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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서구·영도구 주요 현안 및 생활 민원 현장 찾아 해결책 제시 오늘 전재수 시장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서구·영도구 찾아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 영도X스포츠광장, 동삼동 교통 체증지 등 복지·관광·교통 등 생활 현안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 청취 구·군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필요한 사업은 신속한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부산시는 오늘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두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방문지로 서구·영도구를 찾는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일상 속 생활 현장을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마련한 해결책을 현장에서 응답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특히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응답하는 행정’을 읍·면·동 현장까지 확대해, 지역 현안을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전 시장은 공한수 서구청장,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함께 서구와 영도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첫 번째 방문지인 서구에서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 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한다.서구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 개보수 및 시설 안전 개선,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추진 상황, 이와 연계한 아미배수지 상부 공원화, 송도해수욕장 보행환경 개선 등 서구의 역점사업과 주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살필 예정이다.이어 영도구에서는 남항호안 X-Sports광장, 동삼동 교차로를 방문해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기존 체육시설 정비 및 신규 체육공원 조성, 교통량 증가에 따른 동삼동 교차로 회전교차로 도입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염원했던 생활체육 및 교통 민원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전 시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 사항에 대해 시와 구·군이 적극 협력해 즉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전 시장은 영도구 동삼동에 소재한 착한가격업소 ‘둘리식당’에서 영도구청장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민과 함께 들밥’오찬을 가지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33년 된 장수식당인 이곳의 대표 박영종 씨는 2013년부터 동삼1동 통장으로 봉사하며 지난 15년간 독거노인 대상 반찬 무료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한다.전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식당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에서 특별 제작한 착한가격업소 응원 현판을 전달한다.한편 시는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 방문에 이어 오늘 서구·영도구 방문을 끝으로 원도심 지역 현장 방문을 마친다.지난 9월 3일 열린 ‘민선9기 시·구·군 소통협력 회의’를 통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 시는, 연말까지 16개 구·군을 차례로 찾아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병행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시와 구·군은 하나이며 시민의 삶터에는 시청과 구청의 구분이 없다”며 “부산의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구·군과의 상시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은 물론, 현장 오찬 등을 통해 상시적인 물가 점검과 소상공인 의견 청취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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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카서스 신시장 공략… 무역사절단 파견해 수출시장 다변화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세계적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기업의 새로운 수출길을 열기 위해 코카서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 ‘2026 코카서스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지역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현지 구매자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코카서스 지역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교역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조지아는 유럽연합과 다수 독립국가연합을 아우르는 배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 역시 튀르키예·조지아·중동 등 인근시장으로의 확장성이 높아 코카서스 시장 공략의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된다.최근 케이-드라마와 케이-팝 등 한류 확산에 힘입어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화장품을 비롯한 식품, 생활용품 등 수출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다.시는 최근 수출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망 신시장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지역기업의 해외 수요처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중동전쟁 장기화와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 유럽연합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 대응해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서 새로운 거래선을 발굴하고 향후 인근지역으로 판로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28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기업에는 왕복항공료의 50퍼센트, 현지 이동, 통역 등 현지 수출상담회 참가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통상환경이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수출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다양한 글로벌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시가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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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공공배달서비스 ‘땡겨요’ 소비활력쿠폰 20만 장 발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대형 배달플랫폼의 중개수수료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소상공인 공공배달서비스 소비활력쿠폰’지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7월 발표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및 상권 활성화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된다.시는 대형 배달플랫폼 3사의 중개수수료가 최대 7.8~9.2퍼센트에 달하고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이른바 3고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사업기간은 오늘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동백전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약 20만 장의 공공배달앱 전용 할인쿠폰을 지급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소비활력쿠폰은 두 가지 유형으로 지급되며 두 쿠폰을 모두 받은 경우 중복 사용할 수 있다.쿠폰은 ‘땡겨요’ 가맹점 가운데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첫 번째는 ‘동백전 매출 실적 연계형 소비활력쿠폰’ 으로 동백전 월 사용실적에 따라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9월 한 달간 동백전을 10만원 이상 사용한 시민에게 10월 1일 5천 원 할인쿠폰을 일괄 지급하고 10월에도 10만원 이상 사용한 시민에게 11월 1일 동일한 쿠폰을 지급한다.지급된 쿠폰은 동백전 앱 내 별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한 뒤 ‘땡겨요’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11월 1일 소비활력쿠폰 지급은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 예정두 번째는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즉시할인 쿠폰으로 동백전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5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오는 9월 21일부터 ‘땡겨요’에 가입한 시민은 결제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이와 함께 ‘땡겨요’에서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해당 시점의 동백전 캐시백도 함께 적용받을 수 있다.동백전 캐시백률은 9월 30일까지 15퍼센트로 상향되며 ‘땡겨요’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예산소진 시 캐시백률 15퍼센트 상향은 조기 종료 가능하며 종료 이후 캐시백률은 10퍼센트로 조정된다.시는 이번 소비활력쿠폰 지급을 통해 공공배달앱의 신규·재이용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 매출이 약 56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소비활력쿠폰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배달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공공배달앱 이용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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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관련감염병 막는다… 민관 협력으로 선제 대응
부산시, 의료관련감염병 막는다… 민관 협력으로 선제 대응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의료기관 내 감염병 발생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보건소·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의료관련감염병 예방을 위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네트워크 사업’과 부산지역 특성을 반영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을 운영해 의료기관 내 감염병 발생 감시부터 역학조사, 현장 기술지원, 결과 분석 및 환류, 예방 홍보까지 전 과정에 걸친 감염관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의료관련감염병’은 진료·치료·간호 등 의료서비스 이용 중 발생·전파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자·장기입원환자·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치명적일 수 있어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관리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시는 지역 공동 대응을 위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참여기관 간 발생 정보를 공유하고 신고·보고 자료와 감염관리 지표를 분석해 의료기관별 관리 현황과 취약요인을 파악하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전문가 자문, 감염관리 기술지원,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개별 의료기관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감염관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대응하는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데이터로 찾고 현장에서 줄인다’는 목표로 지역 내 지속 발생하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은 주요 항생제인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목 균종에 의한 제2급 감염병이다.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제한적이고 의료기관 내 전파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발견, 격리, 손위생 및 접촉주의 준수가 중요하다.시는 신고·보고 자료와 주요 감염관리 지표를 지속 분석해, 다발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와 위험요인 분석을 실시한다.이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대상 선제검사, 환자 격리·코호트 관리, 손위생 및 접촉주의 이행 강화, 환자 전원 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보균정보 공유, 병실과 공용공간 환경관리 등 의료기관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한다.아울러 전문가 자문과 현장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감염관리 지표의 변화와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의료기관의 자체 개선활동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시는 손위생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 16곳과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주간’을 운영했다.의료기관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위생과 예방수칙 등을 집중 안내했으며 특히 형광물질과 핸드스캐너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가 손 씻기 효과를 직접 체감하도록 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이 의료기관 종사자의 감염관리 실천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안전한 의료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시는 앞으로도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동향과 의료기관별 감염관리 지표를 지속 분석해, 다발생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점검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훈련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의 조기 발견과 의료기관 내 전파 차단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관련감염병은 개별 의료기관의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만큼, 의료기관과 보건당국이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개선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감시와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지원을 지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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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볼거리·가을 정취까지…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골든 어텀 시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어텀 시즌’ 이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행사는 매주 목·금·토·일요일에 열리며 첫째 주는 토·일요일만 운영해 총 14일간 진행된다.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명생태공원의 낙동강 노을과 가을 밤바람을 배경으로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부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지난해에는 12일간 약 10만명이 방문하며 부산 야간관광을 견인하는 핵심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올해 행사는 ‘전통주 팝업부스’를 중심으로 별빛 주막, 별빛 부뚜막, 별빛 광장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별빛 주막] 전통주 팝업부스 ‘스피릿 부산’을 통해 부산 대표 전통주와 전국 유명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이와 함께, 일몰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 낭만평상’과 부산 소상공인 먹거리 및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별빛 푸드존’ 이 운영된다.‘선셋 낭만평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자리는 전통주 잔술 교환권 등이 포함된 ‘스피릿 패키지’로 유료 판매된다.사전 예약자에게는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별빛 부뚜막] 전 만들기·전통주 빚기 체험을 비롯해 웰니스 프로그램, 어린이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 만들기 체험에서는 다양한 야채와 김치를 직접 골라 현장에서 전을 부쳐 먹을 수 있고 전통주 빚기 체험에서는 쌀과 누룩으로 전통 막걸리를 직접 빚어볼 수 있다.어린이 요리교실에서는 주차별로 젤리 컵, 컵케이크, 프레첼을 만들어 볼 수 있다.또한 반려견과 교감하는 아로마 요가와 화명생태공원 일대 약 3킬로미터를 달리는 러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별빛 광장] 소상공인·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꾸며지는 ‘장돌뱅이 마켓’, 무대 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결합한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가을밤의 흥취를 더한다.장돌뱅이 마켓은 부산관광기업 상품과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소품을 선보이는 벼룩시장과 어린이들이 가정 내 물품을 직접 교환·판매하는 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배달존’을 시범 도입한다.행사장 인근에 ‘배달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행사장 내 판매 음식 외에도 구포시장과 인근 상권에서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사전예약 할인 및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낙동강 노을이 어우러진 화명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나이트 마켓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밤이 가진 매력을 담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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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위한 ‘중대시민재해 담당자 교육’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사·공단 등에서 중대시민재해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24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담당자들이 법령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주요 점검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예방·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검사로 재직할 당시 산업재해 사건 공판에 관여하고 안전사고 전담팀에서 활동한 박지연 법무법인 PK 대표변호사가 맡는다.강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중대시민재해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핵심 의무사항, 실무자가 확인해야 할 주요 점검 사항, 중대시민재해 관련 사례, 현장 주의사항 및 예방조치 등이다.특히 법령과 제도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과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함께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상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중대시민재해 예방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각 기관의 특성과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은 법령상 의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하는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담당자들이 법령과 사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주요 일정 및 동정 [9. 21.] 일자 주요 일정 브리핑 비고 시장 일 정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구군 현장방문 이동플랫폼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시민대토론회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부산청년 첫경력 일자리 공감Talk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10주년 기념 관광마이스 라운드테이블 보도자료 보도자료 행정 부시장 일 정 부산청년 메가 채용박람회 창업도시프로젝트 추진단 킥오프 회의 보도자료 보도자료 미래 혁신 부시장 일 정 통상일정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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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피란수도 부산유산 BI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피란수도 부산유산 BI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대상은 상징 디자인 분야다.상징 디자인은 심벌과 문구를 결합해 피란수도 부산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다만, 단체 참여는 불가하며 개인 자격으로만 최대 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단, 수상은 1인당 1작품으로 제한된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10월 22일 24시까지 참가 신청서와 출품작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다.제출된 출품작 중 내외부 심사 등을 거쳐 총 6편을 선정해, 시장상과 함께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향후 수상작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관련 사업 홍보, 간행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나 ‘피란수도 부산유산’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미래 세대가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함께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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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천오백 년을 품은 말이산, 청년을 잇다’를 주제로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청년의 감성과 창의성을 더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첫날인 18일에는 말이산 4호분 앞에서 아라가야 천신제가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아라초등학교에서 함안박물관까지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이 함께하는 아라대왕 행렬이 펼쳐져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했다.이어 함안박물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함안 청소년 댄스팀 ‘제스트 댄스’ 와 2026년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 이주은의 식전공연에 이어 가상현실 그림 그리기 공연이 펼쳐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후 주제공연인 ‘불꽃, 아라홍련’ 이 무대에 올랐다.이 공연은 불꽃으로 시작된 문명이 아라가야의 생명과 희망을 상징하는 연꽃으로 피어나는 여정을 강렬한 불꽃 퍼포먼스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공연 마지막에는 초청가수 김수찬과 김지현의 특별공연까지 더해지며 첫날의 무대를 다채롭게 채웠다.둘째 날인 19일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소냐, 이아름솔, 장윤석이 출연하는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가 열려 다양한 뮤지컬 명곡을 선보였다.세계무형유산축제에서는 19일 국가무형유산 줄타기 공연에 이어 20일 남사당놀이가 펼쳐져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더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청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마산대학교 지역상생 홍보단이 축제 기획과 홍보, 운영에 참여했으며 청년 예술인 공연과 버스킹, 아라가야 문화 체험, 대장간 철기 체험,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말이산고분군 일원에는 ‘아라가야 불꽃정원’경관조명이 설치돼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선보였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영상 제작 상영회와 ‘아라가야의 멋 저잣거리’, 아라가야 기마무사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아라가야문화제는 함안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다”며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고 계승하는 한편 누구나 찾고 싶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역사문화관광도시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는 아라가야의 역사문화유산을 오늘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청년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와 지역을 잇는 역사문화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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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함안군, 칠원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9월 20일 오전 11시 칠원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칠원향교 석전대제’에 함안군수가 초헌관으로 참석해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석전대제에는 함안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차석호 함안군수가 초헌관, 황철용 군의원이 아헌관, 배균종 칠서면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올렸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의 위패를 모신 문묘에서 선현의 학덕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는 전통 제례로 향교를 중심으로 지역 유림들이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석전대제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봉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현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올바른 예와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함안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선현을 숭모하고 유교의 전통과 예를 계승하는 소중한 전통문화 행사다”며 “지역 유림과 함께 향교의 전통문화 가치를 지키고 후대에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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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민생투어’나서
차석호 함안군수,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민생투어’나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차석호 함안군수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20일 가야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경제와 민생 현장을 살피는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민생투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차 군수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추석 명절 성수품 물가 동향과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는 등 명절을 앞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아울러 직접 추석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장보기에 동참하고 상인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살피는 한편 함안사랑상품권 이용을 독려해 지역 내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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