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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막바지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점검
김해시, 막바지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점검신대호 부시장, 대표 피서지 대청계곡 방문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27일 신대호 부시장이 지역 대표 피서지인 대청계곡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6월부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3명 추가 배치 △지능형 CCTV 1개소 3대 추가 설치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9월 13일까지 연장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신 부시장은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현황 △안전요원의 근무실태 △인명구조장비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 △지능형 CCTV 작동 상황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특히 물놀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어린이 물놀이 보호자 동행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물놀이 안전요원들의 근무환경을 살피고 폭염 속 노고를 격려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의 작은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시는 앞서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동안 관리지역 전담관리제를 운영하며 안전요원 근무 실태와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순찰· 예찰활동을 강화했다.또 기상특보 발효 시 위험구역을 즉시 통제하고 이용객 대피를 유도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대책기간이 끝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찰활동과 안전캠페인, 학생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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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3회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김해시 제3회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27일 관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선제적 보호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제3회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고위기 청소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연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김해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가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의료·복지·교육·보호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다.현재 관내 1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 4회 이상 회의를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청소년 위기 상황이 자살·자해, 약물 오남용, 학대 등 복합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점을 반영해 ‘김해형 고위기 청소년 사안 대응 연합 모의훈련’을 주제로 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집중점검 했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위기상황을 가정해 △1단계 초동대응 △2단계 긴급 연합회의 및 정밀개입 △3단계 사후관리 및 사각지대 발굴 등 시간대별 대응 절차를 설정하고 경찰·교육청·의료·상담·복지기관 등 참여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긴급 연락 체계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기관별 보유 자원과 지원 가능 서비스를 공유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해시는 이번 모의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고위기 청소년 긴급대응 체크리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초기부터 기관별 조치사항과 연계 절차를 명확히 하고 기관 간 대응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김주연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최근 청소년 위기 사안은 한 가지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위기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합 모의훈련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점검한 만큼, 앞으로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위기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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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시민 8천명 방문 도심 속 피서 즐겨
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 시민 8천명 방문
[KGN25] 김해시는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이 지난 6월 20일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000여명의 시민이 이용했다고 28일 밝혔다.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은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워터드롭 등을 갖춘 도심 속 여름철 물놀이 공간으로 오는 30일까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 7일 8일 총 4일간 야간 운영을 새롭게 실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물놀이뿐만 아니라 자가발전 자전거를 활용해 친환경 비누방울을 만드는 ‘친환경 에너지버블 놀이터’를 비롯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를 체험하는 ‘지구사랑 미니올림픽’, 신나는 음악과 함께 자유롭게 춤을 추는 ‘워터플레이댄스’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바다와 해양생물, 기후변화 등 환경 관련 영상을 상시 송출해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면서 환경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김해시는 운영 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정기적인 수질관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올여름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올해 새롭게 선보인 야간 운영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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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삼미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막바지 순항
한림 삼미 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막바지 순항 한림증설사업 조감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한림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삼미마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지난 24일부터 각각 종합시운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한림 증설공사는 기존 1300㎥에서 1800㎥로 삼미마을 증설공사는 175㎥에서 265㎥로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공정률은 8월 말 기준 한림은 85.2%, 삼미마을은 74.2%를 기록하고 있다.한림 및 삼미마을 증설사업은 오는 12월 24일까지 종합시운전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기계·전기·계장 설비와 수처리 공정의 정상 가동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후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공사는 처리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고 방류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김해시가 발주한 이 사업의 준공 이후 시설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이번 종합시운전에도 함께 참여해 시설 전반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증설사업으로 하수처리 용량이 늘어나면 하수처리 부담이 줄고 방류수질 관리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종합시운전을 통해 설비의 정상 가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준공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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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제2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숏폼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제2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 UP 숏폼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KGN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제2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 서포터즈’해단식을 열고 5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2기 서포터즈 활동은 시민의 시선에서 최신 영상 트렌드를 접목해 다소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김해시 도시재생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3월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동이용시설의 활용 가치와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영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이번 서포터즈는 김해시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과 현장 프로그램을 직접 취재하며 총 55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주요 활동으로는 ‘청바지 업사이클링 인형 제작’, ‘양말목·커피박 키링 제작’등의 체험을 비롯해 ‘水마트팜 기술교육’, ‘가야문화축제 도시재생 부스’,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 원데이 힐링 도보 투어’등 다채로운 행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서포터즈 영상들은 27일 기준 누적 조회수 약 23만 회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날 해단식에서는 지난 활동을 성실히 완수한 서포터즈 7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뛰어난 기획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활동자들에게 상장과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했다.활동을 마친 한 서포터즈는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며 김해 곳곳에 자리 잡은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과 유익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서포터즈가 만든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도시재생 공간을 친숙하게 찾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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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새마을협의회, 동원로얄듀크경로당서 공경문화운동 나눔 실천
북부동새마을협의회 동원로얄듀크경로당서 공경문화운동 나눔 실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북부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막바지 무더위 속에서도 동원로얄듀크경로당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경문화운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육, 치킨, 떡, 과일 등 풍성한 음식을 대접했다.또한 장구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재능기부 공연이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해 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웃고 즐기니 더위도 잊을 만큼 기쁘다”며 “항상 잊지 않고 찾아와 주는 마음이 참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용일 새마을협의회장은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사회 내 효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신종기 북부동장은 “항상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쳐오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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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30일 용인전 완벽한 ‘안방 설욕’ 정조준
김해FC30일 용인전 완벽한 안방 설욕 정조준 포스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FC2008이 다가오는 안방 경기에서 지난 첫 맞대결의 아픔을 완벽히 씻어내는 짜릿한 복수혈전과 함께 주말 밤 승리를 겨냥한다.김해는 오는 8월 30일 오후 7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24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13위 용인FC와 양보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지난 4월 26일 용인 원정에서 치러진 올 시즌 첫 맞대결 당시, 김해는 60.4%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84.9%에 달하는 정교한 패스 성공률로 경기를 지배했다.하지만 파이널 서드에서의 예리함이 결여됐고 상대의 빠른 역습에 1-4의 뼈아픈 대패를 당했다.현재 리그 17위에 머물러 있는 김해는 최근 3경기에서도 평균 48~50%의 점유율과 82.1~84.0%의 우수한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중원 장악력을 증명하고 있다.중원과 수비라인의 변화로 전반기에 비해 수비 조직력과 안정성이 향상됐고 우제욱이란 해결사도 발견하며 팀이 향상되고 있지만, 공격 빈도에 비해 아쉬운 골결정력으로 어려운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이번 용인전 승리의 핵심 열쇠는 공격 지역에서의 세밀함 강화와 최전방 공격수들의 고립 해소다.김해는 최근 위협적인 폼을 과시 중인 공격수 이강욱과 우제욱, 쉴 새 없는 오버래핑으로 측면에 균열을 일으키는 윙백 성호영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수비진에서는 3경기 연속 10회 이상의 클리어링을 달성하며 최후방 방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홍욱현과, 꾸준한 볼 획득 지표로 중원의 밸런스를 지탱하는 곽성욱이 용인의 날카로운 역습을 철저히 봉쇄할 예정이다.상대팀 용인은 점유율을 내어주더라도 수비 블록을 내린 뒤 펼치는 실리적인 역습에 특화된 강팀이다.특히 최근 3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인 에이스 가브리엘의 파괴력과 후반 막판 집중력은 경계 대상 1호다.하지만 용인은 주도적으로 지공을 펼칠 때 공격 전개에 뚜렷한 한계를 보이며 최근 충남아산전에서 공중볼 경합 성공률이 33.3%까지 급락하며 헤더로만 2실점을 헌납하는 등 세트피스와 측면 방어에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냈다.김해는이 빈틈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막힌 득점포의 혈을 뚫는다는 계산이다.김해 손현준 감독은 “용인은 좋은 선수와 전력을 가진 팀이기 때문에 김해가 넘어야 할 산”이라며 “김해가 지난 경기 패했지만 분위기나 경기력 등이 좋다, 홈경기를 이기고 싶은 간절함이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선수들이 모든 것을 펼치길 바란다”며 이번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한편 이날 홈경기는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린클'의 제조사이자 김해의 오피셜 스폰서인 비앤테크와 함께하는 '린클 브랜드데이'로 화려하게 치러진다.특별한 브랜드데이를 맞이해 린클의 전속 모델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배우 손호준이 김해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축자로 직접 그라운드에 나서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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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마을회, 거제 수해복구에 구슬땀
창녕군새마을회 거제 수해복구에 구슬땀
[KGN25]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장평초등학교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며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이날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은 이른 아침 창녕에서 출발해 피해 현장에 도착한 뒤, 침수된 교내 시설 정비와 토사 제거, 환경정비 등 복구 작업에 신속히 나섰다.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와 열악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개학을 앞둔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정 곳곳의 수해 흔적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황영수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과 장평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마을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학교의 조속한 정상화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이웃 지자체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아 신속히 복구 지원에 나선 황영수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상생과 연대의 봉사 정신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창녕군새마을회는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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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창녕도서관과 함께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창녕박물관 창녕도서관과 함께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경상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과 협력해 29일 창녕도서관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 ‘창녕, 시간의 강을 건너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향토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문화자원의 교육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거주하는 성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강의는 군 문화예술과 백지현 학예연구사가 맡아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창녕의 역사적 흐름과 주요 문화유산을 소개한다.지역의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창녕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창녕박물관과 경상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은 지난 3월 향토유산 수집과 활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그 협약에 따른 첫 사업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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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KGN25] 창녕군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8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다함께 행복한 창녕’ 이라는 주제로 관내 기관 및 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자현악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 포토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김봉희 회장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여성과 남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관심이 모여서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다 함께 계속해서 힘을 보태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91년에 조직된 이후, 13개 단체 6천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실현 및 지역 내 나눔과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