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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렴 협약단체와 ‘청렴 공감간담회’ 개최
창녕군, 청렴 협약단체와 ‘청렴 공감간담회’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18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청렴 협약단체와 보조금 지원 단체 등 11개 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군이 추진하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향을 도출함으로써 ‘청렴 창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청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소개, 공직자의 갑질 판단 기준 안내, 직무 관련자가 알아야 할 법령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청렴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과 외부 청렴 협약단체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내외부 및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 관계자는 “청렴은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을 하나씩 개선해 나갈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앞으로 노동조합 및 협약단체와의 정기적 소통 채널을 마련해 청렴 실천 파급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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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추석 연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당부
창녕군, 추석 연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당부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보건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8일 창녕시장에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개인위생 관리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명절 연휴에는 음식을 함께 먹거나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고 귀성, 귀경 등으로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이에 보건소는 연휴 기간 감염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나선다.음식을 준비할 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 조리한 음식은 적정 온도에서 보관하기, 식재료별로 조리도구 구분해 사용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음식 섭취 후 설사, 구토, 복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음식 조리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유사한 증상이 2명 이상에게 집단으로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간단한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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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대학생 학예사 진로체험 실시
양산시립박물관, 대학생 학예사 진로체험 실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립박물관은 부산대학교 사학과 1학년 학생들과 함께 학예연구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특강과 실습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학예연구사 준비 방법 및 실무’에 관한 특강과 함께, 국가귀속유물의 등록 방법 및 포장, 전시 연출 등에 관한 실습도 병행해 학생들이 학예연구사의 실제 업무를 다각도로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탄탄히 다지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는 지자체 박물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되기 위한 첫 단추를 뀀으로써 향후 문화유산의 보존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생 김민준씨는 “책이나 누리집에서만 보던 유물과 관련된 업무를 직접 해보니 학예연구사라는 직업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이번 특강 덕분에 막연했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예업무를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향후 진로에 대한 보다 확고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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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신규임용 공무원 행정역량강화 교육
양산시, 2026년 신규임용 공무원 행정역량강화 교육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18일 2026년 신규임용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행정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행정실무 역량과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양산의 역사·문화와 주요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단순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실무교육과 체험활동, 주요 시정 현장 방문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먼저 복무·보안·인사·후생 등 기본적인 행정업무와 재난의 이해 및 대응 역량을 배웠으며 도예관을 찾아 도예체험을 하며 공직자로서의 다짐과 공직가치를 직접 도자기에 새기며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교육생들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 양산의 대표 명소로 양산 12경에 해당하는 통도사, 양산타워와 양산시의 문화유산을 담고 있는 양산시립박물관을 방문했다.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통도사에서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감했고 양산시립박물관에서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마지막으로 양산타워 전경을 관람하며 지역의 주요 현황을 한눈에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양산시 관계자는 “신규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 실무역량과 재난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양산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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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원동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원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원동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주민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원동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풍물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총회는 상반기 주민자치회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과 의제 안건을 상정하고 발표 및 선정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마을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총회에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문화적 감흥을 선사했다.하모니카, 우쿨렐레, 드럼,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시 낭송, 기타, 노래, 라인댄스 등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대강당 한편에서는 생활도자기, 캘리그래피, 들꽃수채화, 여행스케치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나눴다.김성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동면 주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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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한마음 걷기 행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한마음 걷기 행사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황산공원 내 이색광장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치매극복 한마음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치매환자 가족 50여명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해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과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치매극복선도대학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진행을 지원했으며 치매협약기관인 경상남도립양산노인전문병원도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족들과 함께 걸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치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양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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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한국노총과 함께하는 시민화합 대잔치 개최
양산시, 한국노총과 함께하는 시민화합 대잔치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2026년 한국노총과 함께하는 시민화합 대잔치’를 개최했다.한국노총 양산지역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부 소속 노동자와 그 가족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 함께 어우러진 자리로 걷기대회를 비롯해 행운권 추첨, 환경정화 활동, 친선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노동자와 가족, 시민 등 약 700여명이 참여했으며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출발해 황톳길을 지나 다시 중부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함께 걷고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한국노총 양산지역지부 안광진 의장은 “이번 행사는 걷기대회에 그치지 않고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며 “참가자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통해 연대감을 다지고 이를 밑거름 삼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생활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화합 대잔치가 노동자와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과 상생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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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민안전과,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방문 및 봉사활동 실시
통영시 시민안전과,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방문 및 봉사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시민안전과는 추석을 맞이해여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민들레집을 위문 방문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원내 시설 주변 내 잡풀 제거 및 관목의 전정 작업 실시 등 환경정비를 통해 직원 모두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민들레집은 시설장을 비롯한 4명의 종사자와 11명의 장애인 입소자가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로서 시민안전과와 2023년부터 자매결연을 이어 오고 있다.그동안 명절 위문 방문 등으로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익진 시민안전과장은“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위문방문 및 봉사활동을 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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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당산 빨래방’열고 지역 상생 발걸음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당산 빨래방’열고 지역 상생 발걸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8일 봉평지구 도새재생 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에서 주민 주도형 마을 활성화의 든든한 결실인‘당산 빨래방’ 개소식과 지역 사회 환원을 위한 무료급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당산 빨래방은 고령화된 마을의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무거운 이불 빨래 등을 직접 수거하고 배달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또한 사회취약계층에게는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조합원이 직접 운영 인력으로 참여해 지역 내 선순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날 개소식과 함께 마을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무료급식도 진행됐다.한기철 이사장은 “당산 빨래방이 홀로 계신 어르신의 생활 속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작지만 든든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주민의 땀과 노력으로 일군 당산 빨래방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이웃을 스스로 돌보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협동조합의 발걸음에 통영시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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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치매환자·보호자 대상 ‘의령형 통합돌봄’ 홍보
의령군, 치매환자·보호자 대상 ‘의령형 통합돌봄’ 홍보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1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통합돌봄사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군민들에게 의령형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했다.이날 홍보관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재택의료센터와 찾아가는 복약지도, 식사·가사·방문목욕 지원, 동행지원, 돌봄택시, 주거환경 개선, 안부살핌 등 주요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치매환자와 보호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개인별 상황과 필요에 따라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집중적으로 알렸다.또 지역 주민이 돌봄에 참여하는 ‘돌봄활동가’모집과 활동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의령군은 앞으로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내 관련 기관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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