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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분수광장에서 느껴보는 무궁화의 아름다움 ‘제41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송상현광장 분수광장 일원에서 제41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더욱 가치있고 아름다운 나라꽃 무궁화 5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시가 40년간 정성스럽게 가꿔 온 대형 무궁화 50여 종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을 위한 무궁화 화분 1천200본 분양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시민들이 무궁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무궁화의 깊은 향을 음미할 수 있는 ‘무궁화 차 시음’, 무궁화를 주제로 나만의 감성 부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무궁화 부채 만들기’체험, ‘무궁화 심어보기 체험’을 통해 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아울러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송상현광장의 명물인 바닥분수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총 9회로 확대 운영해 온 가족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회 방문객에게 시원한 부채와 음료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김종열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소장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는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상징적인 꽃”이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송상현광장에 방문해 특별한 여름의 시간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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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개막… 원도심 상설 공연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 첫선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7월 25일부터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본격 추진해 연말까지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부산의 밤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만의 야간관광 매력을 선보이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상설 공연 콘텐츠인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를 처음 선보인다.이를 시작으로 나이트 워크, 나이트 뮤직 캠크닉, 나이트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반기 내내 순차적으로 운영해 부산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캠크닉: 캠핑 피크닉 올해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원도심 상설 공연으로 첫선을 보이는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다.오는 7월 25일 광복로에서 막을 올리는이 프로그램은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기획된 야간관광 콘텐츠로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부산 최초의 상설형 거리 공연이다.[스트릿 페스타] 7월, 12월 두 차례 열리는 스트릿 페스타는 중구 광복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음악, 댄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전통문화·댄스·음악을 주제로 공연이 이어지며 한국 전통놀이와 즉석사진 부스,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관광기념품 판매, 이색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오후 8시부터는 움직이는 무대인 ‘퍼레이드 카’ 가 처음으로 등장해 동미자전거음악단 등 공연팀과 함께하는 ‘싱어롱 in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광복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7.25., 12.5.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운영 시간 [발코니 뮤직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상설 공연으로 운영된다.케이팝, 퓨전국악,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재즈 등 계절별 테마에 맞춘 공연을 선보이며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샵의 2층 발코니와 퍼레이드 카를 공연 무대로 활용해 원도심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나이트 워크, 나이트 뮤직 캠크닉, 나이트 마켓도 부산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나이트 워크]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에이펙나루공원에서 민락동까지 부산의 야경을 따라 걷는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나이트 뮤직 캠크닉] 사하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나이트 뮤직 캠크닉은 9월 4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매주 금·토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열린다.다양한 장르의 공연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하는 ‘멍크닉’,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잇크닉’등 공연과 피크닉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나이트 마켓] 지난해 가장 큰 호응을 받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월 ‘얼리 썸머’ 시즌에 이어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매주 목~일 운영된다.전통주 팝업 스토어, 셀프 쿠킹존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26만명이 넘게 찾은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가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매력적인 프로 참고1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리플릿 참고2 2026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 홍보 포스터 참고3 2026 스트릿 페스타 세부 프로그램 안내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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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예의 미래 이끌 ‘2026 부산광역시 공예명장’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의 특색있는 공예 문화와 장인정신을 이어갈 2026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공예 문화산업 현장에서 장기간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지역 공예인을 발굴하고 부산 고유의 공예 기술과 장인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공예 문화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총 6개 분야다.신청자격은 공예 문화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하는 사람으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공예 문화산업 발전 또는 공예인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사람이다.다만,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거나 무형유산 보유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공예인은 오는 8월 7일까지 공모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부산광역시 경제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6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 최고 숙련 기술인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 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원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정책자금 우선지원 대상,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퍼센트 감면 등 다양한 예우도 제공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만의 특색 있는 공예 문화는 세계 관광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며 “지역의 훌륭한 공예명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부산 공예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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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다채로운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중심으로 놀이와 체험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어린이 여름방학 도서관 놀이터는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부산도서관 꿈뜨락 어린이실 창작나라에서 운영된다.교육과정과 연계한 초등학생 EBS 교과독서 여름캠프를 비롯해 여름방학특강 영화가 알려주는 조선 왕들의 이야기, 수리수리 마수리, 그림책 속으로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했다.특히 초등학생 EBS 교과독서 여름캠프는 교과 연계 독서를 통해 학습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며 여름방학특강은 역사와 그림책을 주제로 한 독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와 함께 8월에는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들락날락 창의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놀이형 학습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은 미술과 해양을 주제로 한 융합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창의·탐구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또한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실감형 동화체험은 방학인 7~8월 동안 확대 시행된다.기존 토요일에만 운영되던 것을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으로 변경해 유아와 어린이들이 보다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프로그램은 5~8세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콘텐츠와 동화를 결합한 몰입형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어린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책과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부산도서관은 독서와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독서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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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후계획도시 4개 지구 청사진 마련…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노후계획도시 2단계 4개 지구의 2035 부산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16일간 주민공람을 실시해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시는 1단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축적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4월 도시계획·건축·교통·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 위촉해 자문단을 확대·재구성했다.이후 수차례의 자문회의와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을 거쳐 계획인구, 기준용적률, 특별정비예정구역 및 기반시설 개선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이를 통해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 등 서로 다른 지역의 여건을 반영하고 교통·공원·녹지·생활 사회기반시설 등 도시 기능을 연계한 지구별 정비방향을 구체화했다.이번 2단계 4개 지구의 기본계획이 마련 됨에 따라 부산지역 6개 노후계획도시의 중장기 정비방향이 모두 제시됐다.앞서 화명·금곡 및 해운대 지구에 대한 1단계 기본계획은 수립·고시 완료했으며 현재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시는 지역별 도시공간 구조와 기반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구별 정비방향과 적정 개발밀도를 설정하고 통합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개금·당감지구] 대상지는 부산진구 개금동과 당감동 일원으로 면적은 약 1.02제곱킬로미터다.백양산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녹지체계를 구축하고 경사지의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기준용적률은 평균 330퍼센트로 설정하고 주택단지정비형 7곳과 이주대책 지원형 1곳으로 총 8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만덕지구] 대상지는 북구 만덕동 일원으로 면적은 약 1.04제곱킬로미터다.만덕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상업·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덕천천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와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기준용적률은 평균 340퍼센트로 설정하고 주택단지 정비형 4곳과 이주대책 지원형 1곳으로 총 5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다대지구] 대상지는 사하구 다대동 일원으로 면적은 약 1.30제곱킬로미터다.바다와 아미산 등 자연환경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공원·녹지 및 경관축을 조성하고 대중교통과 보행체계,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기준용적률은 평균 330퍼센트로 설정하고 주택단지 정비형 7곳과 이주대책 지원형 4곳으로 총 11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모라지구] 대상지는 사상구 모라동 일원으로 면적은 약 1.05제곱킬로미터다.백양산과 주거지역, 인접한 사상공업지역 간의 연계성을 높이고 모라이음길과 백양산 등산로 입구 등 단절된 보행공간을 개선하는 한편 공원·녹지와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기준용적률은 평균 330퍼센트로 설정하고 주택단지 정비형 7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시 정비사업 통합누리집과 시 및 관할 구청 공람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람 기간 중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공람 기간 중 4개 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주민공람에서 제출된 의견에 대한 계획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시의회 의견 청취와 관계 행정기관 협의, 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이어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심의·승인을 거쳐 올해 12월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본계획이 확정되면 구역별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을 시작으로 개별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계획은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4개 지구의 지역 특성과 미래 여건을 반영해 정비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며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반영해 지역에 적합한 바람직한 미래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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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7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2027년도 국가 연구개발 투자방향과 주요 정책 기조를 공유하고 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공동 마련한 2027년도 부산광역시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대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조성호 투자전략총괄센터장이 국가 연구개발 투자방향을 발표하고 이어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윤지언 평가분석본부장이 2027년도 부산광역시 연구개발 투자방향을 소개한다.이후 산·학·연 전문가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법·제도 정비와 평가체계 고도화 등 제도적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이날 핵심 안건으로 다루어질 ‘2027년도 부산광역시 연구개발 투자방향’에는 ‘해양수도 완성과 부산 AI 대전환을 견인하는 선결기술 중심의 전략적 연구개발 투자’를 기본방향으로 3대 영역 10대 투자 방향을 제시한다.부산 전략산업 전환에 필수적이며 지역 실증수요·국가 R D 연계성·사업화 가능성이 확인된 핵심기술을 의미 첫 번째 영역인 ‘해양수도 도약’은 부산이 보유한 항만·물류·조선·해양산업 기반을 활용해 미래 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논의한다.북극항로·스마트항만·자율운항·선박 유지·보수·정비 등 해양물류·모빌리티 혁신, 해양바이오·해양데이터·극지 등 해양신산업 육성, 수소·암모니아·차세대 원자로·전력망·에너지저장 등 에너지 청정전환 3가지 투자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두 번째 영역인 ‘산업 미래전환’은 부산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자 하는 분야다.산업 인공지능 전환 기반 주력산업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융합신산업 창출, 인공지능·데이터·양자·보안 혁신기반 확충 등 3가지 투자방향을 제시한다.세 번째 영역인 ‘성장구조 재편’은 기존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미래 성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주력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지능형 혁신, 전력반도체·첨단패키징 산업 경쟁력 강화, 디지털헬스·정밀의료·방사성의약 등 바이오의료산업 고도화, 지역 혁신생태계 및 기술사업화 기반 확충 4가지 투자방향을 논의한다.한편 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2017년부터 매년 차기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부산시 연구개발 예산의 전략적인 배분·조정을 위한 공식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부산의 산업구조와 연구개발 투자 현황, 국가 연구개발 정책, 지역 현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연구개발 투자방향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연구개발 예산의 효율성과 투자 효과를 높이기 위한 핵심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부산광역시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최종 반영하고 이를 2027년도 부산시 연구개발 예산의 배분·조정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은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이정표”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산·학·연이 합심해, 연구개발 투자 성과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나아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고스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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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앙도서관, 문학철 작가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시립중앙도서관, 문학철 작가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8월 20일 오후 6시 30분 2층 관설당 강당에서 허공에 슬며시 몸을 밀어 넣다의 저자 문학철 지역작가의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총 4부로 나누어 50여 편의 시를 담은 허공에 슬며시 몸을 밀어 넣다 시집 출판기념회에서는 ‘삶과 문학, 시로 닿고 싶은 곳’을 주제로 독자들과 함께 시를 통해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진다.1982년 백전문학 으로 등단한 작가는 시집 ‘허공에 슬며시 몸을 밀어 넣다’, ‘산속에 세 들다’, ‘그곳, 청류동’, ‘지상의 길’, ‘사랑은 감출수록 넘쳐흘러라’, 장편소설 ‘황산강’등 다수의 작품집이 있다.현재 한국작가회의, 경남작가회의 회원이며 경남작가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신청은 오는 2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명까지 모집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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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읍, 사랑듬뿍·영양듬뿍 삼계탕 나눔사업 실시
물금읍, 사랑듬뿍·영양듬뿍 삼계탕 나눔사업 실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0가구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및 안부확인’ 사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며 무더위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물금읍 직원, 곽종포·정성훈·송은영 시의원 등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100인분과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 한 끼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물금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CMS 모금 사업비를 활용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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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함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여름철 물놀이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21일 안의면 물놀이 관리구역 일원에서 ‘2026년 7월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참여를 독려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을 비롯해 함양소방서 강진군소방서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와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물놀이객에게 안전수칙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전 준비운동,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급류와 깊은 수심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와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 동행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물놀이 위험요소 신고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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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세계를 잇는 공공외교,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에서
청년과 세계를 잇는 공공외교,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에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내·외국인 청년으로 구성된부산유엔위크 청년 서포터즈 ‘유엔즈’발대식을 오는 7월 21일 도모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유엔즈는 부산유엔위크 공식 청년 서포터즈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위치한 부산의 국제평화도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청년 참여형 공공외교 플랫폼이다.부산유엔위크: 2020년부터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표 국제행사로 매년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을 시작으로 턴 투워드 부산까지 국제회의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화 콘텐츠를 운영하며 유엔의 가치와 평화의 의미를 확산한다.올해로 제7기를 맞이한 유엔즈는 총 135명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 참가자는 아시아 15개국, 유럽 3개국, 아프리카 2개국, 남아메리카 1개국 등 총 21개국 출신이다.부산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관광객이 찾는 국제도시인 만큼, 내·외국인 청년이 함께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청년 참여형 민간 공공외교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유엔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산유엔위크의 주요 행사 운영 지원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에 참여하며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의 비전과 유엔의 가치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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