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올바른 파크골프장 이용 에티켓’정착 나서

신규 이용객 급증에 따라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 위한 준수사항 홍보

kgn25 기자

2026-09-09 09:22:07




창원시, ‘올바른 파크골프장 이용 에티켓’정착 나서 (창원시 제공)



[KGN25] “즐기려고 찾은 파크골프장인데, 사소한 실랑이 때문에 기분이 상할 때가 많아요.”최근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열풍이 불면서 창원시 내 파크골프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지만, 신규 유입된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기본적인 경기 진행 규칙이나 에티켓을 숙지하지 못해 이용객 간 크고 작은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문 4000부를 제작, 관내 10개 구장에 배부했고 대산면 등 주요 구장에는 안내판을 설치해 올바른 파크골프장 이용 문화 정착에 나섰다.

안내 내용에는 △진행 간격 유지, △퍼팅 라인 보호, △상호 배려 있는 언행 등 구장 내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이 알기 쉽게 담겼다.

시는 이용객이 많아 우선적으로 설치한 안내판을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초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질서와 수칙을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영철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파크골프는 참여자들의 배려가 빛나는 ‘매너 스포츠’인 만큼, 이용 시 준수사항을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신규 구장 확충은 물론 성숙한 파크골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시설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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