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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캠프 관권선거 의혹, 구속영장 기각 납득할 수 없다
박완수 캠프 관권선거 의혹, 구속영장 기각 납득할 수 없다 (경상남도 제공)
[KGN25]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캠프의 ‘딥페이크 영상 제작 및 관권선거 의혹’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캠프 관계자 4명의 영장이 모두 기각됐다.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유사 선거사무소를 운영하며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이 과정에 전·현직 공무원들이 관여했다는 의혹은 선거의 공정성과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다.특히 공식 선거조직 바깥에서 별도의 공간과 인력을 활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혐의는 그 자체로 은밀하고 조직적인 선거개입 의혹을 낳고 있다.이러한 사안의 성격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증거 훼손이나 관련자 간 진술 조율 가능성까지 면밀하게 살폈어야 한다.그럼에도 법원은 범죄 혐의가 무겁다고 인정하면서도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모두 기각했다.중대한 관권선거 의혹을 앞에 두고 내려진 어제의 결정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민의를 대변할 대표자를 뽑는 선거는 무엇보다 공정성이 엄격하게 지켜져야 한다.특히 공무원의 지위와 행정의 권한을 이용하거나 불법적인 방식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이다.수사기관은 이미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과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의 전모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 불법행위가 있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 책임을 명확히 묻고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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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세계유산축전 개막식 참석
김해시, 2026세계유산축전 개막식 참석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 28일 오후 7시 함안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2026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막식에 정영두 김해시장이 참석해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공유하고 7개 지자체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한 세계유산의 지속적인 보존·활용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은 국가유산청과 광역단체장, 국회의원, 시장·군수,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가야고분군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개식선언과 어린이 해설사 출범식, 주제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함께 가는 길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계유산축전은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7개 가야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민과 지역주민이 직접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김해시는 이번 축전을 통해 가야고분군의 대표 구성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보유한 세계유산 도시로서 지역의 세계유산 콘텐츠를 알리고 가야고분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에 적극 동참한다.특히 세계유산의 가치가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과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해 함안 말이산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총 7개 고분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됐다.가야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인 동시에 고대 동아시아 문명 간 교류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축전은 7개 가야고분군 소재 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하나의 세계유산으로서 가야고분군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각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가야고분군을 찾는 관람객에게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가야고분군은 7개 지역이 함께 만들어 온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유산”이라며 “김해시는 대성동고분군을 품은 세계유산 도시로서 가야고분군의 가치를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고 7개 지자체와 함께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은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김해시, 함안군, 합천군, 고령군, 고성군, 남원시, 창녕군이 공동 주최 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공동 주관한다.14일간 각 지역에서 열리는 축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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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서 세계로… 스타기업 풍물패청음, 헝가리서 한국 전통연희 선봬
함안서 세계로… 스타기업 풍물패청음, 헝가리서 한국 전통연희 선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으로 육성 중인 풍물패청음이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6 데브레첸 꽃 카니발’에 참가해 전통 풍물 연희의 매력을 유럽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헝가리 건국기념일을 기념하는 대표 문화축제로 독일과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의 예술단이 참여한 가운데 풍물패청음은 아시아권 참가팀으로 초청돼 한국 전통연희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의 관심을 끌었다.또한 풍물패청음은 데브레첸 도심을 아우르는 약 5km 구간의 대형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한편 도심 성당과 쇼핑센터 등 주요 거점에서 현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주간 공연에서는 역동적인 상모놀음과 다섯 가지 색의 깃발을 활용한 ‘오방기천무’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연희 특유의 흥과 신명을 전했으며 야간에는 전통 가락에 현대적인 빛의 요소를 접목한 엘이디 퍼포먼스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정규 공연뿐 아니라 관객들의 호응에 화답하는 추가 무대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이 같은 풍물패청음의 공연과 예술적 열정에 주최 측 관계자는 호평을 보내며 향후 다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공연에 참가한 한 단원은 “함안에서 시작한 전통 풍물연희를 세계 각국의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호흡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예술의 가치를 세계로 확장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 같은 풍물패청음의 해외 무대 성과에는 함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의 지원도 힘을 보탰다.군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출 증대, 판로 확대, 브랜드 고도화 등 기업별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2024년에는 △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2025년에는 △다다밀 △정담쌀베이킹 △ 카페 더이스트, 올해는 △ 아크로멧 △헤파이스토스 △ 신성터보마스터 △ 풍물패청음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기업이 함안을 넘어 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청년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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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중학교 창업동아리 ‘색연필’팀,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함안군은 지난 28일 학교법인 명덕육영회 산하 칠성중학교 창업동아리 ‘색연필’팀이 ‘2026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에서 기업가정신 프로젝트와 스타트업 부스 운영에 참가해 이뤄낸 아이템 판매 수익금과 상금을 전액 기부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8일 학교법인 명덕육영회 산하 칠성중학교 창업동아리 ‘색연필’팀이 ‘2026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에서 기업가정신 프로젝트와 스타트업 부스 운영에 참가해 이뤄낸 아이템 판매 수익금과 상금을 전액 기부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색연필’팀은 1학년 강민설, 김나연, 심서우, 전가윤, 지도교사 이지헌 선생님으로 이뤄진 팀이다.이들은 상금 기부라는 특별한 선택으로 창업 활동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강조했다.칠성중학교는 수용성 교육으로 배움이 즐거운 행복학교를 지향하며 2025년부터 ‘아산 유스프러너 지역 거점학교’로 경남 지역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확산의 중심학교로 활동하고 있다.학생들이 단순히 창업을 배우는 것을 넘어,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하며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기업가정신을 실천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칠성중학교는 교육부 지정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서 ‘질문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으로 해결을 탐구하며 질문으로 배움을 성찰하는’질문 중심 창업교육 모델을 실천해 오고 있다.그 일환으로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에 참가해 기업가정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스타트업 부스를 운영했다.한편 칠성중학교는 2023년부터 대한민국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상금을 함안군에 전액 기부해 오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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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황강취수장 관련 범군민대책위원회 제17차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거창군, 황강취수장 관련 범군민대책위원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황강 취수장 관련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8일 제17차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황강취수장 및 취수원 다변화와 관련한 최근 동향을 공유하며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대구 복류수 실증실험 결과 및 검증 내용 △부산시·국가물관리위원회의 취수원 다변화 논의 △복류수·강변여과수 등 대체 취수원 관련 정책 동향 △황강권역 취수계획 관련 동향 등을 공유했다.특히 최근 복류수 취수 확대가 새로운 취수원 확보 방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황강권역의 수량 및 수질에 미치는 영향과 지하수위 저하, 농업용수 부족, 안개 발생 및 농업 생산성 저하 등 지역 주민 피해 우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범대위는 황강취수장 추진에 앞서 상류지역 주민의 의견과 동의가 반영되어야 하며 취수로 인한 지역 피해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과 피해대책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한편 범대위는 2023년 2월 발족한 이후 환경부 방문, 반대 집회, 군민 서명운동 및 홍보활동 등을 통해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17차례 실무추진단 회의를 통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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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상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2026년 주상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28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공재권 도의원, 주상면 유관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상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성과를 함께 나누고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진행된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풍물 교실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주상초등학교 학생들의 바이올린 공연, 노래교실, 합창,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한지공예와 천아트 수강생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전시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선보였다.아울러 주민들이 미리 기부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 마켓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프로그램 발표회에 이어 진행된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의제를 바탕으로 주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의결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고 주상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발전의 가장 큰 힘”이라며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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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석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백만원 기탁
박금석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백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자 국토환경(주) 대표인 박금석 위원장은 지난 28일 통영시청을 방문,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박금석 위원장은 제2기부터 현재 제6기까지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과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국토환경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서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평소 장학금 지원에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2022년부터 매년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관내 4개소 초등학교에 각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25년 8월에는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으로 2백만원을 기탁했다.박금석 위원장은“통영의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손을 보태고 싶었다. 이런 물결이 모여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통영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평소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박금석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영시는 통영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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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수 및 산청군 공무원, 통영시 한산면 호우 피해 복구 지원
산청군수 및 산청군 공무원, 통영시 한산면 호우 피해 복구 지원 (통영시 제공)
[KGN25] 한산면사무소에서는 28일 산청군수를 비롯한 산청군 공무원 40명이 한산면 대고포마을을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재난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상부상조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산청군 공무원들은 한산면 대고포마을에서 농경지 배수로 정비, 유실된 밭둑 주변 토사 정리 등을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산청군지부에서도 재해구호물품을 기탁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통영시는 과거 산청군 산불 발생 당시 이재민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며 산청군의 피해 수습에 힘을 보탠 바 있다.산청군은 당시 통영시의 도움을 기억하고 이번 한산면 피해복구 지원을 통해 어려울 때 서로 돕는 따뜻한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산불 피해 당시 도움을 준 통영시에 감사드리며 이번 피해복구 지원으로 그 고마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성우석 한산면장은 “한산면은 배를 타고 들어와야 하는 섬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주신 산청군수님과 산청군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조속한 일상 회복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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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평어촌계,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인평어촌계,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인평어촌계는 지난 28일 통영시를 방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3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장정옥 어촌계장은 “수산1번지 통영지역 학생들의 배움의 꿈을 응원하며 계원들의 뜻을 모아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 사회 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촌계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평어촌계는 해양환경 보전, 어촌 공동체 활성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2023년 200만원, 2024년 300만원, 2025년 300만원, 2026년 300만원 등 최근 4년간 총 1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해 오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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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수해 피해 지원 위한 성금 420만원 기탁
통영시의회 호우피해 성금 420만원 기탁
[KGN25] 통영시의회는 8월 28일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성금 420만원을 전달했다.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직후, 통영시의회에서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통영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문’을 발표하고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 촉구 건의문’을 제안·채택했다.이러한 활동에 이어 이번 성금은 통영시의회 의원 전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전병일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의회에서는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정례회에서 건의문을 다시 한번 제안·채택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의회 의원들은 수해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시의회는 향후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직적인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