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남해읍 노후 골목길 담장을 남해의 청정 바다 풍경을 담은 벽화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이태윤 작가의 재능기부로 밑그림을 완성한 뒤, 보물섬봉사단 4명과 일반 자원봉사자 7명이 채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도 자원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임했으며 일대를 지나는 군민들의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운전자들도 작업 편의와 안전을 위해 스스로 우회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과 이태윤 작가, 그리고 배려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뜻하게 바뀐 골목길이 주민들에게 즐거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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