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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모범이장 국내연수 실시
남해군, 모범이장 국내연수 실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3일 4일 1박 2일간 전남 해남·강진 및 순천 일원에서 모범이장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모범이장 국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원·수목원·생태공원 등의 우수사례를 견학함으로써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을 위한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연수 첫날에는 약 6만 평 규모의 포레스트수목원을 방문해 기존 숲과 자연지형을 살린 친환경 수목원 조성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정원 곳곳에 책 속 구절과 인문학적 이야기를 담은 주제와 명칭을 적용해, 숲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자연과 문학을 함께 경험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점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어 고산 윤선도 유적지와 진도타워, 우수영 관광지를 찾아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조성 및 운영사례를 견학했다.둘째 날에는 이번 연수의 핵심 방문지인 산이정원을 찾았다.약 16만 평 규모의 산이정원은 수목원과 산책로 미술관, 놀이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연과 정원·문화예술·휴식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이날 이병철 산이정원 대표가 직접 현장 설명에 나서 정원의 조성 배경과 공간별 구성, 운영 방향 등을 상세히 소개해 연수의 의미를 더했다.이 밖에도 강진 남미륵사, 순천 세계수석박물관 등을 방문해 생태 자원의 보전·활용과 정원·문화예술을 연계한 관광 명소화 사례를 살펴봤다.참가자들은 연수 일정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과 남해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정원 조성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김해경 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장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정원과 문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다양한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연수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각 마을의 실정에 맞게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가 남해군의 정원문화 확산과 마을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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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일·가정양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가족센터, 일·가정양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 아빠와 자녀가 함께 목공예 작품을 만들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아빠 손길, 행복 한 조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들이 자녀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아빠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빠의 작은 손길이 자녀에게는 오래 기억되는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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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현장학습 진행
남해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현장학습 진행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5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 참여 아동과 가족 등 30명을 대상으로 부산 바운스유니버스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이번 현장학습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바운스 유니버스의 다양한 놀이·체험 공간에서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또래들과 어울리고 가족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아이들은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색다른 놀이와 신체활동을 마음껏 즐기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배움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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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 실시
남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KGN25]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남면 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의 효율적인 운영과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돕기 위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경로당 보조금 지원 내용과 함께 운영비 및 냉·난방비의 올바른 사용 기준, 통장과 카드관리, 회계서류 작성 및 처리 방법 등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실제 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보조금을 당초 지원 목적과 다르게 사용해 반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집행 기준과 정산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총무는 “평소 헷갈렸던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절차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회계 관리에도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8월부터 경로당의 원활한 회계업무를 돕기 위한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조금 집행 점검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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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주시다 봉사단, 이동면 석평마을서 나눔 봉사활동
짜장주시다 봉사단, 이동면 석평마을서 나눔 봉사활동 (남해군 제공)
[KGN25] ‘짜장주시다 봉사단’은 7일 이동면 석평마을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박영수 손짜장’, ‘짜장주시다 봉사단’, 석평마을 청년회·부녀회가 함께 주최했으며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원활한 활동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자 12명을 연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이날 봉사에는 창원시에서 ‘박영수 손짜장’을 운영하는 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짜장면과 탕수육, 군만두를 정성껏 조리했으며 이와 함께 떡과 과일 식혜,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해 마을 주민들에게 푸짐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선사했다.짜장주시다 봉사단과 석평마을 청년회·부녀회, 남해군자원봉사센터에서 연계한 자원봉사자 12명은 음식 준비와 배식, 현장 정리 등에 함께 참여하며 원활한 봉사활동 진행에 힘을 보탰다.2019년 창립된 짜장주시다 봉사단은 남해군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분기별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박대만 남해군자원봉사센터장은 “창원에서 직접 찾아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박영수 손짜장과 지역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짜장주시다 봉사단, 그리고 함께 힘을 보태주신 석평마을 청년회·부녀회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연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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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서비스원, 내동천 마을에 ICT 돌봄기기 지원
경남사회서비스원, 내동천 마을에 ICT 돌봄기기 지원 (남해군 제공)
[KGN25] 삼동면 내동천마을은 지난 2일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마을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ICT 돌봄기기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경남사회서비스원 강태경 센터장은 마을 돌봄공간 ‘인생하숙집’을 찾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급할 ICT 돌봄기기 ‘나비’10대, ‘벼리’5대와 ‘청력운동기기’ 2대, ‘윔웨어러블’1대를 전달했다.경남사회서비스원은 향후 마을을 다시 찾아 기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마을 주민들이 기기를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내동천마을 최갑환 이장은 “이번 지원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좀 더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공동체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동천마을은 바람개비 마을 경관 조성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마을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인공지능 돌봄기기 보급을 계기로 주민 중심의 공동체 돌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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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찰청 신임경찰관 제320기 교육생, 함안군 현충시설인 함안경찰승전기념공원 방문
경상남도경찰청 신임경찰관 제320기 교육생, 함안군 현충시설인 함안경찰승전기념공원 방문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8일 경상남도경찰청 신임경찰관 제320기 교육생 240명이 대산면에 위치한 함안경찰승전기념공원을 방문해 기념탑을 참배하고 기념관을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6·25전쟁 당시 함안지구 전투에 참전한 경찰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 경찰의 역사적 의미와 사명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방어선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당시 경남, 전남, 전북지역 경찰 약 6800명이 4개 부대로 편성돼 함안 전선에 투입됐으며 미군 제25사단과 연합작전을 수행해 북한군 남하를 막고 함안지역을 방어해 이후 전세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1950년 8월 31일 함안 대산지구 전투에서는 경찰관 58명과 미군 30명이 약 9시간 동안 북한군 제7사단 병력에 맞서 치열한 방어전을 펼친 역사적 전적이 남아 있다.이에 함안군은 해당 전적지에 2011년 함안경찰승전기념탑을 조성하고 2023년에는 기념관을 건립해 지역을 지킨 경찰관들의 공훈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있다.함안군 주재윤 복지환경국장은 “함안경찰승전기념공원을 방문한 신임 경찰관들이 나라를 지킨 선배님들의 숭고한 정신과 호국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찰승전기념탑은 경찰신임교육생과 현직·퇴직 경찰관, 보훈단체, 학생 및 일반 방문객들의 참배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념관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8271명이 기념관을 방문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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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찾아 노인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4시 30분 부산노인회관을 방문해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인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종수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및 16개 구군 지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는 1970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6개 구군 지회와 18만 6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 경로당 지원, 노인일자리·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노인회 구군 지회장과 임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노인복지 현안과 정책 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권역별 복합 노인복지시설 확충,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요금 지원, 스마트경로당 설치·운영, 2027년도 전국노인건강대축제 부산 개최 등으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구군과 협의해 노후 경로당 환경개선을 지속 지원하고 권역별 노인복지관 수요와 접근성을 살펴 복지서비스 확충을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 전국노인건강대축제 부산 개최를 위해 관련 예산이 내년도 예산편성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16개 구군을 대표하는 지회장님들을 한자리에서 뵙게 돼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오늘 현장에서 나눈 말씀들을 부산시로 가져가 예산을 챙기고 정책을 마련할 때 반드시 다시 살펴보겠다”며 “어르신 정책을 단순한 복지정책의 하나가 아닌 부산시정의 중심에 두고 어르신이 살기 좋은 노인복지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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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개최… 생명나눔의 기적을 잇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사)한국장기기증협회 주최로 열리는 ‘2026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생명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기증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유가족 격려 및 생명 존중 가치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한국장기기증협회 강치영 회장, 장기기증인 및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장기기증의 날’은 뇌사자 한 사람이 장기기증을 통해 최대 아홉명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정된 날로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시는 ‘생명나눔 실천 도시’ 구현을 목표로 기증자 예우 강화, 민관 네트워크 활용, 16개 구군 보건소 기반의 밀착형 홍보 등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생명나눔 주간’을 운영하고 유가족 예우 물품 지원과 힐링캠프, 장기기증 심포지엄 개최 등 민간 전문기관과 연계해 유가족 위로 및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오는 11월에는 한·미·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해 장기기증과 생명나눔이라는 국경을 넘어선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연대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협업 캠페인의 하나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희망의 씨앗 캐릭터 잡기’ 챌린지를 개최한다.‘나눔이와 함께하는 희망의씨앗을 잡아라’ 챌린지는 9월 한달 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건강 걷기, 희망의씨앗 캐릭터 잡기, 생명나눔 댓글 달기 등의 활동을 통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절망의 끝에서 있는 이웃에게 자신의 일부를 내어주어 기적을 선물해 주신 기증자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기증자와 유가족분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예우를 누리실 수 있도록 일상 속 생명나눔 문화가 부산 전역에 뿌리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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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지역특화산업 시나리오 기반 해킹방어대회 ‘2026 HACKSIUM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영도구 피아크 아트홀에서 동남권 특화산업 시나리오 기반 해킹방어대회 ‘2026 HACKSIUM 부산’을 개최한다.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동남정보보호클러스터가 주관한다.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역 정보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해 실무형 화이트해커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4인 1팀으로 진행되며 지난 8월 8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총 25개 팀 1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이 문제 풀이 방식으로 웹, 프로그램 분석, 데이터 복구, 암호해독 등 다양한 정보보안 분야의 취약점 문제를 해결하며 실력을 겨뤘다.예선 결과 국내 20개 팀과 지역 5개 팀 등 총 2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경쟁을 펼친다.본선은 실제 시스템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시간 공격을 방어하는 실전형 모의훈련인 라이브파이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이브파이어: 실제 시스템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시간 공격에 대한 방어를 수행하는 실전형 모의훈련 방식특히 조선·항만·제조·물류 등 동남권 전략산업을 주제로 실전 방어 상황을 구현하고 참가자들은 실제 산업 현장 환경을 가정한 해킹·방어 미션을 수행한다.대회 결과 총 5개 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대상 1개 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개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1개 팀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장려상 2개 팀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경남테크노파크원장상을 각각 수여하고 팀별로 상금 50만원을 지급한다.대회 기간에는 일반 시민과 본선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체험존도 운영한다.아르떼뮤지엄 출구 인근에 마련되는 체험존에서는 피싱 이메일 찾기, 비밀번호 안전성 검사, 실전 락피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2026 HACKSIUM 부산’을 통해 동남권 지역특화산업 분야의 보안 취약 시나리오를 확인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화이트해커를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큰 규모의 해킹방어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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