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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추석 앞두고 “함께하는 명절” 양성평등 캠페인 펼쳐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추석 명절 앞두고 9월 21일 오전 10시 고성시장, 오후 1시 고성공룡시장에서 ‘추석명절맞이 양성평등 인식개선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사와 돌봄의 부담이 특정 가족 구성원에게 집중되지 않고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서로 존중하는 양성 평등한 명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성군은 지역 전통시장 등을 찾은 군민들에게 양성평등 실천 메시지가 담긴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을 홍보했다.특히 장바구니에는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고성’ 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명절 음식 준비와 설거지, 가족 돌봄 등 다양한 역할을 가족구성원이 함께 나누고 서로의 수고를 배려하자는 의미를 전달 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군민은 “명절에는 자연스럽게 여성들이 음식 준비와 설거지를 맡는 경우가 많았는데, 가족이 함께해야 한다는 취지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서로 도우면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족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수고를 인정하고 함께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추석에는 가사와 돌봄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와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홍보부스 운영,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교육, 여성폭력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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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 생기찬 농장 김은주 대표, 고성군가족센터에 계란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개천면 생기찬 농장 김은주 대표, 고성군가족센터에 계란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개천면 생기찬 농장 김은주 대표는 고성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계란 40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은주 대표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계란을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식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은주 대표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 계란 40판에 담긴 마음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어 따뜻하고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순옥 센터장은 “지역 내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은주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 주신 만큼 그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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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마련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민생경제, 취약계층 지원, 안전, 공공서비스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한다.먼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11개 대책반 52명 비상근무와 읍면 생활민원 근무자 44명 편성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도 운영해 핵심 성수품 19개 품목을 중점 관리한다.점점에서는 물가모니터요원과 소비자단체 등이 수급 상황과 바가지요금 등 가격 동향 등을 살핀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행사, 산엔청쇼핑몰 특별기획전, 산엔청 마실장터와 로컬푸드 특판행사,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등을 추진한다.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사회복지시설 입소자 716명과 어려운 군민 40세대 등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남은행, 자원봉사센터, 새마을회 등과 저소득층 지원과 명절 음식 나눔을 실천한다.안전한 명절을 위해 연휴기간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산불상황실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에 대비한 방역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축산농가 예찰 및 차단방역 홍보 등을 강화한다.응급의료 공백도 최소화 위해 연휴기간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주민들이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더불어 생활폐기물과 음식물폐기물 수거일을 사전에 홍보하고 연휴기간 폐기물 적체를 방지하는 한편 상·하수도 시설 사전점검과 기동수리반 운영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산청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민생 안정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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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새마을회, 사랑의 쌀 기탁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새마을회는 21일 새마을회관 앞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기탁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와 고영화 산청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기탁식에서는 산청군새마을회가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써달라며 쌀 10㎏ 280포를 산청군에 전달했다.산청군새마을회는 이번 기탁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영화 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봉사하는 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유명현 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쌀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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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산청군, 주민과의 대화 이어가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발로 뛰는 행정 소통’을 펼치고 있는 민선 9기 유명현 산청군정이 산청읍과 금서면을 찾아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산청군은 21일 산청읍사무소와 금서면사무소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딱딱한 보고 형식을 벗어나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주민들 앞에 꺼내놓고 산청군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유명현 산청군수,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 권은희 산청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안에 뜻을 모았다.먼저 산청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오랜 숙원이었던 총 사업비 838억원 규모의 ‘국도 59호선 산청~차황 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소식을 공유하며 인프라 확충 계획을 소개했다.이어 △옥산지구 도시재생사업 △산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산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옥산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산청온나 편의복합공간 조성 등이 보 또 재래시장 활성화와 청년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동의보감촌과 연계한 야간 관광콘텐츠 확충을 통해 읍내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을 살리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실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목소리들이 이어졌다.산청읍 보훈회관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모고마을 지방상수도 공급, 수계정 데크구역 야간안전관리 강화 등이 건의되며 생활 밀착형 개선책이 논의됐다.오후에 이어진 금서면 주민과의 대화는 대단위 농공단지와 KAI 산청공장을 기반으로 한 산업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책이 집중 논의됐다.산청군은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 조성 △공공한약재 GMP 시설 건립 특리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주상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 △신아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동의보감촌 야간콘텐츠 확충을 통해 수익형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매촌지구 아파트단지 조성을 통해 정주 여건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을 알렸다.주민들은 방학 기간 초등학생 대상 브라보한방택시 이용 확대, 항노화 산업단지 내 환경 정비, 유평~오봉 옛길 복원 등 건의사항을 냈다.산청군은 이날 현장에서 오간 제안과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유명현 군수는 “산청읍과 금서면은 교통의 중심이자 항노화·우주항공 산업의 요충지로 군정 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주민들이 전해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 운영의 나침반으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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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선다.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9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지역의 복지 자원 정밀진단과 주민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주요 사업을 담는다.특히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을 잇고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양산’ 이라는 비전 아래 2대 전략체계, 9개 추진전략, 57개 세부사업으로 수립됐다.또 양산시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토대로 모니터링 및 회의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됐으며 이날 위원들은 사업의 적정성과 지역 여건과의 부합성, 민관협력의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계획안을 심의한다.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5명과 공무원, 연구진 및 관계자 등 모두 50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결과와 향후 4년간의 지역사회보장 정책 방향, 주요 사업 등을 공유하고 사회보장급여에 관한 안건 심의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양산시는 이번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한다.한편 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협의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자원 발굴·연계를 통해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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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돌봄 넘어 생활밀착형·예방적 돌봄으로 도약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의 통합돌봄이 ‘돌봄을 제공하는 단계’에서 ‘돌봄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단계’로 도약한다.시는 올해 3월 27일 본 사업이 시행된 후 그동안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등 지역의 다양한 돌봄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하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다져왔다.이제는 여기에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함께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실증연구를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위험을 예방하면서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양산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기존 사업의 내실화에서 주민 욕구 맞춤서비스 영역 확대,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방적 돌봄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고도화를 통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돌봄도시’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양산시는 통합돌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음과 같이 추진한다.첫째,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기존의 공공돌봄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전문기관과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나간다.신체기능 회복을 위한 방문운동, 일상생활 편의를 위한 방문 이미용 서비스, 정서적 만족과 자기관리를 위한 네일아트, 하절기 폭염기간 취약계층의 건강·안전관리를 위한 쿨파트너 운영 등 대상자의 건강과 일상, 정서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아울러 간단집수리, 무선 LED 안심 조명 설치 등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낙상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편안한 재가생활을 지원하는 등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넘어 건강·주거·생활·정서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의 외연을 넓혀갈 계획이다.둘째,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함께 AI 기반 예방적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해결 실증확산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실증연구를 추진한다.총 51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돌봄대상자 350명을 모집해 실증연구를 수행한다.이번 연구는 웨어러블·모바일 기반 일상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돌봄대상자의 복합적인 건강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개인별 위험도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AI 기반 예방적 통합돌봄 체계를 실제 지역사회에서 실증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현재의 통합돌봄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 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라면, 앞으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돌봄 필요도가 높아지기 전에 예방적으로 개입하는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셋째, 지역의 의료·복지·주거·돌봄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기반을 강화한다.의료기관, 보건소, 건강보험·연금공단, 복지시설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전문화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한다.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절된 서비스를 단순히 연결하는 것을 넘어, 한 명의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하는 지역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구축한다.‘현재의 돌봄을 잘 제공하는 것’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사전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으로 통합돌봄의 패러다임을 확장하고 양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여러 서비스를 연결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기존 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AI 실증연구를 통해 예방적·맞춤형 통합돌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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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 ‘버스킹DAY’ 개최
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 ‘버스킹DAY’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문화예술단이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산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선보이는 ‘버스킹Day’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 앞에서 마음껏 발휘하고 청소년 주도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소년 록밴드 ‘LIVE’의 수준 높은 연주로 포문을 열며 이어 청소년 댄스단 ‘HUSH’의 수준 높은 무대, 초등부 댄스단 ‘WISH’의 톡톡 튀는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현장에는 약 150여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해 뜻깊은 응원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지역 사회에 알리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장이 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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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들의 HALLO WE’ 개최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들의 HALLO WE’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가 주관하는 ‘2026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들의 HALLO WE~]’ 가 10월 31일 오후 3시 양주근린공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우리들의 HALLO WE~’는 청소년들이 행사 주체가 되어 자유롭게 끼를 발산하고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댄스, 밴드,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청소년 동아리 18팀이 무대를 화려하게 꾸밀 예정이다.또 청소년 동아리 10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공예와 게임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행사장 내에는 특별한 포토부스와 타로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도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현재 참가팀 모집도 한창 진행 중이며 참가 신청은 10월 9일까지 받는다.모집 분야는 무대공연 청소년 동아리 18팀과 체험부스 운영이 가능한 청소년 동아리 10팀으로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의 심사를 통해 최종 참가팀이 확정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으며 참가 확정팀 발표는 10월 14일에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한다.또 행사 진행을 맡을 청소년사회자 1명도 함께 모집 중이며 오는 10월 10일 토요일에 오디션을 진행해 행사 분위기를 이끌 적임자가 선발된다.행사 진행에 관심이 있거나 자신감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이번 행사와 참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양산시청소년회관으로 전화 또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청소년어울림마당은 2008년부터 국가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되어 온 행사였지만, 2023년부터는 양산시가 시 자체 예산 100%를 편성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무대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양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끼를 맘껏 펼치고 건강한 또래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체가 되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청소년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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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산청지부, 한돈 나눔행사 아동센터 등에 330㎏ 전달
대한한돈협회 산청지부, 한돈 나눔행사 (산청군 제공)
[KGN25] 대한한돈협회 산청지부는 지난 18일 산청군축산청정센터에서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400만원 상당의 한돈 330㎏을 지역아동센터 6곳과 독거노인 돌봄기관 4곳 등 총 10곳에 전달했다.주재용 대한한돈협회 산청지부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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