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안군은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재난 안전, 비상 진료, 교통, 환경정비 등 8개 분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비상근무와 상황 관리로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군 전역의 생활폐기물과 도로변에 쌓인 물건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 물가 합동 지도점검과 식품 위생 단속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재난·재해 대책반을 운영해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에는 보건소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특별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주요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귀성객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교통체증에 대비한 우회도로 안내 등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조정, 상수도 급수 대책, 교통과 주차 관리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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