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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학생 대상 장애발생예방교육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9월 7일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후천적 장애 발생을 줄이는 한편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으며 △장애의 정의 및 유형 등 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인의 자립과 존중 △학교와 생활 주변의 사고 발생 예방법 △강사의 실제 장애사고 사례 △국립재활원 장애발생예방 5계명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특히 학교와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해 장애발생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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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공설시장 푸드코트 1개소 입점자 모집
진교공설시장 푸드코트 1개소 입점자 모집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진교공설시장 내 새롭게 조성한 푸드코트의 분식과 한식류 3개 점포의 입점자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10월까지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중식 또는 양식 메뉴를 운영할 푸드코트 1개소의 입점자를 추가 모집한다.군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진교공설시장의 먹거리 구성을 다양화하고 수산물 특화 거리와 스크린 파크 골프장 등 주변 시설과 연계해 시장 이용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진교공설시장 내 분식과 한식류 3개 점포는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했으며 현재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입점 점포에서는 튀김, 김밥 등 분식류와 추어탕, 국밥 등 시장과 잘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일 예정으로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먹거리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푸드코트 점포는 짜장면과 짬뽕 등 중식 또는 돈가스, 파스타 등 양식 전문 음식점으로 한정한다.기존 점포와의 메뉴 중복을 줄이고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이 찾을 수 있도록 시장의 먹거리 구성을 한층 넓히기 위해서다.모집 기간은 9월 14일까지이며 입점을 희망하는 사람은 하동군청 경제통상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기존 진교공설시장 내 음식점과 새롭게 입점하는 푸드코트가 시너지 효과를 내 시장 전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리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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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고성군 일원에서 가족 여행 실시
하동군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고성군 일원에서 가족 여행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이용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난 8일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생태관광 마을 공방 및 생태학습관, 마동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학습을 했다고 9일 밝혔다.습지와 생태관광지 탐방과 생태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생태관광 마을 공방 방문으로 시작됐다.참여자들은 선조들의 지혜가 깃든 물 저장소이자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인 ‘둠벙’을 포함한 지역 생태에 대해 배우고 자연물로 공예품을 만들었다.점심을 먹고 이동해 생태학습관에서 닥터피쉬 체험관, 1급수 담수 생물 수족관, 철갑상어 터널 수족관에서 다양한 민물고기를 관찰했다.야외에서는 연꽃공원과 인공습지를 둘러보며 자연의 순환과 생물간 공생관계에 대해 배우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한 마동호 습지는 우리나라 27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곳으로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이자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생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갈대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습지 생태계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며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밝혔다.최영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여가 활동, 교육 훈련, 지역 사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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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서한문 발송
김현수 하동군수,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서한문 발송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침체, 지속되는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 업체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하동군 내 5억원 이상 대규모 건설공사를 추진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업체 하도급 및 건설 기계 우선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문은 하동군 내에서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 업체들이 공사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인력, 자재, 장비 등을 우선 이용하도록 독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또한 ‘하동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건설 업체의 공동 도급 및 하도급 비율을 높이도록 권장할 수 있는 만큼, 하동군 내에서 추진되는 건설 공사에 지역 업체가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원도급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하동군은 지역 건설 업체의 참여 확대가 단순한 업체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소비 증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지역 업체와 원도급 업체가 함께 성장하고 성공적인 공사 추진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김 군수는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건설 업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업체와 인력, 자재, 장비가 하동군 내 건설 현장에서 보다 많이 이용될 수 있도록 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하동군도 건설 사업장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설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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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 맞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추가 발행
하동군, 추석 맞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추가 발행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추진한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가 군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조기 소진됨에 따라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군은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하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확대해 특별 할인 판매를 추진했다.당초 준비한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자 추석 전 추가 구매를 원하는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이번 추가 발행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기존과 동일하게 15% 할인율 이 적용된다.발행 물량이 소진될 경우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종이 상품권은 하동군 내 농협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구매 한도는 종이 상품권 월 20만원, 모바일 상품권 월 150만원이다.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구매는 물론 외식과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어 명절 소비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추가 발행을 통해 특별 할인 판매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추석을 앞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추석맞이 특별 할인 판매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가 발행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특별 할인 기간 상품권 이용 증가에 대비해 부정 유통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병행하며 건전한 상품권 유통 질서 확립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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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솔잎한우, 홍콩 넘어 중동 시장으로…UAE 첫 수출
하동솔잎한우, 홍콩 넘어 중동 시장으로…UAE 첫 수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대표 한우 브랜드인 ‘하동솔잎한우’ 가 홍콩에 이어 아랍에미리트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중동 시장 수출 확대에 나선다.하동군과 하동축산농협은 지난 8일 하동축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김현수 하동군수, 김구영 하동축산농협 조합장,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솔잎한우 UAE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 UAE 수출 물량은 8두이며 2026년 누적 수출 물량은 총 46두에 이른다.특히 이번 수출은 단순한 수출 시장 확대를 넘어 중동 프리미엄 축산물 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동솔잎한우는 오는 15일 할랄 가공 인증 업체인 횡성케이씨에서 할랄 도축과 가공 절차를 거친 후 UAE로 출하될 예정이다.특히 냉동육이 아닌 신선육을 항공으로 운송해 현지 프리미엄 쇠고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하동솔잎한우는 지난 2016년 홍콩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10년간 해외 시장 문을 두드려 왔다.이번 UAE 수출을 계기로 기존 홍콩 중심에서 중동 지역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하동솔잎한우의 세계적인 상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UAE는 중동 지역의 물류와 유통이 집중되는 핵심 시장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걸프 지역 주요 국가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UAE 프리미엄 쇠고기 시장에서는 일본 와규가 두바이의 고급 호텔과 고급 식당을 중심으로 이미 프리미엄 쇠고기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따라 하동솔잎한우 역시 현지 프리미엄 시장에서 일본 와규와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이에 하동군은 단순히 가격 경쟁에 나서기보다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한우’라는 차별화 브랜드 전략으로 UAE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하동솔잎한우는 우수한 품질과 풍미를 바탕으로 일본 와규와 차별화하고 여기에 한국 한우의 희소성, 할랄 인증, 신선육 항공 수출이라는 경쟁력을 더해 중동 고급 소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특히 UAE 시장을 발판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인근 중동 국가로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향후 현지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전문 유통 매장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판촉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UAE 첫 수출은 하동솔잎한우가 홍콩을 넘어 중동이라는 새로운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일본 와규가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한국 한우만의 품질과 차별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UAE를 중동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UAE 수출을 계기로 현지 시식 및 홍보 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반응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하동솔잎한우의 세계적인 상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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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저소득층’ 위문
진주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저소득층’ 위문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70곳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1만 2594세대에는 위문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는 지난 8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진주시복지재단과 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에 라면과 휴지, 부침가루, 햄 선물세트 등을 전달했다.이어 노인 의료 복지시설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생활인과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길 바라며 시에서도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에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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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시장 시설과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대책을 비롯해 주차공간 추가 확보와 교통대책 등 박람회 전반의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관람객 편의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올해는 진주시 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포토존 10개소를 새롭게 조성하고 쉼터를 확대하는 한편 대형 농기계 야외전시장과 농기계 시뮬레이터를 운영해 박람회장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또한 야외 체험과 시식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산물 페스티벌과 25개의 농업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한층 강화하고 농식품 관련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도시민에게는 농업의 가치를 즐겁게 경험하는 자리가 되고 농업인과 기업에는 새로운 판로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15개국 250개사가 참여하는 500개 부스 규모로 종자생명관과 홍보관 등 7개 대형 전시관과 야외 행사장에서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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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청군농협 ‘고향사랑기부금’ 기탁받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산청군농협 임직원이 동참한 ‘고향사랑기부금’84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동언 NH농협 산청군지부장, 조창호 산청군농협 조합장,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 류재수 진주서부농협 조합장 등 10여명이 함께했다.진주서부농협과 산청군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두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이동언 NH농협 산청군지부장은 “4년째 이어온 상호 기부가 진주와 산청의 상생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 기부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이웃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응원하는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상생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해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진주와 산청 지역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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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곡지구 재해위험지역 정비’ 본격 추진
진주시, ‘대곡지구 재해위험지역 정비’ 본격 추진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대곡면 와룡·가정·광석·유곡리 일원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곡지구는 대곡천의 통수능력 부족과 노후 교량 등으로 집중호우 시에 하천 수위가 상승하고 저지대 지형의 특성상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내수 배제가 어려워 시가지와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발생한 집중호우를 계기로 추진됐다.당시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25년 9월 행정안전부가 상습 침수 등 자연재해 위험으로 인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지정이 필요한 지역을 추가로 발굴·조사하도록 지자체에 요청했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지역 내 침수 위험과 하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곡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의 추가 지정 대상지로 제출했다.진주시는 2025년 11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정비 방향을 검토했다.2025년 12월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권고했고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1월 22일 대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주민설명회에는 진주시 건설하천과 관계자와 용역사 관계자, 북창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대곡지구의 침수 피해 현황과 정비 필요성, 사업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대곡지구는 2026년 2월 12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됐으며 2026년 9월 행정안전부의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이에 진주시는 2027년 1월부터 2032년 12월까지 총 6년간 총사업비 397억원을 투입해 대곡천의 치수 능력을 강화하고 내·외수 배수 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국비는 198억원이 지원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대곡천 제방 정비 4.7km △교량 7곳 정비 △배수펌프장 1곳 신설 △우수관로 정비 548m 등이다.진주시는 향후 실시설계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곡천의 부족한 통수단면을 개선하고 노후 교량과 형하고 부족 교량을 정비해 홍수 시 수위 상승을 완화하는 한편 제방과 하천시설을 정비해 하천 월류나 제방의 붕괴 위험을 줄일 방침이다.또한 배수펌프장과 우수관로를 정비해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내수 배제의 불량을 개선하고 시가지와 농경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곡천의 치수능력과 배수 체계를 개선해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따른 홍수나 내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여건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대곡지구는 하천 통수능력 부족과 노후 교량, 협소한 하폭 및 제방 여유고 부족, 내수 배제 불량 등 복합적인 재해 위험 요인이 있어 조속한 정비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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