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거창군 마리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6일부터 23일까지 어려운 이웃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마을 내 복지사각지대가구 등 246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거창군을 비롯해 아림 1004,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지역 주민 등 지역사회의 후원과 나눔을 통해 마련된 상품권, 쌀, 라면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 이장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상담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펴 나갈 예정이다.
박진수 마리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마리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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