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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사랑한 삼청의 고장 산청 스크린을 넘어 일상으로 스며들다
카메라가 사랑한 삼청의 고장 산청 스크린을 넘어 일상으로 스며들다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천혜의 자연과 고풍스러운 경관을 품어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최신 OTT 시리즈, 시청자의 발길을 이끄는 리얼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미디어의 러브콜을 받아온 촬영 명소의 메카다.예로부터 산이 푸르러 산청, 물이 맑아 수청, 인심이 좋아 인청으로 불리는 삼청의 고장답게 산청은 카메라에 담길 때마다 그 진가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산청은 화려한 자연과 고풍스러운 전통의 미를 배경으로 삼아 수많은 명작에 깊이와 감동을 더해왔다.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왕이 된 남자 △ 그리고 대작 △지리산과 로맨스 대작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경성크리처 최근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등 산청은 다양한 작품과 미디어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이처럼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촬영지들은 단순 랜선 여행을 넘어 실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필수 순례지가 된다.해마다 가을이면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황매산은 △주몽 △미스터션샤인 등 다수 작품의 배경이 된 곳이다.봄철 철쭉과 가을 억새로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이곳은 교통 약자를 위한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돼 있어 누구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탁 트인 전경과 황매산성의 장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지정된 남사예담촌은 고풍스러운 한옥 풍경과 옛 정취 그윽한 3.2㎞의 흙 돌담길과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한옥이 함께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이다.최근 △동궁 등 글로벌 OTT 화제작들의 주요 촬영지로 거듭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나가면 백년해로한다는 전설을 품은 부부 회화나무가 연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은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의 배경이 된 대한민국에서 명실상부한 K-웰니스 치유관광지다.백두대간의 기가 모이는 필봉산과 왕산 자락에 위치해 웰니스 및 족욕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동의전 뒤편의 거북 모양 귀감석은 소원 성취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기운을 선사한다.여기에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장엄한 일출의 지리산 천왕봉과 전국 최대 은어 서식지이자 민물낚시 및 래프팅의 메카로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온 경호강까지 더해져 산청의 자연은 다채롭고 수려한 매력을 뽐낸다.특히 산청의 매력은 과거 전통 미디어인 드라마와 영화에 그치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예능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그리고 최근 트렌드인 유튜브 채널 및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진화해 왔다.미디어 속 산청의 활약은 연도별 흐름 속에서 더욱 다채롭게 펼쳐진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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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바른 파크골프장 이용 에티켓’정착 나서
창원시, ‘올바른 파크골프장 이용 에티켓’정착 나서 (창원시 제공)
[KGN25] “즐기려고 찾은 파크골프장인데, 사소한 실랑이 때문에 기분이 상할 때가 많아요.”최근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열풍이 불면서 창원시 내 파크골프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지만, 신규 유입된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기본적인 경기 진행 규칙이나 에티켓을 숙지하지 못해 이용객 간 크고 작은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이에 창원특례시는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문 4000부를 제작, 관내 10개 구장에 배부했고 대산면 등 주요 구장에는 안내판을 설치해 올바른 파크골프장 이용 문화 정착에 나섰다.안내 내용에는 △진행 간격 유지, △퍼팅 라인 보호, △상호 배려 있는 언행 등 구장 내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이 알기 쉽게 담겼다.시는 이용객이 많아 우선적으로 설치한 안내판을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초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질서와 수칙을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김영철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파크골프는 참여자들의 배려가 빛나는 ‘매너 스포츠’인 만큼, 이용 시 준수사항을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신규 구장 확충은 물론 성숙한 파크골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시설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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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황면 상중마을 어르신들, 그날의 역사 담은 그림책 제작 눈길
차황면 상중마을 어르신들, 그날의 역사 담은 그림책 제작 눈길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 차황면 상중마을 어르신들이 자신들의 삶과 지난해 극한호우의 기억을 그림책으로 제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9일 차황면에 따르면 상중마을 어르신들이 산청공동체회복추진위원회와 문화곳간 만개가 추진하는 ‘잘 지내시죠? 예술로 건네는 산청의 안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사업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그날, 만약의 순간’에는 지난해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11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예술치유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평생 땅을 일구던 손으로 처음 붓을 들어 지난해 극한호우 당시 들깨밭으로 물길이 쏟아져 큰 피해를 피했던 순간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둥지에서 떨어진 제비 새끼를 살린 이야기 등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다.완성된 그림책은 오는 10월 열리는 치유문화제에서 전시하며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할 예정이다.한 어르신은 “처음 백지 도화지를 받았을 때는 붓을 쥐기도 전에 손이 떨려 몇 번이나 못한다고 거절했다”며 “강사들의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한 자 한 자 붓질을 시작하니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의 묵은 때가 조금씩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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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 찾아가는 통일교육 개최
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 찾아가는 통일교육 개최 (산청군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 지난 8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함께 찾아가는 통일교육’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군민과 자문위원, 군청 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초청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정책 추진전략’ 이란 주제로 열렸다.교육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군민들에게 한반도 정세와 평화공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했다.특히 정세현 전 장관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와 남북관계의 현주소를 살피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남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박덕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장은 “그동안 학생들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통일교육의 대상을 군민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이번 교육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는 46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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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 칼데콧 쉼표 클럽 운영
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 칼데콧 쉼표 클럽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한 치유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 프로그램인 '칼데콧 쉼표 클럽'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세계적인 권위의 칼데콧 상 수상작을 매개로 부모들이 양육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통해 행복한 양육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과 탐방으로 진행된다.오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 커뮤니티존에서 강연이 열리며 10월 20일에는 대구미술관 등에서 인문학적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현장 탐방이 이어진다.참가 신청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바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 홍미선 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독서 교육을 넘어, 예술성과 문학성이 검증된 콘텐츠를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치유형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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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화포천습지 반딧불이 생태체험 ‘풍성’ 반딧불이 주제 생태마당·반디학교·작은축제 열려
9월 화포천습지 반딧불이 생태체험 ‘풍성’ 반딧불이 주제 생태마당·반디학교·작은축제 열려 (김해시 제공)
[KGN25] 9월 김해 화포천습지에 사는 반딧불이를 테마로 한 생태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김해시는 오는 11일과 12일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 ‘화포천 반딧불이 생태마당’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포천습지에 서식하는 반딧불이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반딧불이 불빛공방, 화포천 반딧불이와 함께 찾고·만들고·배우고 등 다양한 체험부스 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반딧불이와 화포천습지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또 화포천습지를 직접 탐방하며 늦반딧불이를 관찰하는 ‘화포천반디학교’생태탐방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한다.화포천반디학교는 11일 12일 18일 19일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화포천습지를 걸으며 가을밤 습지의 생태를 체험하고 화포천에 서식하는 늦반딧불이를 관찰한다.과학관에서 반딧불이의 생태를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서식지인 화포천습지를 찾아 늦반딧불이를 관찰함으로써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습지 환경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시는 이번 반딧불이 생태마당과 화포천반디학교를 통해 ‘배우고 체험하고 직접 관찰하는’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김해화포천생태관광협회도 오는 19일과 20일 ‘화포천습지 반딧불이 작은 축제’를 개최 한다.축제는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주말장터와 지역주민 다과부스, 반딧불이 포토존, 풀벌레 소리 맞추기, 반딧불이 핀버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9월은 화포천습지에서 반딧불이를 주제로 다양한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화포천습지 과학관의 반딧불이 생태마당을 시작으로 화포천반디학교의 늦반딧불이 관찰, 생태관광협회의 작은 축제까지 가족과 함께 화포천습지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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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김해청년축제, 필소굿즈’ 개최
김해시 ‘2026 김해청년축제, 필소굿즈’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2026 김해청년축제 필소굿즈’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경남도 공모사업인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과 연계한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주간 동안 청년의 아이디어가 담긴 굿즈와 문화공연, 체험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청년주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청년센터 거점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 챌린G’, 지역 청년작가의 사진전 ‘필름로그’, 취·창업 성공사례를 나누며 직무역량을 키우는 청년 워크숍 ‘Road To 경주’등이 대표적이다.12일 무계동 창의마켓에서는 내·외국인 청년이 어우러지는 ‘무계로 세계로 블루마블’ 이 열린다.청년들이 좋아하는 e스포츠 대회와 버스킹 대회 예선, 세계음식 나눔 포틀럭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 간 문화교류와 화합의 장을 연다.김해청년센터는 마음건강, 문화, 취·창업 등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타로 심리상담부터 실전 모의면접 노하우,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 활용 교육,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축제 메인 행사인 ‘굿즈 페스타’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릉원과 봉리단길 일원에서 펼쳐진다.오후 2시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2026 김해 청년 로컬 굿즈 공모전’ 시상이 진행된다.기념식 이후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윰마 작가와 함께하는 청년 토크콘서트, 내·외국인 청년 버스킹 대회 본선, 지역 청년예술가 및 대학 동아리 공연에 이어 인기가수 경서예지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날 행사장에는 40여 개의 청년 굿즈 체험·판매 부스와 유관기관 홍보부스를 비롯해 로컬 굿즈 쇼케이스, 브랜드 팝업스토어, 굿즈 리페어숍, 푸드트럭존,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특히 로컬 굿즈 쇼케이스에서는 가야문화와 김해의 역사·관광자원을 청년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모전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정영두 시장은 “청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재능이 담긴 이번 축제가 청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사전 참여 방법은 김해청년센터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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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청년센터, 청년 197명 도서구입 지원... 9월부터 ‘성과 인센티브’ 지급
김해청년센터, 청년 197명 도서구입 지원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 Station-G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을 통해 총 197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 지원한다고 밝혔다.‘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은 취업 및 자기계발에 필요한 도서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도서구입 지원을 자격 취득과 취업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했다. 아울러 지원 도서를 김해 관내 서점에서 구매하도록 해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센터는 지난 5월부터 김해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했으며 총 900만원의 도서구입지원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9월 4일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도서구입 지원 신청은 마감됐지만,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한 성과 인센티브 지원은 계속된다. 사업기간 내 국가기술자격 취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증 등급 취득, 어학시험 성적 취득 또는 취업 성과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1인 1회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취업분야는 4대 보험 가입이 확인되는 주 오후 3시간 이상 근로계약 체결을 기준으로 하며 자격ˑ어학 및 취업 관련 증빙자료를 확인한 후 예산 소진 시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성과 인센티브는 단순한 도서구입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학습이 자격 취득과 어학 역량 향상, 취업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만들어 낸 청년들의 노력에 작은 응원과 격려를 더하고자 마련됐다.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자격 취득과 취업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역량 개발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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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1회 ‘혈관청춘대회’ 시상식 개최
김해시, 제11회 ‘혈관청춘대회’ 시상식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동부도시보건지소는 지난 8일 제11회 혈관청춘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심뇌혈관 건강관리를 꾸준히 실천한 우수 참여자들을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혈관청춘대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위해 2016년부터 동부권역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166명이 참여해 혈압, 공복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중성지방 등 혈액검사와 체성분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관리 교육을 받았다.고혈압·당뇨병 질환자에게는 망막검사 쿠폰을 제공해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사까지 연계했다.건강상태와 건강관리 실천 정도 등을 종합해 선정한 결과 △혈관청춘 ‘진’김일월씨, △'선‘정인자씨, △'미’송금순씨 가 각각 선정됐으며 건강관리 실천 우수자 7명에게도 건강상을 수여했다.수상자들은 운동과 식습관 개선 등 일상에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실천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 건강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주민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린다.이날 시상식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 진행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심뇌혈관질환과 치매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김민수 보건관리과장은 “혈관청춘대회가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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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선율로 물드는 가을밤... 김해가야금페스티벌
가야금 선율로 물드는 가을밤 (김해시 제공)
[KGN25]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도심 공원에서 즐기는 ‘김해가야금페스티벌’ 이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수릉원에서 펼쳐진다.김해시가 주최하고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주관하며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가야금에 미디어아트와 대중음악, 재즈 등이 어우러지는 야외 콘서트로 꾸며져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빛과 소리가 수놓는 가을밤 10월 3일 파크콘서트Ⅰ 축제 첫날인 10월 3일 오후 7시 부터 수릉원에서는 환상적인 빛과 소리의 무대가 펼쳐진다.전국 유일의 시립 가아금연주단인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도깨비불’,'적벽가 ‘등 역동적인 대표 레퍼토리에 실시간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공연을 선보인다.가야금 선율에 맞춰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야외공연이 선사하는 정취를 즐길 수 있다.차세대 국악 주역들이 여는 미래의 소리 10월 4일 신진전 축제 둘째 날인 10월 4일 오후 6시에는 차세대 국악계를 이끌어갈 신진 예술가들의 무대인 ’ 신진전 ‘이 열린다.제35회 김해초선대전국가야금경연대회 기악·병창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김효정이 무대에 오르고 작곡 부문 대상을 받은 김예진의 작품도 연주된다.경연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연주자와 창작곡을 관객에게 소개하며 신진 예술가들의 성장을 잇는다.불세출부터 서도밴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파크콘서트Ⅱ 이어 오후 7시 수릉원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담아낸 ’파크콘서트Ⅱ'가 펼쳐진다.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이는 8인조 앙상블 불세출을 시작으로 동서양 현악기의 독창적인 앙상블을 선보이는 첼로가야금, 감각적인 음악으로 청춘을 노래하는 구이임, 조선팝을 대표하는 서도밴드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음악인들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수릉원의 가을밤을 다채로운 크로스오버 선율로 채울 예정이다.보고 듣고 직접 즐기는 가야금 체험 한마당 축제 기간 오후 4시부터 수릉원 일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직접 가야금을 연주해 보는 ‘가야금 원데이 클래스’를 비롯해 가야금 안족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자개 책갈피 만들기, 자개 바람개비 꾸미기 등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운영되며 걸음 수를 인증하는 ‘탄소 Zero’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야외공연 관람에 활용할 수 있는 돗자리를 증정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가야금 선율이 어우러지는 축제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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