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군 ‘폭염 종합대책’에 발맞춰 금남면 12개 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금남면이 군의 폭염 종합대책에 발맞춰 지역 유관기관·사회단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폭염 인명피해 제로화’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금남면은 지난 21일 금남면사무소에서 금남파출소, 금성119안전센터, 하동군수협, 금남농협, 우체국,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를 비롯한 관내 장기요양기관, 금남면 이장단,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2개 기관 단체와 함께 ‘2026년 무더위 폭염 인명피해 예방 관련 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하동군 폭염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농경지와 어촌이 넓게 분산된 금남면의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촘촘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관내 구석구석을 이동하는 파출소 순찰차, 119 구급대원, 우체국 집배원, 수협 농협 직원, 요양보호사와 봉사단체 회원 등 현장 활동 인력을 활용해 촘촘한 그물망식 공동 예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현장 인력들이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야외에서 작업 중인 어르신을 발견해 면사무소 직통전화로 신고하면, 대기 중인 현장출동반이 10분 이내 현장으로 출동한다.현장에 도착한 직원들은 시원한 생수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야외 작업을 중단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가까운 무더위쉼터나 그늘로 이동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금남면장은 “하동군 전체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금남면 역시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체계를 통해 온열질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
하동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운영
하동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운영 (하동군 제공)
[KGN25]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원거리 학교의 학부모와 학생, 교사를 위해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관내 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7월 21일에는 화개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에서 준비하는 고교학점제와 진로 설계’를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핵심 내용과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목표에 맞는 과목을 스스로 설계하는 방법과 고등학교 입학 전 준비해야 할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과목 선택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궁금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하동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희망 일정과 교육 여건을 반영해 강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정보 격차를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고교 교육과정과 2028 대입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찾아가는 설명회는 관내 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화개중학교를 비롯해 진교중학교 등 일부 학교는 운영을 완료했고 나머지 학교에서도 학교 일정에 맞춰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하동교육지원청 이민애 교육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과정인 만큼,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
사천시보건소, 초등학생 ‘여름방학 성장체조 줄넘기 교실’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여름방학 성장체조 줄넘기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줄넘기 교실은 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기르고 줄넘기의 다양한 기술을 익히며 운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개강 첫날 기본 자세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춘 기초 줄넘기와 응용 동작을 배우며 활기찬 첫 수업을 진행했다.수업은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로 진행되며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줄넘기 실력 향상은 물론 집중력과 협응력, 자신감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안전한 운동 환경을 위해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철저히 실시하고 단계별 프로그램을 적용해 즐겁고 안전한 수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시기”며 “줄넘기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고 활기찬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
사천시 정동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시
사천시 정동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정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 21일 정동면 행정복지센터 행복나눔터에서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행복나눔터에 모여 무더위에도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시원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마을 경로당 33곳을 통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에 골고루 전달했다.부녀회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김재연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며 더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2
-
민선9기 6개 분야 92개 공약사업 최종 확정
민선9기 6개 분야 92개 공약사업 최종 확정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민선9기 시정지표인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 실현을 위한 6개 분야 92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 92개 공약사업은 민선9기 출범 이후 각 부서가 공약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공약이행평가단의 심의와 법률 검토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사천시는 앞으로 4년간 시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시민과의 공식적인 약속으로 보고 추진 단계부터 이행 상황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민선9기 공약은 △우주항공 선도도시 △머무르는 관광도시 △희망여는 상생경제 △행복동행 안전복지 △살고 싶은 정주도시 △품격 있는 교육문화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경쟁력 강화 먼저 ‘우주항공 선도도시’분야에서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지역의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사업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등이다.시는 우주항공 정책과 산업, 연구개발, 교육, 기업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하는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를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우주항공 선도도시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머무르는 관광도시’분야에는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 △각산 알파인 코스터 조성 △남일대리조트 조기 건립 지원 등이 포함됐다.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섬과 해안경관, 생태관광 자원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고 숙박·음식·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단순히 관광객 수를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 소비가 숙박업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관광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희망여는 상생경제’분야에서는 △새로운 향촌 일반산업단지 조성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및 확대 등을 추진한다.시는 우주항공산업 성장에 필요한 산업용지를 적기에 확보하고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금융·경영 지원을 강화하고 사천사랑상품권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출생부터 노후까지 촘촘한 복지·안전체계 ‘행복동행 안전복지’분야에는 △공공산후조리원 조기 준공 △청년 창업가 역량 강화 지원 △재난 예·경보시설 및 스마트형 CCTV 확대 등이 담겼다.출산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설과 스마트형 CCTV 도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교통·공항·생태환경을 갖춘 정주도시 조성 ‘살고 싶은 정주도시’분야의 주요 사업은 △사남~정동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도입 △사천강·송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이다.우주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로와 공항 등 핵심 교통 인프라를 확충한다.사천공항은 남해안권 산업·관광 거점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능 확대와 국제선 운항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하천 복원과 친수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도 조성할 방침이다.교육·문화·체육 기반 확충으로 도시 품격 제고 ‘품격 있는 교육문화’분야에서는 △늑도 국제무역항 전시관 건립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경쟁력을 높이는 명품교육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시는 사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관광과 교육자원으로 활용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확충한다.아울러 지역 특성과 우주항공산업을 연계한 교육체계를 구축해 미래 인재를 키우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공약 이행상황 체계적 관리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 사천시는 92개 공약사업별로 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을 구체화하고 부서별 이행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법령이나 재정 여건, 중앙정부 정책 변화 등으로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민에게 사유와 변경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약이행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국비와 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정부와 경상남도, 국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도 지속적으로 수렴해 공약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이자 향후 4년간 사천시가 나아갈 발전 방향을 담은 청사진”이라며 “민선8기가 사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 위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92개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우주항공산업은 성장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이 돌며 시민의 삶은 더욱 안전하고 행복해지는 사천을 만들겠다”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약 추진 과정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2
-
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드론 항공방제 실시
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드론 항공방제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예방하고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드론 항공 방제 사업을 실시한다.드론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에 맞춰 실시하는 예방사업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사각지대까지 저고도로 비행하며 약제를 정밀 살포하는 방식이다.이번 방제 대상은 곤양면 어류마을 일원 100ha 규모로 7월 23 목요일에1차 드론 항공방제 를 실시하고 8월 초에 2차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방제는 당일 오전 05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우천 등 기상 악화 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사천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대상지 주민에게 문자를 보내고 현수막과 마을방송 등을 통해 방제 일정과 주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소나무재선충은 한 번 확산되면 산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전 안내사항을 확인하고 방제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권 위험목 제거사업, 예방나무주사 등 종합적인 방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2026-07-22
-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2026년 하반기 취미·자격교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2026년 하반기 취미·자격교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사회복지관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자기개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취미·자격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1일부터 12월 18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간 사천시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하반기 취미·자격교실은 총 30개 과정, 555명 을 모집하며 건강·문화예술·생활취미·외국어·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요가 △필라테스 △줌바댄스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글라스아트 △일본어·중국어 △바리스타 △제과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배움과 취미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다양한 자격 취득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합사회복지관 및 서부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2
-
사천시, 집중안전점검 현장 평가 실시
사천시, 집중안전점검 현장 평가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지난 6월에 마무리하고 7월 21일 집중안전점검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평가는 지난 4. 20. ~ 6. 19. 61일간 추진했던 집중안전점검의 점검 방법 준수, 점검표 활용 등 점검방법, 점검결과의 적절성 및 기관장의 관심도에 대해 경상남도 안전관리자문단 평가 위원이 확인하는 점검으로 삼천포교, 대성교 등 2개소에 실시했다.평가 결과 점검 방법 및 점검 결과 등 적절성 여부는 양호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적 사항에 대해 추후 예산 확보를 통해 조치하기로 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평가를 통해 내실있는 안전점검이 추진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
사천시, 폭염 대응 농작물·농업인 안전관리 철저 당부
사천시, 폭염 대응 농작물·농업인 안전관리 철저 당부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경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예방과 농업인 건강 관리를 위한 철저한 대응에 나섰다.온열질환은 고온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의 주요 증상을 동반한다.특히 고령·여성 농업인과 1인 농가는 야외 농작업 중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를 철저히 하고 피해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이에 따라 폭염 대비 과수원 및 시설하우스 관리 요령은 다음과 같다.△과수원의 경우 31℃ 이상 시 미세살수 가동,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주기적 관수, 가지치기 및 과실 돌리기, 공기 순환팬 가동, 폭염 예방약제 살포 등을 실시해야 한다.△시설하우스는 차광스크린과 환기팬 가동을 통한 하우스 내 온도 저하 유도, 관수장치를 활용한 토양 수분 유지, 요소비료 엽면 시비 등이 필요하다.또한 여름철 야외 농작업 시 온열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래의 폭염안전 기본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규칙적으로 충분히 마시기 △야외 작업 시 그늘막을 설치하고 폭염 집중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업을 자제해 노출 최소화하기 △냉각조끼, 냉각의류 등 개인 보냉장구를 착용하고 통풍이 잘되는 밝은색 작업복 입기 △온열질환자 발생 의심 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체온 낮추기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해마다 여름철 폭염이 심해짐에 따라 농작물 피해 예방과 농업인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지도와 예방수칙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
창원특례시 공공도서관, 시원한 여름을 읽다
창원특례시 공공도서관, 시원한 여름을 읽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시립 공공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독서활동이벤트, 도서대출이벤트, 전시 등으로 구성돼 시민이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성산도서관과는 도서관은 시원하데이를 통해 ‘바다 담은 성게조명 만들기’포함 9개 행사, 최윤덕도서관은 공연 ‘호박 목욕탕’포함 8개 행사, 고향의봄도서관은 ‘여름독서빙고’포함 9개 행사, 명곡도서관은 ‘걱정도 휴가도 보내는 워리스톤 만들기’포함 9개 행사, 마산합포도서관은 공연 ‘클래식 음악 여행’포함 12개 행사, 마산회원도서관과는 ‘여름엔 같이 읽자’, 뮤지컬 ‘슈퍼히어로가 되는 법’포함 8개 행사를 선보인다.진해도서관은 ‘더위 스트레스 탈출 빙빙고 챌린지’, 동부도서관은 ‘그림책 읽고 수박 키링·팔찌 만들기’등 상시 체험을 운영한다.정숙이 도서관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 도서관이 시민에게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시원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