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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보보호의 달 맞아 국정원과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대기업, 금융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곳에서 해킹,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감염 등 사이버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개인정보 유출, 계정 탈취 등 사이버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사이버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 속에서의 보안 실천으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접근성이 좋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 전역에서 추진된다.시민 대상, 사이버위협 예방 및 정보보호 홍보 영상은 도시철도역 승강장, 버스 정류장, 시민공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특히 지난 4~5월 직원들의 사이버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사이버보안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했다.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10점은 ‘정보보호의 달’인 7월에 정보보호 홍보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7월 8일 ‘정보보호의 날’에는 사이버보안 깜짝 퀴즈,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무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사이버위협이 일상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정보보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디지털 혁신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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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기념 문화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도서관은 전 세계 도서관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대적인 문화 붐을 조성하기 위해 올여름 부산 시민과 세계 도서관인을 아우르는 풍성한 특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행사는 한국 고유의 자산인 케이-문화와 부산의 역동적인 지역 문화를 결합해 세계인과 소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첫 순서로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가수 이적의 초청 북토크가 마련된다.뮤지션이자 작가로도 활동 중인 가수 이적은 이번 북토크에서 산문집 이적의 단어들을 바탕으로 일상의 사유와 음악 인생을 공유하며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예정이다.특히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 ‘권눈썹’ 이 진행을 맡아 의미를 더한다.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의 문학적 영감과 로컬 뮤지션의 신선한 시각이 어우러져, 지역과 중앙을 잇는 독창적인 문화 교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어 8월 8일에는 음악을 통해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크로스오버 국악 공연 이음이 무대에 올라 특별 문화행사의 열기를 이어간다.전통 연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음악 단체 ‘국악밴드 비원’ 이 국악기와 서양 악기의 경계를 허무는 아름다운 사운드를 선사한다.총 10인의 예술가가 출연하는 해당 공연은 책과 음악을 매개로 전 세계 도서관인들과 부산 시민이 국경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오는 8월까지 부산도서관은 한국 고유의 정신 가치와 해양 수도 부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2층 전시실과 부산애뜰 공간은 한국국학진흥원과 협업해 인류 공동 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과 전통 ‘민화’를 선보이는 장으로 꾸며진다.이곳에서 한국 기록문화의 정수를 알리는 동시에, 과거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허브였던 부산의 역사적 상징인 ‘조선통신사 특별전시’를 연계해 한국문화와 부산의 지역 자산이 지닌 세계적 가치를 함께 조명할 계획이다.종합자료실을 비롯한 도서관 내 특화공간에서는 세계 3대 문학상 등 수상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또한, 책마루 자료실의 ‘WLIC 국외협력코너’ 와 책누리터 자료실의 문학 원서 비교 큐레이션 ‘북플릭스’등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전 세계 도서관인을 맞이할 예정이다.한편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국제도서관연맹이 주최하는 도서관계 최고의 국제회의다.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3천여명의 도서관 및 정보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6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에 부산에서 열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국제대회를 앞두고 가수 이적 초청 북토크와 국악 공연, 특별 전시를 통해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부산다운 매력을 전 세계에 선보이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의 도서관들이 세계적인 지식의 허브로 성장하고 부산이 전 세계인이 찾는 지식 문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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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트업 챌린지’, 혁신 창업기업 도전의 무대 열린다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제8회‘비-스타트업 챌린지를 오는 10월 8일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스타트업 챌린지는 지난 2019년부터 개최돼 올해 8회째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총 34개의 수상기업을 배출하고 누적 788억 5천만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부산의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다. 시와 비엔케이 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비엔케이 벤처투자가 주관한다. 특히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제적 행사인 창업 엑스포'플라이 아시아'와 연계 개최해, 기업의 우수성을 다양한 글로벌 벤처캐피털, 창업기획자 등에도 알릴 계획이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유치가 쉽지 않은 초기 창업 기업들은이 대회의 3억원 규모의 종자 투자와 연계사업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만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대상 수상기업 ‘주식회사 바크’는 수상 이후 의료·제약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강남약품’에 매각해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를 했다.부산에서 창업해 투자유치와 투자금 회수까지 이어진 사례로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과 지원 정책의 효과성이 입증됐다.지난해 금상 수상기업 ‘주식회사 심플플래닛’은 글로벌 기후 자선기구 ‘베조스 어스 펀드’ 와 환경 혁신 플랫폼 ‘어스샷 프라이즈’의 공동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선정됐다.전 세계 기후·자연 분야 혁신 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총 3억원 규모의 지분투자가 진행되며 투자 금액은 대상 1억 3천만원, 금상 8천만원, 은상 5천만원 등 비엔케이 부산은 행에서 전액 출자한다.투자 외에도 부산은행'썸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지원,'Pre-IR 코칭 프로그램', 기업 투자 설명회 및 투자상담회 진행 등 참가 기업에 다양한 후속지원과 투자유치 기회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지원 자격은 창업 5년 이내 신생기업으로 지역 제한은 없다.관심 있는 기업은 오는 7월 29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술성,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서면심사와 예선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10월 8일 벡스코에서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비-스타트업 챌린지는 해마다 초기 창업기업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해 나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우수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기술창업기업이 투자와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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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민생 100일 비상조치’… 취임 첫날 민생 회복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부산광역시정을 공식 출범하고 형식적인 취임식 없이 민생 회복과 시민 체감형 변화를 위한 현장 중심 시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 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 아래 시민의 삶 가까운 곳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충렬사에서 16개 구군 단체장들과 함께 참배하며 민선 9기 출범의 의미를 되새긴다.이어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주재해 고환율·고유가 및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점검하고 신속한 민생 회복을 위한 추진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어 노동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이동 노동자 지원센터인 도담도담 서면센터를 방문해 택배·배달 등 현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는 고유가 등으로 유류비 부담이 커진 이동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어려운 현장부터 먼저 찾아가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민선 9기의 첫 현장 행보다.이어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골목 곳곳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의 출발은 시민의 삶을 회복하는 데 있다”며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현장부터 찾아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하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이어 “민생 회복은 속도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낼 수 있도록 민생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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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군민과 함께한 4년, 의령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 되다
의령군의회, 군민과 함께한 4년, 의령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 되다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는 6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령군의회 폐원식을 열고 지난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폐원식에는 김규찬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오태완 군수,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군민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되새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령군의회는 ‘군민 속으로 한발 더, 소통하는 의회’를 의정목표로 삼고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지난 4년 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및 규칙안 92건을 심의·의결하며 군정 운영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고 62건의 5분 자유발언과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특히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힘써왔다.제9대 의회 후반기에도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각종 조례안 심사 등을 이어가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했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증진, 문화·관광 활성화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데 힘썼으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의회 구현에 앞장서 왔다.아울러 제9대 의회 출범 이후부터는 정례회와 임시회는 물론 상임위원회 회의까지 모든 의회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해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는 등 열린 의회 구현에 힘썼다.또한 의원연구단체를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연구와 조례 제·개정, 군정 발전 방안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 문화 정착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김규찬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의령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제9대 의회의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군민을 위한 책임과 소명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 4년간의 경험과 성과가 의령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령군의회가 지혜롭게 이어받아 더욱 발전된 의령을 만들어 갈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한편 제10대 의령군의회는 오는 7월 8일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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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읍 원도심지구 도시재생사업 선정
사천시, 사천읍 원도심지구 도시재생사업 선정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사천읍 원도심지구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공모에 선정되어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총사업비 20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와 도시 노후화로 활력이 저하된 사천읍 원도심에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부족한 청년 활동공간, 보행환경 개선, 주차문제 해결 등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사천시는 지역-산업-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글로컬 현장 캠퍼스’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우주항공산업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연계해 청년이 머물고 활동하는 관계인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공청회와 주민 인터뷰,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주민 의견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했으며 지역의 특성과 미래성장 가능성을 담아 지역특화재생사업을 구체화했다.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글로컬 캠퍼스 거점시설 조성, 로컬 연계 기반시설 조성, 체류기반 생활환경 조성 등을 추진한다.특히 글로컬 캠퍼스 거점시설은 단순한 교육공간이 아닌 ‘현장형 인재양성 플랫폼’을 구축해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 체계 마련, 지역, 해외 대학교와의 항공기술 연수 교류를 추진해 대학·기업·글로벌 교육기관이 연계되는 차별화된 글로컬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로컬 연계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보행로를 정비하고 사천읍시장 공영주차장에 주차면을 추가 조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체류기반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을 활용한 로컬스테이 조성과 커뮤니티 환경을 정비해 청년과 대학생의 단순 방문이 아니라 일정 기간 지역에 체류하며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정주환경이 개선되고 생활인구와 관계인구가 함께 확대되어 사천읍 원도심의 지속가능한 활력 회복이 기대된다.또한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 유입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읍 원도심지구는 우주항공청과 KAI 등 항공산업 도시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생활, 문화, 상업 기능이 집적된 원도심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단계별 사업추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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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지역재생 주도할 ‘지역활성화지원센터’ 출범
양산형 지역재생 주도할 ‘지역활성화지원센터’ 출범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도시재생과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새로운 중간지원조직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 가 7월 1일부로 출범한다고 밝혔다.양산시는 그동안 별도로 운영되어 온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양산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통합하고 도시와 농촌을 분리된 사업 단위로 바라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주체를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산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 기능 회복, 공동이용시설 조성, 주민역량 강화,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추진해 왔으며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촌마을의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회복, 주민 주도형 사업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그러나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재생과 마을만들기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통합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는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양산시 시정 정책 방향에 따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발굴하고 주민·행정·전문가·관련 기관을 연결하는 중간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센터는 △도시재생 및 농촌재생 사업 지원 △공동이용시설 운영 활성화 및 사후관리 △주민역량 강화 교육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부처연계 공모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중간지원조직 협업 플랫폼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축적해 온 원도심 재생, 공동이용시설 운영, 상권 및 공동체 활성화 경험과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수행해 온 농촌마을 지원, 주민조직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양산시는 이번 통합 출범을 통해 개별 사업 중심의 단편적 지원을 넘어, 지역의 균형발전과 도농의 활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사업 종료 이후에도 주민과 지역 주체가 스스로 공간을 운영하고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손재현 센터장은 “지역 문제는 하나의 사업이나 한 개 부서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며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 출범을 계기로 도시재생과 마을만들기 사업의 경계를 넘어, 주민의 삶과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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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도로명주소 홍보 우편함형 건물번호판 설치
합천군, 도로명주소 홍보 우편함형 건물번호판 설치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6월 한달간 합천읍 내에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한 우편함형 건물번호판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도로명주소와 별쿵이 로고가 새겨진 우편함형 건물번호판은 합천읍 내 단독주택, 마을회관, 경로당 등 1152개소에 우선 설치하고 이후 다른 읍면에도 수요조사 후 설치할 계획이다.기존 우편함은 크기가 작아 큰 우편물을 넣기 어려웠고 비가 오면 우편물이 젖는 등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이를 해소하고자 기존의 우편함보다 크게 제작해 큰 우편물도 넣기 쉽게 했고 스테인리스 재질 및 전면에 도로명주소와 별쿵이 로고 UV 코팅 처리를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또한 우편함형 건물번호판 위쪽에는 빗물 방지용 가림막을 설치해 우편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도로명주소 홍보 우편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작고 낡은 우편함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의 생활화와 마을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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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함양시니어클럽 후원 감자 취약계층·환경개선 참여 주민에게 전달
함양읍, 함양시니어클럽 후원 감자 취약계층·환경개선 참여 주민에게 전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운영하는 함양시니어클럽이 직접 수확한 제철 감자를 전 읍·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하자, 함양읍은 이를 관내 취약계층과 ‘내 가게, 내 집 앞은 내가 가꾼다’ 운동 참여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당초 함양읍은 기탁받은 감자를 관내 경로모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었다.그러나 경로모당 이용 어르신들이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상가와 주민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했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전하면서 일부 감자를 환경개선 운동 참여 주민들에게도 함께 전달됐다.함양읍은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칭찬합시다’ 캠페인의 하나로 ‘내 가게, 내 집 앞은 내가 가꾼다’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각 가정과 상가가 점포와 주택 앞을 스스로 청소하고 정리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개선 운동으로 깨끗한 함양읍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감자를 전달받은 환경개선 운동 참여자는 양미령·임창운·정찬기·임병택·강인순·박찬선·이수은·김문화·양재일·노여경·제일옷수선·김병호 등 12명이다.박현기 함양읍장은 “함양시니어클럽의 따뜻한 나눔과 경노모당 어르신들의 배려가 더해져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나눔과 배려, 자발적인 환경개선 활동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함양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읍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와 주민 참여형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함께 만드는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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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조경·해올림푸드,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각 200만원 기탁
㈜이솝조경·해올림푸드,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각 2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장학회는 6월 30일 이솝조경과 해올림푸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솝조경은 함양읍에 자리한 조경 전문업체로 지역의 조경환경 개선과 녹지공간 조성에 힘쓰며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올림푸드는 마천면에 자리한 농식품 가공업체로 장아찌류를 비롯해 곶감과 감말랭이 등 다양한 농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함양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와 각종 축제, 직거래장터 등에 참여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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