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영시, 18일 개막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야간 전 구간 사전 점검 완료
통영시, 18일 개막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야간 전 구간 사전 점검 완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은 18일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을 개막한다.시와 재단은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7일 사전 리허설과 현장 점검을 위한 사전투어를 실제 운영 시간대인 야간에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강석주 시장 주재로 윤인국 부시장, 통영시의회 김혜경 부의장 그리고 시의원이 함께했으며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전 구간을 빈틈없이 확인했다.야간 사전투어는 실제 운영 동선과 동일한 코스로 진행됐으며 관람객 보행 동선, 시야 확보에 영향을 주는 장애물, 안내표지와 조도, 구역별 인파 흐름과 대기 동선 등을 전수 점검하고 행사장 내 화장실·휴게시설·유도선 등 편의시설과 비상 상황 대응 동선도 함께 점검해 개막 전일 추진 상황을 총 마무리했다.사전 리허설에서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주요 프로그램을 최종 점검했다.리허설은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김종철 총감독의 도슨트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구성, 전시·상영 연출, 조명·음향 싱크 등 운영 요소 전반의 완성도를 확인했다.현장에는 이번 행사 도슨트 투어를 맡을 통영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참여해 동선과 현장 매뉴얼을 사전 숙지했다.도슨트 투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일 2회 운영되며 통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현재 예약 접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행사 홍보를 위해 통영시 SNS 기자단과 통영시 공식 관광SNS ‘통영애온나’, 지역커뮤니티‘살통영’의 담당자도 현장을 찾아 콘텐츠를 촬영·제작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또한 ‘강구안 미디어미항 투어’에 참여한 국제다문화교류협회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50여명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통영의 밤을 체험하며 높은 호응과 찬사를 보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개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운영 기간 동안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수준 높은 축제를 만들겠다”며 “국내외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현장 인력이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도 통영의 밤이 지닌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시 찾고 머무는 도시로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8
-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김예린,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 V경남대회’ 수상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김예린,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 V경남대회’ 수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6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경남대회’에서 ‘오백 원에서 시작된 따뜻한 변화’라는 주제로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소속 김예린 봉사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배운 커피 재능을 바탕으로 재능기부 활동과 봉사를 통해 변화된 자신의 삶을 발표했다.김예린 봉사자는 평소 복지기관과 아동 시설에 커피 재능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특히 코로나19시기에는 선별진료소와 보건소, 소방관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또한 바리스타 공부도 꾸준히 이어온 결과 현재 바리스타 감독관과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예린 봉사자는 “작은 재능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커피 한 잔에 마음을 담아 나누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자신의 재능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김예린 봉사자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재능기부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창원특례시, ‘2027년 정보통신시스템 통합유지보수’ 기술지원 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2027년 정보통신시스템 통합유지보수’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9월 1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7년 창원시 정보통신시스템 통합유지보수 기술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보통신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분야별 전문 기술지원 업체들과 체계적인 통합 유지보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4개의 기술지원 업체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템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장애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용역 수행 업체들을 대상으로 유지보수 과정에서 취득한 자료의 외부 유출 방지와 날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당부했다.조숙남 디지털정책담당관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성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예기치 못한 장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기술지원을 부탁드리는 한편 우리 시 또한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
사천시, 추석 연휴 빈틈없는 종합대책 가동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부터 재난·의료, 교통, 관광, 생활편의까지 아우르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을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20개 부서가 참여하는 4개 분야 19개 대책을 시행한다.특히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부시장을 총괄로 11개 부서 85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장바구니 걱정 없는 넉넉한 명절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안전하고 불편 없는 든든한 명절 △풍요와 편의를 더하는 행복한 명절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장바구니 부담 낮추고 지역경제에는 활력 시는 추석 성수품 가격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물가대책종합상황실과 5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배추·무·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계란·명태·갈치·참조기 등 농축임수산물 21개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가격표시제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부정계량기 사용, 매점매석, 불공정 담합행위 등 상거래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도 지도·단속을 강화한다.전기·가스 공급시설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해 에너지 공급과 안전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체불임금 해소 제도와 체불노동자 생활안정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노동자의 생계 안정도 지원한다.나눔은 더하고 돌봄 공백은 없앤다 명절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36개소와 어려운 이웃 3405명에게 생필품과 위문금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모두 1억 4541만 3000원이다.시는 전 부서와 읍면동, 자생단체, 동호회 등에도 사회복지시설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자율적인 나눔 활동 참여를 독려한다.경로당 346개소에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한다.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1297명에 대해서는 화재감지기와 활동감지기 등 가정 내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비상벨을 통해 119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837명에게는 연휴 전후 안부를 확인하고 가족관계가 단절됐거나 보호자가 없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아동급식 지원 대상 아동 998명에게는 연휴 기간 이용할 수 있는 급식 가맹점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다.단체급식소가 운영되지 않을 때는 도시락 제공, 다른 급식소 연결, 이웃 주민 및 민간단체 연계 등을 통해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재난·교통·의료, 24시간 대응망으로 든든하게 재난안전상황실은 연휴 4일간 3교대 24시간 운영되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에 나선다.사천터미널과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을 비롯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은 건축·소방·전기·기계·가스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은 긴급조치 후 보수·보강할 계획이다.도로 파손과 안전시설, 가로등도 연휴 전에 집중 정비한다.연휴 기간에는 도로 민원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민원 접수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한다.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은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한다.9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사천읍시장,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전통수산시장 주변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에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약 70명을 배치한다.현장에서는 교통지도와 주차장 안내, 교통정체 유발 차량 이동 조치 등을 실시해 귀성객과 시민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도 운영한다.공동묘지와 산불취약지역 순찰,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단속, 산불진화장비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가용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초동 진화에 나선다.응급진료체계는 병원·의원·약국·보건진료소 45개소를 중심으로 가동된다.지역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35개소도 지정·운영한다.보건소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의료기관과 약국의 실제 운영 여부를 유선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다.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나 집단 설사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하면 2명으로 구성된 현장 방역소독반을 즉시 투입한다.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연휴 전후인 9월 23일과 28일에는 축산농가와 축산관계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농장 출입 차량 통제와 생석회 도포 등 차단방역도 강화한다.한편 명절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은 시 누리집과 SNS 공식 채널, 응급의료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광은 즐겁게, 생활 불편은 빠르게 해결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사천을 찾을 수 있도록 호텔·야영장·테마파크·주요 관광지 등 49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연휴 기간에는 관광 상황반을 운영해 관광 안내와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한다.가족과 함께 찾기 좋은 관광지와 맛집, 연휴 할인행사 정보도 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주요 관광지와 마을 입구, 하천, 해안변 등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공중화장실 146개소의 청결 상태와 시설물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특히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경광등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펴 시민과 관광객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생활쓰레기는 9월 24일 정상 수거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은 수거하지 않는다.26일에는 음식물쓰레기만 수거하고 27일은 수거하지 않는다.연휴 기간에는 하루 2개 반 8명으로 구성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폐기물 무단투기 계도·단속도 강화한다.연휴가 끝난 뒤에는 주요 도로와 생활 주변을 대상으로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한다.상수도 시설은 연휴 전에 점검과 정비를 마치고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과 기동수리반을 운영한다.사용량 증가나 누수 사고로 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 물차 지원과 연계관로를 활용해 비상용수를 공급한다.급수사고는 국번 없이 1577-0600으로 신고하면 된다.박동식 시장은 “명절에는 평소보다 작은 불편도 시민에게는 크게 다가올 수 있는 만큼 물가와 돌봄부터 교통·의료·재난 대응까지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 날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함안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연휴 지원
함안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연휴 지원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재난 안전, 비상 진료, 교통, 환경정비 등 8개 분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비상근무와 상황 관리로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군 전역의 생활폐기물과 도로변에 쌓인 물건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 물가 합동 지도점검과 식품 위생 단속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재난·재해 대책반을 운영해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연휴 기간에는 보건소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교통 분야에서는 특별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주요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귀성객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교통체증에 대비한 우회도로 안내 등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조정, 상수도 급수 대책, 교통과 주차 관리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함안군수, 한가위 앞두고 한센마을에 전한 따뜻한 마음
함안군수, 한가위 앞두고 한센마을에 전한 따뜻한 마음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차석호 함안군수가 지역 내 한센마을 3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차석호 함안군수는 함안면 득성마을, 군북면 여명마을, 칠서면 향촌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또 주민들의 손을 맞잡으며 건강과 안부를 묻고 마을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에도 귀 기울였다.주민들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경청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한센마을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직접 찾아뵙고 얼굴을 마주하며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참 반갑고 뜻깊다”며 “늘 건강하시고 이번 추석에는 따뜻한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며 행복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군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늘 가까이에서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는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함안군은 앞으로도 한센마을 주민을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과 배려가 지역 곳곳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8
-
함안군 ‘2026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 함안형 일자리와 지역 경제 성과 널리 알려
함안군 ‘2026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 함안형 일자리와 지역 경제 성과 널리 알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함안의 우수한 일자리 시책과 지역 경제 성과를 전국에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100여 개 기관이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전시, 세미나, 워크숍 등으로 일자리와 지역경제 정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함안군은 박람회 현장에 홍보관을 마련해 △함안형 주요 일자리 시책 △지역산업 특성 및 주요 경제 지표 △대표 축제·특산품 등 관광 정보 △청년·사회적기업 제품 등을 홍보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도 살피며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함안의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전국에 알리고 다른 지자체들과 활발히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현장에서 얻은 우수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지역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
범한메카텍, “사랑 나눔 주거환경 개선 활동” 실시
범한메카텍, “사랑 나눔 주거환경 개선 활동”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6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범한메카텍과 함께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범한메카텍은 평소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추진됐다.기업 봉사자들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활동에 참여한 범한메카텍 관계자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작은 노력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사회에 돌봄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어준 범한메카텍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범한메카텍은 헌혈, 사랑의 밥퍼, 디딤씨앗통장 후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활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8
-
김해지역자활센터, 추석맞이 자활생산품 특판전 개최
김해지역자활센터, 추석맞이 자활생산품 특판전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지역자활센터는 17일 18일 양일간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자활생산품 특판전’을 개최했다.이번 특판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해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비롯해 김해지역에서 생산·제조된 다양한 우수 지역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대부분의 품목을 기존 판매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최대 10% 할인 혜택도 제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구매 기회가 됐다.또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주요 판매상품은 김해지역자활센터 생산품인 할미누룽지와 호두정과, 용돈봉투와 키링·보틀가방, 카드지갑과 파우치 등 정성스럽게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김해생산품인 가야53세트, 참기름 선물세트, 부각 3종 세트 등이다.김호상 센터장은 “김해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우수한 제품뿐만 아니라 김해지역의 다양한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2026-09-18
-
김해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총 201명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중점 추진분야는 △시민보건·방역대책 △특별 교통대책 및 성묘객 편의대책 △시민불편 해소 대책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대책 △각종 재해·재난 대비 대책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대 분야의 29개 세부대책이다 먼저, 시민보건 및 방역 강화를 위해 연휴기간 중 당직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85개소를 운영해 시민들이 원활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보건소 내에 설치해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연락체계 가동을 위해 1:1 모니터링 응급의료기관 전담 책임관제를 운영한다.특별교통 대책으로는 연휴 전 시내버스, 경전철 및 교통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중에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원활한 귀성객 수송 및 교통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를 임시 증회해 운행할 예정이며 시내버스는 탄력 운행한다.공원묘지, 터미널 등 주정차 혼잡구간에 대한 교통관리도 실시한다.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각종 생활민원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상수도 급수, 가로등·보안등 관리, 도로민원, 가스·전기 안전점검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생활쓰레기는 9월 24일과 27일 정상 수거하며 시는 시민들이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수거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관련 상황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추석 연휴기간 문화관광시설은 9월 25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다만, 인도전시관과 대통령 생가는 추석 당일에도 정상 운영해 시민과 귀성객에게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시설별 휴관 여부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의 안내문과 김해시 누리집 공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추석 명절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생현장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한다.시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영·동상·외동·장유·삼방 등 전통시장 5개소를 찾아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 등에서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현재 김해시에는 착한가격업소 130개소가 운영 중으로 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재해·재난의 대비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한다.또한 대형마트, 전통시장, 영화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한다.아울러 연휴 전 빗물펌프장 33개소와 중점관리구역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강우 시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침수 피해에 대비한다.성묘객과 등산객 등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전통사찰에 대한 화재예방 및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는 등 각종 재해·재난에 대한 대응태세를 갖춘다.민족 고유의 명절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고 격려하는 등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기초생활수급자 2만3천 세대와 국가유공자 3922명에게 명절 위로금을 지급하고 사회복지시설 41개소 입소자 1418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시장·부시장 및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이 사회복지시설과 독립유공자 유족, 저소득층 등을 직접 방문해 위문하고 따뜻한 관심을 전한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