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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제3~4차 인구정책 분과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제3~4차 인구정책 분과위원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 큐피트센터에서 ‘2026년 제3~4차 인구정책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창원시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의거 추진 중인 2026년 인구영향평가 중간보고를 공유하고 시의 주요 인구정책 방향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20일 제3차 혁신분과위원회와 21일 제4차 활력분과위원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창원시정연구원이 수행 중인 인구영향평가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이 이어졌다.인구영향평가 주요 대상 사업은 다음과 같다.일자리 및 산업 분야: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방위산업 맞춤형 전문인재 육성사업, 항만·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 청년 지원 및 창업 분야: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청년 자격증 시험응시료 지원, 청년 비전센터 운영,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청년내일통장 정주 및 유입 지원 분야: 창원 새내기 지원금,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 지원 위원들은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이 창원시의 청년 유출 방지와 인구 유입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과를 꼼꼼히 따져보고 현장감 있는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창원시는 이번 분과위원회에서 수렴된 전문가 및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구영향평가를 보완하고 오는 12월 최종보고를 거쳐 내년도 인구정책 시행계획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분과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청년·일자리 중심 사업들의 성과를 중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인구구조를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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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워크숍’ 실시
합천군의회,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워크숍’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의회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원과 직원의 청렴의식을 제고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의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관련 주요 현안 안내’에 이어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의 ‘청렴인식 특강’순으로 진행됐다.신명기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강조되는 만큼, 그에 걸맞은 책임과 청렴의식도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의원과 직원 모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합천군의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한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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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만 관광객 유치 위한 현지 마케팅 펼쳐
합천군, 대만 관광객 유치 위한 현지 마케팅 펼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서부경남 공동 관광마케팅 행사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와 관광 관계자를 대상으로 합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와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해외 관광마케팅 사업으로 대만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부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14일에는 대만 주요 여행사와 미디어,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등 현지 관계자 40여명과 서부경남 11개 시·군 관광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경남관광설명회와 기업간 거래 상담회를 개최했다.관광설명회와 1대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합천의 사계절 관광명소와 지역축제, 특색 있는 먹거리 등을 소개하며 지역 관광상품 개발과 여행코스 구성 등 실질적인 관광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16일에는 서부경남 관광 관계자들이 팀별로 대만 관광객 유치에 영향력이 큰 주요 여행사를 방문해 B2B 세일즈 활동을 추진했다.군은 이번 대만 방문을 계기로 현지 여행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경남관광재단 및 서부경남 시·군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합천의 관광자원이 실제 해외 관광상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해외 관광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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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문해교실, 현장체험 실시
대병면 문해교실, 현장체험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대병면은 10월 20일 문해교실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정양늪 생태학습관과 합천박물관을 방문해 현장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체험은 마을회관 안에서 이루어지는 한글 학습을 넘어, 학습자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학습자들은 정양늪 생태학습관에서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생태 자료를 관람했다.이어 합천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 학습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이번 체험은 학습자들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학습 참여 의욕을 북돋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화종영 대병면장은 “문해교실 학습자들이 실내 학습공간을 벗어나 지역의 소중한 자연과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면서 더욱 풍부한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병면 문해교실은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문해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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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골든타임, 경남이 뛴다 공공기관 유치 올인 전략 가동
공공기관 유치 올인 전략 가동 브리핑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에 대한 그간의 대응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경남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통합 계획이 구체화되는 시점을 앞두고△공공기관 2차 이전 핵심기관 집중 유치△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부산·울산과 공동대응 등을 중심으로 유치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정부는 지난 9월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발표하고 1차 이전 기능군 강화, 지역 전략산업 연계,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능 연관기관 집적 배치 등의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이전 원칙을 제시했다.이에 경남도는 제시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과 함께 경남의 산업구조, 기존 이전기관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1차 기능군 고도화△5 극 3 특 연계 차별화△신설 통합 기관 유치 등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이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고려한 9개 집중유치기관을구체화해 국토부에 전달했다.9개 집중유치기관은△산업지원△주택건설△관광·1차 기능연계 총 3개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1차 이전기관 기능군인 산업지원·주택건설 기능을 고도화하고 5 극 3 특 동남권 성장엔진 전략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대상기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재)건설기술교육원, 한국마사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저작권보호원이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나노기술원 등은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국가 핵심 전략산업이 집적된 경남의 산업기반과 연계성이 상당히 높은 기관으로 경남 이전 시 기업지원과 연구개발 성과를 제조현장에 신속히 적용해 지역 제조산업의 고도화와 첨단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재)건설기술교육원 등은 산업단지와 제조기업이 밀집한 경남의 산업환경 관리·개선에 대해 증가하고 있는 수요을 반영하고 LH, 국토안전관리원의 친환경 건설·안전관리 기능과 경남에서 실시 중인 남부내륙철도, 진해신항, 신공항 등 대규모 국책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친환경 개발과 탄소중립형 인프라 구축, 건설 인재양성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한국마사회는 경남이 보유한 렛츠런파크라는 사업기반을 바탕으로한 관광·레저산업 활성화는 물론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1차 이전된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연계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저작권보호원의 유치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유출·지식재산 분쟁 대응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2차 이전에 대비한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기하고 있다. 이전대상 공공기관이 신규 청사 조성 전이라도 경남 지역으로 즉시 이전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공간, 공동주택 등 주거공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DB화 하고 있으며 이전기관 종사자의 안정된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계획도 마련해 나가고 있다경남도는 앞으로 핵심 유치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대학, 기존 이전 공공기관을 연결한 유치논리와 정주여건, 지원계획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정부와 국회, 해당 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칠 방침이다.경남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경남의 미래 에너지산업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도는 정부에서 고려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원칙과 기준인 발전 현장과의 접근성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등 공기업의 산업 기능적 역할, 지역균형발전, 국가재정 효율성, 기존 혁신도시와의 연계성에 가장 적합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는 입장이다.경남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유니슨 등 국내 주요 터빈·발전기 제조기업을 비롯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분야 국내 선도기업인SK오션플랜트와 성동조선, 에너지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한국전기연구원 등이 집적되어 있다. 이처럼 에너지산업 전반에 걸친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발전소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발전공기업의 산업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삼천포와 하동지역은 석탄발전소의 단계적 폐쇄가 예정돼 있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가 경남에 입지할 경우 미래 에너지산업과 연계해 정부의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지역이 될 수 있다.또한 경남혁신도시에는 기존 한국남동발전의 청사와 조직, 업무기반이 구축돼 있어 이를 활용할 경우 신규 청사 건립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통합과정의 업무 공백도 최소화할 수 있다.교육·의료·문화·교통 등 정주여건도 우수해 통합 이후 임직원과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유리하다는 점에서 경남혁신도시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효율적인 입지임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경상남도는 행정 차원의 유치활동을 넘어 경제계와 정치권, 도민이 함께하는 범도민 유치체계를 구축해 왔다.지난 3월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킨 데 이어 경남경영자총협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지역 경제계와 공공기관 유치 결의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와 마라톤대회, 창업페스티벌 등 각종 지역행사와 연계한 대도민 홍보도 추진했다.특히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미디어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 유튜브 홍보 콘텐츠는 61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데 큰 효과를 거뒀다.또한, 지난 7월부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범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12만명의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지난 10월 6일 청와대에 전달했다.정치권과의 협력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 9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경남 국회의원들과 각각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여야를 아우르는 지역 정치권의 공동 대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성명서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를 위한 지역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지난 10월 1일에는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지역 경제계, 재경도민회, 도민 등 약 700 여명이 참여한 범도민 결의대회를 국회에서 개최해 공공기관 이전·통합에 대한 경남의 유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렸다.향후, 10월 말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11월 중 혁신도시의 날과 연계한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경제계와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가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과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범도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남도는 지역 간 공공기관 유치 경쟁과 별개로 정부의 공공기관 통합·이전 정책에 대해서는 부산·울산과 함께 힘을 모아 동남권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경남은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제조산업을, 부산은 해양·금융·첨단산업을, 울산은 친환경에너지·첨단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지역별 강점을 살린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남동발전은 경남, 남부발전은 부산, 동서발전은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만큼, 발전공기업 개편 과정에서 동남권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또한, 각 시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유치기관에 대해서는 상호 지지와 협력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능이 동남권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9월 8일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연계한 동남권 초광역 협력 강화를 공동 선언한 바 있다.이후 경남도는 부산·울산과 공공기관 통합·이전 공동 대응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으며 초광역 협력을 통한 핵심 공공기관 유치와 지역 간 상호 협력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를 바탕으로 10월 말 부울경 3개 시도가 참여하는 공식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역별 산업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핵심 공공기관 유치 및 공공기관 통합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는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정부와 국회,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은 물론 부산·울산과도 긴밀히 협력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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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소비자단체 합동워크숍 개최
소비자단체합동워크숍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1일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웨딩컨벤션에서 소비자단체 회원과 도·시군 소비자업무 담당 공무원 등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소비자단체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소비자단체와 행정기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의료소비자의 권익과 지역필수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청숙 경상남도소비자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해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특강에서는 오주환 건강보험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이‘의료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 의료시스템’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정백근 경상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소비자 경험 중심의 지역필수의료 구축 방안’을 소개하며 지역주민의 의료 이용 경험과 수요를 반영한 의료체계의 중요성을 짚었다.이날 지방물가 안정과 소비자 권익 증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경상남도지사 표창도 수여됐다. 수상자는△통영시 김동우 주무관△창녕군 문소윤 주무관△통영시 물가모니터요원 이순자△진주YWCA이소영 이사△진주YMCA△번개반점 임행숙 대표 등 개인 5명과 단체 1곳이다.황주연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이번 워크숍이 의료서비스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이해하고 소비자단체와 행정기관의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소통하며 도민의 소비자 권익 보호와 생활물가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경상남도소비자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의류·세탁 분야 및 특수 분야 소비자분쟁조정 사업 등을 추진하며 도민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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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팩토리 가전 분야 선정… 국비 63억원 확보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AI팩토리’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3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AI팩토리 사업’은 산업부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AI자율제조 전략 1.0’의 핵심 사업에 기반한 기계·조선·반도체·자동차·가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주력 업종의 밸류체인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AI자율제조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LG전자가 공동 협력해 발굴한 것으로 도내 제조기업인 오성사 및 사이언스를 대상으로 지능형 에이전트 기술 등을 개발 적용해 가전제조 공정을 인공지능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해당 과제는 스타일러, 산업용 에어컨 등 다품종 가전제조 공급망내 제조 데이터를 통합 연계하고 주요 공정별 지능형 에이전트와 다중AMR관제기술을 융합한 ‘자율제조·물류 통합솔루션’ 개발 및 실증 수행을 통해 수요기업 대상 기존 대비 생산성 30%이상 향상 및 불량률 30%이상 감소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제로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검품 공정과 멀티 에이전트 실증을 통해 피지컬AI의 중요한 활용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AI팩토리’주력업종인 기계, 조선, 가전, 에너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인 과제 발굴을 통해, 24년도 2개 과제, 25년도 3개 과제, 26년도 2개 과제총 7개 과제, 441억원의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이 피지컬AI의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AI팩토리 정책에 발맞춰 도내 기업들의AI팩토리 과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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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재생사업 추진상황·준공시설물 효율적 운용 논의
어촌재생사업 워크숍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1일 통영시에서 ‘어촌재생사업 효율적 운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어촌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준공시설물의 사후관리와 운영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어촌재생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준공시설물이 지역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상의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어촌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연안 7개 시군담당 부서장과 공무원, 수탁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등 40 여명이 참석했다.창원시, 통영시, 사천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이날 시·군 과장 회의에서는△재정집행 현황△준공시설물의 활용 현황과 운영상의 문제점△사후관리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도는 준공시설물이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시군과 수탁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어촌재생사업 공모 신청 예비 계획수립 단계부터 객관적인 수요에 근거한 시설물 규모를 산정하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건축공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초빙해‘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어촌재생과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및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시설 운영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송영훈 경남도 어촌발전과장은“어촌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물이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운영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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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투석실에서 C형간염 14명 확인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질병관리청과 경상남도는 창원시 소재 의료기관 혈액투석실에서 환자와 종사자 등 14명의C형간염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조치와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경남도와 관할 보건소는 지난 9월 14일 해당 의료기관C형간염 환자 2명이 최초 신고된 이후, 10월 1일 다른 의료기관에서 신고된 환자의 감염경로를 조사하던 중 동일한 혈액투석실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환자 간 연관성이 의심돼 지난 6일부터 해당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도는 감염 가능 시점인 올해 6월 이후해당 투석실을 이용한 환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14명의C형간염 감염이 확인됐다. 감염 확인자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며 현재까지 중증 합병증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정확한 감염경로를 규명하기 위한 심층 조사도 진행 중이다. 도는 투석실 환경검체와 감염 확인자들의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분석을 진행하고 감염 간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또한 환자별 투석 기록과 의료진 동선, 약제 사용 내역, 폐쇄회로텔레비전영상 등을 확인해 의료행위 과정에서의 감염 위험 요인을 조사하고 있다.아울러 현재 감염이 확인된 환자들은 도내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해당 의료기관에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매일 점검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관련 상황을 충분히 안내하도록 요청했다.추가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감염관리도 강화했다. 해당 투석실의 감염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난 10월 14일과 20일에는 투석실과 간호부 직원 50 여명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질병관리청과 경남도는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지난 10월 8일부터 현재까지 총 3차례의 대책회의를 개최해 감염 노출자 관리와 감염경로 규명, 추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상남도, 관할 보건소,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감염내과·소화기내과·신장내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경남도와 관할 보건소는 이번 집단발생과 관련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당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실태를 지속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또한C형간염의 무증상 감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추가 감염자 발생 여부를 지속 확인할 방침이다.C형간염은 감염된 사람의 혈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서 식사나 악수 등 일반적인 일상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효과적인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짧은 기간내 98%수준의 완치가 가능하다.질병관리청과 경상남도는 도내 혈액투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C형간염 등 혈액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염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혈액투석 과정에서는 혈액 노출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의료기관은 손 위생과 적절한 장갑 착용, 투석 환자별 의료기구 및 물품의 안전한 관리, 투석 시행 구역과 분리된 청결구역에서의 약물 준비, 투석 장비 및 주변 환경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아울러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인만 56 세를 대상으로C형간염 항체 검사 및RNA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어, 해당 연령의 국민은 검진을 통해C형간염 검사를 받고 감염 확인 시 필요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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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개최…건강·의료·뷰티 한자리에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제 2·3 전시장에서 ‘2026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항노화·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건강·의료·식품·뷰티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올해 박람회에는 경남을 비롯해 서울·경기·부산·강원·충북·울산 등 전국 각지의 기업과 중국·베트남 기업 등 총 73개사 기업·기관이 참여해 180부스를 운영한다.전시장에서는 항노화·바이오소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 의료기기 등 항노화바이오헬스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특히 박람회 기간 중국과 베트남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어 참여기업에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경남지원본부와 알리바바코리아도 참여해 수출 지원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관련 상담을 진행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30일 오후 2시부터 박람회장 메인무대에서 ‘NEXT Anti-Aging시대가 요구하는 항노화바이오헬스 산업’을 주제로 산업발전포럼을 열린다. 대학·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들과 경남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건강명소공모전, 건강관리 세미나, 항노화 체력 남녀선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박람회 운영시간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은 건강과 의료, 식품, 뷰티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분야”며 “이번 박람회가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람회 현장방문 사전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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