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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특별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특별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밀양공공하수처리시설과 주요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환절기와 강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밀양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해 관내 주요 펌프장과 중점 관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하수처리 공정 설비의 정상 가동 여부와 기계 및 전기 설비의 안전 상태, 침수 및 누수 예방 상태 등을 점검했다.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하수처리시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밀폐공간 작업 등 현장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공단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시설을 개선하고 관내 하수처리시설과 관로 연계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또한 밀양시 관련 부서와 협력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쓸 방침이다.김경민 이사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한 운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안전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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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 추석맞이 한우 나눔
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 추석맞이 한우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는 17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석맞이 한우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복지시설 18개소에 400만원 상당의 한우 불고기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한우협회 회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한우협회 밀양시지부는 이날 노인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 무료 급식소 등 지역 내 복지시설 18개소에 한우 불고기를 지원했다.전달된 한우 불고기는 각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아동,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김용관 축산과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는 (사)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밀양시 한우산업의 발전과 한우협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은석 지부장은 “이번 한우 나눔 행사는 한우협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이라며 “추석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한우와 함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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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박물관, 2026 특별기획전 ‘분청·와당’ 개최
밀양시립박물관, 2026 특별기획전 ‘분청·와당’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립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특별기획전 ‘분청·와당’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분청사기와 와당에 담긴 제작 기법과 시대별 조형미를 살펴보고 전통 유물과 현대 작가의 작품을 함께 소개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릇과 지붕 장식이라는 서로 다른 쓰임을 지닌 유물이지만, 분청사기와 와당에는 자연의 본성을 존중하고 쓰임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고자 했던 우리 선조들의 미의식이 담겨 있다.이번 전시는 전통 유물과 현대 작품을 함께 배치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예술의 흐름을 보여준다.자유롭고 담백한 아름다움, 분청사기 분청사기는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에 걸쳐 제작된 도자기로 고려청자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조선 전기의 독자적인 미감을 보여주는 도자 양식이다.왕실의 태항아리부터 일반 백성의 생활용기까지 폭넓게 사용됐으며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로운 표현과 소박한 아름다움이 특징이다.전시에서는 상감, 인화, 박지, 조화, 철화, 귀얄, 덤벙 등 분청사기의 대표적 장식기법을 소개한다.기법에 따라 달라지는 질감과 문양, 제작자의 손길을 통해 분청사기만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다.특히 삼랑진읍 용전리 가마터와 교동 유적에서 출토된 ‘밀양 장흥고’명문 유물은 조선시대 밀양이 중앙 관청에 자기를 납품하던 주요 공납 도자기 생산지였음을 보여주는 자료다.이를 통해 밀양 지역 도자 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높은 생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지붕 위에 담긴 염원, 와당 분청사기가 생활 속 아름다움을 보여준다면, 와당은 건축물에 새겨진 문양을 통해 시대의 미감과 염원을 전한다.와당은 건물 지붕의 처마와 귀마루 끝단을 마감하거나 장식하는 기와로 건물을 보호하는 기능과 함께 길상과 액막이의 의미를 담아 발전해 왔다.한국의 와당은 기원전 2세기경 처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삼국시대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다양한 문양과 형태를 보여준다.고구려 와당은 강인한 인상을, 백제 와당은 섬세하고 단아한 미감을 특징으로 하며 통일신라시대에는 연화문과 귀면문이 화려하게 발전했다.고려와 조선시대에는 청자 와당과 길상문자, 명문 와당 등 다양한 양상이 나타난다.이번 전시에서는 시대별 와당의 형태와 문양 변화를 비교하며 선조들의 염원과 한국 고유의 조형미를 살펴볼 수 있다.특히 1995년 영남루 보수공사 당시 수습된 와당은 조선시대 와당의 특징을 보여주는 유물로 영남루의 역사와 건축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다.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예술 특별부에서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인 최용대 작가와 이길성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분청사기 장군과 조선 초기 분청사기 병, 고구려·백제·신라의 연화문 수막새 등 전통 유물과 현대 작가의 작품을 함께 전시해 전통이 오늘날 어떤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되는지를 보여준다.또한 미디어큐브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전시의 주제와 분위기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운영 전시 기간에는 다양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매달 둘째·셋째 주 토요일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박물관 곳곳을 탐험하는 스탬프 투어와 관람객이 직접 분청사기와 와당을 디자인해 보는 ‘알록달록 내가 전시하는 분청·와당’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체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한정판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분청사기와 와당에 담긴 선조들의 삶과 미의식을 살펴보는 동시에, 전통이 현대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새롭게 해석되는지를 만나는 자리”며 “분청사기의 자유롭고 담백한 아름다움과 와당의 조형미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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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밀양시,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야간 조명이 부족하거나 방범이 취약한 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밀양시는 지난해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 일원에 태양광 가로등 22본을 설치한 데 이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22본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암새들 둘레길의 야간 조명 환경이 한층 개선돼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 범죄 예방과 야간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태양광 가로등은 외부 전력 공급 없이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하는 친환경 조명시설인 만큼,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이경란 도시과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암새들 둘레길의 야간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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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거창군 마리면,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마리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6일부터 23일까지 어려운 이웃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마을 내 복지사각지대가구 등 246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거창군을 비롯해 아림 1004,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지역 주민 등 지역사회의 후원과 나눔을 통해 마련된 상품권, 쌀, 라면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마을 이장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상담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펴 나갈 예정이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마리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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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가을 국화로 물든 추석맞이 경관 조성
거창군 가북면, 가을 국화로 물든 추석맞이 경관 조성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면 소재지 가로변에 가을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계절의 변화에 맞춰 기존에 시든 꽃을 정리하고 가을을 대표하는 소국, 구절초, 쑥부쟁이와 보랏빛 아스타 국화를 식재해 면 소재지에 깨끗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면 소재지 경관 유지를 위해 상가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집 앞 화분을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이를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한층 따뜻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정 가북면장은 “면 소재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꽃 식재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는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사계절 아름답고 쾌적한 면 소재지 경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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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 성산인문학 수강생 모집
성산도서관 성산인문학 수강생 모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 성산도서관은 9월 29일부터 ‘2026 성산인문학’ 수강생을 모집해 10월 8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국립경상대학교 심리학과 양난미 교수를 초빙해 ‘자존감의 세 얼굴’을 주제로 진행된다.한국상담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상담심리 전문가 양 교수는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하고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가는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강연은 10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성산도서관 성산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자존감이란 △당신은 존재만으로 충분하다 △열등감을 무기로 바꾸는 법 △자존감 버려도 괜찮습니다 순으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성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성산도서관 강문선 과장은 “성산인문학은 지난 2011년부터 시민들의 일상에 인문학적 사유와 삶의 지혜를 더해온 대표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나’의 가치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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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환경생태해설사, 습지보전 및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탐방 마쳐
합천군 환경생태해설사, 습지보전 및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탐방 마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환경생태해설사들이 16일 전문성 함양을 위해 낙동강 하천습지인 달성습지와 국내 최대 자연늪인 창녕 우포늪 일대로 해설사 9명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참가자들은 낙동강과 금호강 합류부에 위치한 대구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을 찾아 하천습지의 지형적 특징과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의 서식 환경을 살폈다.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습지이자 람사르습지인 경남 창녕 우포늪을 방문해 생명길 트레킹과 따오기 복원 현장 견학을 병행했다.이번 견학은 각 지역 습지가 지닌 생태적 가치를 비교 체험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발맞춘 효과적인 환경 교육 및 해설 기법을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가한 해설사들은 현장에서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탐방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해설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환경생태해설사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군민들에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으며 습지 보전 가치를 알리는 전문 해설 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학습과 전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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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마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염원
산청군, 한마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염원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17일 삼장면과 시천면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년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업사업 산청군 선정을 위한 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설명회에서는 정부 시범사업에 대비한 준비사항 등을 공유했다.특히 오는 10월부터 추진하는 산청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산청군은 산청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경험과 지역 인프라를 바탕으로 향후 정부 시범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산청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지방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어 실효성 있는 정책적 대응이 절실하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2027년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산청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의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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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행복한 추석 보내길 기원한다”
유명현 산청군수, “행복한 추석 보내길 기원합니다”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17일 유명현 군수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위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생활을 살피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유명현 군수는 삼장면과 시천면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소통했다.특히 돼지고기, 사과, 배, 송편, 조미김, 계란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하며 안부 확인과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산청군은 이번 위문을 비롯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유명현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을 면밀히 살펴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따뜻한 산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명절 모든 군민들이 행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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