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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공무원, 신속한 응급처치로 민원인 생명 보호
합천읍 공무원, 신속한 응급처치로 민원인 생명 보호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읍은 24일 민원 업무를 위해 방문한 민원인이 갑작스러운 발작으로 쓰러지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으나, 맞춤형복지담당 임초혜 주무관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당시 민원인은 민원창구에서 갑작스러운 발작 증상을 보이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현장에 있던 임초혜 주무관은 즉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기도를 확보하고 안전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응급처치를 실시했다.이어 119에 신속히 신고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의 호흡과 의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필요한 응급조치를 이어갔다.이후 출동한 119구급대에 환자의 상태와 응급처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 민원인은 안전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도 임초혜 주무관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침착하에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읍사무소는 정기적인 응급처치 교육과 비상 대응체계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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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옥전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위촉식 열려
합천박물관, 옥전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위촉식 열려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5일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합천박물관 옥전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총 6차에 걸쳐 진행된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양성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수료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양성교육을 수료한 어린이 해설사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22명으로 합천 관내 9명을 비롯해 대구·고령·김천·김해 등 관외 지역에서도 13명이 참여해 옥전고분군과 합천박물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이날 행사는 양성교육 운영 결과 보고에 이어 위촉장 수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순서로 어린이 해설사들이 직접 준비한 해설 시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위촉된 어린이 해설사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옥전고분군과 합천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낯설고 떨리는 순간도 있었을 텐데 끝까지 잘 해낸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해설사는 우리 고장의 소중한 이야기를 마음을 담아 전하는 사람인 만큼, 군에서도 어린이 해설사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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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현장전문위원과 함께 사과 병해충 관리 강화
거창군, 현장전문위원과 함께 사과 병해충 관리 강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으로 복잡해지는 사과 병해충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전문위원과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하는 맞춤형 병해충 방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농업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최근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농가의 방제 부담도 커지고 있으며 병 발생에 대한 불안감으로 계획에 없던 추가 방제를 실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이는 약제비와 노동력 증가뿐 아니라 동일 계통 약제의 반복 사용에 따른 저항성 발생과 방제 효과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거창군은 올해부터 사과 재배농가 39농가를 대상으로 품종, 수세, 과원 환경, 병해충 발생 이력 등을 분석해 농가별 맞춤형 방제력을 제공하고 생육단계별 교육과 현장 컨설팅, 전문가 자문, 중간점검 및 간담회를 연계한 체계적인 병해충 관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농약 사용 횟수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농가가 전문가와 함께 수립한 방제력을 이해하고 안심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불필요한 추가 방제를 줄여 약제비와 노동력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전문위원이 직접 과원을 찾아가는 밀착형 컨설팅이다.현장 컨설팅을 맡고 있는 황동욱 병해충 방제 전문위원은 사과 재배 경력 19년과 사과 병해충 예찰요원 경력 13년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 오랜 재배 경험과 병해충 예찰 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가 맞춤형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황 전문위원은 참여농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병해충 발생 상황과 초기 증상을 확인하고 수세와 통풍, 재식밀도, 과원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또한 농가의 방제 이력을 분석해 약제의 유효성분과 작용기작, 제형, 살포 시기 등을 고려한 방제 방법을 안내하고 강우와 고온 등 기상 여건에 따른 적기 방제와 약제 혼용 시 주의사항, 저항성 관리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을 농가와 함께 점검하고 있다.특히 장마철과 병해충 발생이 많은 시기에는 과원별 상황을 함께 확인하며 농업인이 불안감으로 불필요한 추가 방제를 하지 않도록 현장 상담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병해 분야는 엄재열 전 경북대학교 교수가, 해충 분야는 김순경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연구원이 기술자문을 맡아 생육 시기별 교육과 전문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되는 현장 경험과 농가별 방제 사례를 앞으로 병해충 관리체계 고도화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장기적으로는 농업인이 농약과 병해충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서비스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기상정보와 병해충 예찰정보를 활용한 적기 방제 안내 등 현장 지원 기능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일회성 컨설팅으로 끝내지 않고 현장전문위원의 밀착 컨설팅과 병해·해충 전문가 자문, 병해충 예찰, 맞춤형 방제 기술지원을 연계한 거창형 병해충 관리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이 더 과학적이고 안정적으로 병해충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거창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김규태 소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위원과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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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두 번째 ‘왁자지껄’ 성황리 개최
2026년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두 번째 ‘왁자지껄’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죽전도시숲공원에서 2026년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두 번째 ‘왁자지껄’‘청춘썸머나잇’을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 4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통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여름밤의 낭만을 더한 공연은 청소년과 가족,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화합하는 시간을 선사했다.무대에서는 댄스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18여 개 청소년 동아리 참가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에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 진행을 맡은 청소년동아리 소울의 팀원은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많이 긴장했지만, 관객들의 응원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공연을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정말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홍기 거창군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축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오는 8월 말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세 번째 ‘왁자지껄’‘청소년 3X3 농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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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한 솥에 담은 마음, 북상면 창선마을 온봄밥상데이
삼계탕 한 솥에 담은 마음, 북상면 창선마을 온봄밥상데이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4일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가 주도해 북상면 창선마을에서 ‘온봄밥상데이’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마을 회의를 통해 지역 복지 문제와 욕구를 논의한 뒤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이웃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직접 기획한 공동식사 프로그램이다.이날 창선마을 이장과 주민, 케어매니저 등이 함께 모여 손이 많이 가는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힘을 모아 완성한 밥상을 나누고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강동우 창선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삼계탕을 준비하며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주민 간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돌봄 기반의 촘촘한 마을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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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밤나무 병해충 드론항공방제 진행
거창군 신원면, 밤나무 병해충 드론항공방제 진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밤나무 병해충 예방과 고품질 밤생산을 위해 밤나무 드론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신원면은 이번 방제사업의 대상면적 52ha 중 26.3ha를 차지하는 거창군 최대 밤 생산지로 마을별로 드론 1대씩을 투입해 3일간 권역별 집중 방제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드론항공방제는 밤나무 주요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등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밤 생산과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산림 지형 접근성이 뛰어나고 작업 효율이 높아 방제 효과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원면은 방제 기간 방제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양봉농가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제기간은 대상지 주변 출입을 자제하고 벌통 이동 등 필요한 안전조치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드론을 활용한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거창 밤 생산으로 임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방제 기간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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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민공원 'Cool Summer' 어린이 물놀이장 29일 개장
의령군민공원 'Cool Summer' 어린이 물놀이장 29일 개장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옛 테니스장 일원에서 ‘의령군민공원 Cool Summer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 및 시설점검 시간인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와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이용 대상은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모든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회차별 입장 인원은 오전·오후 각 500명으로 제한하며 의령군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사전예약과 현장 입장을 병행한다.의령군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외 이용객도 의령지역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군은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놀이시설과 수질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의령군민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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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덕곡서원, 병오년 문회 개최
의령 덕곡서원, 병오년 문회 개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 덕곡서원은 지난 24일 영남지역 유림들과 함께 병오년 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문회에는 영남지역 유림 60여명이 참석해 복달임 행사를 시작으로 알묘와 강학, 시 창수, 독송 등을 함께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특히 허권수 원장의 초청으로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김언종 명예교수가 참석해 ‘퇴계 선생이 사랑한 의령, 두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퇴계 이황과 의령의 역사적 인연을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허권수 덕곡서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유림이 함께해 퇴계 선생의 유업을 기리고 서로의 건강과 우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경남에서 유일하게 퇴계 이황만을 배향한 덕곡서원의 전통을 앞으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의령읍 하리에 있는 덕곡서원은 1654년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의령의 유일한 사액서원으로 안동 도산서원의 향사와 의절을 계승하고 있으며 1985년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매년 음력 2월 20일 춘향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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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2회 ‘군민 아카데미’ 개최
의령군, 제2회 ‘군민 아카데미’ 개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24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제2회 ‘의령 군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에는 많은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자기계발 멘토이자 소통 전문가인 김미경 강사가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강연했다.김 강사는 변화하는 시대에 자신의 삶을 성장시키는 방법과 꾸준한 자기계발의 중요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현실적인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은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의령 군민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 초청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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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어울림마당’ 성료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어울림마당’ 성료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25일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RE:ROCK 다시 살아나는 열정’ 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가 주관했다.7년 만에 부활한 ‘Re:ROCK’페스티벌은 청소년의 창의적 음악 표현 활동 지원과 문화 참여 기회 확대,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 및 지역 청소년 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행사에는 VIVE, 도미넌트, 다정, 베스트밴드, ON AIR, 리버브, 스킨스, 달비밴드, Acoustic, 언타이틀, LIVE 등 총 11팀의 청소년 밴드가 참가해 각기 다른 음악 스타일과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참가 밴드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었고 청소년사회자의 활기찬 진행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젊고 생동감 넘치게 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다시금 활짝 피어나며 지역 청소년 문화의 깊이와 범위가 확장되는 뜻깊은 자리였다.행사 현장에서는 양산시청소년회관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양산프렌즈 키링’을 나누어 주는 기념품을 제공했다.이 이벤트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행사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무대에 서서 제 음악을 표현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며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처럼 청소년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의 꿈과 열정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양산시는 오는 10월 31일에도 다양한 무대와 부대 행사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다시 개최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청소년 문화 활성화와 자기 표현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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