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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새마을회, 통영시 수해 복구 위해 성금·물품 전달 및 현장 봉사
부산 기장군 새마을회, 통영시 수해 복구 위해 성금·물품 전달 및 현장 봉사 (통영시 제공)
[KGN25] 부산광역시 기장군 새마을회는 26일 수해피해 주민 지원 및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300만원과 함께 이재민, 현장 복구 인력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통영시에 전달했다.기장군 새마을회는 기탁식 후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토사 제거 및 수해 쓰레기 정비 등 수습복구 작업에 일손을 보태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특히 통영시 새마을회는 연일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힘을 더하고 있으며 전국의 새마을회와의 연대를 통해 수해 극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기장군 새마을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방문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한걸음에 달려와 따뜻한 성금과 물품을 전달해 주시고 현장 봉사까지 함께해 주신 부산 기장군 새마을회 회원분들과 연일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해 주시는 통영시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온정에 힘입어 수해 복구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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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기계 창고가 문화 공간으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7일 차황면 철수 문화센터 조성 사업을 완료해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차황면 기관·사회 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등을 진행하며 건립을 축하했다.마을만들기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갔다.전체 330㎡ 규모의 기존 마을 농기계 창고 중 198㎡를 리모델링해 조성했다.특히 리모델링한 공간은 주민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며 나머지 공간은 기존 농기계 창고로 이용할 예정이다.산청군은 철수 문화센터가 주민들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공동체 회복과 주민 화합을 위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마을만들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서 2020년부터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됐다.주민들이 마을의 자원과 특색, 발전과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농촌현장포럼 등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바탕으로 기반시설 확충과 경관 정비 등을 추진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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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7년부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추진
고성군, 2027년부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추진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8월 24일 ‘고성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하고‘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하학열 고성군수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지역 학부모의 자녀 대학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재학 기간이 합산 5년 이상인 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보호자 중 1인 이상이 고성군에 5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국가장학금 등 타 장학금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등록금 전액이다.고성군은 연내 고성교육재단 정관 개정과 예산 확보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뒤, 내년 3월 초 세부 기본계획을 공고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입법예고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청 교육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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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함안 잇는 국지도 60호선 미개설 구간 예타 통과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국지도 60호선 함안 대산~의령 지정·부림 구간 신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반영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457억원을 투입해 함안군 대산면에서 의령군 지정면 두곡마을을 거쳐 부림면 박진마을까지 7.2㎞ 구간에 2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해당 구간은 국지도 60호선 가운데 유일하게 도로가 개설되지 않은 구간이다.도로가 개설되면 단절된 국지도 60호선이 연결돼 함안과 의령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의령 동부권에서 함양울산고속도로와 주변 주요 간선도로로의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군은 도로 개설로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과 함께 산업·물류 수송 여건 개선, 주민 이동 편의와 관광 접근성 향상 등 의령 동부권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동안 의령군은 국지도 60호선 미개설 구간의 연결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도 지역 간 연결성과 주민 이동권,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왔다.오태완 군수는 “국지도 60호선 연결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의령 동부권의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오랫동안 단절돼 있던 구간이 조속히 연결돼 주민 이동 편의는 물론 산업·물류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할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뒤 설계와 보상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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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사회복지협의회, 아동꾸러미 지원 신규사업 실시
산청군사회복지협의회, 아동꾸러미 지원 신규사업 실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6일 ‘아동꾸러미 지원 신규사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좋은이웃들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가구를 발굴해 식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특히 가정의 생활환경과 주거 안전을 살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저소득 맞벌이·한부모·조손가정 등 총 33가구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아동꾸러미를 전달했다.꾸러미는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식품과 가정용 소방용품 등 각 가정의 필요에 맞는 물품으로 구성했다.산청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아동꾸러미 지원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청소년과 가정에 작은 힘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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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문화지원사업 ‘전통의 멋, 한지공예’ 성료
고성군, 군민문화지원사업 ‘전통의 멋, 한지공예’ 성료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한 군민문화지원사업 ‘전통의 멋,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지난 26일 4회기 수업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총 4회기에 걸쳐 수강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과 연계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전통 한지의 특성과 다양한 공예기법을 배우고 한지를 활용한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회기별로 한지의 특성과 제작 방법을 익히며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경험했으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등 즐거운 문화·여가활동의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지공예를 직접 배워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내 손으로 작품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한지공예 프로그램이 군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새로운 취미활동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지원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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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책둠벙해요”고성군, 문화누리사업과 함께하는 ‘책둠벙 가는 날’ 운영
“우리 같이 책둠벙해요” 고성군, 문화누리사업과 함께하는 ‘책둠벙 가는 날’운영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오는 8월 29일 ‘문화누리사업과 함께하는 8월 책둠벙 가는 날’을 운영한다.‘책둠벙 가는 날’은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인적자원과 도서를 연계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을 지역주민의 일상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중심으로 책둠벙도서관과 관내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울 운영한다.특히 8월에는 ‘한글과 사진으로 만나는 인문문화’를 주제로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둠벙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외부에는 ‘독서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독서 텐트와 야외 서가, 독서 조형물 등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편안하게 문화생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는 ‘한글 창제원리’ 프로그램이 열린다.한글의 창제정신과 특징을 살펴보고 자음과 모음의 창제원리와 글자 짜임 원리를 알아보며 직접 글자를 만들어 보는 체험형 인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사진작가 이상근의 ‘가슴으로 찍은 사진_고성에서 아프리카까지’강연이 열린다.사진작가가 바라본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아프리카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고 좋은 사진을 찍는 요령과 감상법을 배우며 자연과 사람의 교감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강연과 연계해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고성에서 아프리카까지’ 사진전도 열린다.사진작가 이상근의 작품을 통해 고성의 자연과 아프리카의 풍경,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감상하고 사진 속에 담긴 삶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책둠벙 가는 날’은 8월 행사 이후에도 계속된다.9월에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10월에는 ‘소가야의 현재와 미래’ 와‘디카시의 발원지 고성’, 11월에는 고성의 생태자원인 독수리를 주제로 한 ‘고성의 독수리’, 12월에는 ‘건축왕 정세권’등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책둠벙도서관의 인기 북큐레이션 도서를 선정해 관내 3개 작은도서관에서 순회 전시하는 등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한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누리 지원사업과 함께하는 ‘책둠벙 가는 날’을 통해 군민들이 책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만나고 세대별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책둠벙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배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8월 ‘책둠벙 가는 날’은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참가 신청은 책둠벙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및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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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주민자치 역량 강화 아카데미 운영
의령군, 주민자치 역량 강화 아카데미 운영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21일 의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사업과 지역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주민자치회 운영, 주민총회 개최 절차 등 주민자치 제도 전반을 살펴보고 주민참여예산제도와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의제로 발전시키는 방법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사업 발굴 방안을 다뤘으며 참석자들이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각 읍·면의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사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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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국비 확보 위해 국회의원실 방문 ‘총력’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요 공약사항의 성공적인 이행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8월 26일 정점식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2027년도 주요 현안 및 공약 관련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 했다.주요 건의 사업으로 민선 9기 주요 공약 및 현안과 연계된 △고성 동외동 유적 토지매입 △녹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고성 독수리 보호시설 건립사업 등 4개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국회 차원의 다각적인 예산 반영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군은 핵심 4개 사업을 포함해 민선 9기 공약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총 41건, 403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 요청 사업이 담긴 책자를 함께 전달하고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민선 9기 군정이 힘차게 첫발을 내딛고 약속드린 공약사업들을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든든한 예산 뒷받침과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정부 예산 편성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해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의 예산 심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향후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펼쳐 주요 공약 및 현안 사업 예산을 차질없이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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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집중호우 재난피해로 인한 주민세 납부기한 1개월 연장
통영시, 집중호우 재난피해로 인한 주민세 납부기한 1개월 연장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가 최근 지속된 폭염과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8월 주민세의 신고 및 납부 기한을 당초 8월 31일에서 9월 30일까지 1개월 전격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1일 통영시 산양읍과 봉평동 일대가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자, ‘지방세기본법’과 ‘지방세징수법’등 관계법에 근거해 통영시 전역의 납세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이번 기한연장, 징수유예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개인분과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 사업자가 대상인 주민세 사업소분이다.납세자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9월 30일까지 주민세 개인분을 납부하거나 주민세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하면 되며 8월 중 미납에 따른 불이익도 면제된다.관련법령에 따라 집중호우로 멸실·파손된 건축물·선박·자동차·기계장비 등을 2년 이내에 대체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면제한다.또한 통영시는 특별재난지역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방세 세제 혜택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와 무더위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세제 지원이 피해 복구와 지역 경제 안정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납세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금융기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