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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발로 뛰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발로 뛰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0월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관내 경찰서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지역 안전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 활동은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가 공동 추진하는 ‘경남여성 안전맵-보라의 물결’ 사업의 일환으로 젠더폭력 피해자가 도움을 받지 못해 홀로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피해자를 일상에서 먼저 만날 확률이 높은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센터는 공공기관에서 위기 상황의 주민을 조기 발견했을 때 즉각적으로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피해자 지원 체계와 상담 방법을 안내하는 등 피해자가 상담소를 직접 찾아오기를 기다리던 기존의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발로 뛰며 선제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젠더폭력 피해자가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몰라 혼자 고통을 감당하는 일이 없도록 지역 공공기관들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 체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피해자가 언제든 신속하게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튼튼한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이번 관내 순회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근 함양 지역 유관기관까지 직접 방문하는 등 광역 단위의 피해자 지원 연계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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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창포원에서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운영
거창군, 창포원에서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거창창포원에서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창포원 국화전시회 기간에 열려 아름다운 국화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 속에서 놀이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나들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체험·공연 공간으로 꾸며진다.‘챌린지존’에서는 로봇축구와 레이싱 RC카, 중장비 RC카, 레트로조랑말 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체험존’에서는 포일아트와 스크래치아트, 나무팽이 만들기 등 창의력을 키우는 체험이 진행되며 ‘공연존’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가 펼쳐져 행사에 즐거움을 더한다.이와 함께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거창군 아동위원회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창포원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놀고 가족들은 함께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화전시회와 팝업놀이터가 어우러지는 이번 주말,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창포원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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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군북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 군북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군북면은 10월 2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음식을 준비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 활동으로 세진에프엔에스와 세진에스제이에프가 식품을 후원하며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군북면은 명동경로당을 시작으로 한 주 동안 지역 내 경로당, 사랑방, 실버공동체 등 총 56곳에서 후원 식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각 마을은 나눔 행사를 열어 취약계층과 복지 위기 가구를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이날 명동경로당에서는 어르신과 마을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나누고 복지서비스 안내도 함께 진행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수 명동마을 이장은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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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회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개최
밀양시, 제1회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밀양시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밀양 농촌의 밑그림이 될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정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심의회는 시의원, 관계 전문가, 주민 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치형 의사결정기구다.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읍·면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된다.시는 이를 통해 농촌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계획에는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과 농촌 인구 구조 변화, 생활 서비스 수준, 스마트팜을 비롯한 농산업 활성화 현황 등 최신 여건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전략이 담겼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농촌공간의 기능별 분석을 토대로 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농촌특화지구 운용·관리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시는 오는 11월 농림축산식품부 협의와 경상남도 광역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친 뒤 연말까지 도의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추진으로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계획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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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겨울 이불’ 전달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겨울 이불’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한파 취약계층 8세대에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밀양상생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추진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 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을 직접 선정하고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전기환 민간위원장은 “얇은 이불 여러 채를 덮고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겨울 이불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밀양상생나눔재단과 지원 활동에 힘써 주신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하남읍에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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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4개 기업과 총 1,385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GN25] 경남 밀양시는 20일 4개 기업과 총 138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이날 서울과 창원에서 각각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 와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에서 진행됐으며 스페이스프로 바이오그린, 제로에너지솔루션, 이온플럭스가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공장 신·증설과 이전 투자를 추진하며 투자 대상 부지 면적은 총 4만7216.3㎡, 고용 인원은 신규 채용 132명과 기존 고용 유지 10명 등 총 142명이다.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스페이스프로 바이오그린 와 총 12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우주항공 복합재 부품 등을 생산하는 스페이스프로는 늘어나는 사업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제1·2공장 내 2만1600㎡ 부지에 60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6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바이오그린 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1만8038.2㎡ 부지에 650억원을 투자해 그린메탄올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52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는 원료 공급 기업인 에스제이글로벌 도 함께 참여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같은 날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개막식에서는 제로에너지솔루션, 이온플럭스와 총 13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제로에너지솔루션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내 5023.4㎡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이산화바나듐 나노파우더와 산화갈륨 웨이퍼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이온플럭스는 국가산단 내 2554.7㎡ 부지에 35억원을 투자해 플라즈마 진공 나노 표면처리 공장을 이전하고 기존 상시 고용 인원 10명을 유지할 계획이다.밀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업들의 생산시설 증설과 국가산단 내 공장 신설·이전이 지역 산업기반을 넓히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투자하는 3개 기업의 투자 규모가 총 785억원으로 산단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시는 협약 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법령과 지원 기준에 따라 행정·재정적 지원을 펼치고 공장 설립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도울 계획이다.아울러 기업별 투자·고용 계획의 이행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밀양의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기업의 투자가 실질적인 생산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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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어르신에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어르신에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의 후원으로 마련된 맞춤형 보행보조기 ‘사랑의 구르미카’10대와 생필품을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가구에 전달했다.‘사랑의 구르미카’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밀양여성리더봉사단 회원 10명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르미카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물품을 후원해 주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밀양여성리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구르미카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보다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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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적직 공무원 대상 드론 자체 직무교육 실시
밀양시, 지적직 공무원 대상 드론 자체 직무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브리핑룸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지적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드론을 활용한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업무 대응력과 공간정보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드론 조종자 1종 자격을 보유한 민원지적과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참석자들은 드론 조종자 준수사항과 비행 전 안전점검, 비행공역 분류, 비행승인 절차 등 드론 운용에 필수적인 관련 법규와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익혔다.특히 국토교통부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활용해 비행 가능 지역을 확인하고 비행승인을 신청하는 방법을 비롯해 비행구역·고도·기체·조종자 정보 확인, 관할기관 협의사항 등 실제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행정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이어 진행된 실습에서는 민원지적과가 보유한 드론의 주요 기능과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야외 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 운용 요령을 훈련했다.아울러 드론 공간정보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한 정사영상 제작 과정도 함께 다뤄졌다.참가자들은 항공사진 촬영부터 지상기준점 측량, 3차원 점군 데이터 생성, 정사영상 출력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이를 지적도와 연계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기법을 익혔다.이를 통해 개발사업 현황 분석, 지적도 겹쳐보기, 측량성과 검증 등 드론과 공간정보 기술을 결합한 지적 실무의 접목 가능성을 확인했다.현재 밀양시 민원지적과에는 총 8명의 드론 전문자격을 취득한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현장조사와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지적행정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질 높은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적직 공무원들이 드론 운용과 공간정보 가공에 대한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리정보시스템과 드론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지적행정에 적극 도입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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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이 개막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산업전은 2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총 87개 기업·기관이 102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나노융합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경남의 주력 산업과 나노기술을 연계하고 기업·연구기관 간 기술교류와 사업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장에서는 산업전시회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며 반도체·배터리·우주항공·방산 등 주요 산업과 연계한 전문 콘퍼런스와 세미나가 열린다.참가기업들은 첨단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며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첫날에는 안진호 한양대학교 교수의 ‘나노기술이 여는 AI 반도체의 미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미래모빌리티 및 배터리 분야 콘퍼런스가 열렸다.둘째 날인 21일에는 첨단 나노공정 기술개발 세미나, 전력반도체 소재·부품 핵심기술 상용화 세미나, 우주항공·방산 분야 첨단 나노소재 상용화 확산 포럼이 이어진다.시민과 청소년이 나노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 프로그램도 마련된다.21일에는 과학 유튜버 ‘공돌이 용달’과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의 대중 강연을 비롯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양시는 현장에 마련된 ‘밀양시 주제관’을 통해 나노융합 국가산단의 우수한 입지와 기반 시설,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투자 혜택 등을 집중 홍보한다.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나노융합 국가산단 입주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식도 함께 열려 산단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나노기술은 반도체와 배터리, 우주항공, 방산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연구기관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이 가시적인 수출 성과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밀양시는 나노융합 국가산단과 연구·기업 지원 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주기업의 기술개발과 생산, 사업 확장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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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정기 회의 개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부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한 특화사업 ‘제철 한 상, 정담은 밥상’과 자체 사업인 ‘살림살이 쏙 집들이 가는 날’의 추진 결과와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온기 나눔, 온열 매트 지원사업’의 추진 일정과 대상자 선정 기준을 살폈다.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이철행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복지안전망을 든든히 지켜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과 안부 확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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