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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2026 장수마을 한마당’ 성황리 개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2026 장수마을 한마당’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일 가곡주공아파트 1단지 주차장에서 주민과 이웃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장수마을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령자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가곡주공 1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입주민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고립을 예방하는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어울림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대표가 참여한 ‘장수마을 선포식’ 이 열렸다.주민들은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기 △외로운 이웃 서로 돌보기 △날마다 웃으며 건강하게 함께 살아가기 등의 실천 다짐을 함께 낭독했다.이어 지역 화훼업체 ‘오늘은 내가 꽃이다’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에게 장수 기원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선 ‘레드 크라운’, ‘미리벌 하모니카 앙상블’, 지역가수 윤순희 씨, 노래·합창교실 및 앗싸장구 팀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체험·전시 공간,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도 돋보였다.중식당 ‘장사부’의 자장면 후원과 함께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회원들이 배식 봉사에 동참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직접 대접했다.‘한솔뷔페’에서는 행사용 의자와 탁자를 지원했다.아울러 한국전력공사 밀양지사, 밀양우체국, 한국철도공사 밀양역 등 지역 공공기관에서 후원한 물품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풍성한 기념품과 경품으로 전달됐다.최웅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신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외로움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행사가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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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밀양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0일 밀양청년센터 ‘ON-NA’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사회적 고립청년 기본계획’ 수립안을 심의했다.이번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의 일상과 선택이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밀양’을 비전으로 일자리·주거·교육·문화·사회보장·소통 등 5대 전략, 3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시는 나노·수소산업과 스마트농업,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등 지역 강점을 활용해 청년의 성장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8월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결혼부터 출산·육아·돌봄으로 이어지는 ‘밀양 청년 결혼·출산 돌봄 지원’과 ‘임산부 가사돌봄 서비스’등을 주요 과제로 포함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양만의 특색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함께 심의된 사회적 고립청년 기본계획은 고립·은둔 청년의 조기 발굴 및 맞춤 지원을 위한 3대 전략, 9개 과제를 담았다.시는 밀양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상담·지원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고립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년의 원활한 사회참여와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이날 참석 위원들은 두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세부 추진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와 밀양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결혼·출산·돌봄 부담을 덜고 일자리와 주거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밀양시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성과지표 관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지속해서 높여갈 방침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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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경로당이 이웃이 된다
기업과 경로당이 이웃이 된다...창원형 ‘행복동행’첫발 (창원시 제공)
[KGN25] 기업의 나눔이 어르신들이 매일 모이는 경로당으로 향한다.필요한 물품을 채우고 건강을 살피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웃이 되는 것이다.창원시가 기업과 경로당을 잇는 ‘행복동행’의 첫발을 내디뎠다.창원특례시는 20일 마산회원구 구암1동 제1경로당에서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의 제1호 결연 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지난 9월 창원상공회의소·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이 어르신들의 생활 현장에서 결실로 이어졌다.이 사업의 핵심은 ‘지속적인 관계’다.기업과 경로당을 1대1로 연결해 정기적인 물품 후원과 건강·돌봄 프로그램,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이어간다.경로당마다 필요한 지원을 살피고 기업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연결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식이다.창원상공회의소는 지역기업의 참여를 이끌고 기업과 경로당의 결연을 연결하며 이번 사업의 가교 역할을 맡았다.시는 창원상공회의소·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참여기업 발굴과 경로당 연계를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55개 기업이 참여하고 경로당 119개소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현판식에는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영식 회장을 비롯해 에스엘전자, 인화정공, 현대위아, 현대로템, 케이조선, 범한메카텍, 무학 등 7개 기업 관계자와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했다.행사는 창원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어르신 활력 충전 레크리에이션으로 문을 열었다.참석자들은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눈 뒤 제1호 결연 현판을 제막하며 동행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생필품과 지역생산품, 계절간식으로 구성한 ‘행복동행키트’를 전달하며 결연의 첫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경로당 결연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역복지와 연결하자는 강기윤 시장의 제안으로 추진된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의 첫걸음이다.시는 기업과 경로당의 꾸준한 교류와 후원을 지원하고 참여기업과 결연 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현판식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역기업과 함께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며 “이번 사업이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풍요로운 일상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르신들이 머무는 경로당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살피고 채워가는 것이 이번 동행의 지향점”이라며 “기업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보람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이웃이 생기는 결연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현장에서 강 시장은 “지역기업의 마음을 모아주신 창원상공회의소와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업 관계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맺은 인연이 꾸준한 교류로 이어져 기업에는 지역과 함께하는 보람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일상에 힘이 되는 든든한 동행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복지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드리고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경로당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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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미수해안길, 2027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통영시 미수해안길, 2027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미수해안길 일원이 선정돼 국비 1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수동에서 봉평동으로 이어지는 미수해안길 약 510m 구간에 건물 6동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93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시는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하고 통영의 바다와 해안경관에 어울리는 특색 있는 간판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미수해안길은 바다 조망과 수변경관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정비를 통해 통영만의 매력적인 해안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노후 간판의 정비를 통해 옥외광고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업소별 특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거리의 시각적 통일성과 가독성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인근 통영해저터널, 연필등대,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앞으로 지역 주민 및 업소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간판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경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미수해안길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시경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매력적인 경관을 지닌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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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욕지도, 갈수기 대비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통영시 욕지도, 갈수기 대비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갈수기에 대비해 도서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가뭄 예방을 위해 욕지면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갈수기 대비 물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강수량이 적은 겨울철 및 봄철 갈수기를 앞두고 도서지역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용수 부족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절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통영시, 한국수자원공사, 욕지면사무소 및 자생단체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욕지면 여객선 터미널과 주변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주요 실천 수칙으로는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빨래감 모아서 한번에 세탁하기 △설거지 물 받아서 쓰기 △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등이 집중 안내됐다.시는 욕지면의 만성적인 물 부족 현상의 완전한 해소와 안정적 상수도 공급으로 도서면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 및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욕지도는 도서지역 특성상 가뭄 발생 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큰 만큼 주민분들의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도서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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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의료봉사 동행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해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GN25] 통영시 도산면 지역사회보장위원회는 지난 18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통영지구위원회가 주관한 ‘의료봉사 및 사랑의 이웃돕기’현장을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통영지구위원회가 2024년에 이어 다시 한 번도산면을 찾아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과·신경외과·정형외과·안과 등 4개 진료과목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고 생활에 보탬이 되는 위문품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도산면 지역사회보장위원회는 대상자 안내와 접수, 동선 관리, 위문품 전달 보조 등 현장 운영을 뒷받침하며 민관 협력을 이어갔다.민간위원장 박종헌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통영지구위원회가 해마다 도산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난 9월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큰 마음을 보태주셨다”며 “우리 위원회는 협력 파트너로서 현장에서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공공위원장 김경순은 “민관이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진 초청 봉사와 이웃돕기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통영지구위원회는 지난 9월 22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통영시를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도산면 지역사회보장위원회는 이러한 선행에 공감하며 지역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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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통영 곤리도에서 따뜻한 손길 이어지다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통영 곤리도에서 따뜻한 손길 이어지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7일 산양읍 곤리도를 방문해‘찾아가는 이동 민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이사장님이 지난 2000년도부터 이어온 ‘낙도 대민봉사’의 연장선상에 있다.특히 올해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섬마을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단순 방문을 넘어선 실질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2025년 통영시 도시재생대학’에서 정식으로 방충망 교체 교육을 수료했다.이들은 비 피해와 노후화로 훼손된 가옥이 많은 섬마을 상황을 고려해 다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무료 방충망 교체 작업에 나섰다.곤리도의 한 주민은 “이번 큰비로 상심이 컸는데, 오랜 시간 잊지 않고 찾아와 위로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기철 이사장님은 “2000년 첫 봉사를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며 “특히 우리 조합원들과 함께 도시재생대학에서 배운 기술이 주민들의 쾌적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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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통영시 ‘도남천 개선복구사업’현장점검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통영시 ‘도남천 개선복구사업’현장점검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6일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와 경상남도, 통영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도남천 개선복구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8월 15일 ~ 18일 집중호우 피해 이후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도비 보조율 87%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집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남천은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하천 단면 부족으로 주택 침수 및 도로 유실 등 26.8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통영시는 근본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232.7억원을 투입하는 개선복구사업을 추진한다.재원은 국·도비 보조금 87%가 확정됐고 시비 13%를 연계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집행할 예정이다.사업은 올해 12월 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한 뒤 2027년 하반기 착공,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설계 단계부터 안전 기준과 시공성, 유지관리 편의성 등을 종합 검토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복구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하천 단면 확장 등 개선복구를 통해 통수능을 높이고 집중호우 시 범람과 침수 위험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주민 소통 창구를 상시 운영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이날 정쌍학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은 “호우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설계·시공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은 “경상남도 및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87% 지원이 확정된 만큼 사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남천 일대의 침수 위험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한 절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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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글램핑 추억 만들기
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글램핑 추억 만들기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도산면 흙내음 글램핑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20가구 70명을 대상으로 가족 글램핑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은 평소 가족 단위 야외활동과 여가를 즐기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이 함께 모여 글램핑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날 오후에는 달고나 및 솜사탕 만들기, 온수풀장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바비큐로 저녁을 함께 만들어 먹으며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앵무새, 도마뱀, 뱀, 거미 등 다양한 동물을 만져보고 배우는 동물 체험 활동뿐만 아니라 철갑상어, 토끼 먹이주기 체험활동 통해 즐거움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통영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드림스타트는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부모-자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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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국 윈푸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통영시, 중국 윈푸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중국 광둥성 윈푸시와 지난 17일 중국 윈푸시 쉐라톤 신싱 호텔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15년 10월 18일 윈푸시와 우호협력 협약을 맺은 이후 11년간 이어온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양 도시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한 통영시의회 김순덕 기획행정위원장 및 윤혜경 의원 등 통영시 대표단 7명이 참석했으며 ‘중국 제4차 RCEP 산업협력회의’ 와 연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쉬샤오샤 윈푸시 당서기, 리칭신 윈푸시장을 비롯한 광둥성 및 윈푸시 주요 인사, RCEP 회원국 관계자와 영사관 및 기업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해 양 도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이 한산대첩을 승리로 이끈 충절의 도시이자 수산업이 발달한 해양 도시이며 윈푸시는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군에 맞서 싸운 진린 도독의 고향이자 후손들이 살아가는 곳으로 스테인리스와 석재 산업이 발달한 도시이다.양 도시는 이러한 역사적 인연과 산업적 특성을 바탕으로 경제·산업·역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통영시 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윈푸시의 대표 행사인 ‘제23회 윈푸 국제석재과학기술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양 도시간 우호를 다졌으며 스테인리스 박물관과 농업식품기업 및 석재 관련 기업들을 견학했다.또한 룽야천 사당과 진린 사적 전시관 등 역사적 인연이 깃든 유적지를 둘러보는 등 윈푸시의 산업현장과 역사·문화 자원들을 직접 살펴보며 앞으로의 교류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석주 통영시장은 “1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윈푸시와 자매도시로 손을 맞잡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자매도시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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