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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사랑, 김해시에 7,500만원 상당 한우고기 가정간편식 기탁
㈜한우사랑, 김해시에 7,500만원 상당 한우고기 가정간편식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한우사랑에서 7500만원 상당의 한우고기 가정간편식 9357개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기탁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 14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등 14개소에 전달됐다.한우사랑은 2013년 김해시 어방동에 설립된 축산물 판매 및 식육포장가공 기업으로 올해 유하동에 두 번째 가공 공장을 완공해 운영 중이다.김석희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우사랑 김석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이 추석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한우사랑은 명절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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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여객터미널 추석 전 개장 유보…안정적 정상화 집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장유여객터미널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고 판단해 추석 전 개장 추진을 유보하고 터미널의 근본적인 정상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시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추석 전 부분 개장을 목표로 사업시행자와 운수업체,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그러나 터미널 개장 이후 차질 없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민간 사업시행자의 주도적인 시설 보완과 운수업체와의 협의, 안정적인 재정운영 방안 마련 등 운영 주체로서의 실질적인 준비와 책임 있는 역할이 선행돼야 한다고 판단했다.현재 사업시행자는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과 향후 운영에 따른 재정적 부담에 대한 시의 재정 지원을 요구하고 있어, 현 여건에서 개장을 서두를 경우 오히려 운영 차질과 시민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이에 시는 개장 시기 자체에 매달리기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먼저 마련하는 방향으로 정상화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9월 중 사업시행자에게 자구책 마련과 책임 있는 운영 준비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대주단 등 신탁 관계사와 협의를 통해 정상화 방안을 모색한다.또 하반기부터 국토교통부,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련 법·제도적 보완 방안을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기부채납을 통한 공영화를 포함한 구조개선 방안도 원점에서 검토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 7월 민선 9기 출범 이후 장유여객터미널 정상화를 위해 △경남도 교통정책과 협의 △국회의원·도의원 공조 요청 △신흥여객·경남고속·해운대고속 등 운송사업자와의 간담회 및 개별 면담 △전문기관을 통한 터미널 시설 안전 컨설팅 △티머니 연계 분리정산 시스템 도입 검토 등을 추진했다.이 과정에서 일부 운송사로부터 터미널 입차와 운행 참여 의향을 확인하는 등 개장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으나,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터미널의 특성상 사업시행자가 시설 보완과 운영 준비를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시는 앞으로 사업시행자의 책임 있는 정상화 방안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하는 동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추석 전 개장을 말씀드린 만큼 이를 지키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지만, 개장 시기만 서두를 경우 오히려 시민 불편과 운영 혼선이 커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장유여객터미널은 장유권의 중요한 광역교통 기반시설인 만큼 단순히 문을 여는 것보다 개장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시행자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하는 한편 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터미널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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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사람들, ‘닥종이로 불러오는 대동5일장의 추억’ 성과공유전시회 개최
대동사람들, ‘닥종이로 불러오는 대동5일장의 추억’ 성과공유전시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대동면은 지역문화예술단체 ‘대동사람들’에서 9월 17일부터 9월 20일까지 김해문화원 전시실에서 ‘닥종이로 불러오는 대동5일장의 추억’ 성과공유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대동5일장의 풍경과 이야기를 닥종이 작품과 글로 되살리고 지역의 생활문화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닥종이 작품과 함께 대동5일장에 얽힌 개인적인 추억과 이야기를 글로 담아낸 작품들이 전시된다.장날의 풍경과 장터를 오가던 사람들의 모습, 물건을 사고팔던 기억, 이웃과 만나 정을 나누던 순간 등 과거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했던 대동5일장의 모습을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전시회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대동5일장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지역의 생활문화를 되돌아보고 주민들이 서로의 기억과 삶에 공감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서적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동사람들 이덕희 대표는 “대동5일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나고 소식을 나누며 삶을 이어가던 소중한 공동체의 공간이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대동5일장을 함께 만나고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다음 세대와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대동면장 이정호는 “이번 전시는 대동5일장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기억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작품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과거 대동5일장이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공간이었던 것처럼, 이번 전시도 주민들이 함께 추억을 나누고 대동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동사람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가 소중한 문화자산임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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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문묘추계석전 초헌관 추대
정영두 김해시장, 문묘추계석전 초헌관 추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향교는 17일 문묘 추계석전 초헌관으로 정영두 김해시장을 추대하는 천권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해향교 박기태 전교 등 4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다가오는 문묘 추계석전의 초헌관으로 정 시장을 추대하는 뜻을 담은 천권을 전달했다.문묘 석전은 유교의 전통에 따라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예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 지역의 유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정영두 시장은 “뜻깊은 문묘 석전의 초헌관을 맡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선현들의 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발전시키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문묘 추계석전은 오는 10월 7일 김해향교에서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예법에 따라 봉행된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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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비(주), 김해시 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탁
에스비비(주), 김해시 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7일 에스비비에서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에스비비는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기탁까지 누적 기탁액은 4000만원이다.김해시 대청동에 소재한 에스비비는 바이오 폴리머 콘크리트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친환경 기업이다.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다공성 포장 등 기후변화 적응기법의 연구·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이태형 대표이사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 가치처럼 김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정영두 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시는 에스비비 이태형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김해의 미래를 밝힐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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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맞이 특별생계비 12억원 부산시에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늘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추석맞이 특별생계비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시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다.행사는 추석 명절 성금 전달내역 보고 성금 전달 및 기념 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에 총 12억원의 특별생계비를 전달한다.전달된 성금 가운데 11억 3천만원은 저소득·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지원된다.나머지 7천만원은 쪽방 주민의 명절나기를 위해 동구와 부산진구 쪽방상담소 2곳에 각각 3천500만원씩 지원된다.이번 성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저소득·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쪽방 주민까지 지원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취임 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며 앞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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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곁에서 건강과 돌봄을 잇다 부산시, ‘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민선 9기 ‘바로 돌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돌봄에 ‘건강’을 더하고 시민 가까이에서 예방적 건강관리를 수행해 온 마을건강센터를 부산형 통합돌봄과 연계해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관계자, 마을간호사·마을활동가, 건강리더·건강공동체 참여 시민, 하하건강파트너, 지역사회 협력기관 및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시민이 건강할 때부터 예방·관리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의료·복지·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산형 건강돌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부산에는 이미 주민 생활터 가까이에서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연결해 온 63곳의 마을건강센터가 있으며 간호사와 마을활동가를 중심으로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관리, 노쇠예방, 건강공동체 활동 등 주민밀착형 건강관리를 수행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기존 건강자산의 강점을 바탕으로 마을건강센터의 기능을 ‘예방·관리·연결’ 중심으로 고도화해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필요한 주민은 의료·복지·돌봄 자원으로 연계하는 부산형 통합돌봄의 핵심 건강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1부에서는 ‘부산형 통합돌봄과 마을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토론이 진행된다.먼저 손지현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이 ‘부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탈시설화에서 관계복지로’를, 윤태호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마을건강센터와 통합돌봄-주민이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최민혁 건강도시사업지원단장을 좌장으로 박희용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 이효영 동서대학교 교수, 김인숙 반송종합사회복지관장,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 조은동 덕포1동 마을건강활동가가 참여해 시의회, 학계, 보건·복지 현장과 주민의 관점에서 부산형 건강돌봄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2부에서는 하하건강파트너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대, 하하건강파트너의 역할’ 교육을 진행한다.하하건강파트너는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부산형 노쇠예방 전문인력으로 지난해 도입해 올해 171명이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건강업 프로그램과 건강소모임 운영을 지원하고 건강취약계층 발굴과 방문활동 등을 통해 주민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부산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이후의 지원을 넘어 시민이 건강할 때부터 예방하고 관리하며 필요한 순간에는 의료와 복지,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며 “부산에는 이미 시민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켜온 소중한 자산인 마을건강센터가 있는 만큼, 마을건강센터의 강점에 건강돌봄을 더해 부산형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이어 “부산과 세계를 잇는 북극항로처럼, 마을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의 건강과 돌봄을 잇는 ‘건강돌봄의 새로운 항로’를 열어 부산만의 통합돌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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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TPO 포럼서 글로벌 관광협력 강화… 10월 글로벌도시관광서밋으로 이어간다
부산시, TPO 포럼서 글로벌 관광협력 강화… 10월 글로벌도시관광서밋으로 이어간다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타이중에서 열린 ‘제10차 TPO 포럼’에 참가해 회장도시로서 글로벌 관광협력을 강화하고 회원도시 간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의 도시관광 정책 교류 행사로 ‘지속가능한 도시 관광: 스마트 관광과 공유가치’를 주제로 개최됐다.행사에는 27개 도시 대표단과 국제기구, 학계, 관광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정책 세션과 도시 관광정책 설명회, 비즈니스 상담회, 관광 로드쇼, 마이스 라운드테이블 등이 열려 도시와 관광업계 간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시는 TPO 회장도시로서 제47차 집행위원회를 주재하고 새로운 공동 관광 비전인 ‘굿투어리즘’ 선포에 참여했다.9월 16일 열린 집행위원회에서는 내년 사업계획과 신규회원 가입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신규회원에는 부산 동구가 포함돼 부산 지역의 국제 관광교류 기반도 확대됐다.9월 17일 개막식에서는 참가 도시 대표단과 함께 TPO의 새로운 공동 관광 비전인 ‘굿투어리즘’을 선포했다.굿투어리즘은 지역경제 환류, 주민 삶의 질과 사회적 수용력, 재생적 환경관리, 문화적 진정성과 보전, 좋은 거버넌스 5대 축을 중심으로 관광의 성과가 도시와 지역사회에 고르게 이어지도록 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시는 인공지능 관광정책 컨설팅과 코타키나발루·타이중·가오슝과의 양자면담에도 참여해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간 교류를 확대했다.인공지능 관광정책 컨설팅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검색·추천에서 부산이 어떤 관광목적지로 인식되고 있는지 진단하고 관광정보 개선과 마케팅 대응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또한 코타키나발루, 타이중, 가오슝 등 대표적인 해양도시와 양자면담을 갖고 공동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기회 마련 등 실질적인 관광 교류 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시와 TPO는 이번 포럼에 이어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파라다이스호텔부산에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을 개최한다.서밋에서는 로컬관광을 중심으로 도시경제와 관광 혁신을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도시 대표와 관광 분야 전문가, 업계 관계자들이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 간 면담과 비즈니스 교류 등을 통해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부산을 무대로 세계 도시들이 관광의 미래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은 관광이 지역경제와 주민의 삶에 남기는 가치를 함께 살피고 도시별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회장도시 부산을 비롯한 회원도시들과 함께 굿투어리즘을 각 도시 관광정책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공유한 정책 사례와 국제 네트워크를 부산 관광 발전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도 세계 도시들과 함께 관광의 성과를 지역경제의 활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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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 예비문화유산 공모 선정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 예비문화유산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국가유산청에서 개최한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 가 장려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5월부터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서류 심사와 전문가 현장 조사,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예비문화유산 제도는 제작·형성된 지 50년 미만의 근현대문화유산을 발굴해 민간의 자발적 보호를 유도하고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문화유산은 50년 이상 영도 수리조선업에 종사해 온 ‘깡깡이 아지매’ 전순남 씨가 수십 년간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으로 지난 2024년 부산근현대역사관에 기증된 귀중한 현대 유산이다.현재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현대실’에 상설 전시되어 있으며 향후 부산의 지역사 및 해양, 산업사 등 관련 전시와 학술자료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앞으로도 부산의 다양한 해양, 산업, 생활유산과 같은 근현대 생활자료의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시민들이 부산의 현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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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크루즈 관광객 체류시간 늘린다 24시간 터미널 운영 힘입어 오버나잇 크루즈 기항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크루즈 터미널 24시간 운영체계가 마련된 이후, 현재까지 오버나잇 크루즈 5항차가 부산을 찾았으며 9월에도 2항차가 추가로 예정되는 등 장시간 체류형 크루즈 기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크루즈 터미널 운영시간 제약이 해소되면서 크루즈 관광객이 야간까지 자유롭게 부산을 둘러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시는 이를 야간관광과 외식·쇼핑·문화관광 등 지역소비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오늘 입항하는 주거형 럭셔리 크루즈 ‘더 월드호’는 2박 3일간 부산에 머무르는 만큼, 24시간 터미널 운영의 장점을 실질적인 관광객 체류와 지역소비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기항을 단순한 입항 환영에 그치지 않고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의 밤과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의 실증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승객들이 오전·오후뿐만 아니라 밤에도 안심하고 부산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선내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택시, 환전, 쇼핑, 통신 등 개별여행에 필요한 관광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내일은 희망 승객을 대상으로 ‘광안리 야간관광’을 지원해 크루즈 관광객의 야간 체험과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광안리 드론쇼 관람과 주변 관광을 연계해 크루즈 관광객이 밤에도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외식·쇼핑·문화관광 등 지역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부산항 크루즈터미널의 24시간 운영 여건을 기반으로 야간관광 활성화와 오버나잇 크루즈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부산항만공사와 출입국·세관·검역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크루즈터미널의 24시간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주간 중심의 기항관광을 야간까지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야간관광 콘텐츠와 장시간 체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선사의 일정기획·기항지관광·항만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산의 오버나잇 기항 여건과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는 등 글로벌 선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단순히 관광지 목록을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야간관광, 맞춤형 개별일정, 전용 이동수단, 지역 미식·공연, 선내 관광정보 제공 등을 하나의 체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제안함으로써 기항지 관광상품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이번 ‘더 월드호’ 기항 지원에 이어 오는 9월 24일 입항하는 오버나잇 크루즈 ‘아자마라 퍼수트호’에도 야간 특별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의 밤’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더 월드호’ 와 ‘아자마라 퍼수트호’ 기항 지원 결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이를 향후 오버나잇 항차 유치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크루즈 관광의 경쟁력은 단순히 몇 척의 크루즈가 들어오느냐를 넘어, 관광객이 얼마나 오래 머물며 부산을 깊이 경험하느냐에 있다”며 “전국 최초 크루즈터미널 24시간 운영을 기반으로 부산의 낮과 밤, 일상까지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오버나잇 크루즈 유치와 부산만의 차별화된 기항지 관광을 강화해 더 많은 관광객이 부산에 머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2026년 9월 18일 정기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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