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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대비 성수식품 위생관리 집중 점검
추석명절 대비 성수식품 위생관리 집중 점검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아울러 식품 수거검사도 병행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식품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작업장 및 조리시설의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또한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의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부당한 광고행위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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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 ‘아빠육아사랑방’ 통해 아버지들의 진솔한 육아 이야기 나눠
합천군육아지원센터, ‘아빠육아사랑방’ 통해 아버지들의 진솔한 육아 이야기 나눠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26일 ‘2026년 합천, 아빠해봄’단원을 대상으로 ‘아빠육아사랑방’을 운영하고 아버지들이 육아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공동양육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아빠육아사랑방’은 아버지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혼자 안고 있기보다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고 가정 안에서 부모가 함께 책임지고 아이를 키우는 공동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참여자들은 자신이 처음 아빠가 되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당시의 감정과 기억을 나누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이어 현재 자신의 육아 모습을 돌아보며 ‘육아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무엇인지’, ‘부모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나의 롤모델은 누구인지’, ‘나는 얼마나 행복한 아빠인지’등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을 나눴다.권윤숙 합천군육아지원센터장은 “아버지들이 육아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갖기보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어려움을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버지들이 육아의 주체로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지지할 수 있는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2026년 합천, 아빠해봄’을 통해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대하고 아빠와 자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육아공동체 조성 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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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주는 쉼과 행복, 경남 치유의 숲에서 힐링하세요
치유의숲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일상에 지친 도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도내 11개소의 ‘치유의 숲’을 운영·조성하며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도내에는 총 11개소의 치유의 숲이 운영 또는 조성 중이다. 창원 진해 편백림을 비롯해 합천 오도산, 함양 대봉산, 거창 가조, 산청 금서 하동 옥종, 거제 삼거 등 7개소가 정식 운영 중이며 창녕 화왕산은 임시 운영하고 있다.진주 월아산, 밀양 도래재, 남해 망운산 등 3개소는 현재 조성 중으로 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도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산림치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치유의 숲에서는 숲이 가진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이용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생애주기별 특성과 이용자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 치유의 숲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숲은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최고의 쉼터”며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숲이 주는 휴식과 치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치유의 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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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농·축협-진주동부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합천 농·축협-진주동부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6일 군수실에서 합천군 농·축협과 진주동부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기부에는 양 지역 농협 임직원 약 104명이 참여했다.진주동부농협 임직원은 합천군에 1040만원을, 합천군 농·축협 임직원은 진주시에 1000만원을 각각 기탁 하며 지역 간 상생의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기부는 농협 임직원들이 상대 지역에 자발적으로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인접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진주동부농협 강동규 조합장을 비롯해 김석동 상임이사, 황광석 상무,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이태용 지부장, 김지수 단장, 해인사농협 양무천 조합장, 율곡농협 강호윤 조합장, 합천농협 나상정 조합장, 합천새남부농협 김진석 조합장, 합천호농협 송정호 조합장,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 염부영 지부장, 이진우 단장 등이 참석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과 진주의 농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연대를 넓히고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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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청년센터 ON-NA 개관 및 청년의 날 페스티벌 개최
밀양시, 밀양청년센터 ON-NA 개관 및 청년의 날 페스티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29일 밀양청년센터 ON-NA를 개관하고 이를 기념해 '청년의 날 ON-NA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문을 여는 밀양청년센터 ON-NA의 개관을 기념하고 제4회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밀양청년센터 ON-NA 개관식에서는 청년센터 건립 유공자 감사패와 청년 활동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 및 축사, 케이크 컷팅과 기념 촬영 등을 통해 청년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이번에 개관하는 밀양청년센터 ON-NA는 청년들이 편하게 찾아와 만나고 소통하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 전용 공간이다.'ON-NA'는 경상도 방언 '어서 온나'와 영어 'ON', 한자 '溫-我'를 결합한 이름으로 청년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친근하고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센터에는 1층 무인카페와 회의실, 2층 만화방·보드게임·포켓볼·GX룸·소회의실 등 청년 소통·문화 공간, 3층 공유 오피스와 공유 주방 등이 마련돼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소통, 취·창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스마트 무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해 청년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개관식에 이어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된다.청년 성공담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년의 경험과 도전 이야기를 공유하고 가야금·바이올린 연주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청년의 날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보드게임, 포켓볼, 가야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벼룩시장, 지역 특산물 판매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조성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청년센터 ON-NA는 청년들이 마음껏 만나고 소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복지 등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청년과 함께 더 나은 밀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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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꽃담뜰에 해바라기 파종…10월 황금빛 꽃물결 기대
산외면, 꽃담뜰에 해바라기 파종…10월 황금빛 꽃물결 기대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외면은 산외면 꽃담뜰 일원에 가을철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해바라기를 파종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파종한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는 오는 10월부터 꽃을 피워 꽃담뜰 일원에 황금빛 해바라기와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산외면은 파종 이후에도 제초 작업과 배수 관리, 환경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꽃담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주현정 산외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정성껏 심은 씨앗들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 꽃담뜰을 찾는 분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며 “10월 황금빛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만개할 꽃담뜰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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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백전~서하 국지도37호선 개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함양 백전~서하 국지도37호선 개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그동안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26일 기획예산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확정하고 전국 총 142개 도로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함양군은 앞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국도24호선 지곡~안의 구간과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등 2개 사업을 건의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경남도 등에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그 결과 이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서는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이 최종적으로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99억원을 투입해 1.7km 구간을 2차로로 선형 개선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3.0km 구간이 1.7km로 1.3km 단축되고 통행시간도 8.87분에서 1.69분으로 7.18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해당 구간은 1994년 개통 이후 30여 년간 지역 주민과 차량의 주요 통행로로 이용돼 왔으나, 굴곡이 심하고 경사가 급해 겨울철 강설 시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도로 개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선형과 통행 여건이 개선되면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주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백전면과 서하면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지역 간 이동 편의는 물론 농산물 유통과 물류 여건 개선, 관광객 접근성 향상 등 함양 서북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백전~서하 국지도37호선 개량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함양 서북부권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차질 없이 반영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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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기관 불법 카메라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밀양시, 공공기관 불법 카메라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6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밀양경찰서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공공기관 내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공공기관 내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밀양스포츠센터, 밀양시립도서관, 밀양시여성회관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주요 공공시설이며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전문 전자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불법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지속해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불법 촬영으로 인한 디지털 성범죄 및 각종 성범죄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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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하면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개최
함양군 서하면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서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서하면사무소 2층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서하면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하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서하면민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경과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사항을 보고하고 맞춤형사업을 확정한 후 2027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맞춤형사업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한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됐으며 2026년 변경 사업은 ‘서하체육공원 시설물 정비 사업’, 2027년 사업은 ‘우리 동네 작은 공방’ 이 각각 선정됐다.특히 올해 추진 사업 중 변경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 주민 의견을 다시 듣고 투표를 실시하는 등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며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안영준 회장은 “제4회 서하면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윤정 서하면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하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주민총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투표 결과를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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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GO 함양’ 마루&올라 쿨썸머 이벤트 관광객 호응 속 조기 마감
‘오르GO 함양’ 마루&올라 쿨썸머 이벤트 관광객 호응 속 조기 마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오르GO 함양’마루 올라와 함께하는 쿨썸머 이벤트’ 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쿨토시가 전량 소진되면서 지난 8월 24일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르GO 함양’의 캐릭터인 ‘마루 올라’를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오르GO 함양’과 지역 관광지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오르GO 함양’산행을 인증한 뒤 인증 당일 상림공원을 방문하면 상림관광안내소에서 함양군 관광 캐릭터 ‘마루 올라’ 가 디자인된 쿨토시를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마루 amp;올라’의 귀엽고 친근한 디자인을 적용한 쿨토시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면서 계획보다 2주가량 빠르게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기념품 제공을 넘어 ‘마루 올라’캐릭터가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가능성도 확인했다.또한 이번 이벤트는 ‘오르GO 함양’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해 산행을 위해 함양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림공원 등 다른 관광지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산악관광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함양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오르GO 함양’을 중심으로 산과 관광지, 지역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마루 올라’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캐릭터를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해 ‘오르GO 함양’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들이 함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보내주신 관광객들의 관심을 통해 ‘마루 올라’ 가 ‘오르GO 함양’을 알리는 친근한 관광 캐릭터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산행과 관광, 지역 콘텐츠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함양을 다시 찾고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