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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류산 ‘숲길 도로명판’ 설치 완료
고성군, 거류산 ‘숲길 도로명판’ 설치 완료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거류산 숲길 5개소에 도로명이 부여됨에 따라 후속 조치로 지난 6월 26일 거류산 내 주요 갈림길, 진입로 등을 중심으로 ‘숲길 도로명판’ 25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물이 없어 위치 확인이 어려웠던 숲길에 명확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도로명판을 설치함으로써, 거류산 방문객들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숲길 이용자들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산악 안전사고 발생 시 방문객들의 고립을 방지하고 구조대원의 신속한 출동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거류산은 사계절 내내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고성의 대표 명산인 만큼, 이번 숲길 도로명판 설치는 산행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숲길과 등산로를 대상으로 주소 정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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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취임, 민선 9기 힘찬 출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7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향우, 가족·친지,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하학열 고성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하학열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남산공원 충혼탑과 당항포관광지 내 숭충사·현충탑을 참배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취임식은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하메시지 낭독, 축하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하 군수는 취임사에서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과 전진의 고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민 중심 행정도 약속했다.민선 9기 군정 구상인 ‘코어고성 333 비전’도 제시했다.하늘길과 바닷길, 철길을 축으로 교통·물류 기반을 확충하고 우주항공·방위산업 전초기지와 인공지능 기반 제조실증단지, 물류생산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우수기업 유치와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며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한 복지를 강화하고 송학고가도로 지하화와 인공지능 기반 교통망 구축도 추진한다.일회성 정책을 지양하고 군민의 실익과 고성의 백년대계를 우선하는 ‘위민행정’을 다짐했으며 부정부패와 예산 낭비를 용납하지 않고 임기 안에 군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겠다는 ‘3대 무관용 원칙’도 선언했다.하 군수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하나 된 고성을 만들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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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안전체험 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1일 지역 자율방재단원 116명과 청년 자율방재단원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각종 재난의 발생 시에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방재단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새롭게 창단한 청년 자율방재단원도 함께 참여해 선배 단원들과 재난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단원들은 호우·화재·산악·지진·보건·응급 안전 등 6개 분야에 걸쳐 △침수차량 탈출 △침수 공단 대피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화재 대응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웠다.진주시 관계자는 “우리 동네 안전 지킴이로서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재난 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안전한 진주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6년 결성돼 현재 584명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과 산사태 우려 지역의 예찰 활동은 물론 풍수해와 폭염 등의 재해가 발생하면 응급 복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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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구강교실’ 성료
함양군보건소,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구강교실’ 성료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운영한 어린이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 ‘반짝반짝 치아탐험대 찾아가는 튼튼 구강교실’ 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일 연꽃어린이집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집 7개소, 원아 2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핵심 프로그램인 유아 눈높이 맞춤형 ‘체험형 구강 인형극’은 아이들이 치아의 역할과 충치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집중도가 이어졌으며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도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만 4세 이상 원아를 대상으로 진행된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로 함께 추진돼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교육을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인형극을 통해 구강건강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동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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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노인대학생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노인대학생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6월 30일 함양군 노인대학교 강당에서 노인대학생과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사, 평화통일 강연, 질의응답, 설문조사,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홍정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정부의 평화 공존 정책의 이해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시대를 열어 나가는 데 우리의 역할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연은 지역 노년층의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강사가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을 주제로 이광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이 '통일을 얘기할까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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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함양군,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청소년들의 수면유도제, 불면증 완화제 등 정신건강 관련 의약품의 과다복용 및 오남용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30일 ‘아동·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함양군보건소, 함양경찰서 함양교육지원청, 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함양읍 소재 약국을 방문해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간담회에서는 최근 청소년 약물 오남용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함양읍 소재 약국을 방문해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안내와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전단을 전달하고 미성년자 의약품 구매 시 예방적 복약지도와 정신건강 상담기관 안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약국을 단순한 의약품 판매 공간이 아닌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중요한 협력기관으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또한 함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면 지역 약국에 대해서도 ‘마음이음사업’과 연계해 예방 홍보자료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문제”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경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약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명존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자살예방 상담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과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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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 ‘경남 민방위대회’ 우수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 ‘경남 민방위대회’ 우수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6월 26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 경진대회’에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가 대표로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서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환자 응급처치 1위 △방독면 착용 1위 △심폐소생술 2위 등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응 능력과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는 대회를 앞두고 20여 일 동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실기교육과 반복 훈련을 진행했다.참가 대원들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며 조직력과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운 결과, 전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결실을 이뤘다.이정희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대장은 “대원 모두가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했고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 각종 재난과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대원들의 열정과 책임감, 그리고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꾸준히 훈련한 결과”며 “앞으로도 여성민방위기동대를 비롯한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평소 각종 재난의 예방 활동과 안전 문화 확산, 민방위 교육, 훈련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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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먹거리센터,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확대
진주시 먹거리센터,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확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학교급식에 이어 올해 7월부터 공공 급식으로 공급 영역을 확대한다.먹거리센터는 지난 3월부터 관내 97개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체계를 안착하고 7월부터는 진주시청과 농업기술센터, 종합사회복지관 3곳까지 식재료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공 급식의 확대 규모는 연간 급식비의 약 10억 3000만원, 급식 인원 1423명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 농가회를 비롯한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에게 지역농산물을 포함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시민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먹거리 복지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공공 급식 식재료의 공급은 기존 학교급식의 공급 체계를 활용해 추진함으로써 공급체계 변화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급 물량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급식업체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진주시는 앞으로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공급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먹거리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관내 전 학교 대상 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이를 기반으로 공공 급식의 공급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지역업체의 소득 증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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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AI·DX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 성료
진주시, ‘AI·DX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 성료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올해 교육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한 교육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2026년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으로 진행됐다.디지털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연암공과대 스마트팩토리 융복합관에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됐다.교육생들은 높은 출석률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으며 특히 자격증 취득에서 성과를 거뒀다.특히 ‘인공지능 코딩 자격검정’ 시험에서 1급에 1명이 합격했고 2급에는 37명이 합격하는 등 모두 38명이 합격했다.또한 ‘소셜미디어크리에이터 자격검정’에서는 37명이 2급 자격을 취득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관련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강의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갖춘 평생교육 강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시민들이 AI 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 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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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철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먹거리 안전 집중 점검
고성군, 여름철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먹거리 안전 집중 점검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00여 곳이다.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과 공무원 3명 등 9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표시 여부 및 표시의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판매 여부 △냉장·냉동 온도기준 준수 여부 △조리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고성군 위생팀은 “학교 주변 식품 환경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업소에서도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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