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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 이장협의회·바르게살기위원회 민관협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구만면 이장협의회·바르게살기위원회 민관협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치매안심마을 텃밭 작물 활용해 따뜻한 반찬 나눔 실천 - 직접 재배한 양파·고추·고구마 줄기로 반찬 만들어 치매어르신 가정에 전달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9월 14일과 15일 치매안심마을인 죽동·신덕·봉림마을에서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텃밭 작물을 활용해 반찬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치매안심마을 텃밭에서 주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양파, 고추, 고구마 줄기 등의 농작물을 활용해 장아찌와 김치, 멸치볶음 등 반찬을 만들어 재가 치매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재가 치매환자 중 반찬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20명이다.마을별 일정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텃밭 작물을 수확하고 세척·손질한 후 양파와 고추는 장아찌로 고구마 줄기는 김치로 텃밭에서 수확한 고추와 파는 멸치와 함께 볶아 반찬으로 만들었다.완성된 반찬은 위생적으로 소분·포장한 후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한편 반찬의 보관 및 섭취 시, 주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특히 반찬 제조 과정에서는 조리도구 및 용기 청결 관리, 수확 작물의 세척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마을 주민들이 텃밭에서 정성껏 가꾼 작물이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먹거리로 전달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어르신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과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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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진읍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실시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진읍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농가불편 해소 면사무소에서 진행하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회화면은 2026년 9월 16일 오후 2시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미이수 농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이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이행하고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번 교육은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농업인들의 교육 이수를 돕고 교육 미이수에 따른 직불금 감액 등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익직불제의 주요 내용과 농업인이 준수해야 할 사항, 의무교육의 중요성 등을 담은 시청각 교육자료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공익직불제 관련 준수사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의 10%가 감액될 수 있어, 대상 농업인들의 교육 이수가 중요하다.정상호 회화면장은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뿐만 아니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육 미이수로 인해 직불금이 감액되는 일이 없도록 대상 농업인께서는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하고 공익직불제 준수사항도 성실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회화면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공익직불제의 취지와 준수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제도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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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거류면, 익명 기부자로부터 추석맞이 쌀 기탁받아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거류면, 익명 기부자로부터 추석맞이 쌀 기탁받아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 3분기 회의 개최 - 지역 현안 공유 및 기관·사회 단체간 협력체계 강화 고성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9월 16일 오전 11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회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3분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제49회 소가야문화제 등 군정 및 지역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고성읍의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제11회 고성읍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제4회 남산 꽃무릇 축제 등 각 기관·사회단체의 주요 행사와 협조·홍보사항을 안내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다가오는 고성읍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현안에 대해 기관·사회단체 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조석래 고성읍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 간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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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특정감사 결과 발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발급한 사실로 시험·검사기관 지정이 취소된 사안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관련자 징계와 내부통제 강화, 분석센터 운영 재정비 등 후속조치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잘못된 시험·검사성적서 101건 발급으로 시험·검사기관 지정취소 식품분석센터에서는 2022년 6월부터 2024년 6월까지 금속성 이물 검사 계산식 오류로 사실과 다른 시험·검사성적서 101건을 발급했으며 이 가운데 1건은 부적합 제품을 적합으로 판정했다.이 사안으로 시험·검사기관 지정이 취소됐고 센터 책임자와 진흥원 법인에 대한 벌금형도 확정됐다.지정취소 이후 식품분석센터는 식품업체의 법정 의무검사에 해당하는 자가품질검사를 수행하지 못하고 참고용 검사만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2025년 분석수수료 수입은 2024년 대비 약 21% 감소했으며 2026년에는 2024년 대비 50% 내외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관내 주민과 업체도 관외 검사기관을 이용하면서 검체 운송과 검사기간 증가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분석센터 기능 재편과 재지정 여부를 포함한 중장기 대책 마련 이번 특정감사에서는 담당자 변경 과정에서 작성된 계산식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고 2023년 내부점검에서 오류 일부를 확인하고도 근본적인 시정조치를 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지정취소 이후에도 인력 재배치와 장비 활용, 업무량 조정 등에 대한 종합적인 운영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군은 계산식 검증, 내부점검, 성적서 승인 절차를 전면 개선해 동일한 오류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분석센터의 기능 재편과 인력·장비 활용, 시험·검사기관 재지정 추진 여부를 포함한 중장기 운영계획을 마련하도록 시정 요구했다.식이섬유 검사 61건 수분보정 누락 및 의뢰업체 안내 미흡 또한 2024년 1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실시한 식이섬유 함량검사 61건에서 건조시료의 분석값을 완제품 기준으로 환산하는 수분보정 절차가 누락된 사실이 확인됐다.이에 따라 일부 제품의 식이섬유 함량이 실제보다 높게 산출됐으며 한 제품은 당초 100g당 23.8g으로 발급된 결과가 수분보정 후 11.4g으로 재산출됐다.분석센터는 오류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관계기관의 회신 내용을 정확히 해석하지 못했으며 기존 검사결과가 제품 표시와 유통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거나 해당 의뢰업체에 안내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군은 검사 오류가 확인될 경우 관련 기준과 제품 표시 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 추가로 질의·확인하도록 했다.아울러 기존 검사결과의 영향범위와 해당 업체의 제품 표시·유통 여부를 확인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도록 시정 요구했다.관련자 징계의결 요구 및 후속조치 점검 군은 이번 특정감사를 통해 확인된 시험·검사 오류와 기관 운영·관리상의 문제에 책임이 있는 관련자에 대해 진흥원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의결을 요구하는 등 필요한 인사조치를 요구했다.징계 여부와 구체적인 징계수준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진흥원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전체 점검 결과로는 시정 3건과 통보 2건의 행정상 조치를 요구하고 관련자에 대한 인사조치를 요구했으며 군 소속 공무원 3명에게는 주의 조치했다.군은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이행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녹차가공공장 운영 개선도 병행 녹차가공공장에 대해서는 시장가격과 원료 수급 상황을 신속히 수매가격에 반영하는 절차와 수매량·생산량·판매량·손익을 연계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2023년 근로자 사고와 관련해서는 확정판결 이후 내부 인사조치가 누락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자에 대해 경징계 이상 징계의결을 요구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를 책임 있게 바로잡고 수매 의사결정과 시험·검사 전 과정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며 “식품분석센터의 기능과 운영방향을 조속히 재정립해 지역 농가와 기업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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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9월 30일까지 납부하세요
하동군,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9월 30일까지 납부하세요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2026년 2기 정기분 및 체납분 노후 경유 자동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 8천6백여 건, 2억 6천3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부과 내역은 2026년 2기 정기분 2천6백여 건, 체납분 6천여 건이며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다.납부 대상자는 농협, 우체국, 신협 등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한 계좌이체, 위택스 등을 이용해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재산 압류 및 공매 처분과 급여 및 통장 계좌 압류 등 강제 징수가 이뤄질 수 있다.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3월 이전 제작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오염의 책임을 일부 부담하도록 하고 환경개선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되어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납부 기한을 지켜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환경개선부담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총무 부서나 하동군청 환경보호과 환경정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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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하반기 청소년 열린강좌 6종 참가자 모집
고성군청소년센터“온”, 하반기 청소년 열린강좌 6종 참가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AI로 만드는 우리 가게 디지털 마케팅’ 수강생 모집 - 우리 가게 홍보, 이제 AI로 직접 만든다 고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 AI로 만드는 우리 가게 디지털 마케팅’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2026년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교육은 10월 6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고성군평생학습관에서 총 7회,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마케팅 이해 △AI를 활용한 네이버 플레이스 구축 및 최적화 △AI 활용 홍보영상 및 숏폼 제작 △우리 가게 디지털 마케팅 실전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모집대상은 고성군 내 오프라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외식업, 뷰티·생활서비스업, 공방 및 교육업, 공간대여·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모집인원은 20명이며 9월 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고성군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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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고성군, 추석 종합대책 가동
군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고성군, 추석 종합대책 가동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추석 맞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군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차질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등 4개 분야 11개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100명의 직원을 상황실 근무에 배치했다.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하고자 부군수를 중심으로 10개 반으로 편성되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가동될 예정이다.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물가 안정 먼저, 군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성수품 물가 잡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높아진 물가에 따른 군민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또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석 명절 연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소비 촉진 정책도 함께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취약·소외계층 지원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촘촘한 복지 행정도 추진된다.군은 오는 23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910가구와 보훈가족 1018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을 찾아 격려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해서는 연휴 기간 급식을 지원하고 소관별 점검반을 편성해 사회복지시설 점검에 나서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살핀다고 밝혔다.24시간 안전 확보 연휴 기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이 24시간 재난대응 체계 지휘 본부 역할을 수행한다.상시 상황관리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자연·사회재난 예방에 주력하는 등 각종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의료 및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특히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운영 사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에 대한 군민의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차질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추석 연휴에도 고성군의 공공서비스는 멈춤 없이 제공된다.생활 쓰레기의 경우, 추석 당일인 9월 25일과 일요일인 27일은 미수거된다.이에 따라 특별수거반과 기동청소반을 투입해 예상되는 생활 쓰레기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도시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 운영 △액화석유가스 판매업소 윤번제 영업 실시 △비상급수 전담구역 지정 등을 통해 연휴 기간 군민들이 쉽게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많은 군민과 귀성객께서 기다려온 추석 연휴를 맞이하는 만큼, 군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물가, 의료, 안전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으로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연휴 중 각종 불편사항 신고는 고성군청 당직실로 연락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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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에 담긴 이야기
책둠벙에 담긴 이야기...책 향기로 채워진 책둠벙도서관 1년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의 대표 독서문화공간인 ‘책둠벙도서관’ 이 개관 1주년을 맞았다.책둠벙도서관은 논에 물을 대어 생명을 키우는 ‘둠벙’처럼 지난 1년간 군민의 일상에 문화와 지식을 채워주며 고성을 대표하는 문화 쉼터이자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지난 1년, 도서관 중심 독서문화진흥에 집중 방문객 15만명·장서 2만 3천여 권 옛 공설운동장 부지에 들어선 책둠벙도서관은 개관 이후 1년 동안 도서관 시설과 자료를 늘리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힘을 쏟았다.대출 권수 확대 등 이용자 편의를 꾸준히 개선하고 신규 도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한 결과, 현재 보유 장서는 2만 3649권에 이른다.누적 방문객도 15만명을 넘어서면서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군민들이 머물고 쉬며 문화를 즐기는 생활 속 독서문화 공간으로 뿌리내렸다.기초지자체 최초 ‘아동문학 세미나’아동문학 도시 가능성 넓혀 책둠벙도서관은 기초지자체 차원에서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전국 단위 ‘아동문학 세미나’를 개최하며 고성만의 특색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전국의 아동문학 작가들은 고성을 찾아 소을비포성지와 송학동고분군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고 고성의 이야기를 새로운 작품 소재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계기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아동문학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작가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고 고성은 ‘아동문학 특화 도시’로 나아갈 가능성도 한층 넓혔다.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열린 ‘벚꽃 책 한마당’도 큰 호응을 얻었다.북스타트 강연과 야외 독서존, 작가와 함께하는 대형 캔버스 그림 그리기, 책 벼룩시장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서관 밖에서도 책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독창적인 기획력으로 공모사업 ‘10관왕’독서문화 기반 탄탄 책둠벙도서관은 고성만의 독창적인 독서·문화 기획력을 바탕으로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을 비롯해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지원사업’등 모두 10개의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공모사업 10관왕’을 달성했다.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늘리고 도서관 운영 여건을 보완했다.이를 통해 군비 부담은 줄이고 군민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서비스는 더욱 다양해졌다.‘삼색이음’과 ‘책둠벙 가는 날’독서를 일상으로 도서관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책 읽는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힘을 모으고 있다.‘고성 삼색이음’협의체를 통해 기관마다 가진 자원과 프로그램을 서로 연결하고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또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책둠벙 가는 날’로 정해 매달 새로운 주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민들이 특별한 행사 때만 도서관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즐기도록 하면서 독서를 일상 가까이 끌어오고 있다.개관 1주년 ‘책 한마당’ 성료 2027년 ‘책 읽는 도시 고성’본격화 책둠벙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관 1주년 기념 책 한마당’을 열었다.행사에서는 재즈 콘서트와 작가 초청 강연,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등 책과 공연,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군민과 함께 개관 1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고성군은 이제 책둠벙도서관에서 쌓은 성과를 군 전역으로 넓혀갈 계획이다.지난 1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책문화거리 조성’, ‘이야기 버스투어’, ‘책영화제’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거리와 마을, 관광지 등 고성 곳곳에서 책과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도서관을 찾지 않더라도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고 군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독서와 가까워지는 ‘책 읽는 도시 고성’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지난 1년이 공모사업 10관왕을 비롯해 책둠벙도서관을 중심으로 고성의 독서문화 기반을 탄탄히 다진 시간이었다면, 2027년부터는 그 성과를 도서관 밖 군 전역으로 넓혀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책문화거리 조성과 이야기 버스투어, 책영화제 등 고성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누리고 문화적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책 읽는 도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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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안심마을 텃밭 작물 활용해 따뜻한 반찬 나눔 실천
고성군, 치매안심마을 텃밭 작물 활용해 따뜻한 반찬 나눔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유원산업기술고성지사 지사장 이영규 300만원 상당 쌀 10kg 100포 기탁 상리면 소재 유원산업기술고성지사는 9월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고성군에 기탁했다.유원산업기술 고성지사는 철구조물, 저장탱크, 전문공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로 이번 기탁은 공장 이전과 안전기원제를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영규 지사장은 고성읍 소재 신성테크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두 기업의 대표로서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영규 지부장은 “공장 이전과 안전기원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학렬 고성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영규 지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기탁된 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 내 저소득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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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년의 날 맞아 ‘청년주간 행사’ 운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고성군 청년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료 영화 상영과 청년 예술작품 전시회를 통해 청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에서 함께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영화 관람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영화‘인턴’을 총 3회 무료 상영한다.청년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부담 없이 영화를 관람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17일에는 2회 상영해 90여명이 관람했으며 18일 오후 7시 20분 마지막 상영을 앞두고 있다.상영작인 영화‘인턴’은 성공에 지친 젊은 창업가와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이 서로 다른 경험과 시선을 나누며 새로운 활력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세대와 경험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관계와 소통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일상 속 삶의 방향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기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 해 청년 소통·교류 공간으로 재탄생한 ‘꿈꾸는 다락방’에서 청년 예술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년예술촌 작가들의 회화와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새롭게 조성된 청년 공간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고 참여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과 창작활동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또한 오는 9월 22일 정식으로 문을 여는 ‘꿈꾸는 다락방’은 앞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정보를 나누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청년 소통·교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하학열 군수는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청년주간이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함께 응원하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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