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령군의회,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복지 현장과 소통
의령군의회,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복지 현장과 소통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는 지난 20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윤병열 의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특히 사회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의령군수 표창 6명, 의령군의회 의장 표창 2명을 각각 수여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이들의 공로를 기렸다.윤병열 의령군의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계신 사회복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의령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의령군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21
-
함양 사람들이 함께 펼치는 ‘문화 한마당’…가을밤 문화예술로 물든다
함양 사람들이 함께 펼치는 ‘문화 한마당’…가을밤 문화예술로 물든다 (함양군 제공)
[KGN25]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10월, 함양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한마당이 펼쳐진다.함양시민연대가 주최·주관하는 ‘가을밤, 함양 사람들이 함께 펼치는 문화 한마당’ 이 오는 10월 30일 오후 6시 30분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는 아우라 연극단과 희희낭락 낭독학당, 이재민 노래, 월공 스님 시낭송, 보옥 부부 창극, 가을 시낭송팀, 강가요가의 ‘시극 바가바드 기타’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특별 초대 가수로는 여유와 설빈, 유이근, 가객 정용주가 출연해 각기 다른 음악적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가을밤의 정취와 감동을 선사한다.이번 문화 한마당은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고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양한 공연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지역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의 사람과 문화가 만나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는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며 함양의 문화적 활력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6-10-21
-
창원시 공식 유튜브, 화면을 넘어 시민 속으로
창원시 공식 유튜브, 화면을 넘어 시민 속으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0일 21일 양일간 대산파크골프장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공식 유튜브 ‘추천창원’ 구독자 현장 이벤트를 열어 시민과 방문객 총 2000여명이 소통했다.이번 이벤트는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창원시 공식 유튜브를 재미있게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채널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시정 소식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다.20일에는 대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와 연계해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이어 21일에는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한마음 다짐대회 현장에서 소통을 이어갔다.현장에서는 ‘추천창원’ 구독자를 대상으로 ‘인간룰렛’을 선보였다.참여자가 정지 버튼을 누르면 세 명의 인간룰렛이 끼루, 단감, 파프리카 중 하나를 각각 꺼내고 나온 특산물의 조합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경품으로는 끼루 인형과 키링, 단감 등을 마련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이벤트가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창원을 찾은 방문객에게도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시정 방향에 맞춰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
창원특례시, AI로 행정의 내일을 열다, 직원 대상 특강
창원특례시, AI로 행정의 내일을 열다, 직원 대상 특강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1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로 내일을 설계하다’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창원시 공식 SNS 캐릭터 ‘끼루’ 가 사회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AI 캐릭터가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은 강연에 앞서 직원들이 AI 기술의 업무 활용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강연을 맡은 IT 커뮤니케이션 김덕진 소장은 생성형 AI의 시정 업무 활용 방안과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구현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AI가 현실의 기기·로봇 등과 결합해 작동하는 ‘피지컬 AI’의 최신 동향을 짚고 공공서비스 접목 사례와 미래 비전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AI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AI 실무교육을 확대하고 수준별·단계별 핵심 인재를 육성해, 기술에 대한 이해가 현장의 업무 개선과 시민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AI 행정의 핵심은 기술 도입 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느냐에 있다”며 “직원들이 AI를 업무 혁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더 빠르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체감하는 창원형 AI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1
-
명서시장 제4회 호롱불 야시장 개최
명서시장 제4회 호롱불 야시장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총 6회에 걸쳐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국화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문화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낮에는 국화꽃 사이를 거닐고 저녁에는 호롱불 아래 음식과 음악을 즐기며 창원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날 수 있다.야시장에서는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이 명서시장의 가을밤을 밝힌다.스탬프 투어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과 친구, 연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지역 기업도 힘을 보탠다.몽고식품 와 무학은 제품 후원과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과 만나며 상인들과 함께 행사를 꾸민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시작돼, 현재는 상인회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상인들은 운영 경험과 현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야시장의 즐거움이 시장을 다시 찾는 발걸음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상인들이 직접 꾸려가는 호롱불 야시장은 명서시장이 손님을 맞이하는 새로운 방식”이라며 “국화축제로 창원을 찾은 발걸음이 시장 골목까지 이어지고 야시장에서 발견한 맛과 즐거움이 명서시장을 다시 찾는 이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는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리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제1·2주차장을 개방한다.자세한 사항은 명서시장 카카오채널 또는 상인회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1
-
부산시, 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민 편의 대중교통 서비스 및 안전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 사장에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임명장 수여식은 오늘 오후 3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진행되며 임기는 3년이다.이번 임명은 시민의 일상과 편익에 직결되는 도시철도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공석 장기화에 따른 경영 공백을 방지하고 당면 현안을 책임 있게 해결하기 위해 조속한 임명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점이 이번 결정의 가장 큰 배경이다.당장 오는 10월 23일 노조 파업이 예고된 상황으로 노사 협의와 주요 의사결정을 책임질 수장의 임명이 시급하다.김태호 신임 사장은 민간기업과 서울교통공사 초대 사장을 지낸 경영 전문가로서 노사 갈등 해소와 철도 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시민 편익 확보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시의회의 인사청문 부적격 의견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와 지적 사항을 비롯해 후보자의 전문성, 경영 역량, 기관별 현안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그 결과, 임명을 제한할 만한 중대한 결격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시의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공공기관 운영의 안정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점을 깊이 고려해 이번 임명을 결정했다.시는 청문회에서 제기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임명 이후에도 기관 운영과 경영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대시민 신뢰도 향상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기관장 역량은 물론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실행력과 책임감이 동시에 요구되는 자리다”며 “시의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사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책임있는 기관 운영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한편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숙고해 결정할 예정이다.
2026-10-21
-
창원 주남저수지 겨울철새 선발대 속속 도착
창원 주남저수지 겨울철새 선발대 속속 도착 (창원시 제공)
[KGN25] 국내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창원특례시 소재 주남저수지에 겨울철새 선발대가 도착하면서 본격적인 철새의 계절이 시작되고 있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월 16일 재두루미 2개체가 올가을 처음으로 주남저수지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간 관찰하기 어려웠던 고니가 큰고니와 함께 도래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니는 큰고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몸집이 상대적으로 작고 부리의 노란색 분포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현재 쇠오리와 쇠기러기, 큰기러기 등 다양한 겨울 철새들도 월동을 위해 주남저수지에 도래하고 있으며 선발대 도래일과 기온 하강 등을 고려할 때 예년과 유사하게 11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도래가 예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선발대 재두루미의 탐색 활동 및 정착 장소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해당 장소는 10월 8일 창원시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재두루미의 안정적인 월동과 안전한 잠자리 확보를 위해 주남저수지 내 갈대섬 주변의 연을 손수 제거한 장소였기 때문이다.해당 정책을 주도한 조용진 주남관리팀장은 “주변을 살피기 쉬운 개방된 공간과 야트막한 수면을 잠자리로 이용하는 재두루미의 생태적 특성을 적극 반영한 사항이다”며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이성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주남저수지는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창원시의 보물이다”며 “우수한 생태계가 보호, 보전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남저수지는 매년 약 70종의 겨울철새가 찾아오는 국내 대표적 겨울철새 월동지로 광활한 수면과 농경지는 풍부한 먹이 자원과 포근한 쉼터를 제공한다.이를통해 철새들이 겨울을 무사히 나고 봄철 이동과 번식 등 다음 생태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중요한 생태적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10-21
-
거창군, 경남 휴게소 최초 ‘식품안심구역’ 지정
거창군, 경남 휴게소 최초 ‘식품안심구역’ 지정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거창휴게소 대구방향과 광주방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남지역 휴게소 최초로 양방향 모두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거창휴게소는 지난 7월 27일 ‘식품안심구역’지정됐으며 10월 16일 현판 부착을 완료했다.이번 지정은 휴게소 내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성과이다.특히 거창휴게소는 대구방향과 광주방향 양방향 모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양방향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했다는데 의미가 크다.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재료 보관 상태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시설 청결 상태 등 식품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식품 취급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임순행 민원소통과장은 “거창휴게소 양방향이 경남 휴게소 중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에 지정된 것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30세대에 반찬 나눔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30세대에 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교동은 21일 교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10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교동 자원봉사회는 매월 반찬 나눔을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나눔에서는 추어탕과 오리 불고기 등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회원들은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도 함께 확인했다.우지원 회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살피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꾸준한 봉사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1
-
밀양시,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장 오는 31일 준공… 11월 한 달간 무료 개방
밀양시,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장 오는 31일 준공… 11월 한 달간 무료 개방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장공사를 오는 10월 31일 준공하고 11월 한 달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고자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됐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69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확충을 추진해 왔다.주차면수는 기존 22면에서 68면으로 대폭 확대됐다.전 주차면을 확장형으로 조성해 주차 편의를 크게 개선함에 따라, 주차 공간 부족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주차장 확장 준공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무료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새롭게 단장한 주차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의 발길을 유도해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무료 이용 기간이 종료되는 12월 1일부터는 30분당 500원의 주차요금이 부과된다.주차요금 징수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야간 및 이른 아침 등 징수 시간 외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주차장은 무인정산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결제는 신용카드와 밀양사랑카드로만 가능하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충으로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편하게 장보고 머무를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상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