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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K-파크골프 중심지 창원에서 금빛 스윙”…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창원 개막
“대한민국 K-파크골프 중심지 창원에서 금빛 스윙”…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창원 개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대산면파크골프장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 파크골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이번 문체부장관기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정예 선수와 임원 등 9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특히 일반부와 시니어부뿐만 아니라 가족유소년부와 대학생들이 대학부 경기가 함께 치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대축제’로 펼쳐진다.창원시는 파크골프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지난해 공인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규모 대회를 치를 발판을 마련했으며 국내 파크골프 5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를 유치했다.대회가 열리는 낙동강변 대산면파크골프장은 전방 4km까지 일출과 일몰이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해, 전국 동호인들 사이에서 라운딩을 즐기기에 최고의 명소로 꼽힌다.창원시는 진해 해군기지의 요람답게 20일 개회식에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를 초빙해, 화려하고 웅장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를 진행한다.또한 강기윤 창원시장은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적 의료 비용 절감과 예방적 건강 증진 효과가 매우 크다는 점에 주목해 ‘전국 최대 파크골프장 조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파크골프장 500홀 조성’을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다.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한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세대를 이어주는 스포츠 인프라로 파크골프를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이번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창원의 가을빛을 느끼며 전국 파크골프인들의 열정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 도시 창원에서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대회를 치르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참가 선수 모두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시고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창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활기찬 응원을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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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의회,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한뜻
합천군·군의회,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한뜻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0일 합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군수와 군의회 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기원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사업 유치를 위한 군과 군의회의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공모 선정을 기원하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하며 유치 열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심화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기본권 보장 및 합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결의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지역 주민 모두에게 조건 없이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타 지역으로의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해 골목상권과 농촌 경제를 살리는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현을 위해 군과 군의회가 한뜻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늘 모은 뜻이 사업 유치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합천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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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남 하늘, 우연이 아니다
경남 pm 변화 추이 (경상남도 제공)
[KGN25] 맑고 파란 가을 하늘이 이어지는 요즘, 경남의 맑은 공기는 날씨 덕만이 아니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5년간도내 대기측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요 대기오염물질이 대부분 크게 줄었다.초미세먼지는 2015년 연평균 25㎍/㎥에서 지난해 14㎍/㎥로 10년 새 44%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 감소율인 38%보다 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2025년 경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며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내 대기측정소 39곳 중 32곳은 초미세먼지 연평균 환경기준을 만족했다.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미세먼지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4 종의 농도도 2001년 대비 51~54%감소했다. 자동차와 공장, 보일러 등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장기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원은 국외 오염물질 유입과 기상 여건의 변화에 더해 지속적인 대기오염 저감 정책이 대기질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수송·생활 분야별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노후 경유차 감축, 친환경 차 보급,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등이 주요 정책으로 꼽힌다.남은 숙제는 여름철 오존이다. 경남의 오존 연평균 농도는 2001년 대비 27%증가했다. 오존 농도가 높았던 날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도내 대기측정소 39곳 모두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국적으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국 대기측정소 522곳 중 오존 환경기준을 충족한 곳은 3곳에 그쳤다.이에 연구원과도 기후대기과는 오존 농도 증가 원인을 분석하고 계절별 대기오염 저감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오존 생성 원인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해 대기질 관리에 나선다.김태형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과 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지금 우리가 누리는 맑은 하늘은 도와 시군, 도민이 오랫동안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과 체계적인 저감 정책을 통해 맑은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오존 문제 해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우리 동네의 실시간 대기질은 경남 대기환경정보서비스‘Air경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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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거제, 행안부 간판개선사업 선정…7억 3,400만 원 투입
년 간판개선사업-양산 북안남5길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통영시와 거제시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통영시 미수해안길과 거제시 고현 젊음의 거리에 총사업비 7억 3,4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간판과 건물 외관을 정비한다. 특히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상권 회복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간판개선사업은 노후·불법 간판 정비와 건물 입면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국 11개 시도, 19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통영시와 거제시가 포함됐다.통영시는 총사업비 2억 9,300만원을 투입해 미수동에서 봉평동까지 이어지는 미수해안길 510m구간을 정비한다. 사업 구간 내 41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불법 간판과 창문 이용 광고물 등을 정비하고 건물 입면도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개선할 계획이다.거제시는 총사업비 4억 4,100만원을 들여 고현동 고현로 일원‘고현 젊음의 거리’ 280m구간을 정비한다. 올해 1차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맞은편 구간까지 정비를 확대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피해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청년과 관광객이 찾는 특색 있는 거리로 조성해 지역상권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선정은 통영·거제시와 지역 주민, 상인들이 함께 준비한 결과”며“지역 특색을 살린 간판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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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림박물관, 가을 숲에서 만나는 음악의 시간
가을이 머무는 사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24일 경상남도산림박물관 입구 광장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가을 버스킹 공연 ‘가을이 머무는 사이’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깊어 가는 가을, 경상남도수목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숲의 풍경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FOR REST, FOR FOREST’를 주제로 오후 3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진주시에 소재한 씽아보컬스튜디오와 협력해 경남 지역예술인들이 다양한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산림박물관 입구 광장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관람객들이 단풍 물든 숲을 배경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예술인에게는 관람객과 만나는 문화공연의 장을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가을의 아름다운 숲을 배경으로 지역예술인의 음악을 함께 즐기며 관람객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공연 전 시설 점검 등을 실시해 안전한 관람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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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야면, 23일부터 3일간 문화·예술축제 개최
합천군 가야면, 23일부터 3일간 문화·예술축제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가야면에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가야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제6회 가야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가야면 주민자치회와 지역 예술단체인 ‘가야라예’ 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2시에는 가야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기념식이 열린다.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센터 앞마당에서는 내암 정인홍의 ‘영송’을 주제로 한 수묵화 퍼포먼스와 가야면 풍물단의 신명 나는 풍물 한마당이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이어 가야면 어울소리 난타팀의 역동적인 난타공연을 비롯해 가야어린이집 원아들의 깜찍한 율동 공연과 댄스팀의 신나는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가야면을 대표하는 참가팀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축제 기간인 23일부터 25일까지 가야국민체육센터 1층에서는 도예, 서예, 목공예, 천아트, 회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작품 전시회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주민들은 지역 예술인들의 정성과 개성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 중심의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세대와 마을을 넘어 주민들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이번 문화·예술축제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2026년 지역특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중심의 문화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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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북페스티벌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체험 부스 대성황
사천시, 북페스티벌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체험 부스 대성황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10월 17일에 개최된 북페스티벌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체험 부스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체험 부스는 ‘사천시 날개평생직업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양성된 시민 강사들의 활동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혀 학습형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부스에서는 시민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천의 역사·문화·인물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사천이야기 한마당’△사천9경과 지역 역사문화를 알아보는 ‘사천이야기 퀴즈’△시민들이 직접 알고 있는 지역 명소와 추억을 나누는 ‘우리 동네 이야기’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당초 준비했던 체험 프로그램이 오후 2시 만에 일찍이 전석 마감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부스를 찾은 한 시민은 “사천에 대해 잘 몰랐던 이야기들을 시민강사님이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전문 시민강사를 지속 육성하고 유관기관 연계를 넓혀 실질적인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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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 참여… 2개 기업 투자협약 체결
함안군,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 참여… 2개 기업 투자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이 기업 투자유치로 지역 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함안군은 10월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삼성중공업(주), 에스엘일렉트릭(주)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주)은 칠서일반산업단지에 산업별 배관 제작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에스엘일렉트릭(주)은 함안일반산업단지에 구조용 금속제품 제조공장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특히 에스엘일렉트릭(주)은 600억원을 투자하고 30명을 신규로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설명회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7개 시군과 17개 기업,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투자기업과 협약체결 △투자 우수기업 표창 △투자 우수사례 발표 △기업별 맞춤형 투자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함안군은 이날 설명회 현장에 투자유치 상담관을 운영하고 잠재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함안군의 우수한 산업 기반 시설과 장려 혜택 제도를 소개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상담으로 투자 여건을 알리는 등 잠재 투자기업 발굴에 적극 나섰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기업 투자는 지역 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다”며 “기업들이 함안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여건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기업 수요에 맞춘 지원과 유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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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 넘어 ‘반도체’ 품었다... 박동식 시장 취임 이후 누적 투자유치 ‘3조 원’ 육박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가 사상 처음으로 반도체 부품 기업 유치에 성공하며 우주항공을 넘어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거듭난다.이와 함께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대망의 ‘3조 원 고지’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사천시는 10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사천시의 미래 성장을 이끌 6개 핵심기업과 총 113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투자유치 성과는 박동식 시장을 필두로 사천시 전 공직자가 전국을 무대로 발로 뛰며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펼친 끝에 결실을 맺은 세일즈 행정의 쾌거다.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를 넘어 첨단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시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 아래 직원들의 끊임없는 집념과 노력이 대규모 투자유치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투자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사천시 최초의 ‘반도체 부품 기업’유치다.그동안 우주항공과 해양관광 중심으로 성장해 온 사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생태계까지 품에 안게 됐다.이번 대규모 유치로 시는 민선 8·9기 체제 속에서 누적 투자유치 3조 원 달성까지 단 300여 억원만을 남겨두며 사천시 역대 최대 성과를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반도체, 우주항공, 에너지 등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핵심 기술 기업들로 △성진테크, △텔레픽스, △인투알 △에스앤케이항공, △삼원디앤씨 △유앤아이이앤씨 6개사다.성진테크는 우주항공국가산단 내 6600㎡ 부지에 2029년까지 약 5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제조공정 핵심부품 전문 제조공장을 신설해 사천시 반도체 산업의 주춧돌을 놓는다.텔레픽스는 우주항공국가산단 내 3000㎡ 부지에 2029년까지 약 100억원을 투자해 위성 광학탑재체 제조공장을 신설한다.인투알은 제2일반산업단지 내 2만2088㎡ 부지에 2027년까지 약 150억원을 투자해 에너지저장장치 케이스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에스앤케이항공은 제1일반산업단지 내 1만2602㎡ 부지내에 2029년까지 약 150억원을 투자해 항공기부품 공장을 증설한다.삼원디앤씨는 사천읍 두량리 127번지 일원 4933㎡ 부지내에 2027년까지 약 12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유기질비료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유앤아이이앤씨는 사천읍 두량리 1278-7번지 일원 4620㎡ 부지에 2027년까지 약 110억원을 투자해 항공기부품 사업장을 신설한다.이번에 협약을 맺은 6개 기업의 투자는 공장 설립에 그치지 않고 사천 시민 260명을 우선 고용하기로 확약해,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최고의 경제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리시에 처음으로 반도체 부품 기업을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이로써 대망의 누적 투자유치 3조 원 고지가 목전으로 다가왔다”며 “이번 투자가 기업의 성장과 사천시의 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시는 박동식 시장 취임 이후 42개 기업 유치와 2조 97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투자유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으며 민선 9기에도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사천시만의 기업 맞춤형 지원과 유망기업 유치를 지속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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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찾아가는 민원담당자 보호장비 사용방법 순회교육 실시
사천시, 찾아가는 민원담당자 보호장비 사용방법 순회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19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민원담당자 보호장비인 웨어러블 캠코더 사용방법 순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자를 보호하고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숙지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교육 첫날인 19일 용현면과 사천읍을 방문해 민원담당자를 대상으로 웨어러블 캠코더의 기본 원칙과 작동방법, 사용절차, 실제 민원 현장에서의 활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아울러 민원담당자가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겪을 수 있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천시의 민원담당자 보호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했다.주요 내용으로 심리상담 지원, 피해 회복을 위한 의료비 지원, 법률적 대응을 돕는 법률 상담지원, 특이민원 응대 공무원의 휴식시간 보장 등으로 직원들이 필요한 상황에서 관련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웨어러블 캠코더는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증거자료 확보와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장비다.시는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장비활용 능력을 높이는 한편 민원담당자 보호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전한 민원 응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민원담당자가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호장비 사용교육과 다양한 보호 지원제도 안내를 통해 민원담당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에게 더욱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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