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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새일센터, 취업 자신감 높이고 창업 가능성 키웠다
진주새일센터, 취업 자신감 높이고 창업 가능성 키웠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 철도문화공원 내 카페메텔 앞마당과 실내에서 직업교육훈련 수료생과 구직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펫드림 페스타’ 와 ‘퍼스널컬러 취업 이미지 플랫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직업교육훈련 수료생과 예비 창업자, 구직 여성, 일반시민 등이 참여해 △창업 제품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취·창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카페메텔 앞마당에서 열린 ‘펫드림 페스타’는 진주새일센터의 ‘펫셀러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교육과정에서 개발한 제품과 창업 아이템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실전형 창업 행사로 마련됐다.이와 함께 △슈링클스 반려동물 인식표 키링 만들기 △펫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 △반려견 어질리티체험 △직업 타로를 활용한 진로 탐색 △취·창업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카페메텔에서는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면접 자신감과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퍼스널컬러 취업 이미지 플랫폼’ 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면접과 직장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셀프 메이크업’방법을 실습했다.또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과 사진 보정·즉석 인화를 지원해 실제 입사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에서는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과 이력서 첨삭도 함께 진행해 외적인 이미지 연출부터 구직활동 준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진주새일센터의 교육과 상담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직업교육훈련 수료생에게는 창업 아이템을 시장에 직접 선보여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를, 구직 여성에게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면접 이미지를 찾고 취업 준비 사항을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에게는 창업 아이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전 경험을, 구직 여성에게는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 준비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교육 이후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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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동기박물관, ‘남강 유적발견 60년’ 기획전 개최
진주청동기박물관, ‘남강 유적발견 60년’ 기획전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남강 유역 유적 발견 6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9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기획전 ‘남강, 가라앉은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남강댐 건설과 수몰 과정에서 진행된 대규모 발굴조사의 성과를 돌아보고 수몰 이전 마을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삶과 기억, 당시 발굴조사에 참여한 조사자와 연구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댐이 바꾼 풍경’△‘잠시 드러난 시간’△‘발굴의 기록, 마을의 기억’등 3부로 구성된다.남강 유역의 발굴조사 과정과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유적·유물을 소개하고 발굴 사진과 도면, 주민들의 사진과 구술자료 등을 통해 수몰 전 남강 유역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특히 이번 전시는 10개 기관이 참여해 발굴자료와 조사자들의 회고 주민들의 생활기억을 함께 담아내 유적을 조사한 사람의 시선과 그곳에서 살아온 주민의 기억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남강이 품어온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함께 돌아보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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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만원의 행복’ 이벤트 진행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만원의 행복’ 이벤트 진행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추석을 맞아 고향 진주를 찾은 귀성객에게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10월 3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진주의 10월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기존의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상당 답례품 외에 추가로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 참여는 진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모바일 문화상품권은 이벤트 종료 후 10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비롯해 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은행의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 진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고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며 “진주 10월 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진주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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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집현면, ‘2026년 집현면민 트롯가요제’ 성황리 개최
진주시 집현면, ‘2026년 집현면민 트롯가요제’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집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집현면사무소에서 면민과 출향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현면민 트롯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면민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집현면 풍물단의 신명나는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줌’난타장구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이어 집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교실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역동적인 무대를 펼쳐 면민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본격적인 트롯가요제에서는 집현면 각 마을을 대표해 참가한 면민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참가자들은 열정적인 노래와 재치 있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흥을 돋웠으며 관객들도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는 등 아낌없는 응원으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서진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면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면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현지 집현면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집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사에 참여해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집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꽃길 조성 사업과 공동 텃밭 운영을 통해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취약계층에 나누는 등 따뜻한 집현면 만들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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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진주, 세계를 향한 ‘오디세이’ 가 펼쳐진다
10월의 진주, 세계를 향한 ‘오디세이’ 가 펼쳐진다 (진주시 제공)
[KGN25]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을 진주의 빛나는 ‘오디세이’ 가 화려하게 펼쳐진다.남강과 진주성에는 유등이 찬란한 빛을 밝히고 75년을 이어온 문화예술의 향연이 이어진다.여기에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드라마의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진주의 낮과 밤은 역사와 빛, 예술과 한류로 채워진다.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남강유등축제’ 가 열리고 10월 9일부터 18일까지는 올해 75회를 맞는 ‘개천예술제’ 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등 진주를 대표하는 3대 가을 축제가 열리면서 도시 전체를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다.축제 운영 시간 :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오후 11시 유등 점등시간 매일 오후 6시~24시 △ 세계로 도약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 남강의 유등은 1592년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당시, 남강에 등을 띄워 군사 신호로 활용하고 성 밖 가족에게 안부를 전했던 데서 유래했다.나라를 지키기 위한 군사 신호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던 희망과 소망의 빛이었던 셈이다.그 불빛은 오늘날 평화와 희망을 상징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로 이어졌다.축제의 주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 이다.올해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첫해이다.올해는 1300대의 드론이 참여하는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 가 남강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불꽃놀이도 펼쳐진다.‘드론쇼’는 10월 3일과 10일 17일 ‘불꽃놀이’는 3일과 9일 17일 각각 진행된다.물과 하늘을 넘나드는 장대한 빛의 향연은 오직 진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압도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축제장에는 ‘야간 퍼레이드’ 가 눈길을 끄는데, 축제 개막 일에는 진주시 30개 읍면동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징 등 퍼레이드’ 가 펼쳐진다.참가자들은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상징 등을 앞세우고 LED 와 야광 소품을 착용한 채 축제장을 행진하며 개막의 열기를 끌어올린다.특히 관광객을 단순한 ‘관람객’에 머물게 하지 않는다.LED 한복 체험 △유등 만들기 △웨어러블 LED 체험 △진주 수호자들 △도전 유등 골든벨 등 재미와 역사·문화를 결합해 관람객이 축제 속으로 들어가 만들고 체험하며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전통의 유등과 첨단기술의 색다른 만남도 눈길을 끈다.진주의 대표 캐릭터 ‘하모’ 와 ‘아요’ 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유등’ 으로 변신한다.관광객이 하모와 아요에게 말을 걸면, 음성을 인식해 실시 간으로 반응해 움직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다국어 음성 대화 시스템도 적용해 외국인 관광객도 하모와 아요와 직접 소통하며 축제와 관광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가을을 물들일 예술의 향연, ‘제75회 개천예술제’올해 75회를 맞은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예술축제 ‘개천예술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수준 높은 예술경연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혀왔다.올해는 오랜 전통과 예술적 자산을 이어가면서도 젊은 세대가 즐기는 세련된 감각을 더해 새로운 세대와 호흡한다.전국 단위의 참여를 확대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층의 활력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문화예술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예술경연의 무대도 전국으로 넓어진다.‘전국휘호대회’는 전남 순천, ‘남가람가요제’는 전북 남원, ‘전국시낭송대회’는 부산에서 각각 지역 예선을 진행해 전국의 예술인들이 진주에서 실력을 겨룬다.진주성 우물 앞과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보컬·팝페라·국악·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소규모 공연이 펼쳐진다.올해 19회째를 맞는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도 관외 6개 팀과 신규 10개 팀을 포함해 30개 팀, 1700여명이 참여한다.22개 지자체의 ‘캐릭터 퍼레이드’ 와 전문 공연팀도 가세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가족 단위 관람객도 △한옥짓기 체험 △활쏘기 △길쌈 꼬기 등 18종의 전통놀이와 △과거시험 △전통 혼례 △봉산탈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축제의 대표 먹거리 공간인 풍물시장도 새롭게 단장해 총 119동의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하고 강변에는 관람객을 위한 휴게공간을 마련한다.K-드라마의 감동을 진주에서 만나다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올가을 진주에서 특별한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이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장대동 남강 변에서 펼쳐진다.먼저, ‘KDF 콘서트’ 가 10월 9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8시 30분 남강 변에서 열린다.K-드라마와 함께 성장해 온 대중가수들이 참여해 축제 기간 매일 한 팀씩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는 10월 10일 오후 5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방송된 지상파·케이블·OTT 등 국내 드라마와 배우들을 대상으로 13개 부문을 시상한다.‘드라마 스크립트’에서는 ‘폭군의 셰프’, ‘참교육’.‘허수아비’등 최신 드라마를 소재로 한 공간이 마련돼 색다른 볼거리와 포토존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이 사랑 통역되나요?’, ‘참교육’, ‘김부장’, ‘동궁’등 최신 드라마를 주제로 한 예술 작품 12편이 전시된다.남강 변에서는 ‘KDF 뮤직 페스타’도 함께 펼쳐진다.지역 가수와 버스킹, EDM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축제의 흥을 더한다.아울러 진주의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AI 숏폼 드라마와 글로벌 숏폼 드라마도 선보인다.한편 진주시는 축제 당일 날씨를 비롯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행사 일정이나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으므로 관람 당일 ‘진주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10월 축제는 유등의 빛과 75년 문화예술의 전통, 세계인이 사랑하는 K-드라마가 한데 어우러져 진주만의 특별한 가을을 선보일 것”이라며 “올가을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진주를 찾아 유등의 빛과 문화예술의 전통, K-드라마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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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호동,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진주시 가호동,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가호동은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주역 일원에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진주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관내 봉사단체 회원과 주민,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진주역 주변과 인근 도로변, 공원 등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담당 지역을 나눠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보행 공간과 주변 시설물 일대를 정비하며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정돈했다.또한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오가는 진주역 일원의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평소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함께 점검하는 한편 깨끗한 거리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에도 뜻을 모았다.이한주 가호동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정비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깨끗한 가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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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단성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향교에서는 유명현 산청군수가 초헌관을, 이동언 NH농협 산청군지부장이 아헌관, 오홍택 유림이 종헌관을 맡아 헌작하며 제를 올렸다.단성향교에서는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이 초헌관을, 정태문 유림이 아헌관, 이재천 유림이 종헌관을 맡아 성현들의 학덕을 기렸다.국가무형유산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옛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열리는 전통 의례다.이날 석전대제를 봉행한 산청향교는 1974년 경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고 단성향교 명륜당은 2020년 보물로 지정됐다.두 향교는 지역 유림을 중심으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힘쓰고 있다.유명현 군수는 “이번 석전대제는 선현들의 학덕과 정신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후대에도 잘 계승될 수 있도록 유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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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영화·드라마로 청렴을 배우다
창원특례시, 영화·드라마로 청렴을 배우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영화, 드라마로 쉽게 이해하는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화·드라마·소설 속 캐릭터를 통해 딱딱한 반부패 법령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조증호 청렴에듀앤컨설팅연구소 대표는 대중문화 콘텐츠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갈등 상황을 분석하며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와 갑질 근절을 위한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김완명 감사관은 “공직자의 청렴함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기본이자 강력한 힘”이라며 “이번 청렴 교육이 차별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정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고 시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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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부담 낮춘다… ‘민생100일 비상조치’ 연계 동백전 혜택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동백전 민생 지원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은 동백전 캐시백 한시 상향,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붐업 이벤트, 동백전 큐알결제 전용 쿠폰 발급 등 시민 대상 소비 활성화 사업 3개와 동백전 큐알 가맹점 가입 이벤트, 동백전 카드수수료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2개다.먼저, 시는 9월 30일까지 동백전 캐시백을 최대 15퍼센트로 한시 상향한다.연 매출 10억원 이하 동백전 가맹점의 기본 캐시백률은 기존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연 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은 기존 8퍼센트에서 13퍼센트로 각각 5퍼센트포인트 상향한다.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를 추진하고 큐알결제 이용 확대를 위한 전용 쿠폰도 발급한다.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동백전으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2만 2천 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큐알결제 전용 쿠폰을 지급한다.해당 기간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10월 중 쿠폰을 회원 계정으로 자동 지급한다.이와 별도로 10월부터 11월까지 동백전 회원을 대상으로 3천 원 상당의 큐알결제 전용 쿠폰을 매월 1만 5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발급한다.쿠폰은 동백전 앱에서 1인당 월 1매씩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동백전 큐알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미사용 등으로 불용 쿠폰이 발생하면 잔여 예산 범위에서 12월 중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시민의 큐알결제 이용 확대와 함께 소상공인의 큐알결제 참여를 늘리고 결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사업도 병행한다.동백전 큐알 가맹점 가입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큐알 가맹점으로 신규 가입하고 12월 20일까지 동백전 큐알결제 실적이 있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다.대상 가맹점 가운데 추첨을 통해 6천500명에게 동백전 정책지원금 3만원을 지급해 신규 큐알 가맹점 확대와 실제 결제 이용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동백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연 매출 10억원 이하 동백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10월부터 11월까지의 동백전 카드 결제 실적을 기준으로 6개월분 결제액을 산정해 0.15퍼센트 상당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한다.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캐시백 확대와 큐알결제 전용 쿠폰 발급으로 시민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큐알 가맹점 확대와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각 사업의 시행 기간과 대상,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과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은 높이고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은 낮추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라며 “동백전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깨우고 그 소비가 다시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해 부산 안에서 돈이 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민생 회복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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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국비 확보 ‘국회 공동 대응’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지난 9월 18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의 국비 확보와 주요 공동현안의 정부 정책 반영을 위한 국회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번 국회 방문은 지난 9월 9일 개최된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3개 시·도가 공동으로 논의한 협력과제를 국회에 전달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부·울·경 공동협력사업의 국비 반영을 이끌어 내기 위한 후속 조치다.이날 추진본부는 부·울·경 지역 국회의원 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부·울·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초광역 협력 및 지역 균형발전 차원의 의미를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과정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2027년 부·울·경 주요 협력 국비사업은 총 15개, 1300억원 규모이며이 중 국토위·산자위 소관 총 7개 사업에 대한 320억원 규모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추진본부는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3개 시·도가 공동으로 논의한 주요 협력과제에 대해서도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건의사항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 조기 착공’, ‘울산~부산~가덕도 신공항 간 광역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계획 반영’등이다.특히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 등 핵심 현안은 개별 시·도의 단위사업을 넘어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고 동남권의 공동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추진본부는 초광역 협력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공동 현안의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부·울·경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국비 공동대응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예산안 단계부터 국회 심의까지 단계별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국회 상임위원회 단계부터 사업별 국비 반영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까지 단계별 대응을 이어가는 등 국회 심의 전 과정에서 공동 대응을 강화해 주요 초광역 협력사업의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정수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부·울·경 공동사업의 국비 확보는 개별 시·도의 사업을 넘어 동남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부·울·경이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사업이 정부 예산과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3개 시·도의 공동 대응과 협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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