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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반값 플렉스 여행’ 본격 운영
산청군, ‘반값 플렉스 여행’ 본격 운영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지역 내에서 여행하면 일부 경비를 돌려주는 특별한 여행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27일 산청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본격 운영한다.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은 산청을 찾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경비를 사용하면 일정 기준에 따라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은 여행비 부담을 덜 수 있고 환급받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체험시설 등에서 사용해 관광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당일 여행뿐만 아니라 숙박 여행도 혜택을 제공해 지리산과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 산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참여는 여행 전 사전에 신청해야 하며 9월 여행에 대한 신청은 8월 31일 오전 11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환급은 관련 증빙자료 제출 후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인 10만원, 팀 20만원, 가족 50만원, 청년 14만원·70%가 이뤄진다.산청군은 이번 사업에 맞춰 SNS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산청군 대표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 제작을 비롯해 오픈 기념 초성퀴즈, 댓글 이벤트 등 관광객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또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주요 관광지, 지역 상권 등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단순한 여행비 지원을 넘어 ‘산청에서 한 번 더 머물고 한 번 더 즐기고 한 번 더 소비하는 여행’ 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의 세부 지원조건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반값 플렉스 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청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신청일정과 참여방법, 이벤트 소식 등 다양한 여행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올가을 여행비 부담은 덜고 산청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마음껏 즐기며 산청에서 제대로 플렉스해 보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과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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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국토부 찾아 사천공항 확장·CIQ시설 설치 건의
박동식 사천시장, 국토부 찾아 사천공항 확장·CIQ시설 설치 건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촉구…“우주항공산업·남해안 관광의 관문으로 육성해야”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에 따르면 박동식 시장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을 방문해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사천공항을 단순한 지역공항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을 뒷받침하는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관련 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한 사천시의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우주항공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인력의 유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현재 사천공항은 국내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국제선 운항을 위해 필요한 CIQ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이에 따라 사천시는 여객터미널 확장과 CIQ 시설 설치 등을 통해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기반을 우선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공항시설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CIQ 시설이 설치되면 세관·출입국·검역 절차를 공항 내에서 처리할 수 있어 해외 우주항공 기업 및 관계자들의 사천 방문은 물론 항공MRO 분야의 해외 정비수요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사천시와 하동군은 지난 10일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양 지자체는 사천의 우주항공산업과 하동을 비롯한 남해안 관광자원을 사천공항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동식 시장은 이날 국토부 관계자들에게 “사천공항은 우주항공청과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사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기능을 확대해야 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 경남도, 인근 지자체와의 공동 대응을 강화해 금년 하반기 고시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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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고성박물관대학 가야문화권 역사탐방 다녀와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박물관은 8월 27일 제7기 고성박물관대학 수강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해와 부산 일원에서 역사탐방을 실시했다.이번 역사탐방은 박물관대학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가야문화권의 주요 박물관과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고성의 소가야 문화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탐방단은 먼저 국립김해박물관을 방문해 가야문화권의 다양한 유물과 전시를 관람했다.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전시 유물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야문화의 특징을 살펴보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어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찾아 가야시대 고분의 형태와 축조 방식, 출토유물 등을 직접 살펴봤다.수강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유적과 연결해 확인하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했다.오후에는 부산 복천박물관을 방문해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가야와 삼국시대의 역사·문화를 살펴봤다.각 방문지에서 진행된 전문 해설은 유물과 유적에 담긴 역사적 배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줘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탐방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박물관에서 유물을 보면서도 그 의미를 자세히 알기 어려웠는데, 해설을 들으며 살펴보니 유물과 유적이 새롭게 보였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니 가야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탐방은 김해와 부산의 가야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며 고성의 소가야 문화와 비교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수강생들이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박물관대학 교육과정을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탐방에서는 고성에서 열리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수강생들은 방문지에서 엑스포 홍보물과 부채, 물티슈 등을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행사를 알리는 등 고성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이번 탐방을 통해 수강생들이 가야문화권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고성의 소가야 문화에 대해서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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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수온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강화
창원특례시, 고수온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강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진해만 일대 고수온 경보 발령과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에 따라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현장 예찰과 현장 지도·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8월 27일 밝혔다.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8월 7일 진해만 전 해역에 고수온 경보를 발표했으며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는 진해만 남측 일부 해역을 제외한 대부분 해역의 저층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관측됐다고 발표했다.이에 배종칠 창원시 수산과장은 구산면 원전 인근 양식장과 어업현장을 직접 찾아 고수온 및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생물 피해 여부 및 생육·성장 상태 확인 △홍합 등 수하식 양식장의 수하연 길이 조절 및 밀식 방지 지도 △양식장 관리 상황 확인 등을 실시했다.특히 현장에서 무더위와 장기간 이어지는 고수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황 변화에 따른 양식장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현재까지 고수온 및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한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또한, 시는 고수온 및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상황을 구청과 수협, 어업인에게 신속히 전파하고 공휴일에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아울러 어업지도선을 활용해 우심 해역을 수시로 순찰하고 있으며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피해복구 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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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합천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제22회 합천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제공)
[KGN25] 제22회 합천예술제’ 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해공원 일원에서 군민과 지역 예술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역 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창작 성과를 군민들이 함께 즐기며 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합천 문화예술의 풍성함과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합천군 관계자는 “제22회 합천예술제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예술인과 관계자,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모든 군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합천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는 합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로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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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 실시
합천군,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6일 쌍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다올딸기작목반, 율진감자작목반, 신규인증 희망 농업인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GAP 인증 유지와 갱신에 필요한 의무교육 이수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농식품안전관리원 김형갑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GAP 인증제도의 이해 △농산물 생산단계의 위해요소 관리 △농약의 안전한 사용과 관리 △인증기준 및 농가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농산물우수관리 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유통 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성과 품질이 확보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다.GAP 인증농가는 인증 유지와 갱신을 위해 2년에 한 번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특히 GAP 인증 확대는 정부합동평가 지표에 반영될 만큼 국가적으로 중요하게 추진되는 정책이다.이에 합천군도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농업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신규 인증농가 발굴과 기존 인증농가의 지속적인 인증 유지를 통해 GAP 인증농가 확대에 힘쓰고 있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GAP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인증농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GAP 인증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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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평생교육강사 직무역량 강화 연수 운영
고성군, 평생교육강사 직무역량 강화 연수 운영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8월 25일 고성군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2026년 평생교육강사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지난해 평생교육강사 연수 만족도 조사에서 제시된 희망 교육과정과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강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했다.연수에는 35명이 참여했으며 변화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수역량을 높여 군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이번 연수는 지난해 강사들의 의견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교수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평생교육강사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통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군민이 만족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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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자율방역단, 해충 방제를 위한 집중 방역활동 전개
회화면 자율방역단, 해충 방제를 위한 집중 방역활동 전개 (고성군 제공)
[KGN25] 회화면은 지난 8월 22일 회화면 새마을지도자들로 구성된 회화면 자율방역단이 배둔시장을 비롯한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최근 폭염이후 내렸던 호우로 인해 물이 고인 곳이 생기고 높은 습도가 지속되면서 모기 등 해충의 번식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율방역단원들은 주민들의 이동이 적은 이른 새벽부터 배둔시장 주변을 비롯해 배수로 하천변, 물웅덩이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특히 시장과 주거지역 주변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방역활동을 펼쳐 감염병 매개 해충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새마을협의회로 구성된 자율방역단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꾸준히 방역을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승경래 회화면새마을협의회장은 “박석철 자율방역단장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방역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화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여름철 방역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회화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여름철 방역소독 활동은 물론, 환경정화활동 및 각종 봉사활동, 캠페인 전개 등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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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시 전 지역’ 특별재난지역 확대 및 특교세 지원 국회 건의
통영시, ‘통영시 전 지역’ 특별재난지역 확대 및 특교세 지원 국회 건의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신속한 복구와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통영시는 현재 산양읍과 봉평동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있으나, 570개의 섬과 복잡한 해안산지 지형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피해 집계와 현장 확인이 지연돼 왔다.실제로는 시 전역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해 자체 재정이 취약한 지방정부로서 복구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가중되는 상황이다.이에 강석주 통영시장은 26일 국회를 직접 방문해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영진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정점식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강석주 시장은 면담 자리에서 △산양읍과 봉평동에만 국한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통영시 전역으로 확대해 줄 것과 △소하천 및 구거 유실 방지, 공원시설 사면 보호,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장비 임차를 포함한 응급복구비 20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특히 도서 지역을 비롯해 현재 많은 구역에서 복구가 진행 중인 만큼, 인력과 장비, 예산이 신속하게 투입돼야 함을 강조했다.통영시는 이번 국회 건의를 계기로 행정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를 막고 누락 없는 피해 조사와 신속한 응급복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시는 지형적 특수성으로 인해 피해 조사와 집계에 물리적 시간이 소요되고 있으나, 시 전역에 상처를 입은 만큼 전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확대가 절실하다”며 “현재 투입 중인 인력과 장비 외에도 건의한 특교세 등이 신속히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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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2026 임시총회’ 개최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2026 임시총회’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프로그램 및 참여업체 선정 심의, 추진계획 및 수정예산 편성, 부위원장 선출 등을 심의·의결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2026 사천에어쇼는 산업전시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국내외 우주항공·방위산업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산업전에는 국내외 관련 산업체와 기관 등 100여 개사가 참가해 홍보·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우주항공·방위산업 기업들이 참여해 정책·전략·기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한편 지난 5월 26일부터 신청한 프로그램 및 참여업체에 대해 실무 검토와 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65개 업체의 참여를 확정했다.기념품 판매점과 푸드트럭을 확대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보강해 행사장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VR·AR,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인기 이벤트 공연 등을 마련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또한 행사장 주변의 교통 혼잡과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대폭 확충하고 항공MRO 임시주차장 등 주차장 규모를 확대했으며 행사장 주변 일방통행 구간 지정 등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사장 내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람객 등록제를 운영하고 분야별 사전점검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김제홍 사천에어쇼추진위원장은 “2026 사천에어쇼를 앞두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며 “산업과 기술 교류의 장을 넓히고 관람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글로벌 에어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