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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33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2000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해 올해 27회째를 맞았다.시는 정부보다 앞선 1994년부터 매년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사회복지의 날’도 함께 기념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사회복지 유공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장관 표창 10점,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시장 상장 6점, 제33회 부산사회복지의 달 기념 시장 표창 25점, 기부문화 활성화 유공 시장 표창 2점, 부산사회복지협의회 표창 8점 총 51점이 수여된다.전재수 시장은 “지금까지 다져온 부산형 통합돌봄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롭게 나타나는 복지 수요에도 세심하게 대응하는 부산을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의 땀과 헌신에는 합당한 존중과 대우가 따라야 한다는 원칙을 늘 지켜나가고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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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2회 지방자치 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부산시, ‘제22회 지방자치 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열린 ‘2026년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정부 우수 사례 공모 결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사업’ 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정부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한다.올해는 민생안정, 지역활력 제고 지역청년 지원, 지역특화자원 개발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난 4~6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시는 민생안정 분야에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사업’을 응모해 지역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그동안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부산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먼저 고물가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업소당 최대 1억원, 연 2.5퍼센트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특별자금을 시행했다.지난 6월부터는 착한가격업소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캐시백에 5퍼센트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착한 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착한 플러스’ 사업 시행 이후 착한가격업소의 동백전 결제액이 증가하면서 사업을 연장해 추진하고 있다.착한가격업소의 월평균 동백전 결제액은 사업 시행 전 17억원에서 시행 후 27억원으로 약 60퍼센트 증가했다.당초 추가 캐시백은 6월부터 예산 소진이 예상되는 8월까지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행정안전부의 추가 국비 지원에 따라 사업 기간을 연장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착한가격업소 발굴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단체, 업종별 협회, 상인회 등 민간과 시, 구군, 동 단위 행정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소비자단체는 착한가격업소 발굴과 모니터링, 홍보 등에 참여하고 업종별 협회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업소의 지정 참여와 가격 안정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시는 정책·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현황을 밀착 파악하고 있는 동 단위 행정조직의 업소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동별 발굴 실적을 평가하고 구군별 특별조정교부금과 유공 직원 인센티브를 신설하는 등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6월 말 기준 부산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수는 전년 대비 337곳 증가했다.같은 기간 서울은 120곳, 인천은 53곳, 대구와 충남은 각각 46곳 증가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시의 정책적 노력뿐만 아니라 착한가격업소를 지켜온 소상공인과 소비자단체, 행정조직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가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적인 민생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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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과 파도 소리가 책장이 되는 시간… 부산바다도서관, 다대포에서 만나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다대포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하반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 자산인 '바다'와 '독서'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책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대포의 아름다운 노을과 해변 경관을 배경으로 야외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예술·과학·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 하반기 행사의 주제는 '출항, 독서의 확산과 일상 연결'이다.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사람과 문화를 만나고 독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독서존', '오감독서', '북 커넥션'등 3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했다.계절과 주제에 맞는 도서 약 2900권을 만날 수 있다.해변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리딩존’, 야외 독서를 위한 ‘북크닉 키트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책멍존’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책을 색다르게 경험하는 놀이터가 펼쳐진다.‘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작가 북토크, 디지털 디톡스를 위한 ‘스위치 OFF, 리딩파티 ON’, 감천마을 전 신문배달원 오광복 사람책과의 대화, 예술가들의 ‘아트북 전시’ 가 마련된다.특히 가을밤 해변에서 과학 특화 도서와 천체 관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사이언스 라운지’도 운영된다.B-북스팟 부스 등을 통해 행사 참여가 지역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또한, 인근 카페 ‘해월당’에 브랜딩 서가를 조성해 생활권 밀착형 서브 도서관을 운영하며 피스카인드홈,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과학기술협의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의 협업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행사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도서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바다도서관'은 부산의 바다와 책, 사람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독서 문화 브랜드”며 “이번 하반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서 가을 바다와 책,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고 독서가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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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청춘, 하나의 부산을 향한 항해’, 2026 부산청년주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30분 부산항 제1부두에서 ‘2026 부산청년주간’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한 조승환 국회의원,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태희 부위원장, 김은명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부산지역 공공기관장, 청년정책 관계자, 지역 청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표정을 담은 영상을 송출하고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성세대·청년이 함께하는 가면 세리머니를 진행한다.기념식 이후 전재수 시장은 정책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과 의견을 듣고 ‘부산형 청년보장제’등 청년의 일자리·성장·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 대표 청년축제 ‘2026 부산청년주간’을 오늘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항 제1부두에서 개최한다.올해로 8회를 맞는 부산청년주간은 ‘부산 청년의 얼굴들’을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청춘, 하나의 부산을 향한 항해’를 주제로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개성을 담은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부산항 제1부두는 대한민국 대표 항만도시 부산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상징적인 공간으로 새로운 길을 나서는 청년들이 꿈과 도전을 향해 닻을 올리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더한다.올해 부산청년주간은 청년감독으로 선임된 박규남 퍼플웨이브 대표가 행사 기획 전반을 맡아 청년의 시선에서 축제의 방향과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청년들의 성장·진로·문화·교류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개그우먼 김영희의 ‘말자쇼’, 면접왕 이형의 ‘취업특강’, 청년들의 새로운 만남을 지원하는 로테이션 가면 소개팅, 디제잉 파티와 가면무도회, 웰니스 프로그램, 청년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프로그램별 모집 현황과 참여 방법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주간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시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을 부산에서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해양수도 완성과 인공지능 대전환 등 부산의 미래 변화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첫 경력 보장제를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새로운 도전을 돕고 자산 형성과 월세 지원 확대로 안정적인 자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문화와 여가를 누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과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청년과 함께 제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청년을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시정의 주체로 참여시키기 위해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청년의 가능성이 곧 부산의 가능성이며 청년의 성장이 곧 부산의 성장”이라며 “부산항이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관문이 되어왔듯이, 앞으로 부산은 청년의 꿈과 도전을 더 큰 세상으로 연결하는 기회의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년이 일과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필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청년정책을 촘촘히 다듬고 ‘부산형 청년보장제’에 대한 논의도 청년들과 함께 차근차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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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시 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자립지원전담기관 세미나실에서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은 지난 201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설립된 전국 최초의 자립지원전담기관으로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해 왔다.이번 행사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성과를 돌아보고 자립준비청년 당사자들의 변화와 성장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자립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종사자, 보호아동, 자립준비청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성과 발표, 미래 슬로건 발표, 명사 특강 등이 진행된다.1부에서는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이어 지난 10년간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슬로건 공모전의 최종 투표 결과를 반영한 ‘미래슬로건 시상식 및 발표회’를 통해 향후 비전을 공유한다.2부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정책플랫폼팀 김효중 대리가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살아갈 어른으로서 우리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어른의 역할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의 10주년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10년의 소중한 성과와 함께 앞으로도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부산지역 자립지원체계의 새로운 도약 및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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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안전 팝업 부스 성황리 마무리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안전 팝업 부스 성황리 마무리 (양산시 제공)
[KGN25]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일 ‘안전ON 위험OFF 팝업 부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 방송동아리 ‘MYTAIR’부원들로 구성된 청소년활동진흥원 안전홍보단 팀[안전.zip]이 주도했다.이들은 온·오프라인 융합 안전 캠페인인 ‘슬기로운 안전 커넥터’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팝업 부스를 기획·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루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안전 수칙과 신종 디지털 범죄 대처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총 3가지 코스로 구성된 ‘스탬프 미션’ 이 큰 인기를 끌었다.안전 룰렛 OX퀴즈는 대형 룰렛을 돌려 나오는 주제로 OX퀴즈를 풀며 청소년활동안전 및 디지털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딥페이크 가짜 사진 구별 체험은 인간이 직접 찍은 실제 사진과 AI가 만들어낸 합성 사진을 서로 비교하며 정교해진 AI 미디어를 판별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높였다.또 개인정보 가리기 캠페인은 디지털세상에 노출된 가상 위험 정보 위에 보호 스티커를 직접 붙이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행동으로 실천했다.이날 부스에는 일상 속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끊임없이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3대 미션을 모두 완수하고 지급받는 ‘호신용 라이트 경보기 키링’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주민들은 경보기의 기획 배경과 사용법을 꼼꼼히 묻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고 준비된 수량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참여 열기가 가득했다.주말을 맞아 문화의집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자녀와 함께 미션에 동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를 이끈 [안전.zip] 팀의 정윤이 대표는 “최근 뉴스나 매체를 통해 실종 및 안전 관련 안타까운 소식들을 접하면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대비할 수 있는 안전망이 절실하다고 느꼈다”며 “이번에 준비한 호신용 경보기 키링처럼 주민들의 생활 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청소년활동진흥원 안전홍보단 팀 [안전.zip]은 이번 ‘안전ON 위험OFF 팝업 부스’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슬기로운 안전 커넥터’활동으로서 청소년활동 안전 및 디지털안전 숏폼 제작, 청소년활동시설 안전 환경 개선 등 오는 10월까지 전방위적인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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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조선해양수출상담회로 해외 판로개척 성과
양산시, 조선해양수출상담회로 해외 판로개척 성과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17일 경상남도, 7개 시·군, 부산시와 공동으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수출상담회’에 관내 조선해양 분야 제조기업 3개사를 파견해 관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고 밝혔다.특히 지난해 개최된 본 수출상담회에서는 관내 5개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 계약을 이끌어내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당시 참가 기업 중 △매직코리아가 총 2건, △고려필터가 총 1건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양산시 조선기자재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긍정적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참가한 기업들 역시 가시적인 수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조선해양 분야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전문 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내실을 다졌다.초청된 해외 바이어는 캐나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등 13개국 40개사로 구성됐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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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취약계층 80세대에 계절김치 나눔
동면, 취약계층 80세대에 계절김치 나눔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면 적십자봉사회는 17일 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계절김치 나눔사업’을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김치 지원이 김장철에만 집중되는 한계를 보완하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적십자봉사회가 힘을 모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화합과 상생을 보여줬다.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배추와 무 등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김치를 담궜다.완성된 배추김치와 무김치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계절김치 나눔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며 계절별 맞춤 먹거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주효리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송영철 민간위원장은 “계절마다 이어지는 김치 나눔이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진 동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시간을 내어주신 봉사자분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간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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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업개발, 상북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금강산업개발, 상북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양산시 제공)
[KGN25] 금강산업개발은 17일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금강산업개발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상북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일선금강산업개발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장영진 상북면장은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이일선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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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함양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9월 17일 지리산함양시장에서 군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및 에너지 절약 동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함양군 환경정책과 직원들은 장날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참여 방법과 인센티브 혜택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대기전력 차단과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도 홍보했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가,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참여자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현금이나 그린카드 포인트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함양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 앞장서서 실천하는 함양군민'이라는 슬로건처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에너지 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를 아껴 지구를 지키고 현금성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공식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함양군청 환경정책과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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