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부산시, 서구·영도구 주요 현안 및 생활 민원 현장 찾아 해결책 제시 오늘 전재수 시장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서구·영도구 찾아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 영도X스포츠광장, 동삼동 교통 체증지 등 복지·관광·교통 등 생활 현안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 청취 구·군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필요한 사업은 신속한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
부산시는 오늘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두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방문지로 서구·영도구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일상 속 생활 현장을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마련한 해결책을 현장에서 응답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
특히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응답하는 행정’을 읍·면·동 현장까지 확대해, 지역 현안을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 시장은 공한수 서구청장,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함께 서구와 영도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첫 번째 방문지인 서구에서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 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 개보수 및 시설 안전 개선,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추진 상황, 이와 연계한 아미배수지 상부 공원화, 송도해수욕장 보행환경 개선 등 서구의 역점사업과 주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살필 예정이다.
이어 영도구에서는 남항호안 X-Sports광장, 동삼동 교차로를 방문해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기존 체육시설 정비 및 신규 체육공원 조성, 교통량 증가에 따른 동삼동 교차로 회전교차로 도입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염원했던 생활체육 및 교통 민원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전 시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 사항에 대해 시와 구·군이 적극 협력해 즉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 시장은 영도구 동삼동에 소재한 착한가격업소 ‘둘리식당’에서 영도구청장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민과 함께 들밥’오찬을 가지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33년 된 장수식당인 이곳의 대표 박영종 씨는 2013년부터 동삼1동 통장으로 봉사하며 지난 15년간 독거노인 대상 반찬 무료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한다.
전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식당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에서 특별 제작한 착한가격업소 응원 현판을 전달한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 방문에 이어 오늘 서구·영도구 방문을 끝으로 원도심 지역 현장 방문을 마친다.
지난 9월 3일 열린 ‘민선9기 시·구·군 소통협력 회의’를 통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 시는, 연말까지 16개 구·군을 차례로 찾아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병행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시와 구·군은 하나이며 시민의 삶터에는 시청과 구청의 구분이 없다”며 “부산의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군과의 상시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은 물론, 현장 오찬 등을 통해 상시적인 물가 점검과 소상공인 의견 청취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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