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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 추석도 ‘따뜻한 정’ 가득…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명절 나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2026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나눔 활동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늘부터 추석연휴 전날인 9월 23일까지 약 2주간을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시 간부 공무원과 시 본청·사업소 전 부서가 참여해 관내 8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다.또한,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하더라도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2만 7천여 세대에는 1인당 5만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한다.주요 유관기관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며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에 동참한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쪽방상담소 2곳에는 시설당 3천500만원씩 총 12억원의 특별생계비를 지원한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저소득층 2천362세대에 세대당 2만8천 원, 총 6천610만원 상당의 영양밥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관내 16개 구군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을 위한 추석 명절 온정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전재수 시장은 “시와 구군,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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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영리더 육성을 위한 ‘2026 부산 인공지능 영어 리텔링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인공지능과 리텔링을 결합한 차별화된 영어 말하기 대회인 ‘2026 부산 인공지능 영어 리텔링 대회’를 개최한다. 리텔링: 듣거나 본 내용을 본인의 말과 생각으로 재구성해 다시 설명하는 활동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국제적 감각과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춘 부산의 글로벌 영리더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연습기간과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명이 오는 11월 7일 부산글로벌빌리지 대강당에서 본선을 치른다.참가 부문은 초등부 에이와 초등부 비 2개 부문으로 나뉜다.연습기간에는 대회 참가 대상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초등학교 1~2학년도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예선 1차와 현장 예선 2차를 거쳐 부문별 5명, 총 10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발한다.대회 심사는 발표의 구성력, 내용, 유창성 등 총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본선 진출자 10명 전원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예선 1차는 인공지능 심사 100퍼센트로 진행하며 예선 2차와 본선은 인공지능 심사 50퍼센트와 전문가 심사 50퍼센트를 합산해 진행한다.평가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진단 프로그램은 부산교육대학교 한국영어읽기클리닉이 ‘미국 초등학교 표준화 진단 도구’를 국내 교육환경에 맞게 현지화한 시스템으로 영어 읽기와 말하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한편 본선대회 당일인 11월 7일에는 본선 진출자 10명의 영어 리텔링 발표와 함께 영어교육 강연과 체험행사도 진행된다.본선 심사시간에는 부산교육대학교 우길주 교수가 ‘리텔링, 영어 문해력을 깨우다’를 주제로 영어교육법 강연을 진행한다.또한 부산글로벌빌리지 1층 영어특화 들락날락에서는 연계행사로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잉글리시 웨이브즈’ 체험·홍보행사를 개최한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선 1차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가능하며 연습하기와 예선 1차는 모두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응시 방법은 참가 학생이 주어진 영어 지문을 1분 동안 읽고 10초간 발표를 준비한 뒤, 1분 동안 이해한 내용에 자신의 생각을 더해 영어로 발표하는 방식이다.자세한 사항은 대회 전용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글로벌빌리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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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외무역사무소, 일본 시장 진출 희망하는 지역기업 해외 판로 개척… 영상 컨설팅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9월 7일과 8일 이틀간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해외무역사무소-기업 수출 영상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외무역사무소 주재국 현지 수출입 전문가와 지역기업을 일대일 매칭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참가기업을 모집해 기업의 진출 희망 분야와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한 후, 해외무역사무소를 통해 현지 전문가를 발굴·연결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시는 해외무역사무소가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 및 시장진출 노하우를 활용해 분기별 릴레이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1분기와 2분기에는 중국 및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1분기에는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4개사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소비재 기업에는 통관 등 수출가능성을, 식품 기업에는 안심수출사업을 위주로 자문을 제공했다.2분기에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케이-푸드 전문기업과 화장품·의류 전문기업 2개사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업 간 거래 시 필요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실무적 해결책 및 미국 뷰티시장의 현재 소비트렌드와 유통채널 확대 방안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다.이번 3분기 컨설팅에는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분야 부산기업 4개사가 참여했으며 일본 현지 전문가와 온라인으로 기업별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기존에 수출 이력이 있는 기업에는 일본 시장 가격전략 및 유통채널을 안내하고 처음 해외수출을 시도하는 기업에는 물류정책 및 각종 통관·인증 절차 자문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회차부터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벡스코 내 AI무역지원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던 상담을 원격 영상상담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한편 부산시 해외무역사무소는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현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컨설팅 이후에도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수출 희망 기업을 위한 가교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해외무역사무소는 미국·일본·중국·베트남 4개국에 거점을 두고 지역기업을 위해 수출상담·바이어 발굴·시장조사·통역 등 맞춤형 시장개척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도시와의 교류·협력 및 시정홍보 역할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해외무역사무소는 현지에서 축적한 네트워크와 시장정보를 부산기업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수출 플랫폼이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수요에 맞는 현지 전문가를 연결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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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환경검사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여름철 냉방기와 냉각탑 등 수계시설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환경수계 관리와 환경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균에 오염된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급탕시설, 샤워기, 수도꼭지, 온수욕조 등에서 발생한 미세한 물방울을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주요증상은 발열, 오한, 기침, 근육통, 두통, 호흡곤란 등이며 특히 고령자와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등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 간 전파는 일반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부산에서 발생한 레지오넬라증 총 86건으로이 중 35건이 7월~10월에 발생했다. 냉방기와 수계시설 사용이 증가하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급수·급탕시설과 냉각탑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시는 올해 부산에서 개최된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숙박시설과 행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레지오넬라 환경검사를 실시했다.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숙박시설 23곳과 행사장 2곳, 총 25곳을 대상으로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냉각탑수, 급수·급탕시설 등의 환경검체 119건을 검사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특히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 국내외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앞서 숙박시설과 주요 행사장의 환경수계를 사전에 점검해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했다.아울러 시는 16개 구군과 함께 환경수계시설 검사계획에 따라 레지오넬라 환경검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검사대상은 의료기관, 숙박시설, 대형건물 등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와 급수·급탕시설 등이며 구군 보건소에서 환경검체를 채취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시는 구군별 검사계획에 따른 환경검사를 오는 9월 말까지 완료하고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소독 및 재검사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건물 및 다중이용시설의 수계환경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시설관리자는 냉각탑, 저수조, 급수·급탕시설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소독하고 적정 수온 및 소독제 농도를 유지하는 등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특히 고령자,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아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철저한 환경수계 관리와 선제적인 검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검사와 예방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설관리자는 냉각탑과 급수·급탕시설을 주기적으로 청소·소독하고 시민들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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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해양수도 부산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사직실내체육관 등지에서 시민과 생활체육 동호인 등 2만여명이 참여하는 부산 최대 규모의 범시민 생활체육 축제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 지역 간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16개 구군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다.올해로 37회를 맞는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은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더하고 16개 구군이 하나로 화합하는 부산의 대표 생활체육 축제다.이번 대축전은 개회식 및 전야제, 15개 생활체육 종목별 경기, 시민참여 마당 등 시민과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개회식 및 전야제] 9월 12일 오후 5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선수·임원 등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과 전야제가 열린다.식전행사에서는 ‘그랜드 마스 댄스 퍼포먼스’ 가 펼쳐지며 부산시민취타대의 연주와 함께 16개 구군 선수단이 지역별 특색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입장한다.공식행사는 개회선언, 경과보고 대회사,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선수대표 선서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공식행사 이후에는 박서진, 손태진, 김조한, 정다경 등 초청 가수들이 출연해 트로트부터 성악, 리듬앤드블루스 발라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전야제는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 추첨을 위한 경품권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배부한다.[생활체육 종목별 경기] 9월 13일 오전 9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을 비롯한 부산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16개 구군 대표선수들이 참가하는 종목별 구군 대항전이 펼쳐진다.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족구, 줄넘기, 체조, 국학기공, 탁구,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볼링, 축구, 파크골프, 태권도 등 15개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되며 참가 선수들은 구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종목별 경기는 부산사직실내체육관, 삼락생태공원,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 부산종합실내테니스장, 강서실내체육관, 기장축구빌리지 등 부산지역 주요 체육시설에서 분산 개최된다.[시민참여 마당] 대회 기간 부산종합운동장 내 조각공원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마당이 운영된다.시민참여 마당은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9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생활체육 체험 공간과 16개 구군 홍보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이웃과 세대를 연결하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이번 대축전이 16개 구군과 시민 모두가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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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회관, 2026년 제4기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늘부터 ‘2026년 제4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와 직장인 등의 능력 개발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공예, 미용, 요리, 커피, 제과제빵, 봉제, 외국어, 컴퓨터, 노인교구 등 9개 분야 88개 과목에서 1천6백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특히 취·창업 등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 기능 생활 교양 강좌, 심화반과 함께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자격증 강좌로는 조리기능사, 미용사, 정보기술자격시험, 기초토익, 커피 바리스타 2급 등이 마련됐다.야간강좌로 커피 바리스타 1·2급, 직장인 도시락 요리 등과 주말 강좌로 가족 홈베이킹, 옷 만들기, 영어회화 등도 만나볼 수 있다.강좌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우선 모집, 일반 모집, 추가 모집으로 나눠 진행되며 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우선 모집]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을 위한 모집으로 오늘 오전 9시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일반 모집] 1차는 9월 16일 오전 9시부터 9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동일 강좌 직전 4기수 연속수강자는 이번 기수 해당 강좌 수강 등록이 제한된다. 2차는 9월 24일 오전 9시부터 9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2차 마지막 날 오후 6시 기준, 수강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의 60퍼센트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추가 모집] 개강 이후인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월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여성회관 교육복지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최정옥 시 여성회관장은 “여성회관의 다양한 강좌가 시민 여러분의 배움 욕구를 충족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시작을 향한 단단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배움과 성장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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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없는 행복도시’ 촘촘한 돌봄망 가동
‘고립 없는 행복도시’ 촘촘한 돌봄망 가동 고독사 예방·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6개 분야 14개 사업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고독사 위험가구를 먼저 찾고 안부를 살피며 다시 이웃과 연결하는 전방위 돌봄에 나선다.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억 9320만원을 투입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6개 분야 1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6개 분야는 △고독사 위험자 발굴·관리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공간 및 사회관계망 형성 △사후관리 △기타사업 등이다.시는 위험가구 발굴부터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사회관계 회복,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운다는 방침이다.늘어나는 1인 가구-복지는 ‘기다림’에서 ‘먼저 찾기’로 가족구조 변화와 개인주의 확산으로 가족의 돌봄 기능은 약해지고 사회적 고립과 단절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남지역 고독사 사망자 가운데 남성이 82.3%를 차지해 여성보다 4.6배 이상 많았다. 특히 50~60대가 전체의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사천시는 고독사 사망자 보고된 바 없다.사천시는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고독사를 사후 대응이 아닌 조기 발견과 예방의 문제로 보고 지역사회가 먼저 위기 신호를 찾아내는 체계를 강화한다.우선 3월부터 6월까지 19~64세 청·장년층 1인 가구와 위기정보가 확인된 가구를 대상으로 1,000세대 이상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소요 예산은 300만원이다.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해 대면 또는 비대면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가구에는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조사도 연간 6차례 운영한다. 시는 모두 3,500건 이상을 조사해 실직, 채무,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집배원의 눈으로 위기 살핀다-복지등기 1900명에게 발송 복지 현장과 가장 가까운 생활밀착형 인적 안전망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시는 사회복지전산망을 통해 확인된 위기 의심 가구 약 1900명에게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안내문을 등기로 발송한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고 소요 예산은 400만원이다.사천우체국 집배원은 복지등기를 배달하면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위기 징후를 체크리스트에 작성해 회신한다.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은 회신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상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행정기관의 복지정보와 집배원의 현장 관찰을 결합해 기존 복지제도만으로 발견하기 어려웠던 위기가구를 찾아내는 방식이다.전력·통신 데이터와 반려로봇 활용한 스마트 안부 확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체계도 강화한다.시는 한국전력공사 사천지사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군으로 관리 중인 378가구를 1인 가구 안부살핌시스템에 등록한다.이 시스템은 대상 가구의 전력과 통신 사용량 변화를 분석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주소지 읍·면·동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담당자는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한다.중·장년층 고독사 고위험군 10가구에는 반려로봇 ‘다솜K’를 활용한 안부 확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요 예산은 100만원이다.반려로봇은 말벗과 영상통화, 복약 알림, 긴급 호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관제센터가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한다.기술의 빈틈은 이웃이 채운다-‘우리동네 홍반장’ 168명 양성 사천형 돌봄체계의 또 다른 중심축은 지역주민이다.시는 읍·면·동별로 지역주민을 돌봄활동가인 ‘우리동네 홍반장’ 으로 양성해 주민 주도의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2026년에는 모두 168명의 우리동네 홍반장을 양성할 계획이다.홍반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 변화를 가까이에서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행정기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부분을 이웃이 보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일상적인 돌봄체계를 마련한다는 취지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공인중개사협회, 사천우체국,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응급관리요원 등 981명으로 구성된 행복지킴이단도 위기가구 상시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에 힘을 보탠다.9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생활밀착형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복지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어려움이 쌓인 집에는 ‘생활 회복’ 이 찾아간다위험가구를 찾아낸 이후에는 가구별 상황과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진다.시는 실태조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청·장년층 위기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 68가구 이상에 생활용품과 밑반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저장 강박이나 폐기물 적재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화재 위험에 노출된 가구에는 ‘클린버스’를 투입한다.클린버스 사업은 사천시 청소자활사업단, 경남광역자활센터 등과 협력해 방역과 폐기물 처리, 주거공간 정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4회 운영된다.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는 전문업체와 지역주민 봉사단이 함께 참여한다.우리동네 홍반장은 형광등 교체와 방충망 보수 등을 지원하고 맥가이버봉사단은 안전손잡이와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한다. 부엉이봉사단은 청소와 방역 활동을 담당한다.시는 이러한 협력체계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험가구 12가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고령자와 취약계층 30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대청소와 대형폐기물 처리, 정리수납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혼자’에서 ‘함께’로-사회적 관계 회복까지 지원 깨끗한 주거환경과 안전한 생활만으로 사회적 고립이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사천시는 고독사 고위험군과 중·장년층 1인 가구가 이웃과 다시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연계한다.종합사회복지관과 가족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 원예 프로그램, 노래교실, 나들이 등에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속적인 사회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고독사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후관리도 지원한다.주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사천시에 실제 거주하던 사람이 고독사로 사망한 경우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기금을 활용해 장제비 80만원을 장례업체에 지원한다.박동식 시장은 “고독사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해결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행정과 기술, 이웃이 힘을 모아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고 시민 누구도 홀로 어려움을 견디지 않는 고립 없는 행복도시 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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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양면, 주민들과 가을 밤바다에서 버스킹과 영화관람 낭만 만끽..
곤양면, 주민들과 가을 밤바다에서 버스킹과 영화관람 낭만 만끽.. 2026년 곤양면 주민자치사업 ‘한여름 밤, 버스킹 및 영화관람’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곤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5일 곤양면 와티마을 선착장에서 주민 및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여름 밤, 버스킹 및 영화관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곤양면 주민자치회의 2026년 마지막 자치사업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버스킹 음악공연과 영화 상영을 통해 이웃과 함께 소통·교류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삶의 활력을 북돋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버스킹 공연은 그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고고장구팀과 하모니카팀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펼쳤으며 특별 공연으로 섹소폰 연주를 더해 와티마을의 가을 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았다.곧이어 이어진 영화 상영은 1,692만명 관람 대기록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받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관람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멋진 시간이었으며 특히 영화의 주인공인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태실지가 이곳 사천에 위치해 있어 사천시민으로서 더욱더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곤양면 주민자치회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저녁 시간임을 감안해 김밥과 컵과일을 준비했고 영화감상과 빠질 수 없는 팝콘과 맥주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백동옥 주민자치회장은 “내년에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주민 화합과 곤양면의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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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개최… 초광역 협력 결속 다져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광역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부울경 실·국장급 간부 등 30여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초광역 협력의 틀을 다졌다.이번 협의회는 부울경 초광역 추진체계 구축, 부울경 초광역 발전전략 수립,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주요현안 및 협력사업 국비 확보 공동대응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부울경 초광역 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3개 시도는 선언문을 통해 상설 협의체를 가동해 추진체계 로드맵 마련, 초광역 발전전략 및 5극3특 성장엔진 공동 수립, 2차 공공기관 이전 공동 대응, 핵심 현안 및 국비 확보 총력 등 긴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오늘 논의된 부울경 초광역 발전전략에는 산업이 연결되고 생활이 이어지며 행정과 재정이 함께 움직이는 ‘하나의 부울경’을 만들기 위해 3대 분야 12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4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산업·인재·투자기반·시설을 초광역으로 연결해 지역별 산업 경쟁력을 권역 전체의 경제력으로 확장한다.주요 거점 간 기능분담과 연결을 강화하고 생활서비스의 공동이용 확산으로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일 생활권을 구현한다.경제권과 생활권의 핵심과제를 부울경이 함께 기획하고 예산을 투입해 집행이 가능한 초광역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간다.아울러 올 하반기 수립을 목표로 하는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계획’을 통해 부울경이 남해권을 아우르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대 성장엔진 분야를 중심으로 앵커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내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3개 시도는 올해 하반기 정부 예산안 심의와 주요 국가계획 반영에 대응하기 위해 ‘부울경 공동 국비확보 대응단’을 가동해 총력전을 펼친다.주요 공동대응 핵심사업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동남권 관광벨트 공동대응체계 구축 등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민선 9기 부울경이 수도권에 필적하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거듭나는 위대한 첫걸음”이라며 “부울경 협력이 곧 국가 생존전략이라는 인식 아래, 부울경의 산업과 인재가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시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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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실시
덕계동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실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덕계동 주민자치회는 8일 명절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10여 가정을 찾아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는 2025년 덕계동 주민자치총회에서 추진이 결정된 사회복지분과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직접 가정을 찾아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날 봉사에는 미용사 5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상자 가정을 차례로 방문하며 머리를 손질했다.머리를 손질하는 동안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덕계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이·미용 봉사를 시작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서유기 덕계동 주민자치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희정 덕계동장은 “재능기부로 봉사에 함께해 주신 미용사분들과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덕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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