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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마을, 사천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생명지킴 공동대응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은 2025년 동서금동을 시작으로 올해 사천읍, 사남면, 용현면, 벌용동을 추가로 5개 지역, 4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이번 선포식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의 대표와 담당자가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자살예방과 생명지킴을 위한 공동대응에 공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통해 ‘자살 없는 안전한 사천’을 다짐했다.행사는 △생명사랑 하모니카 축하공연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 전달 △생명지킴 공동대응 선언문 낭독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현황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사천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통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오늘, 생명존중 안심마을 공동대응에 대한 다짐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사천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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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전 본선 TOP7 맞춤형 창작곡 공모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본선에 진출한 TOP7 가수를 위한 맞춤형 창작곡 공모를 진행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새로운 음악 스타 발굴에 나선다.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작사·작곡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지 않았거나 음원으로 발표되지 않은 창작곡을 대상으로 한다.AI 를 활용해 제작한 작품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공모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프로필과 음원, 악보, 사진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본선에 진출한 작품의 작사가와 작곡가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되며 본선 무대에도 함께 참여하는 기회가 제공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 가요제 대상 수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경쟁하는 무대로 1차 심사와 TOP15 세미파이널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7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본선 진출 TOP7 가수는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욱, 이해진, 최준서 한아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비 스타들이다.이들은 록발라드, 정통트로트, 포크, 댄스팝 등 각자의 개성과 뛰어난 가창력,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가요제는 국내 최초의 맞춤형 신곡 경연 방식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작사·작곡가가 본선 진출 가수의 음색과 개성, 음악적 스타일을 고려해 신곡을 제작하고 가수는 해당 곡으로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이어 참가자가 직접 선택한 기성곡 무대까지 함께 진행돼 가수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하게 된다.또한, 대회 당일에는 대중음악 평론가와 유명 작곡가, 음악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성을 높이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인기투표도 함께 진행해 최고 인기 가수상도 선정할 예정이다.왕중왕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맞춤형 신곡과 출연료, 참가기념패 등이 제공된다.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등 우리나라 대표 음악신탁관리단체들이 후원에 참여해 대회의 권위를 더한다.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 본선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사천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개최된다.응모를 희망하는 작사·작곡가는 프로필, 음원, 악보, 상반신 사진, 주민등록증 사본 등 제출 서류를 갖춰 오는 7월 31일까지 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1965년 은방울자매가 불러 전국적인 사랑을 받은 노래 ‘삼천포아가씨’에서 이름을 따온 대회로 공정한 심사와 차별화된 운영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이탈리아의 산레모가요제를 모델로 한 국제적인 음악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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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면 이장협의회·새마을단체, 옥수수 나눔 행사
양보면 이장협의회·새마을단체, 옥수수 나눔 행사 (하동군 제공)
[KGN25] 양보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단체는 지난 7월 21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양보면 운암리 공휴지에서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수확해 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4월 공휴지 자갈밭을 경작이 가능한 밭으로 정비한 뒤 5월 옥수수 모종 7000여 본을 심고 무더위 속에서도 제초 작업과 병해충 방제 등 꾸준한 관리와 정성을 기울인 끝에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이날 참여자 50여명은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옥수수 6000여개를 수확했으며 50개씩 담은 망 120개를 만들어 양보면 33개 경로당에 전달했다.수확한 제철 옥수수는 무더운 여름철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먹거리로 전달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흘린 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김종봉 이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흘린 땀으로 수확한 옥수수를 어르신들께 나눠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재훈 양보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가꾼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은 양보면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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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면 발전협의회, 27개마을 어르신들에게 백숙 전달
고전면 발전협의회, 27개마을 어르신들에게 백숙 전달 (하동군 제공)
[KGN25] 고전면 발전협의회는 오는 25일 중복을 앞두고 지난 22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관내 27개 마을에 총 500만원 상당의 백숙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발전협의회는 관내 27개 마을에 총 500만원 상당의 백숙을 지원해 마을별 경로당과 중복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함께 보양식을 나누며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김영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수 고전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전면 발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전면 발전협의회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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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면 여성단체협의회 저소득 재가노인 맞춤형 도시락 지원사업 추진
횡천면 여성단체협의회 저소득 재가노인 맞춤형 도시락 지원사업 추진 (하동군 제공)
[KGN25] 횡천면 여성단체협의회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도시락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활동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재가노인 등 취약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여성 회원들의 정성과 횡천면 자율방범대의 배달 봉사가 더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특히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사업의 기획부터 메뉴 구성,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맡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정성껏 준비된 도시락은 횡천면 자율방범대의 협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신속히 전달되며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안전을 살피는 것은 물론, 폭염에 따른 안전 확인을 병행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주 어떤 반찬이 올지 기다려질 정도로 맛도 좋고 정성이 느껴진다”며 ”잊지 않고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도 건네주고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서혜정 횡천면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 회원들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의 강점을 살린 세심한 돌봄과 나눔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횡천면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시락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 봉사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와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폭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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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문화원, 하동 역사·문화 퀴즈 골든벨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문화원이 주최하고 하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 ‘하동 역사·문화 퀴즈 골든벨’행사가 7월 14일 진교중학교에서 7월 16일에는 진교고등학교에서 각각 개최됐다.진교중학교는 전교생 130명, 진교고등학교는 전교생 75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약 3~4주 동안 하동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료를 읽으며 대회를 준비했다.골든벨은 하동의 역사, 지리, 문화, 인물,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로 출제됐으며 OX 퀴즈와 주관식, 객관식 문제를 풀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진교중학교에서는 3학년 김시후 학생이 우승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으며 우수상을 받은 주한슬, 문채원, 문진후, 홍원준, 김서현 학생도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진교고등학교에서는 2학년 이승민 학생이 골든벨을 울려 상금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추선혁, 박경선, 이준상, 박준희, 김나라 학생에게 돌아갔다.이날 행사에서는 최종까지 남은 학생들을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한편 패자부활전과 깜짝 퀴즈를 진행해 학생 모두가 끝까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울린 두 학생은 “우리가 살고 있는 하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문제도 풀고 장기자랑도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하동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는 한편 함께 문제를 풀고 응원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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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 ‘Fo:REst 플랫폼 운영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 ‘Fo:REst 플랫폼 운영 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의 거점공간 활성화를 위한 ‘Fo:REst 플랫폼 운영 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체험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3일까지 하동 및 서부경남 일원에서 총 85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은 참여자들이 지역의 공간·사람·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콘텐츠로 기획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또한 관광 빅데이터 활용, 공간 기획, 숏폼 콘텐츠 제작, 플랫폼 운영 등 지역 기반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무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아울러 교육생들은 직접 기획한 지역 여행·체험 상품을 플랫폼에 등록하고 운영하는 실습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홍보, 예약·정산 과정까지 실제 운영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이와 함께 선진지 견학과 전문 컨설팅,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 가운데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쉬었음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교육생에게는 이론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15만원의 훈련지원금이 지급되며 현장실습 참여 시 별도의 훈련수당도 지원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놀루와홈페이지 또는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놀루와협동조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놀루와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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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소득조사 참여농가 현장 방문·지도 실시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소득조사 참여농가 현장 방문·지도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2026년 농산물 소득조사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지도를 실시한다.이번 현장 지도는 농산물 소득조사 자료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고 참여농가의 경영기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대상은 전체 42개 조사 참여농가 가운데 작목별 표본으로 선정된 20농가며 하계작물 6농가, 동계작물 7농가, 지역조사작물 7농가를 방문한다.농산물 소득조사 담당자 등 2명은 농가를 직접 찾아 경영기록장 작성 실태를 점검하고 총수입, 생산량, 판매단가, 자재 및 노동 투입량, 경영비 등 소득조사 항목의 누락과 오류를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조사 참여농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농가별 맞춤형 경영지도도 함께 실시한다.농산물 소득조사는 농가의 경영성과와 생산비, 소득 수준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농업정책 수립과 경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한 경영기록과 조사자료의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소득조사는 농업인의 경영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농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조사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기록 습관 정착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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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르네상스’ 성과…관광명소 ‘재탄생’
진주시, ‘진양호 르네상스’ 성과…관광명소 ‘재탄생’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 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진양호공원이 남부권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재탄생하고 있다.진양호공원은 과거 연간 방문객이 12만명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민선 7기 이후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 데 힘입어 지난해에는 38만명을 돌파하며 3배 이상 늘어났다.특히 올해는 상반기에만 34만명이 방문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노을 전망대와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 진양호동물원 이전 사업 등 핵심사업을 본격 추진해 자연과 문화, 생태가 어우러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방문객 3배 증가, ‘진양호 르네상스’ 구현 진양호공원은 1970년대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각광받았지만,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부족으로 방문객이 감소하며 한때 연간 12만명까지 줄어들었다.이에 진주시는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물놀이터 △진양호반 둘레길 △다이나믹 광장 △우드랜드 △물빛갤러리 △아천 북카페 △하모 놀이숲 △편익 모노레일 △미디어 콘텐츠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했다.그 결과 지난 2024년에는 연간 28만명이 방문하며 사업 추진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38만명을 넘어서면서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진양호 노을길’의 전 구간이 개통되는 등의 효과가 더해지면서 상반기에만 34만명이 방문하는 등 옛 명성을 되찾고 있다.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일회성 방문이 아닌 가족 단위의 체험과 문화·휴식 콘텐츠 확대에 따른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진양호 노을길, 걷기 명소 ‘인기’올해 전 구간이 개통된 ‘진양호 노을길’은 진양호 관광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진양호 노을길’은 아천 북카페에서 전망대~양마산 팔각정~상락원 뒤편에서 후문의 꿈키움 동산까지 이어지는 약 6km 구간으로 호수와 숲, 노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걷기 명소로 급부상했다.무엇보다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덱 로드’를 갖춰 남녀노소는 물론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주말 평균 2000여명이 찾는 명품 산책길로 자리 잡으며 방문객 증가를 견인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호반 경관이 입소문을 타고 에스앤에스에 확산되면서 외부 관광객 유입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대한민국 대표 생태동물원 조성 진양호 르네상스의 핵심사업인 ‘진양호동물원 이전 사업’도 기본설계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속도를 내고 있다.새로운 동물원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동물복지와 생태교육, 종 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강화한 자연 친화형 생태동물원으로 조성된다.시는 국내외 우수 동물원과의 교류를 확대해 선진 사육·관리 기법을 도입하고 생태교육과 종 보전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한 관람환경과 운영 콘텐츠를 구축해 진양호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이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동물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민선 9기, 체류형 관광지 조성 ‘속도’ 진주시는 현재의 성과를 바탕으로 머물고 체험하고 다시 찾는 관광지로 완성하기 위한 핵심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먼저 진양호를 대표하는 상징 공간이 될 ‘노을 전망대’는 노후한 기존 전망대를 진양호에서 태어난 수달 ‘하모 하우스’로 리뉴얼해 공연과 휴식,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이 전망대는 △열린 광장 △전망 공간 △체류형 편의시설 △야외 조경 공간 등을 갖춘 진양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 낮에는 호수 경관을, 저녁에는 아름다운 노을과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또한 옛 선착장 일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에 선정된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사업을 추진해 음악과 숲, 예술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이와 함께 내동면 물문화관이 위치한 가족 공원은 생태 체험원과 생태 관리센터 등을 건립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쉬는 생태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진양호만의 차별화한 생태관광 콘텐츠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대한민국 대표 ‘호수 관광지’로 도약 진양호는 과거의 관람시설 중심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이 순차적으로 완성되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호수 관광지’로 도약할 전망이다.이에 따라 시는 연간 100만명이 찾는 남부권 대표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시민에게는 더 나은 휴식과 문화공간을, 관광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여행지를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자연과 문화, 생태가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단계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는 대한민국 대표 호수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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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2026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 ‘슬기로운 부모생활’ 운영
사천시보건소 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사천시보건소 전경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모성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2026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 슬기로운 부모생활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부부가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남편의 적극적인 지원과 이해를 도모하고 전문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해 양육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 및 배우자 30쌍이 참여할 예정이다.주요내용은 △ 1회차: 임신 중 영양 태교 및 순산 대비 필라테스 교육 △ 2회차: 전문적인 신생아 돌봄법 및 육아용품 만들기 등이다.특히 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대학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실습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한 출산 육아 지식을 배우고 올바른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님들이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서로를 신뢰하며 지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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