해 거창군은 벼 재배 농가 808호를 대상으로 약 11톤의 왕우렁이를 지원했다.왕우렁이는 논 밖으로 유실될 경우 농수로와 하천 등 자연생태계에 정착하거나 인근 농경지로 확산돼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왕우렁이 지원사업 참여 농가는 논 물떼기 시기와 장마철 등을 고려해 논과 농수로 주변의 왕우렁이 및 알을 적극 수거·제거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왕우렁이의 생태계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농업인의 자발적인 수거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벼 수확 후에는 월동 개체 제거를 위한 추가 수거기간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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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민행복주택 준공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
창녕군 도민행복주택 준공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30일 창녕읍 봉천마을에서 도민행복주택 제37호 준공을 기념하는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은 도내 건설기업의 건축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조손,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군에서는 2020년 제25호, 2024년 제33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이번에 준공한 도민행복주택은 1967년에 건축된 노후주택으로 지붕 방수 공사, 싱크대 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 벽체 도색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이 이뤄졌다.또한 세탁기, 에어컨 등 후원 물품을 지원해 대상자가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새롭게 단장했다.성낙인 군수는 “재능기부와 물품 기부로 노후주택 개선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리지건설과 LH 경남지역본부를 비롯해, 대상자 선정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세심하게 힘써주신 경남도와 관계 기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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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오페라단 창작판페라 ‘ 심청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으로 다시 무대 올라
이음오페라단 창작판페라 ‘ 심청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으로 다시 무대 올라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하늬홀에서 이음 오페라단의 창작판페라 심청전을 선보인다.창작판페라 심청전은 전통 판소리 ‘심청전’에 오페라 형식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작품으로 김해 지역 예술단체인 이음오페라단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다.본 작품은 지난해 재단의 김해예술인 지원사업 불가사리 선정 작으로 하늬홀 무대에 오른데 이어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다시 하늬홀 무대에 오르게 됐다.지역 예술단체의 작품이 자체 지원사업을 거쳐 중앙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확보로 이어진 이번 사례는,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예술 단체의 자생력과 대외적 경쟁력 강화를 돕는 성장 지원 사례라는 평가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재단의 지역 예술단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작품이 국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단체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재단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무대에 오르는 창작판페라 심청전은 기존 심청전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주체적이고 당당한 현대적 캐릭터로 재탄생한 심청의 이야기를 다룬다.국악의 신명나는 장단과 오페라의 선율이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김해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8세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 bit.ly today_ghct h 사업 개요 공 연 명 : 창작판페라 심청전 공연일시 : 2026년 8월 22일 오후 5시 공연장소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티켓금액 : 전석 1만원 주 최 :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 관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음오페라단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문의 : 055-344-1800 예 매 처 : 김해서부문화센터, 예스24티켓 Q A Q1. 이음오페라단 소개 답 변 경상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이음 오페라단은 ‘관객과 연주자를 잇다’라는 뜻을 담아 2020년 창단됐으며 경남지역을 거점으로 정통 오페라부터 대중 친화적인 기획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자체적으로 번안하고 각색한 재창작 오페라를 꾸준히 무대에 올리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있으며 나아가 오페라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Q2. 판페라 장르 소개 답 변 판소리와 오페라를 접목해서 만든 새로운 장르로 섬세하고 우아한 오페라와 깊고 서정적인 판소리가 교차하며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고 동서양의 정서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익숙한 고전의 이야기에 극적인 상상력을 더해 예술의 경계를 넓히는 한편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참여형 요소를 녹여내 클래식과 국악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친숙하고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무대로 구성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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