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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 하다
“거창군, 청년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 하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8일 오후 7시 거창 근대의료박물관에서 이홍기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박주언·공재권 도의원과 지역 청년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의 미래, 청년 TALK’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생각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밴드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청년 지역살이 이야기, 토크쇼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거창군 청년마을 “거창한 농부”의 김범중 씨가 사회를 맡아 이구동성 게임으로 분위기를 풀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이끌었다.특히 ‘로컬이야기 카드’를 활용해 ‘나의이야기’, ‘지역 이야기’, ‘나와 지역의 이야기’를 주제로 청년과 내빈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눴다.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은 거창에서 살아가며 느낀 점과 정착 과정의 경험을 공유했다.청년들은 지역의 문화·여가 환경과 청년 활동공간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청년과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공연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장소 조성을 건의했다.행사 마지막에는 ‘나락퀴즈 쇼’를 통해 거창사과를 맞히는 게임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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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민축구단, 추석맞이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가야읍 일대 쓰레기 줍기 활동
함안군민축구단, 추석맞이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가야읍 일대 쓰레기 줍기 활동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9일 함안군민축구단이 가야읍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활동인 ‘쓰레기 줍기’를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플로깅은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 와 ‘조깅’을 합친 말로 걸으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이번 활동에는 전창옥 단장과 오휘성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함께 참여해 가야읍 곳곳을 걸으며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선수단은 가야읍 일대를 직접 걸으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가는 군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활동을 진행하던 선수단을 만난 한 군민은 반가운 마음으로 선수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항상 만날 때마다 인사도 잘해주고 오늘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이어 선수단을 위해 직접 커피를 사주며 응원의 마음을 전해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선수단은 예상치 못한 따뜻한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군민들의 일상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것 역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구단의 중요한 역할임을 되새겼다.함안군민축구단 전창옥 단장은 “오늘 쓰레기 줍기 활동으로 선수단이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안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군민들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축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함안군민축구단은 앞으로도 축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군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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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2026년 홈커밍 데이’ 실시
함안군가족센터, ‘2026년 홈커밍 데이’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모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가정이 함께할 수 있는 ‘2026 홈커밍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함안군가족센터는 이날 결혼이주민 가족과 외국인 가족 등 170여명이 함께 모여 고향의 음식을 나누고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한편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또한 이중언어 학습 지원 사업에 참여한 아동들의 합창 공연도 함께 마련돼 행사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조은옥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참여자들이 고향의 음식과 이야기로 서로를 위로하고 든든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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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지회, 업무용 차량 기증식 개최
경남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지회, 업무용 차량 기증식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경남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지회는 지난 18일 장애인복합문화관 주차장에서 신규 업무용 차량 기증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신성범 국회의원과 표주숙 군의회 의장, 관계기관 및 군의원, 부모연대 회원, 이용자, 활동지원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차량 지원 경과보고와 인사말, 차량 열쇠 전달식, 안전기원제 및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차량 기증의 뜻을 함께 나누고 차량의 무사고와 안전 운행,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함께 기원했다.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신성범 국회의원의 관심과 협조를 계기로 현대자동차의 후원이 이루어졌으며 초록우산을 통해 거창군지회에 전달됐다.기증된 차량은 앞으로 발달장애인의 이동 지원과 야외 체험활동,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 복지서비스 현장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정수 지회장은 “업무용 차량 지원에 도움을 주신 관계기관과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차량을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차량 기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이 모인 나눔의 실천”이라며 “거창군에서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지회는 앞으로도 차량을 적극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참여와 복지 향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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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하늘에 쏘아 올린 우주강국의 꿈” 2026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 성황리 개최
“사천 하늘에 쏘아 올린 우주강국의 꿈” 2026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우주항공 수도’경남 사천시가 전국 청소년들과 함께 물로켓을 하늘 높이 쏘아 올리며 대한민국 우주강국의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웠다.사천시는 19일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우주항공청이 자리한 사천에서 미래 우주항공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5차 발사의 성공을 염원하는 의미를 더해, 전국 청소년들이 우주를 향한 꿈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나눠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과학 원리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물로켓을 발사해, 대회장에 설치된 과녁을 정확하게 맞히는 방식으로 기량을 겨뤘다.물로켓이 힘차게 하늘로 솟아오를 때마다 참가 학생과 가족들의 응원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대회 결과 부문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금상인 우주항공청장상을 비롯해 사천시장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상 등이 수여됐다.시상식에서는 참가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우주항공 분야를 향한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우주항공청도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사천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참가 학생들은 경연의 긴장감에서 잠시 벗어나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우주항공 분야를 더욱 친숙하게 접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물로켓 대회가 점차 줄어드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주항공 분야에 관심을 갖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전국에서 사천을 찾아 물로켓을 직접 만들고 발사하며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운 청소년들에게 이번 대회가 소중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우주항공청이 자리한 사천이 미래 우주항공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도시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고 미래 우주항공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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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
사천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오는 30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사업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물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 3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물품지원과 함께 복지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동지역에 위치한 그냥드림사업장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도 운영한다.오는 10월 8일 사천읍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읍·면별로 순차적으로 매주 1회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에 따른 접근성 차이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그냥드림 사업장은 뜻있는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을 기반으로 운영된다.지역사회가 함께 물품을 나누고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는 그냥드림 사업장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와 현장 반응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원 품목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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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사천시,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사천시 홍보·체험관을 운영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9월 18일 개막식 행사 퍼포먼스에는 우수학습도시로 선정된 4개 시·군의 학습자 사례발표에 우리 시도 포함됐다.개막 퍼포먼스에 참여한 학습자 안은주씨는 강사라는 명함의 주제로 “사천이야기강사 양성과정 학습자로 들어갔던 제 손에 어느 날 ‘강사’는 명함이 들려 있었다. 배움은 저를 바꾸고 지역 이야기를 이웃에게 전하는 사람으로 키웠다. 경험이 다시 배움이 되는 ‘배움의 광장’을 열어 가겠습니다”라며 평생학습자로서 소감을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평생학습 박람회 이틀째 9월19일 행사에는 ‘사천이야기강사 학습동아리’가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 타 지역과 차별화된 내용으로 참가해 박수를 받았다.이번 박람회에서 사천시는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2주기로 ‘평생학습도시 사천, 배움으로 비상하다’라는 홍보 주제를 내세워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체험에 참여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참가자들은 “직접 ‘또아’자개를 붙이면서 귀여운 ‘또아’캐릭터에 반하고 사천이 항공우주도시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박동식시장은 “사천은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서 이번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항공우주도시 사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평생학습박람회는 ‘배움으로 잇는 길, 삶이 빛나는 경남’주제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다.도내 18개 시·군, 평생교육기관, 대학들이 참여해 교류·협력의 장 마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조성과 다양한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체험 중심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장이 됐다.사천시는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의 산업 특성과 연계한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배움으로 비상하는 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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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멸구 확산 대응 긴급방제 농약 공급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가 수확기를 앞두고 벼멸구 피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방제 농약을 확보해 21일부터 농가에 공급한다.지난 2024년과 같은 대규모 벼멸구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최근 남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벼멸구 피해가 확산되면서 수확을 앞둔 농가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발생 상황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인의 방제 부담을 덜고 피해가 확산되기 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방제 농약을 확보해 추석 전 공급하기로 했다.이번 지원은 수확을 앞둔 농가가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농약 공급과 함께 벼멸구 발생 포장에 대한 현장 예찰과 방제지도를 강화해 수확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다만 수확기를 앞둔 만큼 농약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가는 공급받은 농약의 사용량, 수확 전 안전사용기한을 반드시 확인한 후 기준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박동식 시장은 “수확을 앞둔 농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가에서도 벼멸구 발생 포장을 꼼꼼히 확인해 방제하고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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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면 새마을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실시
정동면 새마을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정동면새마을회는 지난 9월 18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마을의 새마을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백미 42포대를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특히 이번 쌀 나눔은 각 마을의 새마을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새마을 회원들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영실 정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각 마을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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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길어지는 기침, 그냥 넘기지 마세요..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결핵검진 권고
환절기 길어지는 기침, 그냥 넘기지 마세요..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결핵검진 권고... 사천시보건소 결핵관리사업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거나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될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사천시보건소에서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결핵 및 잠복결핵 환자 등록·관리와 치료연계 △결핵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결핵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오는 10월 11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연계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과 결핵 예방 홍보를 할 예정이다.특히 내년부터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과 무료검진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결핵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힘쓸 예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는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결핵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특히 감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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